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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애니메이션 용과 주근깨 공주를 공개하며 프랑스 언론과 인터뷰한 호소다 마모루 감독

 

"누군지 이름은 말 못하는데 항상 어린 여자애를 주인공으로 하는 애니메이션계 거장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저는 그 사람이 남자로써의 자존감이 없어서 그렇게 만드는 것 같아요."

"어린 여자아이에 대한 거의 숭배에 가까운 행위는 나에게 있어 정말 괴로운 일이고 같이 하고 싶지 않습니다."

 

라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을 저격함.

 

 

Hosoda: 'Japanese anime has problem with women and girls' - France 24

Hosoda: 'Japanese anime has problem with women and girls'

www.france24.com

 

대학 졸업 즈음에 스튜디오 지브리의 인턴 채용 시험에 응시하나 불합격했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인턴 채용 시험에는 그림을 2장 이상 그려서 제출하라는 시험에 150개 이상 제출했는데, 불합격 통보와 함께 미야자키 하야오가 쓴 "지브리는 장인의 세계라서 자네처럼 자신의 작품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네. 자네를(지브리에) 채용하면 오히려 재능을 없애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일부러 탈락시킨 것이라네." 라는 내용의 자필 편지를 받았다. 일용직이라도 좋으니 제발 채용해 달라고 지브리에 전화를 걸어 요청했는데, "이번 시험에서 미야자키 씨가 직접 편지를 보내준 사람은 모든 응시자 중 두 명밖에 없어요. 그중 한 사람이 당신이니 그것만으로 영광으로 여기세요."는 소리를 들었다. 당시 호소다는 좌절해서 이 편지를 마구 구겼다고 하는데, 지금은 이 편지는 소중하게 액자에 넣어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미야자키 감독은 분발하라면서 자네도 작더라도 작품을 만든다면 다시 만날지도 모르겠다고 적었는데, 10여 년 뒤 정말로 다시 만나게 돼서 깜짝 놀랐다고.

 

2000년 8월에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호소다를 지명하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라는 기획이 있는데 감독을 맡아보지 않겠냐며 제의가 온다. 드디어 장편을, 그것도 한번 채용에서 떨어진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맡는다고 리턴 매치라며 기뻐하며 의욕적으로 도전했지만, 기상천외한 원작을 어떻게 영화로 구상해야 할까 실마리를 잡지 못하고 난관에 처해 시간을 허비하다가 겨우겨우 그림 콘티 C파트까지 완성했지만, 제작은 난항을 겪고, 감독 제안을 받고 제작에 매달린 지 2년 만에 2002년 4월 21일 담당 프로듀서에게서 "이건 더 이상 무리겠어"라는 말을 듣고 감독직에서 강판당하고 호소다가 이끌던 제작 팀은 해체된다.
이때 지브리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제작에 올인하고 있는 상황이라 제대로 지원도 받지 못해 호소다는 자신의 인맥으로 여러 스튜디오를 찾아다니며 인력을 데려왔는데, 계획이 무산되자 신뢰와 인망은 실추되었고 데려왔던 스탭들은 갑자기 하던 일을 그만두고 다음 일거리를 찾아야 했고, 그동안 일한 급료 지불이 밀리는 등의 문제까지 발생했다. 호소다는 이때를 돌이켜 "이제 애니메이션 업계에서는 일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할 정도로 인생의 큰 좌절을 맛본다.

 

애니메이션 영화 공각기동대의 감독, 인랑의 각본을 맡은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미야자키 하야오 후배인 오시이 마모루의 증언

「僕は現実で小さな子供に興味を持ったことないからさ。 あのひとはあるんだよね。 いつか酔っ払ってたのかシラフだったのか 「十二歳の女の子と恋愛してどこが悪い」 って叫んでましたよ。 はっきりいってたからね。」

"나는 현실에서 어린애한테 흥미를 가진 적이 없어요. 그 사람(미야자키 하야오)은 있겠지요.

언젠가 술에 취했던가 안 취했던가 "12살 여자애랑 연애하는 게 뭐가 나빠"라고 소리를 질렀거든요. 확실히 들었습니다."

 

안노히데아키 "토미노 선생님의 작품은 토미노 선생님께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xx를 덜렁거리며 춤을 추는 느낌이라 존경한다. 하지만 미야자키 선생님의 작품은 '나 지금 벌거벗었다~'라고 외치고 있는 주제에 하반신에는 멋드러진 팬티를 입고있는 느낌"
토미노 요시유키 "그 인간은 자기가 로리콘이라는 걸 솔직히 인정해야 해!" 라고 발언함

 

1. 미야자키 하야오 왈

"나우시카의 가슴 크죠?

그건 자신의 아이한테 젖을 물리기 위함만이 아니라 말이죠,

좋아하는 남자를 안기 위해서가 아니라 말이죠.

그곳에 있는 영감이나 할머니들이 죽었을 때 말이죠, 감싸안아주기 위해서는 말이죠,

그런 가슴이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빵빵해야만 하는 겁니다.

그, 역시 말이죠, 감싸안아주었을 때 뭐랄까, 안심하고서 죽을 수 있다, 그런 가슴이어야 한다고 생각한거죠.

흐흐흐(떠오른 게 있는지 웃음)"

아저씨와 할머니들이 안심하고 죽을 수 있도록 큰 가슴으로 디자인된 16살 나우시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1984)

 

 

2. 지브리의 많은 작품을 담당한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의 증언

실은 미야자키 스스로도 '다른 방식'을 시도해본적이 있다. 1995년 개봉한 <귀를 기울이면>이다. 미야자키 씨는 각본과 그림 콘티를 담당했지만, 실제 작화는 신뢰하는 애니메이터 콘토 요시후미 씨한테 맡겼다.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는 '성공하면 미야자키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스타일이 탄생한다'며 기대했지만, 미야자키 씨의 대답은 '두번 다시 안 해!'였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스즈키 프로듀서는 일전에 이런 얘기를 했다.

콘도 요시후미의 작화로 주인공 시즈쿠의 성격이 미야자키의 의도와 달라져버렸다.

예를 들어 시즈쿠가 웅크려 앉는 장면. 콘도는 '속옷이 보이지 않게끔 스커트를 손으로 막는 연기를 시켰다. 이로인해 시즈쿠는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의식과잉이 됐다. 미야 씨의 취향은 속옷은 개의치 않고 앉는, 생각하기 전에 행동하는 아이였다. 이 차이를 미야자키는 참을 수 없었다.

손으로 치맛단 정리해서 앉지 말고 메이처럼 팬티 보이게 앉았어야 했다고 광광댔던 미야자키 하야오

 

 

「千と千尋の神隠し」 製作報告会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제작보고회)

"柊さんが13ですけど/そのぐらいのガールフレンドが何人かおりまして"

("히이라기(치히로 역)양이 13살이지만 그만한 나이의 여자친구가 몇 명 있는데")

10대 초반의 여자(인)친구가 많은 미야자키 하야오

 

 

宮崎駿の理想の老後は「子供たちが侵入するホスピス」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상적 노년 "아이들이 침입하는 호스피스").

약간 돼지 캐릭터에 본인 투영하는 편?

 

17살 미소녀 캐릭터 피오 (붉은 돼지, 1992)

 

(바람이 분다, 2013)

 

 

"키키가 맨 처음 마을에서 실패하기 때문에 마지막은 아무래도 마을 안에서, 그것도 땅 위에서 키키가 뭔가를 해야지

비록 알게 된 인간들과 잘 지내게 되었지만 이 영화로서는 끝나지 않는다구요. (이부분 해석 이상한데 알게되면 수정할게) 마을 안에서 속옷 노출된다는 것은 절대 마지막 통과 의례로서 키키에게는 필요하네요 " (미야자키)

 

미야자키 하야오가 말하는 13살 키키의 통과의례

 

미야자키 하야오가 그린 화장실에 앉아있는 키키

 

지브리 미술관에 있는 키키의 그림

 

 

宮崎駿「電車の中でも相当いろんなものが見えますよ」
宮崎「もう本当にカッコイイ女の子だなっていう小学校6年生くらいの女の子をね
つい盗み見たらこっちを向こうも見て目が合ってしまってシマッタと思いながら(笑)
もう大丈夫かなとこう見たら向こうも見てヤバイ!ってそれ3回やったら相当ヤバイですよね」
女子アナ「それはいけないです(笑)」
女子アナ「でも仕事のためだったんですねそれ」
宮崎駿「いや違うんですよステキだなぁとおもったんですけど」
宮崎駿「それでねぇ駅を降りたらその子も降りたりなんかしてヤバイ!と思いながらでもそういうこともありますから観察者になるとね」
女子アナ「・・・・・・」
미야자키 하야오 "전철 안에서도 상당히 여러가지가 보여요"
미야자키 "이젠 정말 멋진 여자구나 라고 하는 초등학교 6학년 정도의 여자를 말야
무심코 훔쳐봤더니 이쪽을 저쪽도 보고 눈이 마주쳐버려서 미안하다고 생각하면서(웃음)
이제 괜찮을까 하고 봤더니 그쪽도 봐서는 위험해! 라고 그걸 세 번 하면 상당히 위험하네요"
아나운서 "그건 안되죠.(웃음)"
아나운서 "하지만 일 때문이었군요 그거"
미야자키 하야오 "아니 달라요 멋지구나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미야자키 하야오 "그래서 말이야 역에서 내리면 그 아이도 내리거나 해서 위험해! 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런 일도 있으니까 관찰자가 되면 말이에요"
아나운서 ".........."

지하철에서 초등학생 여자아이와 눈이 마주치면 아뿔싸! 하면서 위험함을 느끼는 78살

 

 

미야자키 하야오에 대한 일본인들 반응

 


 

미야자키 하야오는 원래 페도발언도 많이 했었고 애니메이터에게 팬티를 더 보이게 수정하라고 했던 전과도 있음. 이사람은 원래 페도임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성이랑 별개로 페도는 빼박임 애들(토토로 미취학 동생, 유아 포뇨, 초딩 키키) ㅍ티 보이는거에 광적으로 집착하고(제작회의할때 자유롭게 ㅍ티가 드러나야 한다고 주장)

귀를 기울이면에서 중딩 주인공이 ㅍ티 안보이게 치마 추스르니까 "남자를 의식하는 비ㅊㄴ스러운 몸짓"이라며 당시 일임했던 콘도 감독이랑 대판 싸움

주변인들의 수많은 증언도 그렇고... 사실 호소다가 뜬금없이 저격해서 그렇지 이미 수십번은 공개저격된 부분이라 새로운것도 아님

미야자키 페도할배인건 사람들 다 알잖아 예전에 나 여초딩 ㅂㅁ친구있다 발언도 있고 콘티에다 맨날 여아ㅍㅌ 장광설 써놓는것도 있고ㅋㅋ

 

호소다 마모루 딱 시달소 늑대아이 섬머워즈 까지임 그 뒤는 좀 이상함 근데 앞에 세 개는 미야자키 하야오 개바르는 명작임

미야자키도 하울포함 이전작품 말고 생각나는게 없어

나우시카 원령공주 센과치히로한테 다 발림

늑대아이가 일본 애니 최고작인데

하울포함 이전작품 말고 신작중에 생각나는거 없는건 팩튼데

늙어서 신작을 잘 안냈으니까

나우시카 라퓨타 원령공주 3대장으로 다 바름

 

미래소년코난은 주인공 남잔디?

호소다가 저런 소릴 할 입장이 아닌건 맞는데 미야자키도 아마 데즈카처럼 뒤진 후에 서랍 자물쇠 까보면 페도나 이상ㅅㅇ 그림 존나 나올 것 같긴 함 ㅋㅋ

디지몬극장판 시달소 늑대아이 끝

동족혐오

호소다 마모루 신작 용과 주근깨 공주의 메타크리틱 평론점수는 89점이며 2021년 개봉된 영화중 4위다. 칸영화제에서 14분간 기립박수 나왔다(반면 동아시아 시장에선 평가가 그닥 안좋음). 그래도 미야자키 하야오한테 비빌 정도는 된다는 소리다.

썸머워즈 재밌었는데

다 안봄

고레에다 히로카즈도 신카이 마코토 보고 비슷한 소리 했음 맨날 여고생 나오는 영화만 만든다고 저런게 흥행하면 일본 영화 망한다고 그럼

미야자키 하야오는 은퇴한다는 소리만 10년이 넘는데 왜 자꾸 복귀하냐

 

페도 거르고 하야오 작품 노잼이긴함 보면서 하품나옴 그리고 거품이라고 생각함

사람들은 보지 못한 거짓말은 못한다. 뜬금없이 저런 말을 했다는 건 평소에 유사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애초에 일본 만화 애니메이션 주인공 전반이 소년 소녀 아님? ㅋㅋ 지가 만든 애니 주인공들도 결국 10대 급식충이면서 뭘 으름장을 놓냐ㅋㅋ 일본 애니메이션은 카우보이 비밥 미만 잡이다 "죽으러 가는 게 아니야. 내가 정말 살아 있는지 어떤지... 확인하러 가는 거야."

여기도 하야오 숭배하는 놈들 득시글거리네 ㅋㅋ 하야오 작품이 페도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노잼인건 팩트지 하나같이 ㅆ노잼이라 하품나옴 ost원툴이라고 본다

 

귀멸보고 열등감 폭발하네

누군지 검색해보니깐 시달소 감독이네 디지몬극장판이랑 시달소 재밌긴했는데 그 이후 만든 애니들은 대부분 졸작아니냐? 서머워즈는 지가 만든 디지몬극장판 스토리 복불이고

지브리도 미야자키 은퇴발언 이후 몇년간 하향세임 신작들 중에 당장 생각나는 거 뭐 없잖아

지브리도 솔직히 포뇨랑 하울이 마지막 아니냐? 지브리 떡락한 시기도 호소다 썸머워즈 이후랑 맞물리는거 같던데

 

미야자키 하야오도 거의 성역급이네. 주변 감독, 스태프들 그리고 본인이 로리콘이라 공언했는데ㅋㅋ 원화 보면 로리콘같은거 많음

띠용

정보 : 과거 호소다 마모루는 지브리에 속해있었으며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제작하다 미야자키와 의견차이로 지브리를 나오고 시달소를 히트치고 지브리는 게드전기로 망했었다.

그냥 거장이라고만 했는데 딱 미야자키 하야오 나오는거 자체가 누가봐도 그렇게 느낀다는거 ㅋㅋ

미야자키 이 늙은이 ㅅㄲ 맨날 어린 소녀만 주인공으로 애니 만들잖아 ㅋㅋ

미야자키 이제 폐지줍는 일반인인데 왜 자꾸 디스하는걸깜

비유가 아니라 진짜 폐지줍고 다닌다ㅋㅋㅋ 돈 없어서 줍는 게 아니라 건강 챙길 겸 취미로 줍고다님

돈없어서 줍는게 아니라 그냥 취미 삼아 줍고 다니는거임 ㅋㅋㅋㅋ 본인이 본인보고 폐지줍는 노친내라고 하는데 뭐

 

원령공주랑 붉은돼지 남자주인공 아니냐?

호소다 마모루 저 놈도 자가복제 아님? 가족얘기 아님 가상현실

호소다는 시달소부터 가족, 친구와의 관계 위주로 풀어 내는 걸로 제작함. 이후 작품들도 연인(썸머워즈), 엄마(늑대아이),아버지(괴물의아이)등등

바람의 분다 붉은 돼지는 뭐가 됨

걔도 사실 8개월된 암컷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레알루다가 둘다 똑같은 놈인데 선빵필승 시전한거 아니냐 ㅋㅋ

호소다 마모루 시달소-섬머워즈-늑대아이까진 잼게봣는데 그 이후로는 다 개노잼. 이번꺼도 솔직히 별로 기대안된다

지도 여자를 주인공으로 쓰면서 ㅋㅋ 결국 동족 혐오네

썸머워즈랑 괴물의 아이 디지몬은 남자들의 전투에 포지션을 맞춘 남자주인공 만화다

미야자키도 호소다도 한물 간 노잼이고 후대는 신카이가 지배함

 

오시이 마모루 "언젠가 술에 취했던가 안 취했던가 "12살 여자애랑 연애하는 게 뭐가 나빠"라고 소리를 질렀거든요. 확실히 들었습니다."

안노히데아키 "토미노 선생님의 작품은 토미노 선생님께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xx를 덜렁거리며 춤을 추는 느낌이라 존경한다. 하지만 미야자키 선생님의 작품은 '나 지금 벌거벗었다~'라고 외치고 있는 주제에 하반신에는 멋드러진 팬티를 입고있는 느낌"

토미노 요시유키 "그 인간은 자기가 로리콘이라는 걸 솔직히 인정해야 해!" 라는 늬앙스로 발언함

 

원령공주는 완벽한 남자가 주인공이잖아 그건 하야오작품아님?

에이~ 그건 남자애는 1인칭 관찰자 수준이고 주인공은 원령공주로 봐야.

원령공주 팔이로 성공한 작품임 포스터부터 원령공주인데

근데 커서 봐도 그렇고 보고나면 떠오르는게 개쩌는 멧돼지랑 들개랑 사슴밖에 없음

난 여주인공밖에 안남음

 

진짜 저렇게 말함? 차라리 이름을 까든가 없어 보이게

업계인들 다 아는 사인데 실명으로 저격하면 소동이 커지잖아

특정 가능하게 말해놓고 이름만 안 말하면 걍 발뺌이징

호소다 쟤는 지가 각본쓴거 다 처망하고 다른사람이 각본써준거만 성공했는데 존나 고평가되잇네

 

호소다 마모루 오메가몬은 ㄹㅇ레전드다

그런데 호소다 작품도 여자 어린애 많이 나오지 않나?

나오긴해도 꼬맹이는 별로 안나오고 주인공은 거의 남자인듯.

기립박수 14분 받고 뻑간 거 아니냐

수인러가 로리콘을 까는 모습이다

신카이 마코토는 느이름 원툴이라 거장 아님 초속5 언어의정원 등등 다 봤는데 특유의 감성이 있을뿐이지 확실하게 잘만든건 느이름 하나임 날씨의아이도 바로 꼬라박았잖어

신카이는 아직 거장이라고 할만한 레벨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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