연세대 의대생이 같은 의대생을 몰카촬영 하다 경찰에 붙잡혀 휴대폰을 조사해보니 이런 범행의 여죄도 나왔다고 주장함. 성추행 의혹도 있다고 주장함.
인생은 선택과 책임의 연속이다 지가 한 선택에 대한 책임이지. 대신 사실이 아닐경우에 대비해 무고죄의 형량을 올려야 하겠지
경찰이 조사한 결과 휴대폰에서 다른 사진도 나왔다는데
요새는 하도 무고가 많아서 판결 나올때까지 아무도 못믿는다.
성범죄에 대해선 증거 나오는거 보고 중립기어 박아야 함
저거 만약 주작이면 경찰 사칭 처벌 받지 않나 경찰 사칭 범죄면 형량 셀텐데
허위사실이 아니라면 증거도 있고 공론화시킬수도 있지 허위사실이 아니라면 말이지.
이게 진짜면 성범죄로 처벌하면 그만이고 아니면 무고죄로 처벌하면 그만이고
B씨는 지난달 13일 오전 0시쯤 버스에서 잠이 든 동아리 회원 C의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하고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기척을 느끼고 잠에서 깬 C씨는 B씨의 휴대폰에서 불법 촬영물을 확인, 버스 기사와 다른 승객들의 도움으로 112에 신고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씨의 휴대폰에서 다른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 100여 장도 확인해 여죄를 수사 중이다. B씨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 나왔는데 사실로 밝혀진듯
연세대 의대에 재학중인 학생이 신촌에서 여성의 몰래카메라를 찍다 적발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해당 학생은 경찰이 조사를 요구하자 "사생활이라 건들면 안된다" "엄마에게 전화해야 한다" 등을 말하면서 경찰을 제지했다. 하지만 경찰이 핸드폰을 넘겨받은 후 당일 불법 촬영한 영상과 다른 몰래카메라 영상이 확인됐고 결국 경찰에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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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들이 수면유도제 먹이고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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