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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상반기 신입 채용으로 메모리사업부 sw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신입으로 영끌 4천 중반정도되는 it 서비스 중견기업에서 백앤드 개발로 근무중입니다.

두 곳중 어디가 나을지 고민되서 고견 구하고자 친구 아이디를 빌려 글씁니다 ㅠ

 

현재 일하는 곳은 it 기업이기에 개발자 대우 좋고 복지도 괜찮고 주 4.5일 근무합니다. 시간조정이 가능해 격주로 4일 근무하고 야근 없습니다. 따라서 워라벨이 매우 좋으며 5일근무 비율로 따지면 삼전 계약연봉과 비슷합니다.

무엇보다 제가 백엔드 개발이 재밌고 회사에 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또 백엔드 개발에 어느정도 자신있기에 추후 이직으로 연봉점프도 자신있고 제 커리어를 끌고나가는데 자신있습니다. (하지만 자신만 있을뿐 근거가 없긴합니다.)

 

삼전 메모리로 가게된다면

1. 백앤드는 물론이거니와 자바와 자바스크립트(노드), 장고는 꿈도못꾸고

2. 제조업 기반의 sw개발로 C++을 하며 sw가 주력이 아닌 일을하며 그런 대우를 받게 될 거란걸 알고있습니다.

3. 개발자의 무덤인 임베디드에서 앞으로 이직과 커리어 개발이 닫혀있음

이 걱정됩니다.

 

 

하지만

1. 대한민국에서 삼전출신 이라는 네임벨류가 가지는 힘( 이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제가 아직 겪어보지못한 1등 글로벌 회사에서의 개발자로써의 경험

3. 주변 사람들에게 취업으로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고싶은 마음

이 걸립니다.

아 참고로 지금 연봉에 만족하고 물욕이 크지않아 삼전 메모리 상여금이 풀로나오더라도 제겐 큰 매력이 아닙니다.즉 돈이 중요하긴하지만 절대 큰 요소는 아닙니다.

지금 마음으로는 만약 삼성을 간다면 1-2년내에 꾸준히 웹 서비스 회사로 이직을 도전 할 생각입니다. (네카라급 회사가 목표입니다) 이는 현재 중견회사를 다녀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쪽이 좋을지 자유로운 현직자분들의 의견과 인생조언 부탁드립니다

 

 

;; 붙었다잖아요 ㅋㅋ

이번 상반기 채용 합격했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쌓은 경력이 얼마나 가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삼성전자에서 S직군이 코로나 시국 이전 기준으로 현업에 투입 되는데 까지 SVP 3주 전자연수 2주 직무연수 5주 사업부 연수 1주 해서 약 세달정도 걸리는데, 걍 경력 공백이 세달 정도 갑자기 생긴다고 보면 되고

그리고 난 다음에 간 부서에서 어떤일을 할지는 철저히 복불복이야, 진짜 맘에들고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 특히나 메모리라면 IT 기업으로 이직하려고 할 때 경력이라고 써먹기 애매한 그러한 일을 할 확률이 매우 높아 그런 점에서 장점 2번은 그냥 없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음

즉, 단점 3번과 콜라보 해서 삼성으로 옮긴다면, 그냥 메모리 쭉~ 다니게될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하고 옮기는게 나을것 같아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직을 하게 됐을때 신입으로 쓰더라도 경력인정이 안되지만 삼전 출신이라는 점이 큰메리트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고민중입니다

 

어떤 부분에서요? 메모리 있다가 중고 신입으로 IT 기업 가는데 삼전 출신이면 좀더 쳐준다는 케이스를 들어서 알고 계신건가요? 저...라면 일부 부서 빼고는 IT 회사와 일하는 방식이 너무 달라 오히려 걱정이 될것 같은데...

좀 더 쳐주는 케이스를 본것은 전혀없고 제 생각입니다! 삼전 출신이라면 기본적으로 cs에 대한 지식을 갖고있음을 충분히 증명해 준다고 생각해서요. 백엔드 직군도 cs 지식이 매우 중요하니 충분히 메리트가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테이 하시고 우리회사로 오세요 저도 삼전 무선출신인데요 개발자는 결국 IT가 메인인 회사로 가는게 정답이더라구요

개발의 재미를 직업에서 찾을수도 있지만 원한다면 주말이나 퇴근후, 토이플젝이나 외주등으로 충분히 끌어갈 수 있지 않겠냐는 의견에 할말이 없었습니다. 잘하는것과 하고싶은것, 좋아하는것중 무엇을 고를지가 어렵습니다

왜 이걸고민하지 현직자고 메모리 솔루션개발실에서 임베디드sw하고있음 삼전 찍고 다시 커리어패스 설계해봐 돈이 전부가 아님. 보이는게 달라 사내 인프라,사내망을 잘 활용해봐 다만, 아는만큼만 보여 본인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살아왔는지에 따라 다른듯 나도 나갈거라 객관적으로 얘기하는거

 

의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연히 삼전이라는 말씀이시죠? 제가 내부 상황과 개발자 지인분이 전혀 없어서 질문글을 올렸습니다. 혹시 나가시는 커리어는 시스탬/임베디드 개발로 쭉 가시는 건가요?

무조건 스테이 ㅋㅋ 여길 왜옴

삼성은 제조업입니다 IT 회사가 아닙니다

 

주식잘하믄 와

여기 개발 커리어 쌓는곳 아님 무선도 아니고 메모리면..(임베디드라서) 그리고 사내 깃만 사용가능해서 포폴 만들기, 증명하기도 힘듬 개발도 좋아하고 커리어 쌓아서 네카라 갈 자신 있으면 무조건 스테이

투표가 왜 반반 나오지? 삼전s직군만 투표하면 절대 저렇게 안나올듯

ds는 전자랑 달라서.. 무선이나 sr이면 무조건 가서 겪는게 이득일텐데 메모리는...흠...

ds인데 중견이랑 체계가 틀려. 이 체계는 경험하지않으면 절대 말로설명이 안돼. 이걸 중견it 매니저급도 이런 경험이 없어서 리더쉽이 불가능한 거야. 지금은 열정 가득한 시기라 커리어를 중요시 할 순 있는데 경험이 곧 커리어가 될수도 있어.

 

 

나는 그런면에서 삼전 추천할게. 돈이중요한게아니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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