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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의 동물보호법

 

간디 "한 나라의 도덕적 진보는 그나라에서 동물이 받는 대우로 가늠할 수 있다"
히틀러 세계 최초 동물보호법 실시

나치 독일의 동물보호법( - 獨逸- 動物保護法, 독일어: Tierschutz im Nationalsozialismus, 영어: Animal welfare in Nazi Germany)은 나치독일 시대에 제정된 동물복지에 대한 광범위한 지원과 동물의 보호를 보장하는 법이다.

이러한 법은 아돌프 히틀러, 헤르만 괴링 등 나치의 많은 지도자들이 지지했다.

 

 

동물보호법의 탄생배경

 

19세기 독일에서는 동물의 생체 해부와 도살에 대하여 어떻게 동물을 보호하는가에 대해 관심이 모아졌다. 이러한 관심은 나치당원 사이에 우려를 낳았고, 1927년에 나치 대표 독일의회는 동물의 생체 해부와 도살하는 등의 잔인한 행동에 대해 반대했다. 1932년, 나치당이 생체 해부에 대한 금지령을 제시했다.

이른 1933년에는 나치당의 대표가 이러한 금지령에 관한 법 제정 회의를 개최 하였다. 1933년 4월 21일, 나치당이 권력을 차지하기 직전에 와서 의회가 동물보호 규정에 대한 법률을 통과시키기 시작했다.

 

 

1933년 8월 16일 생체 해부에 대한 전면 금지법이 제정됐다. 1933년 8월 28일에 헤르만 괴링은 라디오 방송에서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동물들은 참을수 없는 고통과 실험을 경험했습니다. 저는 신중하고 묵묵히 생각했습니다. 죽어가는 동물들을 지속적으로 대우하겠다고"
— 헤르만 괴링, 1933년 8월 28일 라디오방송 中

 

또한 나치는 상업적인 동물사냥을 엄격히 제한 시키고 장제를 의무화 시키는 등 동물보호에 앞장섰다.

 

동물보호법

 

1933년 11월 24일, 독일에서 세계최초로 가장 현대적이고 구체적인 동물보호법이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당에 의해 제정됐다.

 

1조 - 동물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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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동물을 학대하거나 괴롭히는 것을 금지한다.

② 반복해서, 혹은 계속해서 감지할 수 있는 고통을 주는 것을 동물학대로 본다. 이성적으로 정당화될 수 있는 목적을 가지지 않는 한 불필요한 학대이다. 지속적인 고통을 초래하는 행위, 가혹행위는 심적 안정을 저해할 때 발생하는 것이다.

 

2조 - 동물보호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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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동물을 버리는 행위, 우리의 관리소홀로 인지가능한 고통이나 손상을 초래하는 행위

② 가축의 힘을 필요이상 사용하여 인지가능한 고통을 주거나 그로 인해 명백한 무능력의 상태를 초래하는 행위

③ 정도를 벗어나 인지가능한 고통이 건강상의 위해를 가하는 데모, 영화촬영, 구경거리 혹은 다른 공공 이벤트에 동물을 사용하는 행위

④ 안락사 외에는 더 사는 것이 고통인 병약하고 무리한, 혹은 수명이 다해가는 동물의 사용행위

⑤ 말살시키기 위해 가축을 도축하는 행위

⑥ 고양이, 여우나 다른 동물에게 개의 힘을 시험하는 행위

⑦ 2주 넘은 개의 귀와 꼬리를 자르는 행위 (마취해서 할 경우 허용)

⑧ 말의 꼬리를 자르는 행위 (박테리아에 감염된 경우 마취와 함께 치료의 목적으로 할 경우 허용)

⑨ 비전문가, 혹은 마취없이 고통스러운 수술행위를 하는 경우 (특별히 마취가 불가능한 경우 수의학 기준에 따라야 한다.)

⑩ 안락사, 혹은 그와 유사한 어떠한 경우라도 고통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피를 얻기위해 가축을 죽이는 행위

⑪ 가금류를 동물에게 억지로 먹이는 행위

⑫ 산 개구리의 허벅지살을 떼어내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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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자른 꼬리를 가지고 있는 말의 수입은 금지된다. 내무부장관은 특별한 환경 때문에 그렇게 된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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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반수단으로 발굽이 있는 동물들을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책임있는 당국의 허가가 있는 경우에만 허용된다.

3조 - 살아있는 동물에 대한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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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항의 조항들이 규정되는 범위 외에서, 실험의 목적으로 상당한 고통이나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살아있는 동물들을 수술하거나, 다루는 것은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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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내무부장관은 실험 책임자가 충분한 전문전 교육과 신뢰도를 가지고 있고, 동물 실험을 행할 충분한 설비들이 갖추어져 있으며, 실험 대사 동물들의 보호 및 보존을 위한 보장이 되어 있는 경우, 책임있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제안에 따라 어떤 과학적으로 운영되는 연구소나 실험실에 대해 살아있는 동물에 대한 과학적 실험을 행할 수 있는 허가를 줄 수 있다.

② 내무부장관은 정부를 대표하여 정부의 고위 관리들 중 다른 관리들에게 허가권을 줄 수 있다.

③ 허가는 언제라도 보상 없이 철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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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에 대한 실험을 행할 경우(5항), 다음 사항들은 준수되어야 한다.

① 실험은 과학지도나, 과학지도자에 의해 특별히 임명된 대표의 철저한 감독 하에서 행해질 수 있다.

② 실험은 이전에 과학교육이나, 과학교육을 받은 사람의 지도를 받은 어떤 사람에 의해, 그리고 실험의 목표와 양립할 수 있는범위 내에서 모든 고통이 제거될 경우, 행해질 수 있다.

③ 연구를 위한 실험은 이전에 과학에 의해 확인되지 않은 특별한 결과가 기대될 경우, 또는 실험이 이전에 해결되지 않은 문제에 대한 답을 주는 데 도움이 된다면, 행해질 수 있다.

④ 과학지도자가 마취가 확실히 필요없다고 하지 않는 한, 또는 마취로 인한 실험 동물의 상태에 대한 피해가 실험과 관련된 고통보다 클 경우, 실험은 마취 하에 행해져야 한다. 그러한 마취시키지 않은 동물에게 어려운 수술이나, 또는 고통스러우나 피를 흘리지 않는 실험보다 더 심하게 행해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한 어려운 실험, 특히 수술과 관련된 실험이 끝난 후, 상당한 고통을 겪는 동물들은 실험의 목표와 양립하는 한 과학지도자의 판단에 따라, 죽이게 된다.

⑤ 말, 개, 고양이 및 원숭이들에 대한 실험은 의도된 목표가 다른 동물들에 대한 실험을 통해 달성될 수 없는 경우에만 행해질 수 있다.

⑥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것 이상의 동물들은 사용할 수 없다.

⑦ 교육목적의 동물실험은 그림, 모형, 분류 및 영화와 같은 다른 교육수단이 충분하지 않는 경우에만 허용된다.

⑧ 사용한 동물, 목적, 절차 및 실험결과에 대한 기록들은 보존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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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혹은 동물의 질병 진단 목적의 동물에 대한 접종 및 동물로부터의 체혈은 물론, 사법상 목적을 위한 동물 실험, 혹은 주에 의해 이미 심리되었거나 인정된 절차들에 따라 혈청을 얻거나 접종하는 것은 조항 5~7의 적용을 받지 아니한다. 그렇지만, 이들 동물들은 또한 만일 그 동물들이 상당히 고통을 받거나 그러한 실험의 목적에 부합될 경우 고통없이 죽여야 한다.

 

4조 - 처벌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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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동물에게 이유없이 고통을 주거나 난폭하게 학대하는 자는 누구든 2년 이하 징역, 혹은 징역 및 벌금에 처한다.

② 7, 1항과 별도로, 허가없이 살아있는 동물에 실험을 행하는 자는 징역 6개월, 벌금, 혹은 징역 및 벌금에 처한다.

③ 1, 2항 규정된 처벌과 별도로, 고의 혹은 과실로 다음의 죄를 범한 자는 5십만 마르크 이하의 벌금 혹은 징역에 처한다.

⑴ 2~4조를 위반하였을 때

⑵ 7조의 규정을 어겼을 때

⑶ 내무부, 혹은 14조에 따른 지방정부에 의해 제정된 지침을 위반했을 때

⑷ 그들의 감독하에 있거나 그들의 가구에 속하는 아동 혹은 다른 자들이 이 법의 조항들을 위반하는 것을 태만히 여겼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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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이 법의 의도적 위반에 대한 9의 처벌 이외에, 유죄선고를 받은 자의 동물은 몰수되거나 죽임을 당할 것이다. 몰수 대신, 그 동물은 보호조치하여, 위반자의 비용으로 9개월까지 먹여살려야 한다는 명령을 내릴 수 있다.

② 확인할 수 있거나, 유죄판결을 받을 특정한 사람이 없다면, 동물의 몰수나 죽임은 다른 필요조건들이 존재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수행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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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만약 어떤 사람이 9에 따라 처벌될 수 있는 본 조항들을 반복해서 의도적으로 위반하는 죄를 저지른다면, 책임있는 지방당국은 그 사람이 어떤 동물을 데리고 있지 못하도록, 또는 동물들과 관계있는 사업을 하지 못하도록 일정기간 또는 영구히 금지시킬 수 있다.

② 처벌을 가한지 일년이 지난 뒤, 책임있는 지방당국은 그 결정을 무효화시킬 수 있다.

③ 기본 필수품의 공급, 보살핌 또는 은신처 제공 등에 있어서 눈에 보일 정도로 소홀한 취급을 받기 쉬운 동물은 책임있는 지방당국에 의해 주인으로부터 떼어 놓을 수 있으며, 그 동물이 나무랄 데 없는 방식으로 돌보아질 어떤 보장이 있을 때까지 다른곳에 수용될 수 있다. 그 수용비용은 위반자가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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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법절차에 있어서, 어떤 행위가 1, 1항의 금지를 위반했는지, 아니면 1, 2항의 금지를 위반했는지 애매할 경우, 가능한 한 모든 사법절차의 초기에 수의사를 소환하며, 그것이 농장과 관계되는 한, 정부의 농업관리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5조 -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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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에서 말하는 마취는 전체적으로 통증이 없도록 하거나, 국부적인 통증을 제거하는 모든 과정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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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 장관이 이 권한을 사용하지 않는 한, 지방정부는 필요한 집행명령을 제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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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은 1934년 2월 1일에 발효된다. 다만, 내무부 장관이 농식품 장관과 협의하여 시행시기를 정해야 하는 2, 8항 과 3, 11항은 예외이다.

 

 

동물보호법 이후

 

1934년 2월 23일에 동물보호법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고 1934년 7월 3일부터 사냥을 엄격히 제한했다. (사실상 금지) 1935년 7월, 제국의회는 자연보호법 통과시켜 독일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시작했다.

 

동물보호와 관련된 법률을 처음으로 제정한 나라는 놀랍게도 기원전 1300여년 전 아케나톤 치하의 고대 이집트이다. 짐승을 사냥하는 것을 비인간적인 처사라 생각하여 동물 보호령을 내린 것. 마우리아 왕조의 아소카 대왕도 유명하다. 하지만 현대적 의미에서 최초의 동물보호령을 내린 국가는 더욱 아스트랄하게도 나치 독일이었는데 아돌프 히틀러를 비롯한 많은 나치 독일의 지도자들이 이 법을 지지했다고 한다. 게다가 법률의 내용도 꽤나 현대적이고, 현재 기준으로 봐도 구체적으로 되어 있어서 전쟁광 이미지가 연상되는 일반인들에게는 컬쳐 쇼크 수준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오히려 현대 독일은 인권이 동물권보다 우선한다는 엄격한 원칙 하에 서구권에서 가장 동물 보호를 약하게 적용하고 있다. 동물 도축을 홀로코스트와 비교하는 발언을 하면 독일에서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고 특히 의식이 있는 동물의 목을 따서 죽이는 유대교의 코셔, 이슬람교의 할랄 도축을 다른 유럽 국가들은 금지하고 있지만 독일은 절대 금지할 수 없다고 못박고 있다.

 

참고로 나치와 인도는 사이가 좋았다. 심지어 히틀러멜로 영화가 나와있을 정도다. 나치는 인도인과 아리아인이 근접하다고 생각하였고 인도는 영국놈들 줘패주니 좋아하였다

실제로 인도는 아리아계긴 하지.

 

1차 세계대전때 히틀러가 사병이었을 때 개 한 마리를 키워서 사다리를 오르내리는 재주를 가르친 적이 있었음. 전쟁이 끝나니 개는 누군가한테 도둑맞았다고

역시 BE폭력

다이아몬드하고 옥수수를 바꾸자는 명언이 아니였나

인도는 영국한테 털리던 입장이라 히틀러 딱히 싫어하지는 않는거 같던데

지금도 히틀러를 좋아하긴 함

심지어 2차대전엔 일본에도 우호적이었음

 

심지어 대공황으로 미국과 전유럽이 작살났을때 거의 최초로 양적완화 정책 도입해서 1차대전으로 작살난 독일경제를 전쟁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시킴

 

바이마르때도 돈을 엄청 찍었지만, 그건 양적완화 정책은 아니고 1차대전 배상금으로 지불해서 환율 겁나 오르고 하이퍼인플레이션 생겨서 독일경제 아작났지 히틀러는 반대로 돈을 엄청 찍어서 배째라는 식으로 보상금으로 안갚고 독일산업에 투자해서 경제가 살아났고

 

일단 독일경제 작살난건 파라강화회담이 끝난 1920년부터 시작됐고 히틀러가 정권을 잡은건 1933년부터니까 1929부터 시작된 대공황시기가 포함되어 있음. 그리고 중요한건 프랑스가 복수한답시고 배상금을 엄청 때렸기 때문에 그거 갚을려고 했으면 독일경제는 계속 작살났을거임. 히틀러가 같은 뿅뿅가 중간에 빼째라를 시전했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었다고 봄. 물론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결과적으로 회복된건 사실이니까

나는 바이마르 공화국이 개선을 할 생각이 있었다는 생각이 별로 안듬. 위에도 말했지만 배상금이 정말 어마어마했음 독일1년GDP의 3배수준임 그걸 갚을려고 생각했던 시점부터 개선이 아니라 국민들을 희생하겠다는 생각이 더 컸다고 봄. 알다시피 금본위제 시대였기 때문에 몰래 돈찍어서 배상금 갚을려고 국민들 금을 사들이고 있었던게 들통난 사실이 있음. 이건 하이퍼인플레이션의 중요한 원인임

 

영국 경제학자 "존 메이너스 케인스" 아마 잘알거임. 그 사람들이 파리강화회담에 참여해서 배상금 엄청 때리는거보고 이건 독일뿐 아니라 전유럽의 위기를 자초하는거라고 말했음. 애초가 배상금이 그렇게 높지 않았으면 독일경제가 그렇게 침체되지 않았을거고, 독일국민들이 궁핍해서 파시즘에 빠졌을 가능성도 엄청 적었을거임. 그럼 2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지지도 않았겠지

 

내 생각을 정리하면 이거임. 바이마르는 배상금 갚는게 우선이라 경제회복을 할 생각이 없었음. 히틀러가 중간에 전쟁준비한다고 빼째라를 시전하고 배상금 갚을 돈을 독일경제에 투자했기 때문에 회복할 수 있었음. 물론 히틀러가 똑똑해서 그렇다고 생각되지않고, 오히려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가능한 조치였다고 생각함

 

세계최초 동물보호법을 제정한게 히틀러 '개인'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폭격을 해서 그곳을 석기시대로 되돌려놔야 합니다. - 커티스 르메이 (고고학자, 석기시대 매니아, 쑥밭재배기)

뭐 동물보다 못한것들이 많아지고 있으니..

히틀러가 나쁜 이유 : 패배했기 때문

얘 영국 식민지 출신이잖아 그러니 영국 적이었던 히틀러 빨지

에티오피아 도덕성이 세계1위인 이유

간디 아들은 나라에서 유명한 양아치 깡패였음 ㅋㅋ

 

저새끼덕분에 인도 독립했는데 저정도는 해줄수 있지ㅋㅋ

히틀러가 2차대전으로 영국 힘 약화시켜준거 있음 히틀러 없었으면 한국도 아직 제국주의 식민지

마하트마 간디 개쓰레기 새끼 아님? 우리나라만 찬양하는걸로 아는데

그래서 개고기먹는 나라가 좋은거냐 히틀러나라가 좋은거냐

 

실제로 간디는 저 발언을 하며 독일을 언급했다

ㄹㅇ? 아무튼 영국이랑만 싸우면 된다는건가

실제로 간디는 히틀러를 자신의 벗이라고 칭했다

 

(팩트) 우리는 독일의 법체제를 일본거쳐 들여왔다

히틀러 : 채식주의자 + 미술가 + 동물애호가 + 비흡연 + 음주X

아 오늘날이었으면 선거만 나가도 평생집권가능한데 ㄷㄷ

둘 다 mbti는 infj라 추정

히틀러 1차 세계 대전 때 탄창운반병이었다는데, 총알 빗발치는 곳에서 개들이 목숨 걸고 충성하는 거 보고 존나 좋아했다 함

히틀러가 전쟁에서 승리했다면 위인이 됐을것 히틀러는 재평가되야지 ㅇㄷㅇ 힘이 너무 쎄서 그 영향이 강한 미국이 세계 패권국이다보니 히틀러가 악마화 된거임 저시대 제국주의 국가들 하는 짓은 다 비슷비슷했다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아무말 못하는 동물에게까지 착하게 대해주는거면 인간에게도 그럴 가능성이 높긴하지 예외도 있긴한데 보통 그렇잖아

팩트임 노예한테 잘 안해줘도 불이익 없는데 잘 대하면 그만큼 인품이 좋다는거지

 

간디는 왜케 개ㅈ빠는 소리만 하냐? 지네 나라 꼬라지는 카스트 제도에 여성 인권 개ㅈ박았으면서 "배고플땐 밥 먹으면 된다" 수준의 좋은 말 씨부려놓으면 성인군자 되는거냐?

ㄹㅇ

그래서 간디 아들은 개차반 양아치 중의 양아치였다 ㅋㅋ

ㅋㅋ 히틀러 의문의 도덕 국가 지도자행

위대하지 않은가? 나라 한 개가 유럽 거의 전체를 먹을뻔했는데

간디 개거품새끼 ㅋ

의외가 아니라 선동 걷어내고 똑바로 보면 위인이다. 각 나라의 전쟁영웅들은 상대편 입장에서나 악마지

처칠이나 스탈린, 마오쩌둥보단 차라리 히틀러가 낫지.

프랑스를 쳐서 탄압받는 민족들을 구한다 오직.. 그것뿐이었다 ㅋㅋㅋㅋ

솔직히 위인이라고 나오는 사람들 전부 다시 검증해야 되지 않냐 ㅋㅋㅋ

이스라엘 꼬라지 + 전세계 군수재벌 지원자본(ㅇㄷㅇ) + 군수재벌(94% ㅇㄷㅇ) + 전쟁로비스트(전원 ㅇㄷㅇ) = ㅇㄷㅇ 수준 ㅋㅋ

 

군부 동원해서 ㅇㄷㅎㅅ한 네슬레기업도 ㅇㄷㅇ기업

팔레스타인 지지합니다

참고로 네슬레는 너네가 아는 네스퀵(제티원조) 만든 애들

ㅇㄷㅇ 전쟁좋아하는 병신민족. 히틀러 ㅇㄷㅇㅎㅅ 선봉대가 ㅇㄷㅇ임. ㅇㄷ자본가계급이 제일 앞에서 ㅎㅅ주도

니가 남긴 ㅇㄷㅇ이 런던에서 똥을 싸지르고 있다

히틀러가 같은 독일인한텐 도덕적인 사람이였음. 근데 또 생각해보면 채식주의자니까

같은 독일인이라도 많이 죽이지 않았음?

아. 말을 잘못했네. '아리아인 나치' 한테는 진짜 도덕적으로 행동했음. 꼰대짓도 심하게 안했고. 다만 전쟁 말기 갈수록 정신이 점점 나가버림. 독일인한테만 도덕적이었으니 독일인인척하는 ㅇㄷㅇ 잡으려고 검열을 많이해서

채식주의자면 도덕적이란게 아니라 채식주의자=나찌 자기랑 다르면 맹목적으로 주장하고 강요한다는 뜻이였지.

채식주의자 아닌데 초콜릿 ㅈㄴ 좋아해서 충치 많았던 걸로 아는데

초콜릿이 식물로 만드는거잖아 초콜릿이 뭐 사향고양이 똥으로 만드는 줄 아냐?

나치독일이 히틀러가 혼자 하자고해서 된게아니라 그당시 독일인구 대부분이 지지해서 된거임

히틀러는 패전해서 악마화된거지ㅋㅋㅋㅋ원래 당시 유럽 다른 나라도 ㅇㄷㅇ들 졸라 죽이고 박해했음

음 그당시 유럽사람들이 우생..학같은걸로 인종차별 졸라 심했던거 맞고 민족주의 엄청 심했음 ㅋㅋㅋ 히틀러가 ㅎㅅ까지 해서 욕먹는거지 솔직히 히틀러 걍 그 당시 사람 그자체였던거 맞음 ㅋㅋㅋ 처칠이나 그런 연합군 지배층들도 심각한 인종차별주의자였음

그보다 더한 ㅇㅈ청소를 21세기에 자행하는 나라가 중국

굳이 ㅇㄷㅇ 아니더라도 뭐 우리가 일본 존나 악마화 하지만 다른 식민 제국주의 시대 국가들 식민지에서 한짓거리들 비교해보면 ㅋㅋ

당장 영국 처칠만해도 민족주의에 찌들어살앗고 죽기 직전까지 유색인종 혐오햇는데

근데 중국 위구르한테 하는짓 보면 ㅋㅋ

당시에 유럽이 민족주의랑 ㅇㄷㅇ혐오 정서가 강했던 건 맞음 히틀러가 없던 ㅇㄷㅇ혐오를 만들어낸 건 아님

나치 독일이 광기 그 자체였고 미친새끼들인 거 맞는데 그 미친새끼 하나가 설쳐준 덕분에 서구 열강들이 비난의 화살을 덜 받게 된 것도 사실임

 

히틀러는 미국이 참전한 이상 이길 가능성 없었음

처칠도 지독한 인종차별주의자였던 거 생각하면 ㄹㅇ 실행력 좀만 적었으면 위인으로 남았을수도 있는 사람이긴 해

중국은 지금도 실시간으로 한 민족도 아니고 여러 소수민족들 ㅎㅅ중이고 정의의 서방 세계는 입닫고 있는데?

프랑스도 ㅇㅌㅇ 군인들은 진급도 재대로 못했고 2차대전 직전엔 ㅇㅌㅇ 다 짤랐음. 이런 새끼들이 독일이 ㅇㅌㅇ ㅎㅅ했다고 욕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음.

ㅇㅌㅇ이 ㅂㅇ이라 ㅎㅅ을 안헀을 뿐, ㅇㅅㅇㅈ은 신나게 ㅎㅅ함. 나치 존속기간동안 가장 많은 '민간인'을 죽인게 영국 소련 프랑스임

 

엄청 복잡한 양상이라 손쉽게 딱잘라 말할 수 있는 주제는 아니긴 한데 우생학에 따른 인구정책이 도덕적으로 '옳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던 시절이 있긴 했음 그 시기가 히틀러랑 겹치는 것도 사실임 그래서 히틀러가 ㅇㄷㅇ 배척을 정책적으로 시행하던 초기에는 그 방법이 과격하단 얘기는 있었어도 ㅇㄷㅇ 배척 그 자체가 옳지 못하다는 성토의 목소리는 작은 편이었음

히틀러가 븅신인건 동유럽에서 국방군이 소련군 열심히 잡고있는동안 자기 친위대인 ss가 후방에서 마을 단위로 동유럽사람들 ㅈㅇ고다녀서 전부 들고 일어남. 물론 친나치 민병대도 많긴 했는데, 친소련빨치산이 더욱 많았음. 소련도 불과 십여년전에 대기근으로 동유럽에서 존나게 죽였는데 오죽하면 소련편을 들었을까

 

ㅇㄷㅇ은 그 당시 유럽 전역에서 경제를 잠식해가고 있어서 골칫덩이였음 근데 히틀러는 다른 유럽인들이 상상만 하던 것을 실제로 해버린거임 유럽인들도 ㅇㄷㅇ 싫어했는데 겉으로는 ㅎㅅ반대해도 마음속으로는 동조한 사람 많았다

처칠, 스탈린보다는 좋은 사람이었다

ㅇㄱㄹㅇ

이새끼 심지어 ㅍㅁ였다매 ㅋㅋ

ㅇㄷㅇ << 개새끼 ㅋㅋㅋㅋㅋ

ㅇㄷㅇ은 개보다 못했던 것인가 ㅋㅋㅋㅋㅋ

인간혐오

도조는 전범재판에서 부하들한테 뒤통수 찰싹 맞는 짤도 있고 무솔리니는 자기들 국민한테 부부동반 교수형 당했지만 히틀러는 총통벙커 앞까지 소련군이 진격해와도 누구 하나 배신때리는 사람이 없었다 히믈러 빼고 전범재판 가서조차 괴링같은 애들은 후회 절대 안한다고 못박을 정도

 

히틀러의 개인적 삶에 대해서 악인으로 비추어지는데 절대 그렇지는 않음. ㅇㄷㅇ 아이를 귀엽게 쓰다듬는 모습도 있었음. 어디까지나 자리와 정치적 상황이 사람을 그렇게 만든거지. 물론 히틀러가 역사적으로 패배했다는 것으로도 그 과정에서 특정인종을 집요하게 정치적으로 이용하며 ㅎㅅ했다는 점에서 비난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봄. 다만 현재 위인이라고 불리는 사람중 도덕적 우월 의식을 가지며 뒤에서는 ㅅㅇㅅㅇ자였던 간디가 솔직히 개인적으로 나는 더 역겨움.

 

간디는 백인/인도 우월주의자였던 것도 잊으면 안 됨. 서방하고 영국한테 항상 인도인들을 백인으로 취급해달라고 했음

왜 간디를 빠냐? 인도에 여태까지도 카스트가 존속해온 이유가 저 새끼 영향인 거 모르냐? 비폭력 인도 독립 외치면서도 신분제 철폐에는 극구반대한 새끼임. 오히려 카르마, 윤회 들먹이면서 바이샤, 수드라 억압하는 논리 펼치던 새끼가 간디임. 지네 나라 신분제도 폐지 못한 새끼가 ㅋㅋㅋㅋ

간디 사람패고 다니던 깡패새끼였는데 미화 존나 심하게 된 새끼임 깡패인건 둘째치고 인종 차별주의자 새끼인데 빨만한 인간은 아니지ㅇㅇ

 

히틀러는 "채식주의자"였고 "금주" "금연" 하였다 ㅋㅋ

폴란드나 영국 프랑스 이새끼들 역사적으로 보면 얘넨 독일 욕할처지아니긴해 세탁 존나 잘된 새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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