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성의 이름은 '그렉 베렛' 이다.
베렛 이라는 성씨는 성씨개명을 통해 얻은 성씨이다.
원래 이름은 '그렉 게이'
그렉은 성씨로 인하여 학창시절에 학교폭력을 심하게 당하였다.
이 사람은 '랜스 힌트'라는 인물이다.
미국 텍사스 케이티에 있는 '케이티 독립 학교구 (KISD)'의 前 교육감으로,
2016년 부터 2018년까지 재임하였다.
그렉과 랜스는 KISD 학교의 동창이었다.
랜스는 KISD의 졸업생으로서 많은 이점을 얻어 교육감이 된 것이다.
랜스는 학교폭력의 주된 가해자였다.
학창시절에 랜스 일당은 그렉을 강제로 꿇어 앉히고서 머리에 소변을 보았고,
그렉은 슬픈 마음을 마음에 묻어두고 수돗가에서 머리를 혼자 씻어 내야만 했다.
어느날은 랜스 일당이 급식실에서 발을 걸어 넘어뜨린 다음
얼굴을 발로 차서 입술을 터뜨렸다.
교장실에 가서 학교폭력에 대해 호소했으나, 양호실에서 대충 치료 시키고는 집으로 돌려 보냈다.
교장실에서는"그 아이들은 커서 그런 짓을 하며 살아가지 않을거야"라며
학창시절에는 누구나 그럴수 있는거라는 뉘앙스로 가해자를 옹호했다.
견디다 못한 그렉은 차고에 있는 아버지의 총으로 혼자 생을 마감하고자 했으나,
실패로 끝나고 만다.
그렉은 KISD 이사회에서 열린 회의에 졸업생으로서 참석했다.
그렉은 랜스가 저지른 일을 하나 둘씩 폭로하기 시작한다.
그렉은 누가 가해자인지 처음에는 밝히지 않았고, 그 동안 당한 일을 처음부터 이야기 하기 시작한다.
그렉은"학교에 있는 그 누구도, 내 편을 들어 준 사람은 없었어. 심지어 당신이 앉아있던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도."라고 말했다.
마지막에 그렉은"그거 알아? 내 머리에 소변을 본것은 바로 너야, 랜스"라고 외치며 나갔다.
랜스는 그렉이 나가고 나서 웃기 시작한다.
그렉의 폭로와 함께 랜스의 웃는 장면은
소셜미디어에 빠르게 퍼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분노하기 시작했다.
랜스와 그렉의 동창이었던 미국 알라배마의 '데이비드 카펜터' 판사 또한
랜스는 악독한 인물이었다고 폭로했다.
그렉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친구들을 괴롭혔다고 말이다.
랜스에 대한 또 다른 범행들이 폭로되었다.
1980년에 파티에서 싸움이 일어났을때 한 남성에게 폭력을 휘둘러 두개골 골절상을 입혔고,
그 남성은 5일간 혼수상태에 머물렀다.
1983년에 형사 고발은 취하됐지만
피해자는 힌트를 상대로 한 민사소송으로 5자 합의를 이끌어냈다.
랜스는 논문표절에 대한 논란도 있었다.
'숀 돌란' 이라는 사회운동가는 각종 논문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분석해서 표절 여부를 알아보았는데,
랜스의 논문을 검사해본 결과, 그것은 명백히 표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숀은 이를 폭로한다.
논문이 게재된 휴스턴 대학에서는 랜스의 논문을 삭제하였다.
휴스턴 대학에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랜스의 학위의 박탈 여부는 알려줄수 없다고 하였다.
3,5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은
랜스의 해임을 촉구하는 청원에 서명을 하였다.
결국 랜스는 사임을 결정 하게 된다.
랜스가"저는 교육감으로 부터 사임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는 말이 나오자 마자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로 부터 박수갈채가 쏟아져 나왔다.
랜스는 사임 성명문을 계속 해서 읽었지만,
본인이 교육구의 이미지 실추를 시킨것에 사과한다는 말만 늘어놓았을뿐
그렉과 다른 피해자들에게 사과한다는 말은 단 한마디도 없었다.
정의가 승리하는듯 보였지만, 뜻밖에도 최악의 4가지 결말을 맞이한다.
1. KISD 이사회는 랜스 대신해 대형 로펌을 고용했고,
랜스와 자신들을 비판한 사람들에게 명예훼손을 이유로 소송을 걸었다.
2. KISD 이사회는 랜스의 논문표절를 폭로하고 비판했던 사회활동가 '숀 돌란'에게 비난을 퍼부으며, 숀에게 KISD에 대한 접근 금지 결정을 내린다.
3. 랜스는 자신을 옹호해준 2명의 차기 이사회 후보들에게 지지의사를 표명했고, 그 2명 모두 이사회에 당선되었다.
4.랜스는 약 95만 달러에 달하는 퇴직금을 받았다. (한국돈으로 약 10억 8천만원)
물러나게 된 정식 사유는 자진사퇴가 아닌 강제퇴임로 분류 되어 퇴직금을 받은것이다.
이는 텍사스 교육법에도 위배되는 것이었는데, 아이러니 한 것은, 퇴직금 지급을 텍사스 교육청에서 승인한 것이었다.
이는 텍사스 교육재정금에 막대한 손해를 초래했다.
사람들은 KISD 밑에서 아이들이 어떤 윤리의식과 가르침을 받고 자라겠느냐며 KISD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생긴거만 보면 저 가해자 교육감이 호모상이라서 존나 왕따 당했을거고, 피해자가 가해자 처럼 보이는대 ㅋㅋ
그래서 외모만 갖고 판단할 수 없는 거
생각이 없는거지 미국인데ㅋㅋ 언제 총맞아도 이상하지 않음. 피해자가 그런 괴롭힘을 당했을지언정 직접적인 보복을 안한것은 소심하다고 하는 놈도 있겠지만 도덕과 법을 지킨거지
헬피엔딩 ㄷㄷ
애초에 시발 왜 사람이름에 게이라는 말을 왜.. 내 조카도 편의점이름이랑 비슷한데 놀림 2000프로 받을듯 후.
편의점 비슷한 요즘 이름이면 시유?ㅋㅋㅋㅋ
근데 인싸기질 갖고 잘키웠으면 그 이름 갖고도 유쾌하게 살 수 있었음. 물론 저런 사람은 감당 못하고 트라우마 나오니까 개명하는 건 맞다고 생각함
성씨가 게이라서 부모가 지은 이름도 아니고 게이가 지금 의미 생기기 전에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성씨임.. 저 사람은 성을 갈은 거임
아맞다 미국애들 이름이 앞이지
덕분에 10억 벌었네 개꿀
조선엔딩 수출완료 ㅋㅋㅋ
gun법을 익혀야
왜 총이 있는지 알겠음
인싸가 아니라 일진이나 폭행 린치 가해자라고 해야겠네
미국은 총쏘면 어쩌려고 괴롭힌대냐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
학교에서 교사들이 학교폭력문제에 대해서 아무런 해결의지가 없음 더 상위 기관인 정부에서도 아무런 해결의지가 없음 애들 문제라면서 쉬쉬하고 요즘 학폭논란돼서 짤리는 공인들보면 웃음밖에안나옴 정작 학교폭력당시에는 아무런 관심도없었으면서 나중에 논란터지면 그때서야 관심갖고 화력지원됨 학창시절 찐따하나 묻히든 말든 신경안쓴다는거지
헬피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솔직히 말해서 학창시절떄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해야함 그게 맞는거임
상처뿐인 승리 아닌가 ㅇㅇ??
쓰레기같은 악마 가해자새끼
헬지구
ㅈㄴㄹ 조가 생각나는 밤이네
K-ISD 앞에 K붙은거보니 헬조선 엔딩이네 ㅋㅋ
어느나라든 썩은건 마찬가지네
자랑스럽다 K-엔딩!
K-엔딩 ㅋㅋㅋㅋㅋ
이름이 게이면 힘들긴 하겠다 성도 개명 가능하네 그래도
개새끼인건만 모든사람들이 알게만하면되 그거면 일단 충분해
평범한 인간은 누구나 공정한 경쟁을 통해서 위로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한다. 이 룰을 무시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죄의식이 없는 인간들이 사회적 성공을 거두기는 너무나 쉽다. 그만한 능력이 있어서 저 자리에 오른 것은 아닐거다.
나폴레옹도 자기편 이익을 위해 수많은 사람을 해친 살인마이지만 현대 위인전에 나온다.
마빈 게이 생각나네 이 사람도 마빈처럼 Gay는 아니고 Gaye이지 않았을까 하네
학폭 공소시효 10년이다 20대 초반 찐따들 진짜 억울하면 늦기 전에 고소해라
어딜가나 교육청은 다 우리식 감싸기구만
천조국도 저런건 정의구현 안되네
데스노트좀 떨궈봐라
미국인데 ㅊ으로 해결 안했네
저런것들이 교육자랍시고 있으니 국회의사당이 불타지 이제 끝물이구만
피해자보다 가해자 성공 비율이 높은건 1: 다수 이기 때문이다. 빡대가리 새끼야
어떻게 사람 성이 게이 ㅋㅋㅋㅋㅋ 조상놈 미친새낀가 ㅋㅋㅋㅋㅋ
19세기까지 gay의 뜻이 '유쾌한'임
아직도 있다 본인 군대동기 중에 라스트네임 게이 있었음 ㅋㅋㅋ 이름 부를때마다 들은놈들 다 쳐 웃음 ㅋㅋ
사건이 일어난건 텍사스 주고 저 동창 판사는 앨러버마 주 판사라서 그냥 증언을 한것뿐이지 저 재판에 판사로서 참여한게 아님
미국도 한국못지 않네 ㅋㅋ
미국도 명예훼손이 있네
미국만이 아니라 명예훼손 문제는 전세계에 다 있다... 단지 현대들어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판단해 더이상 형법 취급을 안해줄뿐임 헬조선 포함해 일부 국가들만 아직까지 형법으로 다스리는거고
명예훼손이 있는 거지 한국마냥 사실적시 명예훼손이 아님
개조센은 명예훼손 모욕죄가 형법으로 있는게 병신인거임
사람 사는 곳은 어딜 가나 씹창이네
비웃은 이유가 있었네
이게 헬조선 얘기가 아니라고...? 헬지구였네
이래서 학폭 가해자들을 조기에 참교육을 해야 한다
미국은 공무원 퇴직금을 10억이나 주네
미국은 워낙 특이한 성씨 많아서 이름갖고 안놀릴줄 알았는데
학교에 동양인 별로없으면 이름가지고 존나 놀림
NBA 선수중에도 루디 게이 라고 있는데..
이래서 미국이 ㅊ을 주나보다. 꼬우면 쏘라고
법은 자기를 지켜주는 만큼만 지키는 게 맞는 거 같다
성범죄자 같은 반인륜적 범죄자만 아니면 돈과 연줄 있는 자들에게 무한히 유리하게 돌아가는 나라가 미국인 거 같아. 아메리칸 드림 다 죽음
성범죄자도 돈 있으면 저렇게 돌거같다.
돈있으면 다됨
와 토나오네 시발 다들 한자리씩 하고있으니까 뭐 결말도 사이다가 아니야 끔찍한 악마들 쳐웃는거 진짜 구역질난다
정치인들을 개돼지들이 심판할수 없는 이유가 저런거지 저 새끼들은 국가를 위해 일할 시간에 자기네 안위 지키는 일만 신경쓰거든 우린 그냥 정치인들의 선동에 이끌리는 쓰기좋은 말에 불가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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