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11 실패, 설문 조사에서 1% 미만 업그레이드 주장, Microsoft는 시작 메뉴 개선
이제 출시 3개월이 가까워진 Microsoft Windows 11은 모든 의도와 목적을 위해 실패했습니다.
상업용 및 개인용 시장 부문에서 천만 대 이상의 PC를 조사한 Lansweeper의 시장 조사에 따르면 조사한 사용자 중 0.21% 미만이 Windows 10에서 최신 운영 체제로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그레이드는 무료입니다.
이러한 미지근한 시장 반응에 기여하는 몇 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중 하나는 그가 가파른 하드웨어 요구 사항을 확신한다는 점입니다.
Windows 11에는 TPM 2.0(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모듈)이 필요합니다.
이 모듈은 사용자가 제한 사항에 대한 해결 방법을 시도하지 않는 한 2018년 이전 PC의 업그레이드 자격을 박탈합니다.
또 다른 요인은 투박한 UI(사용자 인터페이스), Windows 10보다 기능이 떨어지는 시작 메뉴 및 여러 UI 관련 버그일 수 있습니다.
Lansweeper의 데이터에 따르면 Windows 11보다 오래된 Windows XP, Vista, Windows 8 등을 실행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수 있으며, 이러한 운영 체제는 Microsoft에서 더 이상 정기 보안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큰 보안 위험이 있습니다.
반면에 Windows 10은 2025년 중반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Windows 11 시스템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단순히 새 운영 체제로 전환하기로 마음먹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관련 뉴스에서 Microsoft는 Windows 11 시작 메뉴에 기능 업데이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빌드 22509는 메뉴에 더 많은 핀을 추가하거나 더 많은 권장 사항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기능을 소개합니다. UI는 이러한 사소한 업데이트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윈도우 10 유저 중에 11로 업그레이드한 사람은 1%도 안되는 0.21%라고 함
비스타와 윈8의 악몽이 되살아난듯
솔직히 11로 넘어갈 매리트가 없음
베타 테스터 되기 싫어서 미룸
초기버전 잘되는 꼴을 못봐서
안정화가 되야 올리는데... 10도 지금 업데이트 한번하면 문제 계속나오는데 11을 뭘믿고 올려
레거시 죄다 갖다버린다는데 어찌보면 당연한거 난 하고싶어도 못함
레거시 버린다면서 정작 진짜 갖다 버려야 할 윈도우 95 코드는 여전히 남아있다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 뭐 그거 버리면 기업들 뒤집어지니깐 어쩔수 없지만ㅋㅋㅋㅋㅋ
에휴 마소놈이 그러는거 원투데이도 아니구 뭐...
애초에 TPM 가지고 레거시 타령하는게 개 헛소리임
Cpu제한도 있는데?? 난 tpm모듈 사서 끼면 되는데 Cpu 컷당래서 업글 못함
안 넘어간게 아니라 못 넘어간 사람이 훨씬 많을거 같은데
왜 윈도우는 자꾸 시작메뉴를 조지려고 할까
cpu 장벽이 꽤 커서 사실 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람이 대다수 + 원래 새로나온 윈도우는 1~2년은 최적화 기다리는게 속편함
윈도우10이 마지막이라며 왜 또 만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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