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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SD V-NAND

Microsoft의 최신 운영체제인 Windows 11은 여러 지원 스레드에서 다수의 PC 사용자가 보고한 바와 같이 심각한 NVMe SSD 성능 손실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브랜드의 다양한 SSD 모델이 이 문제의 영향을 받습니다. 삼성의 NVMe 드라이브는 제외되지 않으며 PCIe Gen 4 및 Gen 3 SSD 모두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PleasedPen25317이라는 이름의 Microsoft 포럼 사용자는 Samsung 980 Pro SSD에 대한 몇 가지 CrystalDiskMark 벤치마크를 공유했으며, 결과(아래 이미지 갤러리에서 볼 수 있음)는 스스로를 대변합니다.

 

랜덤 쓰기 속도에서는 엄청난 성능 손실이 발생하며, 흥미롭게도 GlaudPen25317은 Windows 설치가 로드되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이 문제가 Windows 11이 설치된 NVMe 드라이브 및 파티션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Samsung 970 Evo Plus 사용자는 reddit을 통해 벤치마크의 랜덤 쓰기 속도가 Windows 10에 비해 Windows 11에서 대략 절반으로 감소했다고 보고합니다. 980 Pro만 영향을 받는 삼성 드라이브가 아닙니다.

 

다른 보고서(Neowin을 통해)에 따르면 NVMe 드라이브/브랜드마다 초당 입/출력 작업 감소와 같은 다른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흥미롭게도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OS가 공개되기 전부터 Windows 11 베타 테스터에 의해 밝혀졌지만, 여전히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reddit 사용자는 약 3개월 전(XDA-Developers를 통해) Windows 11에서 Samsung 980 NVMe 드라이브를 사용하여 AS SSD 벤치마크에서 유사한 성능 손실을 게시했습니다.

 

이 문제는 다른 브랜드의 NVM SSD 모델에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수정 사항은 삼성의 손이 닿지 않는 범위에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고객은 Microsoft에서 문제를 해결하기를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4k 쓰기 팍팍 줄어 버리네요

 

 

윈11은 1년은 더 지켜봐야할듯요 윈10도 출시후1년은 지나서야 그나마 큰버그들 잡혔습니다

인텔 12세대이면 윈11 사용은 필수일텐데.. 다른 장치 호환성 이슈로 진퇴양난이겠네요..

어쩐지 p31보다 4k 쓰기가 겁나 낮게 나오더라구요..

원 11은 아직 시기상조군요.

역시 윈11은 아직은 시기상조인 듯 하네요 ... 천천히 가야겠습니다

이럴거면 인사이더 테스트는 뭣하러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직 문제가 많군요..

 

갈 수록 가고 싶은 생각이 줄어드는 군요 내년 여름쯤에나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내년 중후반에야 가야겠네요...ㅠ

그 전부터 문제가 있다고 짐작은 했는데 역시나였네요.그냥 한동안 쓰지 마라고 쐐기를 박네...

 

일단 성능최적화보단 오류없이 작동하는게 우선인건 알겠다만, 아무리 그래도 윈도우11 권장을 NVME SSD로 걸어놓고 이건...ㅋㅋ ㅠ

 

윈11 에 PM9A1 1TB  7401 펌웨어인데 OS 와 게임으로 파티션 두개로 나눠서 쓰고 있습니다.

재부팅하고 돌리면 잘 나오다가도 한참 쓰다가 돌려보면 읽기속도 1000 도 안나올때가 있긴 합니다..

이상해서 다시 돌리면 4000 정도 나오구요..

재부팅 안하면 계속 4000 언저리에서 유지됩니다..

다소 편차가 심하게 나긴 하더군요..

문제가 되는 4K 랜덤쓰기는....돌려도 계속 반토막 정도만 뜨네요.

 

윈11 진짜 의미 없네요 안정화좀 충분히 하고 내놓지

970 EVO 1TB 사용중인데 윈11 올리고나니 윈10에서 간헐적으로 프리징현상 있던게 없어져서 (무슨 이유인지는 모릅니다 그냥 클린설치했을뿐인데) 옳다구나 하고 그대로 시스템 유지중인데 속도저하 이슈가 있군요

 

랩터나  라파엘로 갈건데 그 때도 불안정할 거 같은 느낌.

역대급으로 여기저기서 트러블발생했던 세대로 기록될듯

거의 쓰레기 수준인가요.. 라이젠에서도 문제일으켰더니.. 윈11 설치한 PC가 수두룩한데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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