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의 그림 해석과 문제점

기존 회화는 만랩 고인물이라 더이상 할게 없었음

게다가 그 당시 미술계는 카메라의 발전으로 더이상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리는 것을 추구하지 않았음

 

그래서 어떤 그림을 그릴 것인가 고민하던 중

'어떻게 하면 (카메라로 할 수 없는)평면에서 입체의 여러 면을 한번에 나타낼 수 있을까?'

에 꽂혀서 그린 그림들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피카소의 그림임

 

피카소의 그림을 단순히 기교나 사실적인 묘사를 기준으로 감상하기 보단

'어떻게 입체를 평면에 나타내었는가?'를 기준으로 보면 더 잘보임

 

 

피카소 그림 돈으로 가치가 0원이면 줘도 안한다는 놈들이 대부분임

 

자기가 혼자 그려내는것도 아니라면서. 공방에서 찍어낸다는데.

자꾸 뭐 병신들이 피카소가 어렸을때 실력 좋았다 천재였다 이지랄하는데 피카소 말고도 천재 수두룩함 그냥 돈 벌 궁리하다가 피카소가 언플로 돈 쓸어담은걸 빨아주네

 

이 새끼를 기점으로 "명작"이 "평론가 집단"에 의해 만들어지기 시작함 인간조폐창 1호

 

 

피카소가 젊을때 그림 씹고인물이라 한계를 넘어 저렇게 그린거니 까는놈은 알못 ㅇㅈㄹ 하는 병신들있네 결국 피카소 경력 때고 결과물만 보면 개병신그림인거 맞는데 그린놈이 누군지 따라 가치가 변하는게 현대미술 욕먹는 이유 아닌가

 

위대하기 때문에 비싼것인가? 아니면 비싸기 때문에 위대하게 보이는 것인가? 그것은 닭과 달걀의 관계와 같다. 이제 질문을 뒤집어보자. 피카소의 그림 가격이 싸구려였어도 위대한 명작으로 인정받을수 있었을까?

 

피카소 애 때 그린 그림은 흔해빠진 범작이다 심지어 만나이로 따지면 그리 어린 것도 아님 입시미술 수준 거장 발끝에도 못 미친 ㅈ벌레임 다만 평론가와 커넥션이 있었을 뿐 피카소는 "평론가"들이 만들어 낸 페르소나다

 

 

ㅈ카소 미친새끼네 뭐? 니 새끼가 라파엘로를 뛰어넘어? 진짜 정신병자새낀가

 

그래도 재테크 못한다는 조건으로 그림 하나 골라서 걸어놔야 한다고 하면 전부다 고흐 마네 모네 같은 인상파나 고전주의 화가 그림 선택한다

 

응 입시미술수준

입체를 평면에 나타낸다느니 어쩌니 아무리 봐도 개소리. 피카소 그림 보고 입체가 보이면 눈깔이 삔 거지

저딴게 그림임? 커미션 아무도 안 신청할듯 나도 그림판으로 대충 휘갈겨놓고 '이건 못 그린게 아니라 기존의 그림을 파괴하고 재창조한 것입니다' 이러면 세계적 화가됨? 어이가 없네 ㅋㅋ

 

그래서 저것에서 무슨 아름다움을 느껴야함 도대체? 고인물이라 새로운 도전을 한건 알겠는데 미술의 본질에서는 벗어났다고 본다 이렇게 말하면 흔히 나오는 반박이 보는 사람이 아름답게 느끼면 아름다운 것이다 라는건데 그런식으로 치면 세상 모든건 미술이야 ㅅㅂ

그래서 지금도 열심히 캔버스에 똥칠하면서 예술한다고 설치는 인간들이 늘어나는 중임

아니 그럼 아름다운 풍경이 더 낫지 저걸보고 왜 우리가 억지로 더 낫다고 느껴야 하는데? 감성의 영역이면 대부분의 사람의 감성을 건드리는게 우월한거 아니냐? 그림을 잘아는 소수만 느끼는 아름다움이 의미가 있냐 ㅋㅋ?

더이상 오를곳 없을만큼 탑찍어서 새로운 영역 개척한건 알겠는데 그 도전은 인정 하는데 대중한테 인정받을 영역은 아니야 그들만의 리그지;

 

아름다운 것의 재현만은 아니겠지 뭐든 보고 감명 받게 하면 되는 거겠지 근데 대중이 봤을떈 병신그림 이라고 ㅇㅇ 니말대로 어떤 그림이든 누군가 1명이라도 보고 인상깊게 느끼면 그림의 가치가 없는건 아니겠지 근데 씨발 대부분의 사람이 좆같다고 느끼는 그림을 씨발 잘나신 피카소님께서 심오하게 그리셨으니 풍경화 따위와는 다르니까 니들은 풍경화 보고 딸이나 쳐라 라는 저 마인드가 개병신 같다는거임 ㅋㅋ

 

새로운것 만들기는 개나소나 다 함. 세상 누구든지 대충 휘갈기기만 해도 그건 지구상에 단 하나뿐인 결과물이거든. 관건은 얼마나 잘 그리냐지. 피카소? 새로운건 인정하겠는데 저건 나도 할 수 있는 발상이고 잘 그렸는지는 내가 인정 못 해주겠다

 

rpg에서 랭커가 일부러 괴상하고 알수없는룩 입고다니는거랑 비슷한거 같음 정점의 도전적 유희라는 의미에서는 즐기고 감명받는 사람도 잇을 수 잇지만 사실 그 룩이 예쁘거나 그런건 아니잔아

 

피카소때문에 현대미술사는 조금만 의미부여 해주면 잘그린 그림이 됐음. 피카소는 실제로 그림을 잘 그렸지만 그가 추상화를 미술계의 주류로 바꿔놓은 그 순간부터 무근본들도 피카소 취급받게 됨.

 

존나 못그리네

그래서 결과물이 미형이면 좋았겠는데 현실은 불쾌한 골짜기

걍 물로켓 ㅇㅇ

평면을 입체로~ 딸쳐 보지만 ㅈ도 하나도 입체적으로 안느껴짐 ㅇㅇ 차라리 명암 빡세게 해서 진짜처럼 잘그린게 휠씬 더 입체적으로 느껴짐 ㅇㅇ

물로켓 찌익~

중2병이 성공한 케이스

피카소 선도 제대로 못긋는놈 아님?

 

달리처럼 좀 잘그리면 안되냐 왜케 무성의해보임

 

글쎄. 카메라는 앞에 물건 없으면 그림 못 만들잖아. 카메라가 나왔다고 해서 '상상한 것도 표현할 수 있다'는 회화의 장점이 퇴색되는 건 절대 아닐텐데, 화가가 그렇게 주장하고 밀고나간다면야 내 알바 아니지만, 그런거라면 3차원 물체 2차원에 가둬서 억지로 표현하는 회화를 굳이 고집할 이유가 있었나 싶음

3차원 상상을 제대로 표현할거면 3차원 물체인 조소 조각 등등을 했어야 한다는 뜻

 

개똥 철학에 평론가들이 의미를 부여하면 그것이 현대예술 ㅋㅋ

게르니카 같은건 정신병자가 그린거 같긴 하더라

피카소 졷나 못그리는데 운이 좋은거 같음

큐비즘 미술시간에 배웠지

저 새끼 그림만 보면 토 쏠림 약 쳐먹고 그렸나

피카소 실제로 약빨았을거같음. 괴상하다 싶은 예술작품보면 전부 약쟁이거나 미친놈들

대마 존나 좋아했음 피카소 모르핀 중독임 ㅇㅇ

 

피카소 떄문에 현대미술계가 ㅈ된건 사실임. 글잘쓰고 일잘하는애가 이력서에 아 돈벌고 싶다 ㅅㅂ 이라고 쓰면 월가에서 모셔가냐? 조각 잘하는애가 끌 들고 와서 대리석에 꼽아놓고 갈라테이아라고 그럴싸하게 이름 붙이면 몇천억되나?

 

귀멸 승!

똥을 싸도 박수를 받는 단계에 이르자 진짜로 똥을 싸는 모습이다

저딴건 줘도 안가짐

딱 입시미술 수준

그냥 정신병자가 그린수준 딱 유아가 색연필로 끄적이는 수준

 

얼굴만 착시수준이지 몸은 그냥 평면 그림이구만 ㅈ거품새끼 ㅋㅋ

희대의 거품화가....걍 사실적으로 그릴줄 모르는 새끼가 변명하는거 같음ㅇㅇ 내가 그려도 쟤보단 사실적으로 그림ㅇㅇ

 

드로잉 어느정도 찍고 손가는대로 무지성낙서 하면 저런그림 나온다 그냥 멍청이들이 낙서에 의미부여하고 신성시 하고있는거임 피카소 집에서 혼자 개빠갰을듯

 

이 새끼가 뭔 만렙 처 고인물인데? 뭔 이 ㅈ같은 스페인 틀딱새끼가 애때 기존 거장 다 뛰어넘은 것처럼 지껄이고 들어가네 현실은 벽 느끼고 게임 룰 자체를 바꾼 영악한 사기꾼 새낀데 이 새끼 키운 건 평론가야

 

저게 뭐가 쩔음ㅋㅋ 그냥 착시현상 가지고 있어보이는척한거지ㅋㅋ 착시현상짤 올리고 이걸 몇조씩 주고 파는게 예술이냐? 사기지ㅋㅋㅋ

걍 그림값 높이고 평론가들 친목질하는거임

 

선민사상에 찌들은 예술에서는 비린내가 난다. 차라리 대중문화 : 장르소설, 만화, 팝송이 더 보편타당하고 합리적으로 보인다

저거 마약해서 그린그림임 걍 피카소 개병신

피카소도 살아 생전엔 거지고 죽고나서 뜬 케이스냐

생전에도 인기 좋았다 그럼. 고흐도 먹고는 살만했다 그러더라

피카소 바람둥이로 존나 유명함

 

현대미술은 존나 이해가 안간다 그냥 실물이랑 최대한 똑같이 그리는게 더 높이 평가받을만한거 아닌가? 저딴게 왜 예술이라고 빨아주는지 모르곘음 미술품 이런것들이 탈세 목적으로 부자들이 사들여서 가치가 높아진거겠지

걍 피카소 시절에 피카소 돈 좆도 못벌던거 생각해라 미적기준은 변하지않아 변한건 부자들의 돈세탁기준과 돈복사 기준이지 피카소 그림이 돈복사와 세탁에 맞게 기괴하고 독창적이엇다 그게 다임 예술은 깊게 생각하지마라 그보다 아름다운게 널려있다

 

 

명품브랜드 붙은 그림이라고 생각해 이해를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