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론으로 별에별 유입들이 들어오고 웃고즐기고 토론하고 결론내고 몇일간 정말재밌엇다.
10-29일 점심부터 분탕년들 들어와서 깝치는거보면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동시간대 우루루 몰려와서 남혐하는 년들은 왜 저러고살까 생각을 해보니 본인 집안 자체가 여초 집안이고 이모3 어머니 1 아부지 1 삼촌1 친여동생1 사촌여동생 4 남자사촌동생1 벨붕아니노 이거?
무튼 집안에 장남이라 좀 엄하게 동생들 다스렸고 이년들은 선넘으면 처맞는다는걸 아는애들이라(친동생 어릴때 선넘어서 죽ㅃ 맞고 기절함)
커 나가면서도 모난거없이 건강한 정신상태로 시집도 가고 연애도 잘하고 무튼 동생들이 다들 인싸쪽에 가까운 애들임 그냥 주변에 있으면 분위기가 밝음.
여자들끼리 썰도 많이들었고 우리애들은 진짜 여자하고 잘컷는데 저년들은 가정교육이 덜된년들이 여기서 분탕치고 노는건가 싶기도 하지만 글보는중에 깨달음을 얻은게 있다.
점심무렵 분탕의 절정이 달했을때 어떤 게이가 하녀드립치면서 지랄하는걸 봣는데 개거품물고 달려들년들이 댓글하나없이 그냥 피해가는걸보고 ㅂㄹ을 탁쳤다.
여자들 특성이 무리 형성하고 그무리에서도 계급이 나뉘고 친구라는 이름하에 하녀 취급당하는거 많이봤을꺼다 가방순이 & 무수리 이런단어 들으면 감이 잡힐꺼다
여자들 특징이 소속감이 무조건 필요한 동물이라 지금도보면 여시같은 여초에 모여서 지들끼리 뭉쳐서 왜그러고 있겟냐? 혼자서 나서는거 왠만하면 못하는게 여자다
"공감" 지랄하는것도 안정된 집단에서 서로 편들어주고 내가 편들어줫으니 다음엔 내편 들어주라 이런 개같은 논리가 통하는 집단이지.
이번 설거지론은 모두를 관통하고 그중에 정말 해당되는 퐁퐁이형들이 발작하면서 평소에 위트있게 결혼하지 말라던 양반들이 왜 발작을 했을까?
이유는 하나임
"뼈"맞으니 아픈거거든 싸울때 "야 시발 잠시만 뼈맞음 "이런 소리가 있잔음
뼈맞으면 뒤지게 고통스럽거든 가만히보니 하녀드립 치는데 왜 발작을 안할까?
설거지론에 대입해보면 맞아떨어짐
한남들 도태남들 소추 찐따 아다 이딴 무지성으로 남혐해봐야 몇년간 현실적으로 처맞던 남자들은 데미지 하나도 안들어오니깐 엮으로 조롱하고 더 해바 더해바 이러고 2시간도 안되서 분탕년들 진압당하는거 보고 웃기긴 하더라
본론으로 넘어가서 "하녀"드립에 반응을 못하는 이유는 퐁퐁단과 비슷하게 뼈를때리는 "단어" 라고 생각이든다
여자들끼리도 먹이사슬은 정해져 있음.
인싸녀
진짜 성격이좋거나 말잘하거나 이쁘거나 분위기자체가 밝은애들
평범 &흔녀
단어그대로 평범한 애들
하녀류
외적으로보면 진짜 뻐드렁니 튀어나온 뼈다구 & 돼지들
성격이 지랄이거나 피해망상 피해의식 지랄병 자존감 낮은애들
외적으로 깔려는게 아니라 딱 보면 저렇다 여초 집안이라 들은 이야기가 많다
학창시절이 있엇거나 지금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는 분탕년들은 뇌속에 박혀있던 기억이 분명 있을거다
심리학에 보면 나온것도 있지만 학창시절 여자들은 무섭도록 잔인하고 인정사정없다
위에 말한거 중에 "소속감"을 통한 안정이 필요한게 본능이고 그 소속감을 지키기위해서 소위말하는 무리의 인싸녀들 즉 여자들끼리의 "권력" 을 쥐고있는 인싸들한테 잘보일려고 하녀짓을 할수밖에 없다
인싸녀한테 거슬리면 밧줄감겨서 혼자 ㄷ지게 쳐맞고 무리에서 쫒겨난다는 생각이 박혀있기 때문에 지금 디씨까지 흘러들어와서 분탕치는년들은 순도 100% 하녀류 & 손쓸수없는 도태녀 라고 "확신"할수있다.
하녀론이란건 설거지론과 비슷하게 적용되는 법칙이 하나있다.
설거지론은 현실의 퐁퐁이들의 뼈를 때리는 "단어"
하녀론은 여자입장에서 연애시장에서의 도태 현실의 자기자신의 모습 어릴때 인싸녀들에게 받은 패배감 그리고 자존감 하락 이 모든 포괄적인 감정을 관통하는 "단어"라고 생각함
남녀가리지않고 남들보다 뛰어나길바라는건 모든사람의 본능이지만 여자들은 자존감을 먹고산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정도가 심하다
인스타나 이런것만 봐도 누구보다 행복하다 누구보다 잘산다 일기쓰는거보면 알꺼다
"하녀론"은 뇌속깊이 자리잡은 자존감을 바닥으로 끌어내리고 현실혐오가 되고
하녀드립 치면서 지랄하는데 뭐라고 못하는 이유가 뭘까?
어제 30만원 밥상좌 인증글을보면 알수있다
인증을 그렇게 했는데 무조건 주작주작 거리는 꼬락서니를 보면 나 하녀아 닌데? 이소리 나오는 순간 인증하란 소리가 나오면 그떄부터 현실에 있는 족발을 눈앞에 마주하면서 자기혐오가 생길꺼임
하녀드립은 인간 내면의 존재하는 자존심을 깔아뭉개는 단어라 퐁퐁이형들 처럼 본능적으로 반발을 하거나 침묵을 지키는수밖에없음 왜냐?
그녀들이 자주 말하는 제발 현실을 살라는말을 눈앞에서 느끼게 될테니깐
저런애들이 자기 자존감을 남들 까내리고 누굴 혐오하면서 이공간에서는 어릴적부터 하고싶은말도 못했는데 눈치 보던거 없이 마음속에 있는말을 마음것 쏟아내면서 관심받길 원하고 모든원망과 울분을 배출해야 자기 자신이 살수 있어서 저러는게 아닐까?
연애하면서 개ㅈ같이 갑질할려는년들도 사랑을 못받아 봣으니 남자친구가 생겨도 남자친구가 사랑을줘도 어릴적부터 갑질 당하던걸 보상심리로 똑같이 하는거 일수도 있을꺼같다.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흘러들어온 분탕년들은 욕할게 아니다
난 어릴때부터 아픈친구들 보면 항상 잘해주고 도와주라고 배운녀석임
저런 애들 보면 그냥 사랑한다고 한마디씩 해주는 따뜻한 주갤이 되길 바라면서 하녀론을 써본다.
나왔다 주갤럼들아 집단지성에 감탄을 금치못하고 최종정리를 알아듣기 쉽게 해본다
설거지론에서 파생된 이론이지만 어떻게 보면 설거지론이 왜 생긴건가의 이론이 되는 심연을 들여다 본 이론이다.
하녀론의 본질을 정확하게 말해준다 .
"여자들사이의 우월의식 계급나누기 무리짓기"
딱 이3가지로 설명이 가능하다
흔히 알고있엇던 "여우짓 시녀짓" 이말이 왜 나왓겠는가 ?
여자들 사이에서만 통용되는 단어고 한 집단에서 튀는 행동을 하면 여우가 되버린다
그여우가 그무리의 권력계층 즉 "관계의 주도권" 을 쥐고 있는 여자라면 나머지를 하녀로 만들어버리는거고 "주도권"이 없는여자라면 그무리에서 퇴출당한다
이건 여자들은 잘아는사실일것이다 .
"태움 여대똥군기 여초직장 왕따" 이문제가 왜나왔냐면 10대때부터 겪어온 계급구조를 보면 알수있다.
남자들은 치고박고 끝나지만 여자사회는 무섭도록 잔인하다 .
무리에서 퇴출당하면 어떤꼴이 되는지 잘 보여주는 짤이다.
관계의 주도권을 쥐고있는 인싸녀들은 절때로 대놓고 티나게 나쁜역활을 하지않는다
"친구"라는 카테고리에 챙겨주는 척하면서 가스라이팅을 한다
예를 들어보자
나 재좀 맘에 안들어 이러면 "친구"라고 생각하니 당연히 나서서
여우짓을 하던 애든 거슬리게 하던 애를 손에 똥안뭍히고 "처리" 할수있다.
문제가 생기면 처리한 애만 병신되는 괴상한 방식이다.
한짤로 설명한다 .
이때는 수진좌가 권력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면 먼저 나서주는 시녀 포지션이었던 것이다.
이런 10대를 지나서 20대 대학, 사회생활로 연장된게
"태움문화 여대 똥군기 여초 직장 왕따문제"
하녀론의 논리로 이3가지 문제가 설명이된다 .
학창시절 견디고 견뎌서 대학을가고 후배 후임으로 이쁘거나 급이 높아보이는 "여우" 들을 계급으로 똑같이 눌러버릴수있는 기회가 왔는데 어찌 재미가 없을수 있겟는가 ?
집단지성의 하녀론이 풀어낸 사회문제를 알아보자
설거지론의 하녀론과 합쳐버리면 설거지론으로 설명할수 없었던 현상이 설명이 가능하다
첫번째
군무새 군캉스라고 하는 이유를 알수 있다
>자기들은 학창시절12년 직장생활까지 포함하면 거의 20년
북한군 뺨치는 시간을 계급사회와 갈굼으로 견디는데 2년 같다오는걸로 징징되는게 어찌보면 이해가 가능하다
두번째
여군 징집 반대 군가산점 반대
>학교는 시간지나면 집에갈수있고 직장도 마찬가지지만 고립된곳에서 러시아군대 뺨치는 난이도로 군생활하려면 군대자살률이 폭증할수가있다.
세번째
대한민국 사교육의 과열을 설명할수도 있다
>시집은 내가 더잘갔는데 자식새끼가 공부를 못해서 급이 낮아지는거 같다 ?
"엄친아 엄친딸의 엄마" 이 타이틀을 절때 포기할수 없다.
네번째
서울 주요 동내로 가려는 심리도 설명이된다.
>외각으로 나가면 삶의질은 올라가지만 무리에서 한년은 압구정 강남 청담 이런대서 살면서
"어머~멀리서 출퇴근하려면 안불편하니 호호호호"
은근히 돌려까이는건 절때 용납할수 없다 관계주도권은 언제나 급이 높은쪽이 잡게된다.
다섯번째
남편용돈을 10만원줘요 20만원줘요 자랑하는것도 이해가된다
>보통 여초나 맘카페에서 남편용돈을 후려치냐면 하녀론에 대입하면 설명이 된다
"우월감" 한가지다.
남들보다 적게줘서 난 이만큼 남편을 쥐락펴락 할 수 있다는 그릇된 우월감으로 남편의 괴로움 가정의 불화따위는 생각을 안하니 저런 용돈이 생겨나는거다.
여섯번째
고부갈등이 설명이 된다
>결혼전 남편의 어머니의 반대가 있는건 수십년간 여자 생태계의 정점에 서있는 마스터티어급 SME가 브론즈 정도되는 여자를보면 대충 파악을하신다
이런말도있지 않는가? "마마보이" 란 말도 웃긴 가스라이팅이다.
하긴 쉽게 쥐고 흔들려는데 끝판왕이 수문장으로 있으면 골치 아프긴 하다
여자형제나 어머니한테 보여주라고 하는말도 남자들은 파악하지 못한걸 보는거일수도 있으니 새겨듣자
마지막으로 가장중요한 설거지론과의 교차점이다.
설거지론에서의 퐁퐁남의 개념은 다들 알꺼라고 생각해서 설명은 안한다.
퐁퐁남의 탄생배경은 어찌보면 슬프다
퐁퐁부인의 개념 자체가 돈을보고 결혼했고 남편의급이 나의 "급"이된다
어렸을적 잘나가는 무리에 속하면 아무도 자기를못건들였고 나도 그애들과 같은 "급" 으로 변했다는 "착각"에서 비롯된 결과물이라고 할수가있다.
보통 인스타는 나행복해요 끄적이는 일기장이고 누구보다 행복하게 보일려는 여자들의 본능을 잘보여주는 어플이다.
설거지론에서 남편 얼굴을 잘라버리는것도 하녀론에서 말하는 "계급"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자기보다 잘살지도 못하는 여자들이 저년저거 돈만보고 결혼했네 이소리를 들으면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겠나 ?
왜 결혼하고 가정을 등한시할까? 결혼을 하면 또 기혼자들의 무리가 생긴다.
기껏 주변보다 시집 잘갔는데 주변에 더잘하는 맘들보면 어떤마음일까?
시기심과 질투심에 미쳐버리는거다.
나보다 못생겼는데? 나보다 몸매도별론데? 왜나보다 잘살지?
끈임없는 비교를하니 그냥 미쳐버리는거다
여기서 한없이 자기자신을 비하하고 새로운 무리에서는 내가 주도권을 못잡아버리니
죄없는 남편한테 돈더벌어오라 다른집은 얼마벌더라 이런 소리하는게 하녀론에 대입하면 맞아 떨어진다.
하녀론의 결론은 여자들의 소속감을 찾고 그안에 끈임없는 계급을 나누는것을 탐구함으로서 설거지론의 좀더 원론적인 해답을 찾은 이론이라고 할수있다
여시를 예로들어보자
222 , 333 이러면서 댓글달아주는것도 "공감"을해야 살아남았던 버릇이 아직 남아있던거다
언젠가는 내편이 되줄꺼라 믿으니깐.
여기서 말하는 흉자 도태남 뭐 이런 단어도 하녀론 계급사회를 보면 알수있다
흉자=여우
도태남 = 일반적인 남자들은 도태라는 말을 살면서 거의 들어본적이 없다
왜 여자들이 도태남 거리는지 알수있는 이유는 어릴때부터 "무리"라는곳에서 까딱하면 도태되버리는게 최악의 상황이니 본인들의 최악을 조롱한다고 승화시킨 단어 인거같다.
하녀론에서 최종적으로 바라는 것은 남들시선에서 해방되고 조금더 자기 주관적인 삶을 살면서 가정이라는 무리를 이루었으면 그무리에서는 계급 나누는 버릇을 고치고 남편을 존중해주고 아내를 아껴주며 좀더 행복해지길 바랬으면 하는 마음이다.
주갤펌
자유연애, 자유섹스를 허용하니 어떻게 되었는가? 지금과 같은 꼴이 되었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무엇인가?
결혼제도를 현대실정에 맞게 개편(자유연애 병행), 혼전순결문화로 회귀, 가부장제 강화. 이 셋 중 최소 하나가 구체적으로 실행되어야 한다
남페미 딸바보 아빠가 대한민국을 이따위로 만든거. 작은거에도 고마워 할줄 알고 남을 존중하고 자신의 생각이 틀릴수도 잇다는걸 깨달아야 하는데 눈아래 사람이 없다는 듯이 자라났으니 당연히 이 꼬라지 나는거
이러니 여자들 정신상태가 가난하고 황폐하지... 세상을 내 계급을 높이고 낮추는 수단으로만 보고 친밀감으로 안정을 찾아야 할 인간관계가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암투일 뿐인데 어떻게 정신병이 안오고 배기겠냐
결혼하면 남편이 계급이라 더미치는거지 ㅋㅋㅋㅋ 공주면 뭐하냐고 노가다 십장이랑 결혼하면 개씹 불가촉천민행임 여자들이 결혼을 무서워하는 이유임 ㅋㅋㅋ
결혼을 기점으로 여자의 계급은 다시 재정립 할수 있다는거지 사모님이 될것이냐 불가촉 천민으로 떨어질 것이냐
결혼이 수학공식같이 딱딱 떨어지면 이런 개같은 싸움도 안 일어났다 복불복이니까 이꼴이지 잘난남편어느날 사업망하기도 하고 갑자기 못난남편 부동산 부자되기도하고 두꺼비같은 메퇘지가 임신공격으로 설거지 시키기도하고 별일 다있다
존나게 쳐놀다가 뒤늦게 조신한척 하면서 고급식기세척기 인수하는게 인싸케이스
인싸인데 퐁퐁부인되는 케이스도 아주 많음
계급을 눈치보는건 하녀만 보는게 아니거든. 누구나 삐끗하면 하녀로 굴러떨어질수 있는데 남편 안갈구게 생겼음?
하녀론의 결론은 여자들의 소속감을찾고 그안에 끈임없는 계급을 나누는것을 탐구함으로서 설거지론의 좀더 원론적인 해답을 찾은 이론이라고 할수있다 이 말이 맞는거 같다
설거지론이 뉴턴 물리학이면, 하녀론은 양자역학인듯. 완벽한 체계를 갖춘 통일장이 완성해서 책으로 만들어 져야한다. 저명한 철학자가 나서주었으면 함
다 옳은데 하나 말하자면 2222 3333 하는건 자기혼자 하는 놀이잖아. 자아분열놀이
그거 누가동조안해주면 PTSD와서 하는거라 일맥상통하는거임 ㅋㅋ
이게이가 똑똑한게 뭐냐면 이틀간 퍼진 담론중에 자극적이고 남녀갈등 일어날수있는 논리는 싹다빼고 여자들도 공감할수있는 내용들로 핵심을 잘집어주고 결론도 행복하자로 마무리한걸 보면 이글에서 페미들이 분탕칠수가 없음ㅋㅋㅋㅋ
여자는 태생적으로 자신의 모든것을 자신이 스스로 정하는게 아니라 외부의 시선, 의견에 따라 결정하는 본능이 있는 듯. 어떤 물건에서부터 추상적인 개념까지 그것이 자신에게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스스로 정하는게 아니라 외부의 시선에 따라 결정함. 그래서 부처가 여자보고 해탈하지 못한다고 했던것도 이해가 감. 자신 스스로 고민해서 정한 자신만의 고독한 길을 걸어가야 하는데 여자는 이게 불가능하니깐. 이러니 해탈뿐만이 아니라 학문, 예술, 철학 등 의 분야에서, 심지어는 요리, 집안일까지 여자가 남자에게 짐.
애초의 여자 집단은 남자 집단보다 훨씬 폭력적이다. 주먹만 안 휘두를뿐이지 언어폭력, 감정폭력이 장난아님. 그래서 예로부터 사회생활을 충분히 한 여자보다 그냥 집에서 가족들하고 놀고 또래친구 몇명 초대해서 놀고 이런식으로 작은 사회에서 자란 여자가 더 심성이 곱고 올바르다는 속설이 있는거다
조물주가 여성을 창조할때 타인의 눈치를 보도록 유전자 DNA에 설계를 해놨는데 그게 쉬울것 같냐? 유전자를 거슬러야 하는데 가능하겠냐고
다시 한번더 하녀론 읽어봤음
1.창조주가 여성은 집단을 이루어 살도록 유전자 DNA에 강력하게 새겨놨음
2.헬조센은 전체주의 국가임 개인주의를 용납하는 사회가 아님 그 이유는 언제든지 전쟁을 치룰 준비를 해야하는 유사국가임
1+2가 합쳐져서 헬조센 여성 자체가 단독으로 마이웨이 길을 가는건 불가능에 가까움
사실 여성으로 태어났더라도 어떤나라에 태어났는지에 따라 자유롭게 살수 있는데 헬조센은 절대 개인주의 용납못함
주관이 필요한게 진짜 맞음 주관은 보통 고집쪽에 포커스가 맞춰지지만 내가 생각할때는 적절한 사리판단후에 그 결정에 굴하지 않는 고집이라고 생각함 사리판단이 안된 고집은 그저 저열함에 지나지않음 여자들에게 주관이 형성되지 않는게 남 눈치만보는 습성자체도 문제지만 이성적 사고력자체가 떨어지는게 더 먼저가 아닌가 싶음 이처럼 주관이란게 없으니 본인의 행복이란걸 느껴보기도 어려운듯 진짜 행복을 느끼는게 아니라 남에게 행복으로 보여지는 모습만을 추구하니 그저 평생을 겉껍데기로만 이뤄진 삶을 살고있음 난 여행 좋아하는데 요즘 여자들의 여행 행태를 보면 항상 여행 그자체를 즐기는게 아니라 사진의 수단일 뿐임 내가 여행을가서 여행을 즐기고 행복을 느끼는게 아니라 남에게 제시할 물적 증거만을 남겨오는듯한 느낌임
뭐 이건 여행뿐만아니라 생일파티던 외식이던 뭐던 실제행위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그저 사진만이 목적이고 이런 물적증거를 통해 자신의 급을 올리고 남들에 비해 우위에 있다는걸 말하고 싶어하는 행위란걸 이제서야 알게된 기분임 여행 같은 행위의 진짜 목적 여행을 즐기는 순간에 느끼는 행복 그리고 그 뒤에 따라오는 추억같은건 그들에겐 남지도않고 필요도 없음 행복이랑 추억이란건 남에게 증명하기위한 목적을 지닌 무언가가 아니기때문임 진짜 오래전부터 저러는게 뭔 재미일까 싶었던것들이 다 해석되고많은걸 알게되는 느낌인데 한편으로 존나 씁쓸함 나와는 다르지만 다른방향으로 나보다 나은점이 있고 때문에 배울점도 있으리라 생각했던 인류의 반쪽이라 생각했던 생물의 진실을 알게되니 그냥 존나 허탈하고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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