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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퐁퐁단이다

 

아무리봐도 설거지인듯

 

용돈 30 매달 월급날 아내계좌로 자동이체

잘 굴리고 있다는데 알아서 한다고함

 

술자리 선보고 필수.

9시까지는 무조건 귀가

한달에 두번내외만 미리 허락받아야함.

주말 게임 1시간만 허락.

 

갑자기 현타오네

 

 

오빠 진짜 왜 그러고 살아..ㅠ 너무 안타까움.. 아빠가 아빠로서 존중받지 못하는 가정에서는 아이도 바르게 자라기 힘들어 지금이라도 진지하게 대화를 하던지 아니면 이혼하는 게 나을 것 같아

 

애 없어 몸 망가지는거 싫다해서.. 그래서 고양이 키우는거

나도 합의 없는 애 강요는 폭력이라 생각해서 말 안꺼내고 애기사진이나 친구 애기들 보여주기맠 하는중이였어 맘 바꿀까해서

그러면 이혼하는 게... 진지하게 고민해봐ㅠㅠ

술좀 먹고 들어가려고

 

볼것도 없이 퐁퐁단이지

키스는 하게 해주냐?

빨간약 드셨나보네

 

별거합니다.

술좀마셨습니다. 경제권 이야기하니 쌍심지를 키네요 다른 남편들은 더 못해줘 안달인데 넌 뺏러갈생각만하냐고. 얼마나 있냐 우리 빚 다갚아가냐 돈 1700만원 나머지는 다 어디 썼나봅니다. 우리엄마 50도 못주게하고 사발년 예전에 삐지고 그래서 집에가면 내가 구 집앞에서 4~6시간 미안하다고 그러고 기다렸는데 이번에도 그럴줄 아나 어림도 없다

 

1700처가에 갖다 쳐바쳤거나 뭐 해외여행이라도 갔나보네

그냥 이혼해 섹스리스도 합당한 이혼 사유임. 제발 해

 

형님근데 진짜 잘생각 하셨어요. 그렇게 평생 노예로 살빠에 이혼하고 편하게 겜하고 프면하고 하고싶은대로 사세요

 

도태남과 찌질이들의 아우성이라고 평가절하하는 인간들 많았는데 사실 순진한 능력남들 인생 구제하는게 목적이고 퐁퐁이 형들이 행복한 인생 찾길 기원해

 

 

주식박살나서 잠안와서 보는데 이분이 나보다 더슬프겟내 ㄷㄷ

 

이제라도 정신차려 다행이다

형 연봉이면 국내 탑클이라 후회없는 인생가능하다

괜히 쓸모없는곳에 시간낭비 마

빠른 합의이혼이 답인데 안락하게 집사 생활해온 여자측에서 ㅈ까라 할거같은데 소송까지 생각하자

형은 잃을게 없다

애도 없어서 이 상황은 더 완벽하고 가족? 연인? 개소리지

이게 현실 기생충이지 인간 대우를 받으려하네

 

더 늦기전에 이혼하고 형 인생 찾아 그리고 여자분에게 미안해 하지마 사과받아야 할 사람은 당신이야 멍청하게 착해 빠지기만해서... 에휴

 

방생금지라고 댓글달려다가 차마 그건 못하겠다.. 이제 자기 인생 찾자. 그건 노예 인생이야

 

형님 성지순례왔습니다 매트릭스 탈출 축하드립니다

보는데도 가슴이 넘 아프다.. 앞으론 꼭 행복하게 살아..ㅠㅠㅠ

 

설거지론 시즌56238563285호 승리ㅋㅋㅋ

 

돈을 바친 댓가로 사랑과 존중을 받아내고 싶었는데 등가교환 자체가 안되는 상황.. 노력해도 마음을 못 얻는다는 판단이 서면 손절하고 마음 맞는 사람 찾았어야 하는데 그저 이쁘다고 눈 돌아가서 결혼강행한 결과가 아닐까 다행히 아기는 없으니 지금이라도 손절하고 정말 마음맞는 여자 만나서 즐겁게 사시기 바랍니다

 

Sk이노형 글 보고 공감했었는데...

난 아직 20후 미혼이지만 결혼한 주변친구나 회사형들보면 10명중에 9명은 저렇게 살길래 저게 당연한걸로 생각했는데 글엔 전부 응원글이고 와이프 비난글뿐이네.. 결혼 못하겠다ㅜ

 

저게 바로 퐁퐁단 호구지ㅋㅋ

남초지역이라 그런걸까.? 갑자기 결혼하기 싫어짐

 

저거 명품 가방 사줄때만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얘기 듣는 다던데 10명에 9명이 그렇게살아?

응.. 저거 완전 똑같애 심지어 용돈없이 담배값만 카드 쓰는형도 봄

… 너무 슬프네 그건

 

저런 노예인생살면서 왜 불만표출을 못하는거야? 난 저렇게 살면 정신병걸려서 내가 죽건 다른 사람이 죽건 했을거같은데

옛날노예들도 주인집 일해야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거랑 똑같은거같아 그냥 다저렇게 사니깐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

이 사회가 슬프다 그냥..

 

저렇게까지 결혼을 해야되나 싶다

여수대산은 여자들 일할곳이 많이 없고 인프라도 안좋아서 그렇다치지만 울산은 왜 남초지?
단지 산업단지가 많아서?

응 화학단지 현차 현중 협력사까지 남초 회사 많자너

 

저는 36살남 미혼 인데 이제 연락해서 만날 친구가 없어요 다결혼 했어요 그래도 하나도 안부럽

ㅠㅠ여자 다 저렇게 변하는거야..?

 

경제권 마누라가 가져가도 어떻게 굴리는지 공유되야 되는 거 아닌가 여자가 뻘짓하거나 사기당하는 일은 전혀 없겠어? 전업주부들 사고나면 수습 능력 ㅈㄴ 떨어지던데…

시간 통제도 그래 둘이 같이 잘 보내려고 게임 제한이 아니구 (또는 남편이 중독 매일 비싼거 현질) 그냥 통제면… 퐁퐁이 노예 맞는듯

 

아니 머리도 좋으면서 왜 저러고 사는거임???

공부 머리만 좋은거다 저런건 대개

머리 좋고 이성적이고 바르게 살았던 사람이 오히려 이용 당하고 사기 당하기 쉬움 쌩양아치 근성으로 사람 대하며 인생 살아야됨

 

연예인도 재벌도 퐁퐁단이 되는 나라~어예~ㅋㅋ탈조센이 답

 

애도 없으면서 게임 금지는 도대체 왜그런거냐?

자기 집안일 하고있는데 안도와주고 게임하는거 보면 개 빡치나봄 ㅋ

설거지론 덕분에 내년 이혼률 개쩔듯

아니 애도 없는데 저리 쪼이는건 ㅋㅋ

애 없고 외벌인데 여자한테 경제권 주는 거는 진짜 남자가 병신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 ㅋㅋㅋㅋ

 

ㄹㅇ참 청춘바쳐 sk갔는데 반려자 꼬라지봐라 한숨안나오게 생겼나ㅋㅋㅋ

아니 sk이노면 sky아니면 못가는 대기업 정점인데 뭐가 아쉬워서 저러고 살아...

sk이노베이션 다니는데 ㅅㅂ 실수령 30에 취미활동1시간ㄷㄷㄷㄷ

저게 어디가 행복이고 성공이고 능력인지 걍 슬프다 ㅅㅂ

 

애도 없고 맞벌이도 아닌데 경제권은 아내에게 용돈은 20만원 이하에. 모든 약속은 아내 허락이 있어야하고. 취미생활도 허락받는다면 그냥 씨발 이혼하십쇼. 뭐하러 같이 살아요? 차라리 그 돈이 내 자식 입으로 들어가면 차라리 좋은데. 그 돈이 처가댁으로 간다고 생각하면 머리가 어질어질함

 

자궁 이미 소파술로 ㅆ창나서 착상 안되니까 걍 안만든다고 구라까는거같음

ㄹㅇ ㅋㅋㅋ 이거네 ㅋㅋㅋ

 

딩크족 저런 케이스가 태반이다 ㄹㅇ

딩크족이면 그나마 다행이지 집에서 쳐자빠 놀면서 저지랄 할거 같은데

ㄹㅇ 딩크족이면 진짜 선산에 조상님꼐 감사인사 꼭 드려라. 손절비용이 그나마 적으니 ㅋㅋㅋㅋ

딩크는 더블 인컴 노 키드 준말이잖아 쟤들은 더블 인컴이 아님 ㅋㅋ

 

이슬람, 짱깨, 북한, 기타 독재국가

모두 성인남성 게임 1시간 제한 하는 곳은 한 군데도 없다

이슬람짱깨독재국가 > 한녀

이슬람믿는 공산주의 짱깨이민자 아프리카 독재국가 살아도 한녀랑 사는 것보다 덜 통제받는다

 

또 한 남자가 고무장갑을 벗었다 축하할 일이야

SNS에 #우리가_퐁퐁단이다 ㅇㅈㄹ 안하고 행동으로 실천하자너ㅋㅋㅋㅋ

 

컴터통제는 애 때문에 하는거 아녔냐? 남편 게임하는거 자체가 꼴보기 싫은거임?

개인시간 억압은 기본이니까

모든 것을 통제해야 경제권도 통제할거 아님

 

"저 신도시를 봐라! 많은 아파트들이 비석처럼 서 있지 않는가 저 곳이 바로 설거지 남들의 공동묘지다."

 

게임1시간은 중국도 아니고 ㅋㅋ

시진핑도 한시간은ㅋㅋㅋㅋ

짱깨도 3시간이야

3퐁퐁 = 1짱깨 ㅋㅋ

시진퐁퐁이~

한남= 공산국가 잼민이급

중국은 잼민들에게 주말에 3시간은 게임하게 해준다

 

어릴때는 부모한테 통제당하고 성인되자마자 강제징병당해서 군대에서 통제당하고 이제 사회 나와서 자유롭게 사나 싶었는데 설거지 당해서 짜장그릇한테 통제당하고... 이게... 한남의 삶? ㅋㅋㅋㅋㅋ

아니 저런 인간들은 부모 밑에서도 무조건 복종 하면서 저런 삶을 산건가 결혼 하고 저런 삶을 어떻게 버텨 내는 거임 신기하네 자유롭게 살아 본적이 없나

맞음 저란 통제되고 자유없는 삶이 몸에 박힌거임

 

시진핑이랑 결혼했네 ㅋㅋㅋㅋ

설거지론에서 처녀론빼자고 할정도로 순진한 급식들은 모르나본데, 설거지 잘못당하면 낙태 하도 많이해서 불임된 년 걸릴수도 있단다... 의외로 많은거 알지?

사랑이라고 착각하는거지 퐁퐁측에서 일방적으로 ㅋㅋ

 

애 없으면 눈딱감고 이혼할만하지 않냐? 물론 지금까지 들어간 매몰비용이 아까울 순 있어도 일딴 이혼하고 나면 양육비 삥뜯기는 일은 없잖음

 

주말 1시간 ㅋㅋㅋ 시진핑이 마누라였네 ㅋㅋㅋㅋ

걍 평생 일만하면서 고양이밥 지밥만 벌어오라 이건가 ㅋㅋ

플러스 명품백도 성과금 1년마다 명품가방 사준다던데

 

여자의 인생을 책임지려고 하지마라 그건 한녀의 가스라이팅이다 똑같은 인간대 인간으로 생각해라 한녀는 인간도 아닌것같다만

 

설거지론에 따르면 고블린새끼라 맘에는 안들어도 그래도 자식까지 낳는 순간 남자 개목걸이를 쇳덩어리로 바꿔서 빨간약을 쳐먹어도 절대 탈출 불가능하게 만드는게 씹가능인데, 저년은 왜 "몸망가진다" 말도 안되는 이유로 애를 안 낳을까??? 답은 하도 더럽게 놀아서 낙태를 하도 많이해서 임신할수 없는 몸을 숨기는거다 ㅋㅋㅋㅋㅋ

 

게임 한시간제한 왜 걸어 놓느냐 해답은 복종심을 키우기 위해서다

철저하게 게임까지 못하게 하고 월급은 다뺏으며 남자를 무의식적으로 복종하게 하는거

저러다 남자가 화내거나 그러면 그때 옛다 하고 게임 4시간 걸어주면 남자는 또 싱글벙글하는거지

 

와 내가 15년전 초딩일때 주말 세시간만 허락이었는데 ㅋㅋㅋ

SK이노면 페이.괜찮은데 ㄹㅇATM이네 ㅋㅋ

정유회사 돈 ㅈㄴ 버는데 ㅋㅋㅋ 한달 30

한달 30이면 시발 ㅋㅋ 옷살돈은있냐? 계절바뀌면 스파오에서 옷만 3벌 사도 10만원 넘어가는데 ㅅㅌㅊ네

 

몸 망가지는거 싫어서 애 없다는거 ㄹㅇ 퐁퐁이네

으아따 집에선 내가 습근평이고 모택동이여~~

주말 1시간ㅋㅋㅋㅋㅋ중국임??집에 시진핑ts모시고 사네 용돈도 농민공만큼 받으면서

집에 시진핑 모시고산대 ㅋㅋㅋㅋㅋㅋㅋ

퐁퐁남들아 디아블로 왜하냐? 니네집에 메피스토있다 ㅋㅋㅋㅋㅋㅋ

시진퐁퐁이ㅋㅋㅋㅋㅋㅋㅋ 시진퐁~

 

애도 안낳을라는 심보는 선넘었는데 그걸 기회로 살려서 천운이네

애 낳으면 몸 망가진다. ㄷㄷ... ㅅㅂ 저게 애엄마가 할소리냐. ㅋㅋ 아니면 그건 핑계고 실제론 하도 낙태를 많이해서 어차피 '불임'인거 아닐까?

 

ㄹㅇ 이노베이션이네

게임 1시간 ㅋㅋㅋ 어렸을때 엄마한테 게임 통제당해 본사람은 알꺼다 어영부영 게임접속해서 뭐할라하면 30분 남았음 ㅋㅋㅋ

ㄹㅇㅋㅋ 닷지한두번 나면 절반 지나갈듯

진짜 닷지한번 나거나 컴퓨터 로딩시간 길어지면 겜시간 20분도 안되서 꺼야함 ㅋㅋㅋㅋ

 

진짜 애 안낳을꺼면 걍 혼자살지 ㅋㅋㅋ 그래도 퐁퐁이들은 애 안낳은게 천만다행이네

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가 몸 망가지니까 ㅋㅋㅋㅋ

아기 키울 자신이 없으면 몰라도 몸 망가지니까 ㅋㅋㅋㅋ

순진하네.. 젊을때 하도 낙태 많이해서 불임인 걸 애 안낳는거라고 빼애액거릴때 자주 쓰는 이유임

아무리봐도 내연남 있는거 같은데?

심지어 섹스 거부당하고 1년에 1번 명품백사주기로 약속함

 

왜 그렇게 스냅백에 집착했는지 이제 알것같다 뭐 비싼거 살 돈이 있어야 사지ㅋㅋㅋㅋㅋ

와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 낳아주지도 않는 매매혼은 대체 왜하는거냐 ㅋㅋㅋ

애 없어서 퐁퐁단 상위 1% 쿨링오프 가능

 

주말 1시간 게임이면... 시진핑 모시고 사네..?????ㅋㅋㅋㅋㅋ

시진핑도 성인한텐 풀어준다고 ㅋㅋㅋㅋ

아 그렇네 ㅋㅋㅋ시진핑도 성인은 풀어주는구나 ㅋㅋㅋㅋㅋ김정은 모시고 사네 ㅋㅋㅋㅋ

 

설거지론 안퍼졌으면 뒤질때까지 저러고 살았겠네. 축하한다

뒤질때까지 저렇게 살면 다행이지 분위기 보면 황혼이혼 당하고 연금까지 뜯길 예정인데 여기서 슈퍼세이브 선방했네

애 없을때 알게됐으니 너무 이득이고

 

딸바보 밑에서 자란 딸은 아버지를 만만히 보고 멸시하게 된다. 그리고 결혼후엔 아버지 대신 남편이 그 자리에 위치해 그 모든걸 받아줘야 하지. 여친 아버지가 딸바보 같은 느낌이 든다면 자신이 바로 예비 퐁퐁남임을 명시하라

ㄹㅇ 장인이 딸바보면 걸러야 됨 개새끼도 사랑만으로 키운답시고 오냐오냐 해주면 사람 무는 짐승새끼가 된다

ㄹㅇ 장인이 딸한테 엄해야함 ㅋㅋㅋ

 

 

 

설거지 횽들

 

혹시 마누라 사진 엄청 찍어주면서 같이 사진도 찍는데도 불구하고

카톡, 인스타 등등에 남편 사진 없다는 건 설거지 확률 80%

여기에 용돈 받는 횽이다? 식기세척기 확률 99%입니다.

 

ㅋㅋㅋㅋ 이건 펙트 폭격이다. 남편이 챵피한거임

ㅜㅜ 얼굴비하를 멈춰주세요!

ㅋㅋㅋㅋㅋㅋ 하다하다 이제 식세기까지 나오네

아침부터 뼈 때리네

퐁퐁단. ㅎㅎ

ㅇㄱㄹㅇ 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

 

남자(남편)페이스가 자랑스럽지 않은거에요

남자나 여자나 자기배우자 잘생기고 (제 눈에)자랑하고싶으면 사진 올리는데 안올리면 그냥 외모는 맘에 안드는 거임

 

ㅋㅋㅋㅋㅋ경제권은 절대 안넘겨야겠다는 신념이 생김

 

 

 

설거지 끝판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 선배도 아니고 후배 이야기임

 

방송계 있는 사람이랑 눈맞아서 결혼 했는데 와이프가 결혼 전 피티한다고 보냈더니 피티랑 바람난거 들켰는데도 결혼 함ㅋㅋㅋ

 

결혼 전에도 8억짜리 신축 25평 해왔는데 장인이 들어오자마자 “집이 좀 작네?” 라면서 개무시 당했는데 그 집은 혼수 대략 1억 전후 쯤 해옴

 

예물 1200짜리 시계, 패물 1500만원어치, 샤넬 클래식 가방 싹다 해주고 1500짜리 시계 하나 받았다더라

 

이외에도 임신했는데 니 애지 내 애냐 하면서 애를 인질잡고 존나 막말한다고 울상이더라 ㅋㅋㅋㅋ 물론 임신 하자마자 회사 그만두고 전업주부 전환 but 아침 없음 저녁 가끔함. 후배는 애때문에 주말에도 알바뛰는데 처가에선 1도 도움 안줌

 

퐁퐁단들 힘내세요 난 결혼 안할래 ㅠ

 

** 장모가 결혼 직전에 우리 딸은 집도 안해오는 남자랑 결혼 안할거라고 했어~도 있었네 ㅋㅋㅋ

 

그냥 저건 지팔지꼰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 멍청한 남자니 계속 저러고 당하고살지

남자가 ㅂㅅ같음. 자업자득임. 사리분별 못하니 저렇게 살지. 여자도 ㅆㄹㄱ지만 남자가 등신

저러고서라도 결혼을 해야하는 찐이였나보지

저건 남자가 눈깔빙신이거나, 저렇게라도 안 하면 결혼 못하는것일듯

친자 확인해보면 99.9% 지뢰설치반 매설

 

 

 

울산도 퐁퐁남 개많음~~~~~

 

다들 동탄만 그러는데 울산도 개많다

직장 때문에 울산와서 소개팅 받았는데 백수면서 현차나 기름집 다니는..

자가 있는 사람 원하더라

 

근데 저렇게 결혼하는사람 많다고 들음 ㅋ

퐁퐁.... 실화냐

 

울산이 진짜 초대형 식기세척기 같은 곳이지 유사 도시는 거제 창원

ㅋㅋㅋㅋ그 근처 부산 이런데도 거기까지 가잖아... 창원 울산 등등

울잘알 ㅇㅈ

심지어 안이쁨

현지인 등판

솔직히 울산여자 이쁜지 모르겠..

 

부산사람 만나 ㄱㄱ

백수면서 현차나 기름집 심지어 안이쁨 ㅎㅎㅎ

현차나 기름집도 웃긴게 울아빠 현차 생산직인데 연봉 1억넘음 근데 님은 왜 관리직인데 1억도 안됨?? 이 논리...

울산.여수.거제이런데는 진짜 별로인 여자라도 잡아서 결혼허드랑

퐁산광역시ㅠㅠ

이거 맞아 ㅋㅋ

 

 

 

아는 애중에 설거지녀 있다

 

같은 회사 순진한 남자 꼬셔서 혼전 임신해서 결혼. 여자는 바로퇴사 전업으로 취집

그녀의 과거? 골초 나이트죽순이 원나잇 밥먹듯이 하고 성형으로 얼굴 다 갈아엎음

그녀의 인스타는 꽃꽃이에 육아에 하나님의 이름을 외치고 있음

구라같지? ㄹㅇ임

 

설거지녀 퐁퐁남은 단어가 요즘 유행하는거지 실제 사례는 오래전부터 있었음 ㅋㅋ

근데 모 설거지튼 퐁퐁이튼 다 지들이 자처한 삶 아님?

 

회사에서 점심에 동기 선배들이 설거지 얘기 존나하는데 결혼한 선배 한 명 못웃는거 보고 퐁퐁시티 거주해서 타격도 2배야

 

어릴때부터 별명이 찐따였던 동네아는형

대기업 들어가서 네이버 기사에 나올정도로 능력남됐는데 구글에서 스카웃 제의오기도 했었고

근데 서른 중반넘어가도 선자리도 자꾸 퇴짜맞음

그렇게 개존못도 아닌거같은데..그 능력에도 여자가 안꼬임
허구헌날 지방내려와서 친구들불러다 술집가서 진상부리고 보다 못해서 형들끼리 여자 소개해줬는데 여자 개 별로임..외모도 잘봐줘도 평타고 어릴때 놀았고 할줄아는거 줫도 없는데

그래도 좋다고 만난지 두달만에 결혼함.. 진짜 남자는 능력이 다가 아닌거 같기도하다

 

 

 

퐁퐁단들이 열받아하는 이유는이거도 있음

 

진짜예쁘면 과거가 어떻든 나한테 소홀하든 어느정도는 감내하겠지

 

본인이 원래라면 말도못걸었을 여잔데 능력키워서 예쁜와이프와 와이프의 우월한 유전자를 자식에게 물려주게 되니까 어느정도 공정거래임

 

근데 화장지우고 배긁으면서 티비보는거 보니까 사실 퐁퐁단들이랑 별차이 없거든…

 

애초에 진짜예뻤으면 알파남들 차지해서 SNS에 라이언스티커없는 남편사진도 올리고 그랬겠지;;

 

다른 여자들과의 경쟁에서 패배하고 아쉬운마음으로 퐁퐁단 선택해놓고 '예쁜여자의 갑질'하니까 성질뻗치는거 아닐까?

 

1타 2피 지렸다

그 형님들이 그 정도로 계산적이고 잇속 빠른 인간들이었으면 이렇게 불탈 일도 없었을듯 ㅋㅋ

어그로 끌리는 모습들만 봐도 어수룩한 양반들이 쉬익쉬익거리는 게 눈에 보이는데ㅋㅋ

 

ㅈㄴ이쁘다고 과거 무시하는 남자는 없을걸? 초특급이래도 업소ㄴ는 거르자나?

너무갔음… 남자다운 남자가 인기있어도 깡패를 좋아하는 경우는 없잖아 ㅋㅋ

어떻게 거르지. 아는 방법있남. 신분세탁하고 이뿐이 수술하고 화장 노멀하게 하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원피스 입고 있는데 그걸 찾아낼 수 있다고 ㅋㅋ 아서라

 

알파남에게 버러진 감가 떨어진 그 여자가 퐁퐁남이 만날 수 있는 제일 높은 수준이라는 점에 가장 자괴감을 느끼는 거지..

 

무주택보다 퐁퐁단 파급력이 너무 쎄네 ㅋㅋ

 

무주택 깨문이들 놀릴땐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퐁퐁단의 파급력 너무 큰거 아니냐

 

파급력이 큰 이유는

1. 내 와이프는 아니라고 발끈하는 퐁퐁단

2. 정작 퐁퐁단에게 사랑한다고 못말하는 부인들

이 두가지에 대한 경험담들이 나오기 시작하니 처음엔 얼레리꼴레리하다 "어 시발?" "이왜진?" 이렇게 되가는듯

 

무주택자 40대는 청약기다리면 먹는다는 생각이 있지만 퐁퐁단은 답이 없거든 ㅋㅋㅋ

퐁퐁엔 좌우가 없거든...

퐁퐁단 밈이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그들이 '위너'였거든 ㅋㅋ

 

이야 그래도 삼전형들 와이프들은 이쁘다는거잖아?

얼마나 예쁘길래 퐁퐁전자 퐁퐁신도시 얘기가 나올정도야?

실제로 퐁퐁 아닌케이스도 많을건데 역시 능력남들이구만

 

예쁜여자한테 설거지당하면 억울하지나 않지

ㅠㅠㅠㅠㅠㅠㅠ 더 슬프다 ㅠㅠ

누가그래?!?

못생긴 그릇도 많겠지 ㅋㅋ

이쁘고 능력도 있음 퐁퐁신도시에 자가까지 크ㅎㅎ

 

설거지론이 많이 퍼져서 용돈 조금이라도 더 받으면 좋은거지.

퐁퐁이 형들 본인의 가치에 대해 좀 더 재고하고 큰 변화는 없더라도 20만원 받던 용돈 30만원 받게되거나 본인의 취미생활 1시간이라도 더 즐길 수 있게되면 그게 그 나름의 순기능이지.

 

이게 더 딜박힐 거 같기도 하고

종합뽀득세 세액공제액 늘어나는 소리 하고 있냐 그 십만원 이삽만원이 무슨 의미임ㅋㅋ

 

ㅋㅋ 그럴거면 결혼 왜 함? ㅋㅋㅋ

시간은 돌릴수없으니

환불이 답

 

누가 용돈 올려준대? ㅋㅋㅋ

이거는 먹이는거 아니냐..?

형 그만 때려

 

 

 

설거지론이 불타는 이유?

 

외벌이인데 용돈은 소액, 가사반반, 식사는 개차반 등등의 사례, 혹은 버는 돈 대부분 뜯겨나가는 기러기 가장..

이런 처지에 대한 안타까움은 오래전부터 있었고, 심지어 본인들도 자조 섞인 농담으로 유머화하곤 했었음.

 

그런데 설거지론의 핵심인

"네가 지금까지 쌓아온 재산과 학벌, 지위, 남은 여생 전부를 바쳐서 얻은 여자는 가장 찬란하고 빛날 때 누군가에게 공짜였다"

이 문구가 소위 퐁퐁남들의 질투,시기,억울함 등을 치명적으로 유발해서 애써 외면하고 있던 현실에 대한 자각으로 이어지게 만든게 아닐까라는게 내 생각임.

마침 명칭도 딱 "설거지"잖아...

 

알파메일이 공짜로 먹던 그릇녀애게 헌신하면서도 리스인 현실이 비참해서...

예전에야 이쁜여자랑 살면 그 여자 휘두르면서 살았지만 이제는 오히려 설설기며 살아야 하니 내노력이 이정도의 가치밖에 안됐나 싶은거지...

 

 

퐁퐁남들 왜 그렇게 사러

 

난 와이프 카드줘서 긁으라고하고 돈관리 내가 다함

설거지는 이미 식세기에 맡기고 넣는것도 와이프일 4살 딸 씻기는것도 와이프일

 

내가하는건 일주일에 한두번 재활용/ 음쓰 버리기, 주말에 로봇청소기 돌리기 끝

돈관리가 귀찮긴한데 내가 관리하는게 더 아낄수있음

 

애기랑만 잘 놀아주면 와이프 좋아함

 

결혼 잘한 사람 부럽

난 와이프가 연봉 내 2배 좀 넘음 통장 각자 관리 집안일 반반이지만 와이프가 나 못 믿어서 싱크대 청소랑 화장실 청소 해줌

 

 

 

퐁퐁시티 특징

 

잘나가는 카페에 가면 성괴들이 많음.

그 성괴들 대부분 같이 몰려다님. 거의 백퍼 전업.

 

얼굴 보면 이제 전업주부인지 취업주부인지 알수 있을 정도가 됨.

코에 분필 있다, 턱이 뾰족하게 깎여있다 => 백퍼 전업.

취업주부들은 해봤자 쌍꺼풀 정도.

남편들 대부분 나이차 많고 오징어.

 

여기서 퐁퐁전자라 하지만 알고보면 사업하는 남자들이 더 많음.

 

퐁퐁단 되기 싫으면 코에 분필있거나 턱 깎았거나 눈 앞트임한 사람 정도는 피해. 그정도도 못알아보니까 퐁퐁단 되는거야.

성괴 겁나 많음

이건 인정

 

살다보면, 묘한 밸런스 동네라는걸 알게됨. 나이든 오징어+성괴 커플 이거나 남자가 좀 멀끔하다 싶으면 여자는 인스타형 미녀는 아닌 수준..

 

성형이 예전처럼 분필넣고 밥그릇 엎어놓고 이런 성형이 아니고 엄청 자연스럽던데 어찌 알아봐?

퐁퐁단이랑 결혼해서 퐁퐁시티 사는 사람들 대부분 30대 후반이야. 성형도 15년전 20년전 성형이라 대부분 생긴게 강남 미인도 상이야. 티 안날수 없음.

아아 옛날사람만 알아볼 수 있구나 ㅜ

ㅇㅇ 이전 성형들이 특징이 있어 형 예리하네

 

 

 

눈치보느라 적당히 결혼하니까 이 사단이 나지

 

남들도 다 이때쯤 하니까 지금 내 옆에 이사람이 있으니까 조건 적당히 맞는것 같으니까

 

이 사람을 너무 사랑하니까 이 사람 아니면 안 될 것 같으니까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으니까

 

퐁퐁이나 짜장그릇 되기싫으면 후자 아니면 그냥 혼자사세요

 

 

 

진짜 설거지론 퐁퐁남들 존나 불쌍함.

 

결혼적령기 돼서 그냥저냥 만만한 여자들이랑 결혼해서 애낳고나서 와이프는 일 바로 때려치고 졸지에 세명이상 생계 책임지며 그것도 용돈 30만원씩 받아서 쓰는 개 호구남들....

퇴근하고 개판 오분전인 집 들어가서 퐁퐁질에 걸레질하는 우리 불쌍한 아자씨들.

 

그래도 결혼 안했으면 엄청 외로웠을거라며 그래도 결혼은 하길 잘했고, 힘들지만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자위"하고 있는 우리 퐁퐁남들.

 

진심 개불쌍하고 안타깝다.

누굴 위해서 그러고 사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PWC 퐁퐁 해수욕장만큼 풀었던뎅?

세상엔 터부시라는 말도 있더라고… 그 형들도 사실 다 알걸 ㅋㅋ

걍 혼자살아 비참하게 사는것보다 낫다

 

그냥저냥 만만한 여자랑 결혼해? ㄷㄷ... 그냥 결혼 안하면 될거같은데

 

설거지 퐁퐁 못믿는 형들이 많네

 

상식인들이 받아들이기에는 분명 너무 충격적이라 그런게 존재할까? 그냥 좀 힘들게 사는 사람들 매도하는 거 아냐? 이런 의문을 가진 형들이 많아.

 

하지만 세상은 넓고 본인이 상상하기 힘든 일도 일어나는 법이야. 뒷골목 세계나 뉴스에 나오는 일들도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곳이지만 분명 일어나고 있는 것이고.

 

퐁퐁 형들의 증언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관심갖고 한번 읽어보기 바래.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야.

 

 

 

 

 

 

 

고딩 성교육 시간 설거지론 발표ㅋㅋ

 

남녀공학공고임

 

이름이 어떻게 라성인 ㅋㅋ 피콜로좌 ㅋㅋㅋㅋ

퐁퐁부인 ㅋㅋㅋㅋㅋㅋㅋ

컴 ㅈㄴ 좋은거네msi면 일단 기본으로 해당년도 60ti박아주지않나? 하윗급 라인 안사서 잘기억이안나네

 

 

 

어찌보면 퐁퐁이도 자업자득이다

 

이성으로서의 매력을 키우고 연애를 제대로 겪어보며 건강한 관계형성에 대한 경험치를 쌓은걸 포기하는 대신 스탯을 돈과 직업같은쪽에만 몰빵하다보니 여자보는 눈도 없고, 이성을 사로잡는 매력을 키우는 법도 모르고(꼭 잘생겨야 여자 꼬시는거 아니다 배나오고 머리빠져도 여자 잘 자빠뜨리는 지인 보면 ㅋ) 그저 30대에 와인남 되면 여자 따라붙겠지 하며 존버한 댓가가 퐁퐁남아닐까 함

 

여자앞에서 말하는 법도 매력발산 해서 마음을 사로잡는법도(방법을 모르니 오로지 돈지랄로 구애)없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없으니 여자가 하라는대로 순종하고 끌려다니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지.

 

차라리 아니다 싶으면 깔끔하게 손절할 배포도 용기도 없어 스스로 atm기 식세기화 된것도 본인책임이 있다고봄.

 

물론 사기당한 피해자가 안타깝지만 당하는 사람도 당할만한 이유는 있음

 

어찌보면이 아니라 그냥 자업자득 ㅇㅇ

와인남 ㅋㅋㅋㅋㅋㅋ

 

그들은 돈을 바친 댓가로 사랑과 존중을 받아내고싶었는데 등가교환 자체가 안되는거지..노력해도 마음을 못 얻는다는

판단이 서면 손절하고 마음맞는사람 찾았어야 하는데 그저 이쁘다고 눈돌아가서 결혼강행한 댓가임

 

 

 

 

 

 

 

 

 

진짜 설거지 중의 설거지

 

1. 남자 여자가 동거하다가 애를 낳아버림

2. 콘돔 하는 것도 못 참는 년이 육아를 참을 수 있을리가 없음. 홀라당 애기 두고 도망가버림

3. 남자는 어떻게든 아이를 먹여살려하니까 일만 존나함

4. 그러다가 골병이 들어서 집에서 요양하다 그대로 죽어버림

5. 생후 9개월 된 아이도 그대로 굶어 죽고 남자와 아이 모두 썩은 시체가 되버림

6. 그런데 알고보니 남자의 친자식이 아니었음 ㅋㅋㅋ

 

진짜 ㅅㅂ 니들이 사람이냐

 

사탄이 따로없네..

악마가 따로없네..

역겹다! K 뻐꾸기!!ㅋㅋ

조선동화

 

 

 

설거지론 얘기들 보고 충격먹은거

 

난 그래도 설거지론 얘기 불거지는거 여초에서는 ‘난 내 남편 사랑하는데’ 이런 얘기 많이 나올줄 알았는데 그런 얘기는 거의 없다시피하고 여혐이라느니 도태한남 망상이라느니 그런얘기가 주류라서 충격먹음ㅋㅋ

 

정상적인 여자가 과거에 얼마나 연애 경험이 많던간에 현재 남편하고 결혼하고 서로가 가정에 충실하고 사랑하면 문제가 없는건데 어렸을때 문란하게 놀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남자 오로지 조건만 보고 결혼하고 남편을 그저 돈 뽑아내는 atm기 취급하는걸 비꼬는거잖아?

 

사랑도 없고 관계도 없고 직장도 없는데 독박가사니 독박육아니 그런 프레임 씌우고 밥도 잘 안차리는 여자와 그런 여자 설거지하는 퐁퐁단을 비꼬는건데ㅋㅋ

 

이런 비양심적이고 몰상식한 사람들 얘기하는게 어떻게 여혐이고 도태남 망상이라는걸까

 

여기도 하나있었음 헛소리하다가 처맞고 글 지운 사람

설거지론도 '난 아닌데 ㅋㅋㅋ' 란 반응이 하드카운터인데 도태남 같은 소리하는거보면 참....

ㄹㅇ 왜 반박을 못하지ㅋㅋㅋ 진짜 사랑하지도 않는데 결혼한건가

 

여자가 잘못된거지 퐁퐁단을 비양심적이고 몰상식한 사람으로 몰아가는건 아니지않냐.. 어찌보면 불쌍한 사람 아니냐

여자는 남자 돈 보고 결혼했다고 쳐도 남자가 돈 벌어오면 계약 이행하고 있는거잖아. 그런데 남자는 퐁퐁취급받는걸 상정하고 결혼한게 아닐걸..

당연히 못하지.. 사랑해서 한 결혼이라기보단 현실과 타협한 결혼인데

 

범위가 확장돼서 쓰니처럼 그렇게 확정 지을수 없어 이제 순진하건 문란했건 이런거보다 그냥 돈 벌어오는데 가정에서 존중못받는 사람들 전체야

이거 점점 더 이슈화 될듯 ㄷㄷ

 

남자든 여자든 미혼들끼리 쉐도우 복싱하며 랄지 하는거라서 그럼

유부들은 뼈맞고 못 움직이는 중

 

본인 얘기 아니면 딜이 1도 안들어가는게 설거지론인데 ㅋㅋ 버튼 눌리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게...

 

 

 

사랑없는 결혼

 

고작 월 몇백에 누나들 인생을 베팅함?

아무리 편하게사는게 좋다고해도 난 못할것같음

근데 이정도 노력으로 결혼해준거면 퐁퐁남들도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니냐

 

생애주기이론에 근거하여 성숙기에 황혼기에 접어들고 기대수익은 쥐꼬리만하면 인생 배팅하제

아니 퐁퐁남에 댐빈것도 여자 결혼선택도 그여자 이익 쪽쪽 빨아내는것도 그여자 거기에 퐁퐁남은 감사까지 해야되냐? ㅋㅋ 내얼굴 보고 살아준다고? ㅋㅋㅋ

 

잃을거 없는 인생들이라 그럼

벡수인데 어째... 먹고는 살아야하니 퐁퐁남이라도 잡아야지.

 

월 몇백으로 너무 퉁치는데

1. 이 남자 아니면 딱히 없는 대안

2. 내 과거를 쎄하게 안 받아들일 퐁퐁남의 무딘 촉

3. 부모님 등쌀, 친구들 소식에 압박

4. 여자가 30대 중반 넘어가면 확 꺾이는 결혼 기회

5. 적당히 조련하면 내가 편할 것 같은 퐁퐁남의 성격

6. 경제권 다 쥐고 있어도 뭐라 못하는 퐁퐁남 태도

이런 게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그래 그럼 이 남자랑 결혼해서 돈 벌어오는 기계삼아~ 내 말 잘 듣게 세팅해서 살아야겠다~ 하는 거지 뭐ㅎㅎ

결혼하는 남녀보면 얼굴, 몸매 빼고 뭐 없는 남자들보다 얼굴, 몸매 빼고 뭐 없는 여자들 되게 많자너ㅎㅎ

 

퐁퐁남이 뭔진 안읽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사랑없는 결혼은 못할거같다

 

심지어 대부분 이쁘지도 않음 ㅋㅋ

대부분 걍 소개팅 몇번 나가고 '아 이사람 좋은 사람인거같아' '나에게 잘해주는거같아' 이러고 결혼하는 사람이 90퍼임 ㅋㅋ

오 개이뻐 내 능력으로 역시..! 이러고 퐁퐁하면 차라리 낫지

 

여자를 만나봤어야 그런것도 알지 ㅋㅋㅋ 가본대냐곤 룸싸롱뿐일텐데

룸싸롱 안가봤을걸ㅋㅋㅋ결혼하고 가서 신세계인거 느낄듯 ㅠㅠ안습

샌님들은 룸에서도 이쁜애들 안보냄 ㅋㅋㅋ

아 물론 본인이 직접간건아니거 회사 거래처 접대 ㅎㅎ

 

그런퐁퐁은 사짜직업들 아닐까?

반연, 생기연, 종기원 형들은 똑똑해서 설거지 안 할거 같은데?? 아닌가ㅋㅋ

설거지는 똑똑함보다 여자에 대한 경험치? 가 문제일걸

 

설거지론 계몽 대상은 예비 퐁퐁단임ㅋㅋㅋㅋ

여자를 왜 계몽해? ㅋㅋㅋㅋㅋ

퐁퐁이형들은 결혼했으니, 어쩔 수 없지만

예비 퐁퐁단은 계몽해야지ㅋㅋ

남자가 남자 계몽하는데, 왜 여자들이 ㅂㄷㅂㄷ거림ㅋㅋ

 

여잔데 발작한다? 예비 짜장그릇임

계몽ㅋㅋㅋ계몽수학 생각난다

 

 

어차피 남자나 여자나 와꾸 거기서 거긴데

 

솔직히 설거지랍시고 좌절하는 퐁퐁단 형들

미안한데 진지하게 생각해봐요
와이프 얼굴이 예쁘긴 한가요?

왜 설거지한다 = 와이프는 예쁘다 를 깔고가는지 모르겠네

어차피 얼굴도 거덜났잖아요 형도 알면서...

 

가스라이팅 당해서 결혼당했을껄

더 비참한 설거지인데 그럼

자식 보면 성형전 얼굴 다나옴

진짜 저남자 지하철에서 본거같아 판교에서 그리구 애기들 외모가지구 말하기 좀 그런데 꼬막눈이 많더라

 

마지막 정신승리 보루까지 처참하게 까부수네 ㅋㅋ

 

좀 더 생각해보면 거기서 거기인 사람끼리 만나니까... ㅋㅋㅋ

얼굴 박살난건 와이프도 마찬가지일텐데 왜 자기 사랑은 존잘남한테만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그 존잘남은 와이프님의 사랑을 마찬가지로 극혐할 수도 있는데 너무 려성분들 와꾸 자존감이 강한 듯? 착각이 어마무시하거나 ㅋㅋ

 

 

 

퐁퐁이형 용돈별 계급

 

용돈30 베트퐁(비엣 퐁퐁이)

용돈20 콩콩이(콩고 퐁퐁이)

용돈10 커피퐁(에티오피아 퐁퐁이)

 

커피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식충보다 적네

삼전이 괜히 베트남에 있는게 아니라니깐 ㅋㅋㅋ 퐁퐁이형들 베트남노동자급이네 ㅋㅋㅋㅋ

물가는 훨씬 비쌈 엌ㅋㅋㅋ

집에 있는 개새끼 고양이새끼가 삶의 질 더 높을 것

커피퐁은 너무 말도 안되잖아 ㅅㅂ ㅋㅋㅋ 밥만사먹어도 10만원이 넘는데 ㅋㅋ

 

 

 

 

고려대 퐁퐁단

 

지금 블라에 삼전 하이닉스 퐁퐁이들 속출중인데

설거지론이 진짜 치명적인게 이 사회 지탱하는 쑥맥 엘리트들의 결혼욕구를 거세시켜버림 ㅋㅋ

 

늙어서까지 저러다 가족들은 엄마만 찾고 혼자 팽당해 외롭게 말련 보내는게 마지막 스토리인가..

보험글 탈려고 하거나 남편 늙어서 아플 때 그 나이 되도록 보험도 안 들고 뭐했냐고 지랄해서 모아놓은 자식 결혼 자금 깨고 결국엔 아빠는 나 결혼하는데 집도 안 구해주냐면서 자식한테 버림받는 게 엔딩

 

지가 명문대 근처도 못가본 고졸들이 고대면 무조건 학벌맞춰 결혼하는 줄 알음

ㄹㅇ 고대근처에도 못가본 학벌 ㅎㅌㅊ들이 고대면 전문대 안만난다는 환상가지고 있음 ㅋㅋ

ㄹㅇ 우리회사에도 멀쩡한 대학나와서 용돈받고 사는 퐁퐁단 개많음 ㅋㅋㅋㅋ

주위 의사들도 여자가 다리로 허리 감아서 코 꿰인 새끼들도 많은데 무슨 학벌맞춘다는 타령하냐 ㅋㅋㅋㅋ

걍 남자들은 99% 외모다

설거지가 뭔 뜻인지 모르냐? 학벌이랑 뭔 상관이냐 ㅋㅋ 학벌 좋으면 취집 안 하는 줄 아나?

 

아이엠에프 때부터 맞벌이 유행했다가 최근에 전업주부 존나 많아짐. 외벌이 할 수도 있는데 일단 사람이 존나 게을러 보이고 집안일도 제대로 안 해, 육아도 안 해, 돈도 안 버는데 남편 경제권 뺏어, 섹스도 안 해, 바람도 펴, 남편 헌담에 고소비까지 이게 전업주부야?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

개나 고양이 키우는게 훨신더 정서적으로 도움될듯

사탄도 못비빈다ㅋㅋ

외로우면 개새끼를 키워야 된다 ㅋㅋ

 

이쁜이 수술로 키로수 조작.물론 조작비는 애비돈으로

요가하면서 트레이너들이 자세교정 하다가 주니까 그렇지

피트니스 짐 마다 남자 트레이너 있는거 모르냐? ㄹㅇ로?

남자 트레이너 없는데 거길 왜가냐 ㅋㅋ

ㅅㅌㅊ pt 트레이너 없으면 수영교실 가는거 모르냐?

 

지인중에 인하공대나온 모쏠아다 공대생이 전문대나온 중소기업 경리랑 결혼한다고 했었는데ㅋㅋ

 

애낳고 나면 절반은 전업이야

급 맞춰서 결혼한거 아니면 호구잡은 설거지 그릇들은 일 때려치고 날먹하려고 각봄

맞벌이 비율 세계적으로 낮은 편ㅋ 그리고 남편이 돈 잘 버는 편인 퐁퐁시티 퐁퐁부인들은 더욱더 안 함

집구석에서 놀면서 애 어린이집 보내는 한녀들 많다 ㄷㄷ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동탄 가봐 현실을 알게됨. 브런치카페랑 수제디저트 카페 슬쩍 넘겨다봐라 누가 있나

젊은부부가 아니라 오히려 나이든 부부가 더 맞벌이 많이한다 왜냐면 남편이 정년퇴직해서 발이가 줄거든

 

출퇴근 3시간이라서 새벽에 나가고 저녁늦게 오는지라 베타메일 개빻남편 많이 안 봐도 되고 아침 저녁도 안 차려줘도 되기 때문에 동탄으로 기어들어가는 게 한녀들에게 팁이라는 그거?ㅋㅋㅋㅋ 개역겹네ㅋㅋ

우리나라 oecd국가 중 외벌이 제일 많이 하는 나라임ㅋㅋㅋ 갈수록 외벌이 늘어나는중

동탄살정도면 남편이 돈을 충분히 벌어오는데 일을 왜함ㅋㅋㅋ 집에서 쳐놀기만 하지

Oecd국가 중 맞벌이 최하인 20%국가 한국

아이엠프 이후로 맞벌이 유행했다가 최근들어서 외벌이 슬금슬금 유행하는 게 현실이야

맞벌이는 최하위지만 보육 시설 이용률은 1위

외벌이를 하면 일본녀처럼 가정에 충실하기라도 하던가

 

개발기구(OECD) 34개 국가에서 만 0∼2세 영아의 시설 이용률 평균은 33.2%인 데 비해 우리나라는 2017년 53.4%로 OECD 평균보다 20%포인트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괜히 전업주부의 육아시설 이용률이 OECD 탑인 줄 아나

결혼하는 순간 가정에 충실하겠다는 개소리 시전하면서 전업주부로 전직하지만 실제론 미시룩 카페마스터에 집안일따윈 제대로 하지도 않음 ㅋㅋㅋ

 

상전마마로 모시면서 용돈30만원으로 생활하는건 왜 안넣었어

고대 커뮤니티에서 나온건데 지들이 뭐라고 고대가 전문대녀를 왜만나냐 ㅇㅈㄹ들 ㅋㅋㅋ

꽃집 필라테스 유치원 선생 이런 애들이 주로 퐁퐁남 꼬셔서 취집하는데 전문대생도 많겠지ㅋㅋㅋㅋ

상위대학 여자들이 얼마나 잘노는데? 연고여자들 엄청 잘놈

 

연세대 돌독수리상 밑을 연대생인 처녀가 지나가면 독수리가 살아서 날아간다고 하는데 ㅋㅋ

 

 

 

아내한테 경제권 맡기는 퐁퐁단들에게 궁금한 점

 

여자는 군대도 안가서 남자보다 사회진출이 빠를테니 당연히 또래와 결혼한다면 모은 돈은 여자쪽이 더 많아야 정상 아니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 버는 족족 계획성 없이 흥청망청 써대서 (카페,맛집,여행,힐링,명품,술 등등)

결혼할때가 되면 남자보다 더 모으기는 커녕, 아니 똑같이 모으는것도 아닌, 오히려 한참 못모으거나 아예 안모은 경우가 부지기수 아니냐?

 

소비습관도 엉망에다 저축이라는 개념조차 대가리에 없는 그런 마누라한테 왜 경제권을 맡기고 용돈을 받는거냐?

고양이한테 생선 맡기는 꼴 아니냐?... 아니면 여자는 결혼하자마자 없던 경제관념이 생기면서 알뜰살뜰해지고 가계부도 쓰고 그러냐?

 

진심으로 궁금했음... '결혼하면 돈관리는 여자가'가 마치 정석인 것처럼 퍼져있는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돈관리는 오히려 여자가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 아니냐?

 

그니까 젊었을때 놀고 혼기차면 취집하는 거지

여자가 할줄 아는 유일한 재태크 = 남편 용돈 깍기

ㄹㅇ 설거지면 남자쪽 학력이 월등히 높은데 왜 덜떨어진년한테 맡기지 ㅋㅋ

퐁퐁이들 퐁스라이팅 당해서 그럼 ㅋㅋ

 

 

 

 

설거지론에서 '문란한 과거를 지닌 여성'을 삭제하려는 이유

 

왜긴 왜야ㅋㅋㅋㅋ

 

직장인 여시 언냐들이 취집해야 하는데 문란한 과거 때문에 발목 잡힐까 그러는 거지

평범하게 살아온 남자들이 이제 과거를 문제 삼으면 대한산부인과 추정 낙태를 한 해 110만 명이나 하는 한녀들 중 몇이나 결혼에 성공하겠냐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설거지론은 '문란한 과거를 지녔지만 능력없는 아내/이성에게 인기를 끌진 못하지만 능력 있는 남편'의 이야기다

여기서 '문란한 과거'를 지우면 설거지론은 단순히 아내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남편 이야기로 전락하여 무가치한 담론에 지나지 않게 된다

 

아내는 문란하게 젊은 시절을 보냈지만, 남편은 그 시간에 열심히 공부하고 일했다

이 부분을 삭제하고 설거지론을 어떻게 논할 수 있겠냐

 

과거 세탁하고 취집하려는 페미 여시들 시집 보내줄 거냐?

 

설거지론을 여혐이라고 생각하는 여자와는 거기서 끝내라 지능이 그정도 밖에 안되는 설거지감 한녀다

 

존나 웃긴게 외모 보다 돈을 선택 해놓고 남친 물어 볼땐 외모로만 평가 ㅋㅋㅋㅋ 존나 웃김

진지빨고 내가 화장하면 우리 대학동기중 나보다 예쁜에 손에 꼽혔다 쌩얼 거의 다 봤는데 진짜 가관임 입술 다 씨꺼멓고 ㅋㅋㅋㅋ

 

학창시절 아이돌 빨잔아 그게 진또베기 사랑임 .... 나이차고 현실에 타협한게 지금 현남친

 

이쁜여자잼 이쁜여자 = 어짜피 렌즈빼고 화장지우면 못생김 남자랑 또이또이 비빔 ㅋㅋㅋㅋㅋㅋ

구라같지? ㄹㅇ 씹팩트임 ㅋㅋㅋㅋㅋㅋ

ㄹㅇ 고릴란줄 알았다

ㄹㅇ 뭔 예쁜여자 + 못생긴남자 조합이 넘쳐나 ㅋㅋㅋ 화장지우면 또이또이구만

ㄹㅇ임 ㅋㅋㅋㅋㅋ 진짜 환상 갖지마라

ㄹㅇㅋㅋ 게다가 한녀들은 성형도 오지게 조진 얼굴이라는거

결국 취집 인정한 꼴밖에 안됨 ATM찾아서 회사 취직하듯 남자한테 기생합니다 하는 꼴을 ㅋㅋㅋ 붙여가면서 하고있네 ㅋㅋㅋㅋ

근데 지가 생각하기에 못생기고 쪽팔릴정돈데 왜 사귀는거?

사회적 유기견인 나를 책임져줄 사람이 필요하니까 누군가 나를 '설거지' 해줘야 이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남을수 있으니까

한녀는 사랑보다 돈이니까

 

 

 

 

설거지 결혼당한 외국남편들

 

재밌는게 뭔지 아냐? 저 밑의 댓글이 2011년 글이라는 것이다. 10년도 전부터 저랬다는 것이고, 지금은 더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나아지지는 않았다는 거야. 이건 진짜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결혼할 생각이 있다면 취업할때 오픽 토익스피킹 따듯이 필수적으로 외국어를 배우기 바란다

 

서울여자들이 더 그런거같다. 부산에서 만난 여자들은 차 사란말 안했는데 서울여자 사귀니까 차 사란말 존나 귀에 딱지앉도록 함

농담아니고 서울살기전까지 나는 진짜 그런여자들이 있는줄 몰랐음

남들 시선을 엄청신경쓰더라 내가 하는 것들 대부분에 간섭함 특히 다른 여자들이 봤을때 없어보인다? 무조건 못하게함

ㅇㅇ 확실히 내 경험상으로도 서울 여자들이 허영심 심하고 독하더라

내가 만난 여자들은 서울출신이었음

 

어느정도 ㅇㅈ 서울 태생이고 인천에서도 거래처 영업관리직 하면서 몇년 있어봤는데 수백명의 전국 여자들 다 상대해보고 만나기도 여럿 만나보고 느낀점이 그거임

서울녀-허영심 독기 거짓말, 인천녀 - 문란 문란 거짓말, 경기도녀 - 자격지심 허영심 거짓말, 충청도녀 - 호박씨 가끔 멍청순진녀, 전라도녀 - 독기 거짓말

극히 주관적으로 느낀 부분임 의외로 인천에 충청도 전라도 사람이 정말 많다는걸 알게됨 일단 본인에게 유리한 말도 안되는 거짓말은 여자들 패시브란걸 알게됨 경상도쪽 여자는 직접 만나진 못해서 모르겠다 큰 차이는 없을듯

 

국제적인 피해 토로보소 ㅋㅋㅋㅋ

아니 설거지려면 적어도 한녀 외모는 ㅅㅌㅊ여야 하는거 아님?? 저건 설거지도 아니고 그냥 폐기물 처리잖아;;;

괜히 인류최초 출산율 1.2붕괴, 1.1붕괴, 1.0붕괴 0.9붕괴, 0.8붕괴라는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운게 아니지.

 

기가 센게 문제가 아니라 기는 센데 정작 그 기가 센 만큼 자기가 가정을 부양하겠다 이런 마인드가 없으니까 문제가 되는거임 맨날 일도 안 하고 놀러다니는데 일하고 돌아오는 남편을 ㅈㄴ 갈구면 남편이 좋아하겠냐고 ㅋㅋㅋㅋㅋ 솔직히 자기가 남편만큼 벌어오던지 아니면 남편을 가정주부 시키고 자기가 돈 벌면 아내가 뭐라 해도 기쁘게 안 받아들일 남자가 어딨음?

 

모든 여자가 다 저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그 예상을 빗겨나가지가 않아 장모부터 시작해가지고

 

외국애들 학 떼는거 봐라. 당연히 이혼하고 자국가버리는게 쟤네는 옳은 판단하는거고. 잡혀사는건 퐁퐁화 되는거다. 인도녀같이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유럽이나 미국 캐나다같은 선진국화 마인드다. 일본녀들도 전업주부 많이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깝쳤다가 다 뒤져서 "여성력" 키우려고한다. 외국 여자는 절대 남이 주는거 안 받고 남자한테 받는 것도 안좋아한다. 호의라도, 내가 왜?라는 마음이고, 받아도 언젠가 돌려줘야된다는고 생각한다.

 

그럼 한국녀와 선진국녀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일단 조기교육이다. 외국은 절대로 부모가 도와주지 않고 자력으로 무언가를 하게끔 어릴 때 부터 교육시킨다. 남녀를 차별하지 않고, 공정하게 교육시킨다. 자기주도적이 되고, 받으면 돌려줘야되는걸 알지만, 헬조선은 오냐오냐하며 여자애들을 남자애들조다 특히 더 아껴서 키웠다. 오냐오냐에 받기만하고 보빨만 받아왔고, 성인이 보지로 인해 남자들이 이것저것 해주기때문에 받는 것만 익숙해진 탓이다.

 

두번째는 사회때문이다. 가부장제가 거의 2000년동안 이어지던 국가다. 남자말이라면 죽는 시늉도 하고, 안그러면 삼일한하던걸 내 눈으로 00년 전에 본 적 있다. 그러한 상황속에 여자애들을 귀하게 키워오다가 페미니즘 문화가 섞였다. 선진국도 페미니즘 문화갈등이 큰데, 2000년 동안 가부장제를 이어오던 국가가 여성상위를 견딜 수 있는 사회환경이 안되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그 동안의 대중매체는 상류층에 대한 환상을 일으켰고, 여성들에게 허영심을 심어주었다. 

 

사회는 아직 전혀 받아들여질 수 없는 페미니즘을 추구했고, 여성은 받기만 해온 가정교육과 환경에 노출 되었다. 또한 그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여성만을 대한 지원을 이야기하고, 모든 매체나 유투버들, 그리고 가부장제 혜택을 본 40대 후반 50대들도 이제 남자가 져 주어야 한다며, 여성들을 편안하게 해줘야된다는 분위기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결혼해서 허영심을 채우고, 남편을 노예화해서 어디가서 우리 남편은 집안일 해라고 자랑하지 못한다면 여성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지는 삶이 되는 수준까지 와 버리게 된 것이다.

 

이것은 당연히 자연적으로도 타국의 시선으로써도 이해할 수 없은 기괴한 현상으로 수컷이 사냥해오고, 암컷이 집안과 새끼를 돌보는 자연법칙을 부수고, 선진국여성들이 보기에 자립화, 자신감, 자존감 등이 모두 발달되지 않은 아동을 보는 기분 일 것이다.

 

지금 한국 여성은 말 그대로 원시인보다도 못한, 유전자 깊숙히 박혀있는 프로그램도 돌리지 못하는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 이러한 정신적으로 발달 되지 못한 상황에서도 여성의 권리와 인권만을 존중해달라고 하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것 임에도, 한 번 꿀을 빨아본 자는 그것을 놓지 못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달라질 상황은 없다. 또한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의 결혼은 남자입장에서도 여자입장에서도 무를 수 없다.

 

이런 사회현상은 여성부폐지와 페미니즘의 몰락, 어린 자녀에게 교육하지 자립감을 키워주지 않는 이상 고쳐질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결혼율 출산율은 계속 떨어지고 이혼율은 높아질 것이다. 이것이 자연적으로 없어지려면 일본이 걸었던 길을 우리나라가 걸어야 될 것이다. 결혼도 출산도 한동안 못하게 되야지 일본처럼 어느정도 정상화 될 수 있다.

 

한국남자가 진짜 존나 븅신인게 이제와서야 설거지론 이 ㅈㄹ 하면서 난리치는게 존나 웃김 ㅋㅋ 와도 한 십년전에 난리칠껄 실컷 당하고 그 와중에도 아니라고 발악하는 븅신들은 대체 머 어디까지 참겟다는건지 ㅋㅋㅋ 인간이란게 존나 웃기다니깐 ㅋㅋ

 

연애할때는 다 천사지

 

왠 턱주가리 주걱턱 돼지같은 산모가 산후조리원 200 300짜리 가고싶다고 찡찡 거리는데 더 웃기던데

미국이나 유럽 같은 서양권 국가의 경우 우리나라와 같은 '산후조리'의 개념이 없다. 자연분만은 출산 후 하루나 이틀, 제왕절개라면 3~4일 후에 퇴원하는 게 일반적이다.ㅋㅋㅋㅋㅋ

 

한국인이 전반적으로 개념이 없음

한국인은 정이 많다는 말이 어떻게 보면 개인 프라이버시 존중 안하고 오지랖 부리고 선넘고 남의 사유재산 자기거처럼 빌려쓰는거 좋게 표현한거임 나이가 벼슬인 사람 존나 많고 강력 범죄만 안저지른다 뿐이지 사기범죄 전세계 1위

오지랖은 넢은데 자기중심적이라 도와주는건 없고 잔소리만 함

 

코우지 저사람 돈 ㅈㄴ버는걸로 알고있는데 불쌍하네

한국남편은 그저 ATM일 뿐이고 외국남편은 그저 희귀한 악세서리일 뿐이다

 

기가 쌘게 아니라 그냥 존나 이기적인거지 시발 쌔긴 뭐가 쌔

실제 전투력은 초딩한테도 지는데 진짜 왜들 쎈척하고 그러는지

 

타노스에게 건틀릿 끼워주기 vs 와이프한테 결혼반지 끼워주기

 

나 스타트업 만들어서 직원 20명 정도랑 같이 작업하는데 직원들은 11시에 출근하고 나는 대충 오후 2시 쯤에 출근하거든 지나가다 보면 카페에 아줌마들 바글바글함 어쩌다 아메리카노 사러 들어가면 30대 이상 여자들 남편 욕하고 시어머니 욕하고 월급이 어쩌고 우리 남편이 더 못났어 경쟁하고 있더라. 한국여자랑 결혼을 왜 하나 싶다 진짜. 적어도 우리는 만나면 마누라 장모 흉은 안 보잖아?

 

한남이 느끼는 스시녀를 한녀들한텐 한남들이 스시녀같은 존재인데 문제는 한녀들이 한남을 노예취급했다는거지.

근데 양남조차 한녀를 거부하는데 한남조차 이제 한녀 거부하기 시작함.

진짜 너네 어카냐? 아직도 한남이 너희들 노예같지? 있을때 잘할것이지...이미 거의 떠날조짐 보여도 ㅈㄹ을 하니.. 한녀들은 이제 노처녀들뿐이것네

 

한녀들은 ㄹㅇ 기 세다는게 칭찬인줄알고 좋아하잖어 ㅋㅋㅋㅋ 하긴 캣콜링 당하는것도 인생업적인 년들인데

 

보통 남편이 벌어서 가져오면 집안경영비인데 미친년들이 당연하게 횡령함ㅋㅋㅋㅋ

ㄹㅇ 회사면 이미 고소했음ㅋㅋㅋㅋ

 

아직도 관상 안믿는 저능아 원시인 새끼 없지?

ㄹㅇ 관상은 과학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처녀 아닌 여자를 평생 책임질 수 있는가 조혼이 답임 이런식으로 처녀론은 말이 안 된다 현실성이 없다는 둥의 스윗한 소리 제끼는 애들도 본심으론 되도록 처녀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버림 결국에 결혼제도 라는 것은 한 남자가 여성의 순결에 대하여 평생을 책임지고 사는 사회적 약속인데 혼전순결의 원칙이 깨져버린 현대에서 결혼은 남성에게 있어 너무 불리함 다시 한번 묻지만 가슴에 맹새코 처녀 아닌 여자를 평생 책임질 수 있음? 한국은 60년전만 해도 조혼했고 수천년간 조혼 했어 그때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 결혼제도 자체가 무의미해짐

 

응 그냥 결혼 안 하면 됨 조선 멸종하던 말던 내 알바 아니고 나부터 살아야지 ㅋㅋ 처녀 없다고 비처녀 찾는 건 된장 없다고 똥으로 국 끓이는 거지

 

 

설거지론 퐁퐁단 커뮤니티 반응 5

나한테 설거지론은 그냥 사람대접좀 해달라는거임.. 당신한테 잊을수없는 그 잘생긴 전남친과는 다르게 보잘것없고 볼품없는 인간일수 있는데 그래도 한평생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행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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