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대는 실기 지정곡 발표를 하면 그때부터 시험을 준비하는 구조인데 어제 연세대 정시 실기곡이 발표되었음
그전에 이미 누가 오픈채팅방에서 떠벌리고 다님
발표전에 알고 있었다는건 남들 준비시간 3,4개월 줄때 교수가 미리 알려줘서 남들보다 반년정도 더 준비시간이 있었다는거
연대 준비하고 곡발표만 기다리던 애들 곡 발표나고 나서 곡 바꾸라고 난리남 ㅋㅋ
교수가 친분있는사람한테 알음알음 알려주는거 보고 ㅈ같아서 조교가 시원하게 날려버린거 아닌가
ㄹㅇ 다크나이트가 일부러 유출시킨거 같은데 비리교수 ㅈ되보라고
원래 말하면 안된다 그래도 우월감에 말하는 놈들 있지 전에 다른겜할때도 캎에서 운영자랑 친목질하던거 저렇게 뱉어서 타노스 당한적 있고
정시 늘리면 사교육 조장한다고 학부모들이 개지랄함 ㄹㅇㅋㅋ 정작 수시 늘려도 즈그들보다는 연줄있는놈들만 꿀빠는건데 ㅋㅋ
쟤네가 의대나 스카이가겠답시고 sci급 논문저자 주작질하는거 생각하니 어질어질한데 ㅋㅋㅋ
예체능이 원래그럼 특출난 재능충 일부 말고는 스무살 무렵엔 다 거기서 거기라 누가 더잘하네 못하네 비교하는게 무의미해서 입시 비리가 판칠수 밖에 없음 ㅇㅇ 옛날에 야구선수 에이스 한명 대학진학에 떨거지들 여러명 껴서 보내는거도 마찬가지임 떨거지들은 어떻게 뽑건 머릿수만 채우면 되거든
예체능은 상업성이 있을때 의미가 있는것이다. 문화를 만드는건 입시 클래식이 아니라 아이돌 가수다.
쟤네도 대학 중요함? 오로지 순수 실력싸움 아님? 그냥 간판만 따고 다른길로 빠지려는 새끼들 때문인가?
인맥
실력이 점수로 줄세워지는것도 아니고 누가봐도 다른 레벨 아니면 고만고만한 수험생 사이에서 누굴뽑느냐는 교수마음이지 종이로 보는 시험으로 학생을 평가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개개인의 예술적 재능을 어케 알겠냐 더 애매함
입시곡이 매우 많아서 작곡가 이름만 하나 찍어놔도 대충 스타일 파악해서 준비할 수 있음. 프란츠 리스트라고 찍은 것도 대박인데 음표 얘기까지 해줬으니 다 알려준거지
음대 전공별로 1~2명 뽑지 않냐? 그럼 당연히 교수나 학장이나 총장이나 재단이나 정권이랑 얘기된 애가 들어가는건데
예체능 -> 개빡대가리 돈질하는 무쓸모 비리 투성이 인맥장사 무쓸모 새끼들
아직도 예체능하고있냐 모지리들아
헬조선 특) 제대로 돌아가는조직 없음
예체능에서 실력이란게 있음? 그냥 교수 지 취향차로 점수주지않냐ㅋㅋ
서 연 고 다 터지네 ㅋㅋ 나라의 미래가 걱정되든 어디를 보라??
아는 형 연세 음대가서 인맥으로 꿀ㅈ나게 빠는중
한국 예대 비리의 온상인거 모르냐? 예대 실력으로 안가고 인맥빨로 가는거임.
펜트하우스 - 사실기반
학부 시절에 음대 들어간 년이 소개팅으로 지보다 대학 티어 낮다고 염병 떨었다는 썰 듣고 존나 얼척없었는데 ㅋㅋ
외고에 논문 탑승한 새끼가 반에 한명씩은 있을듯
예체능은 그냥 부정부패의 끝판왕이다. 예술은 오래전부터 심했고. 체능도 엘리트체육 시스템 없애라고 그렇게 요구해도 없어지지않는 이유가 있지. 남자는 군대도 안가지. 예체능은 답이 없어.
예체능 계열은 원래 저런거 다 학원에서 뒷돈 주고 빼오는게 관례 아닌가 ㅋㅋ
하나만 말해줌. 연대 음대 교수는 7억주면 될수있음. 근데 남자여야함
상위예대를 누가 실력으로가냐 머리는 안되고 돈은 많은 애들 학적 세탁시켜주는 곳이 예대인데 ㅋㅋ
서울대 이대처럼 수능.실기 같이 안보고 실기 100퍼임 이유가 저거였네 ㅋㅋㅋ
음악 왜하는거임? 요즘 누가 고상한 클래식 듣는다고 피아노 바이올린 잡고 목숨거는애들보면 이해안가더라 ㅋㅋ 몇천만원짜리 바이올린보다 기계로 바이올린 소리내는게 훨씬 더 안정적이고 청량함 ㅋㅋ
역시 순옥좌 펜트하우스 현실 묘사 잘하네
SKY는 끝났다 이제는 SSH다
실제 음대 출신 작가가 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드라마만 봐도 예체능은 안해야겠구나 싶던데 ㅋ
이게 말로만 듣던 다크나이트 그런거냐?
예체능 중에서 특히 고전음악은 존나 그들만의 리그인데 뻔하지 예전에 한열음인가 누가 티켓줘서 예술의 전당에 보러 갔었는데 교수뻘 쯤 되는 애들이랑 음대 다니는 애들 서로 존나 인사하고 다니길래 기겁했다 ㅋㅋ
도쿄대 교토대 음대 이딴건 없는데
근데 음대는 졸업하면 어디로 빠지냐? 실용음악 학원 말고
개쩔면 유학 갖다와서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아니면 시향 들가서 월급받고. 그 외 대부분은 레슨으로 먹고살거나 관련없는 일 함
음대 친구 있었는데 소모품인 하프도 무슨 억단위더라
음대 졸업 -> 음대 지망생 레슨 -> 레슨생 음대 졸업 -> 음대 지망생 레슨 무한반복
그냥하는소리가 아니라 진짜 답이없음 ㅇㅇ 괜히 금수저전공 소리듣는게 아님 평생놀아도 먹고살만한 돈있는거 아닌이상 진입하면안돼서 그럼 ㅋㅋ 서울대 연대 이런 명문대 음대에서도 임용고시붙으면 ㄹㅇ개잘풀린거임
음대 실기 준비중인데 진짜 답없음 하지마그냥
음대 좋은데 나와도 할거 없음 ㅋㅋ 음악선생님하면 상위1%임.
아는 동생 음대 석사까지 했는데 그냥 집에서 카페 차려줘서 그거 함ㅋㅋㅅㅂ 금수저전공이라 취업걱정 할 이유 없음
대형교회 오케스트라에 들어가기도 하던데
솔직히 유학 못 가면 답 없긴 함
예체능 걍 졸업하면 입시 레슨하고 거기 레슨생들도 졸업하면 레슨하고 뫼비우스의 입시임 그냥
지잡대 수준 ㅋㅋ 앞으로 민족고대한테 깝치지마라
예체능은 진짜 파헤치면 장난안게 많이 쏟아져나올거 같은데
예체능 대학 <<< 도대체 왜있는지 모르곘음 ㅋㅋㅋ
뭐 새로울것도 없다 음대 교수들이 과외로 돈 바리바리 챙기는거 하루이틀일도 아니고
2013년 수시확대된 시점에서 비리존나 많아졌음 ㅋㅋ 대학교 가보면 이런 병신이 어떻게 대학다니는지 신기할 지경인놈들 천지라니깐
음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리 심하지
애초에 예체능은 지균 농어촌 검머외전형새끼들보다 더 악독한 새끼임 돈 바르면 그냥 다감
하은별
걍 입시곡 평가당일 제비뽑기로 뽑죠?
수시 << 존나 불공정한 개병신제도 수시로 대학간애들이 죄다 병신이란 소린아닌데 걔넨 수시없었어도 정시로갔을애들이니 제외고 수시아예없애고 정시100퍼하면 수시충 절반정도는 ㅈㄴ나가리될거다 ㄹㅇ
입학사정관제=대놓고 돈많고 빽좋은 부모힘으로 대학교 가겠다
음대가 비리 존나 심함 ㅇㅇ 교수들이랑 골프치면 합격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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