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관위 간담회 게관위 본부장 발언 논란

게관위 간담회에서 게관위 본부장의 발언

 

게관위 본부장: 우리들의 고객은 게임사인줄 알고있었다

게관위 본부장: 우리는 게이머랑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모르겠다

게관위 본부장: 웬즈데이 모른다. 뭔지 몰라서 팀장한테 마이크 넘김

 

실제로 한 말.

진짜 모르겠다고 했음. 집가서 녹음본 올림.

아 그리고 "새로운 고객인 게이머"라고 했음.

 

 

그냥 지들 탄생배경에 맞게 도박장만 체크하면서 중립기어 박고 관리하면될걸 괜히 문체부 영역까지 찝적대니 위에서도 고깝게보고 아래에선 말 안통하는 개씹꼰대쓰레기 취급받으며 샌드위치 되는거지 븅신들 자업자득임.

공정성을 위해 녹취 하겠다. 안된다고?? 뭐 때문에? 쫄?? 녹취 따이기 싫으면 기자 부를게. 기자도 안 돼?? 너넨 되고??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야 하는 국가공공기관이 언론의 자유 안 지켜?? 이러면 게관위는 암말도 못 할텐데 까비

 

민원인을 고객으로 부를 정도면 공공기관으로 기본이 안되있구만

뭔 근객이여

게임사한테 돈 받음? 왜 고객임

받잖아 심의비로 몇백씩

고객? 장사치여??

고객같은 소리하노 ㅅㅂㅋㅋㅋㅋ공공기관이라는 것들이

고객? 이것들 마인드 글러먹었네

기업임? 고객 ㅇㅈㄹ하게 아무리 국민 상대로 장사하는 나라여도 말은 가려야지

게임사들한테 심의비 받고 그러다보니까 뇌가 익었나 무슨 지들이 장사치임? ㅋㅋㅋ 저게 공공기관 맞음?

지들이 공공기관인지 공기업인지도 구분을 못하나?

 

"고객"이라는 표현을 쓰는게 맞나...?

게임사한테 돈 받아먹고 싶다 이건가?

공공기관이 고객이라고 해도 되냐? 민원인이나 국민여러분 아님?

니네 정부 기관이야..국민이 아닌 고객이란 말을 어디다 붙이는거냐

정부: 우리들의 주인이 기업인 줄 알았다

 

 

웬즈데이는 이런 겜이다

 

위안부 어쩌고 겜

후원금으로 위안부 피해자들한테 기부한다면서 윤미향 주머니로 들어감

후원 목표치 달성하고 보상 먹튀

그 외 각종 고증오류들

근데 언론에서 존나 물고빨아줘서 이름은 기억 못해도 대충 위안부 관련 게임이란건 모를리가 없는데

 

웬즈데이 게임 개발 회사 사장이 국가보조금 횡령. 외주 좆같이 3000인가에 줘서 내 친구 입사하자마자 똥치우고 겜 망해서 사람 다짜르고

정부보조금 긴빠이치는 회사 원래 다 그따구임.

웬즈데이 드라마 말고 세금 호로록해서 윤미향 준 그겜 말하는거

저거 뉴스탄 위안부겜

 

이거 존나 총체적 난국이였잖아 ㅋㅋ 정부지원금 빨아먹기용 프로젝트로 시작해서 판매수익금 기부한다고 언플 조져서 개돼지들한테 후원금 존나 땡긴다음에 정의연에 기부하고 회사 이름바꾸고 날랐음 ㅋㅋ 심지어 저때 정의연은 위안부할머니 학대사건 한창 핫할때였음

 

?? 심의 등급 되어있는데 지들이 모른다고?

 

 

게관위 모니터링단 변경사항

 

원래는 경력단절여성 아녔음?

기존 개판이었네 ㅅㅂ

여자랑 장애인한테 게임 모니터링을?

여성우대 사유가 뭐래??

여성 장애인이랑 게임 분류랑 무슨 관계가 있다고

게임이라곤 애니팡밖에 안해봤을 여자들을 게관위에 앉혀놓으니 ㅉㅉ

장애인은 왜

저건 고용노동부 정책 때문이어서 절대 못빼나봄

진짜 장애인들이 판단하는거였네

공기업이라 장애인채용은 둘째쳐도 기반지식 여부도 체크안하고 루팡질한건 화나네

 

게관위의 코스프레 비하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