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실외기 밖으로 비둘기 밥 주는 아파트 주민
와이프가 영상을 찍었네요
첨에는 큰 트러블을 만들고 싶지 않아 참았습니다
그런데 주말에 청소하다 보니 딸 8살 방에 비둘기 털이... 이제 못 참겠습니다 창문도 못 열고 비둘이 털에 똥에 이게 사람 사는 겁니까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당최 왜 실외기 위에서 비둘기 밥을 주는 건가요
관리사무소도 이건 말로 할 수밖에 없다
시청은 관리사무소에 민원 들어왔다고 말하겠다
아랫집 대답은 내 집에서 내가 밥주겠다는대 무슨 상관이냐 피해 준 것도 없는대 이런 식입니다 정말 기도 안차네요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https://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742073
글 쓰신 분 상황과 조금 다르지만 비둘기 퇴치에 최고 방법은 비둘기가 알을 낳으면 비둘기 보는 자리에서 알을 깨버리면 다시는 오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알이 있길래 밑으로 떨어지도록 옆으로 이동하고 며칠 있다고 보니 알도 없고 정말 그날 이후 비둘기 절대 안 옴.
비둘기 유해조류예요.
저상태로 어캐살아요 우리 집도 실외기 쪽 둥지 틀려고 나뭇가지 물어와서 실외기 주변 앉지 못하게 퇴치했어요.
한두 마리도 아니고 저 건완 전 테러 수준이네요.
락스 물(사람에게 위험하지 않게 희석해서..)을 수시로 서너 컵씩 실외기 쪽에 부으세요~
그러면 아래로 똑똑똑 떨어질 거예요~ 비둘기 때문에 소독 차원에서 뿌린다고 하면 되죠...
다른 방법은 에어건을 사서 날아가는 비둘기를 맞추시면...(이거 문제 되려나요?)
다른 방법은 그물망을 아랫집에 걸치도록 위에서 치렁치렁 매달아 놓으세요.
자르면 경찰에 신고하시고요.(아.. 이러면 아랫집과 싸우려나요?)
정말 비둘기 극혐 하는데요... 퍼드득 날아갈 때 날개에서 퍼져 나오는 먼지와 바이러스 등등이 님 집에 들어올 것 같아요...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비둘기 먹이 주는 위치가 사람 눈높이 이상으로 높은 것 같습니다. 실외기 3개를 세로로 놓은 다음에 그 위에 나무판 놓고 모이를 주네요... 윗집분 바로 아래 부분이라 윗집의 피해가 상당히 심각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위의 통에 희석한 락스 물 담아서 한 방울씩 떨어지게 하셔요...
새끼 두 마리 크는데도 날씨 흐리거나 비 오는 날은 딸내미 방은 냄새 토나와서 창문을 못 열었었는데 저건 정말 지옥이네요 어미새 한 마리 구구구 울어대는 것도 더럽게 신경 쓰였었는데
어떤 조치를 하시든 난간 조심하시고 안전하게 하시길... 저희 집도 실외기 난간에 둥지 틀어서 새끼 커서 날아갈 때까지 두 달 정도 기다렸다가 비 오는 날 손도 안 닿는 곳 물청소하느라 뒤질 뻔
농약 스프레이.. 내가 뿌리겠다는데 무슨 상관인가..
예전에 이사 할 때 실외기 온통 비둘기 둥지 똥 진짜 최악이었음...
비둘기 엄연한 유해 조류라서 밥 주면 벌금 처벌받을 텐데요.
비둘기가 에어컨 실외기에 둥지도 틀었고.. 그래도 생명이라 내버려두었더니 한번 틀면 또 둥지튼다고하더만 어느 순간 또 둥지 틀고 알 낳아서 신랑이 다 꺼내서 버리고 그물망 쳤어요. 아직도 가끔 쉬다 가지만..ㅜㅜ 구구 거릴 때마다 스트레스 안방 쪽에 비둘기가 서식해했던지라 문도 못 열어요..
소름... 길에서 비둘기만 봐도 옆으로 피해 가는데 -_-;;; 특단의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공동주택인 아파트에서 저게 뭔 짓인지 어찌 또 저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참... 관리사무소 대처도 어찌 그리 소극적인지
우리 동네 비둘기공원인 줄 알았네...ㅋㅋ 비둘기공원에서조차 비둘기를 안 기르기로 했는데.... 저건 뭐.... 농약 뿌려야겄다..
대가리만 있는 귀신인형 거꾸로 줄에 매달아 두십시오 머리카락이 아래로 가게끔 ^_^
물총에 빙초산을 담아 속적으로 밤에 뿌리세요 안옵니다.
계속해서 물 뿌리세요. 베란다 청소 핑계 대고, 내 집에서 내 베란다 청소하겠다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비둘기들 못 오게 까나리액젓을 뿌려버리던가 ㅋㅋ
집에서 졸라 뛰세요~~ 시끄럽다고 올라오면 "내 집에서 내가 뛰는데 네가 먼 상관이냐고 하세요~"
비둘기 밥 주는 집 너무합니다. 그러지 마세요!!! 윗집으로 유해물질이 다 올라가요~너무하시네
저건 관리 사무소의 직무유기입니다. 관리소가 전유 부분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하여 방관하는 것 같은데 저 상황은 비둘기의 깃털, 배설물로 인해 아파트가 더러워지고 다른 세대가 피해를 입는 상황입니다. 관리사무소에도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공동주택에 야생조류를 불러들이는 건데 관리사무소 손 놓고 있네
최악이다 진짜 ㅎㅎㅎㅎㅎ
비둘기 분변에서 나는 냄새와 털들 새들이 날아다니면서 내는 소음과 빠진 털들은 또 어떻고요
매 두 마리 사서 키우세요.
이거 우리나라 맞아요? 중국스러운 풍경인데...
저기에 설사약 잘 빻아서 탈탈 털어놔주면 아파트 주민들 전부 저 집 폭격하러 감
그럴 때마다 윗집에서 물 뿌리면 되잖아 ㅋㅋ
단독 주택이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마는 주차장에서 고양이에게 밥 줘서 남에게 피해 주고 베란다에서 비둘기에게 밥 주고 남에게 피해 주고... 아파트는 공동주택입니다, 공동주택!
쥐약에 쌀 담갔다가 말려서 톡톡 뿌려주시고 담배 vs 댄스 파뤼는 댄스파뤼 압승이라 생각됩니다
답
1. 비비탄 총을 준비하여 갈긴다
2. 태극기 봉에 새 모양 연을 달아 놓는다
3. 몽둥이로 새가 올 때마다 때린다
이 정도면 뭐 언론 제보인데요..
그 아랫집이라면 미쳐 버릴 듯;;
저 집 아랫집이 진짜 지옥이겠네요
이걸 어떻게 참고 사셨는지 글 쓴 분이 더 대단하시네요 저는 하루도 못 견딜 것 같은데.. 법이 해결을 못하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쥐약 또는 bb탄 밖에 없네요..
비둘기 먹이 주는 거 법으로 금지되어있는 거 아닌가...
저희 집도 예전에 에어컨 실외기에 비둘기가 와서 알 까고 새끼 치고 갔지만 비둘기 똥 장난 아니에요.. 그거 냄새도 그렇고 독성이 ㅡㅡ; 저거 빠른 조치 안 하면 냄새부터 오염 장난 아닙니다
내 집에서 내가 모이주는게 정당하다면 층간소음 적극활용하세요. 내집에서 내가 월드컵 하는데 왜?
새시가 너무 더럽겠어요. 이럴 땐 물에 락스 풀어서 밤낮으로 청소를 씨게 해줘야 아랫집이 정신 차릴듯합니다
후... 얘들 어렸을 때 실외기 쪽 비둘기들 있길래 모이 쫌 주고 구경시켰더니만 그다음부터 둥지를 틀고 똥냄새며 아주 미치는 줄 알았는데 장마철에 둥지 밀어버리고 락스 뿌려보고 뱀 사진 독수리 사진 별짓을 다해도 계속 둥지 틀던 비둘기들... 결국 계속 해대니 더는 집을 안 틀었는데 1년 넘게 걸렸네요
저희 집도 그렇고 대부분의 가정이 실외기 쪽에 비둘기 날아와서 알 까고 똥 싸꼬 털 날리고 싫다고 별도의 실외기 시설 / 그물 설치를 하는데... 저런 집이 닜따니 놀랄 따름이네요. 요즘 저희 애들이 매우 활발한데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ㅠ.ㅠ 새 냄새 진짜 으... 힘내세요!!
글쓴이 밑에 밑에 집은 더 죽을 맛이겠네요~ 그 집 하고 연대해서 여기저기 민원 넣으세요~
대한민국이 점점 병들어가고 있다..
BB탄 총으로 몇 놈 사냥해봐요
새총 가지고 쏘고. 약 뿌리고 하세요.. 내 집에서 내가 뿌리고 쏘고 하는데 뭔 상관이냐고 하시고..
어릴 적 자취방 이 저랬는데 스트레스 말도 못 합니다 창문을 못 열어요 비둘기 털에 비듬 빨래에선 냄새나고 아주 대환장 아직도 비둘기 ptsd 있네
바람 부는 기계 사서 모이 뿌릴 때 집안에 확 들어가게 불어버리세요. 내 집에서 내가 바람 불겠다는데 뭔 상관이냐고 하세요
아랫집은 더 미쳐버리겠군요
해당 아파트의 사업승인이 언제인가요?
해당 연도 기준으로 실외기 설치를 법으로 규제를 하였습니다.
관리소장에게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고 실외기 설치 불가 아파트에 해당이 된다면 관리소에서는 규약에 따라 조치를 취해야 하고 시행이 안된다다면 지자체에 민원을 넣으시면 됩니다.
에어컨 실외기 설치 이후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세대 안에 냉방설비. (2006.01.09)의 배기장치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공동주택의 경우 입주자 등은 냉방 설비의 배기장치를 위한 돌출물 설치 금지
건물 외부에 설치한 게 아니라 상관없습니다. 딱 봐도 오래된 아파트고... 발코니에 새시 한집도 있고 안한집도 있는 듯 보이네요..
어릴 적 추억의 화약총 한 발씩 쏘시죠. ㅋㅋ
황조롱이 매 같은 상위 포식자를 근처에 키우면 다 도망갈 텐데... 음...
한편으로 님이 윗집이라 그나마 다행이고, 저 아랫집은 어떨까 걱정이 되는군요. 아래 세대 어딘가는 비둘기 똥 테러당했을 테고, 단지 바닥 주변도.. 왜 저러는 건지
까나리액젓을 시간당 3스푼씩 떨어뜨리는 기계를 제작..
한 마리인가 했더니 ㄷㄷㄷ 무슨 한 부대가 날아가네
테러네요 혈압 올라
비둘기는 귀소본능 때문에 퇴치가 쉽지 않터군요.. 특히 알이나 새끼가 있으면 목숨 걸고 돌아옵니다..
형도 실외기 자리에 대변이나.. 우유 1팩 따서 던져놔 구더기 바글바글 거리게.. 그럼 창문도 못 열겠지 따지러 오면 똑같이 이야기해 ㅋ
고무망치 하나 사서 베란다 두드리세요. 비둘기 무서워서 바닥 친다고 하세요
우리나라 사람들 점점 미쳐 가는 중
비둘기 똥이 시멘트 부식시킨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럼 비둘기 똥으로 인해서 문제가 생김을 이야기하면 되지 않을까요?
비둘기가 모이면 그곳에 비둘기 똥이 자연스레 많고 아파트 벽면 전반적으로 비둘기 똥으로 부식될 가능성과 다른 가정에 비둘기 똥으로 창틀에 묻어서 피해 보는 사례 등등.. 그런 것들로 이야기하면 될 것 같은데요?
본인이 비둘기 밥을 주던 상관없다 하더라도 그 비둘기가 밥 먹으러 옴과 동시에 아파트 외벽과 다른 집에 피해를 준다면 이건 큼 문제 아닐까? 생각됩니다.
관리사무소에선 관리비 모아서 몇 년에 한 번씩 아파트 외벽 페인트 칠도하고 공사도 할 텐데 그런 부분을 근거로 관리사무소에서 이런 비둘기 똥 때문에 문제가 되니 하지 말아 달라고 해야겠죠?!
저도 이걸로 밀고 가려고 생각 중이어서 입주자 대표회의 참석하고 싶은대 방법이 없을까 싶네요
관리사무소 가셔서 입주자 대표회의 참관한다고 신청서 달라고 하세요. 관리규약으로 참관하실 수 있습니다.
밑에 사는 사람들은 이불 널어놓으면 똥이불 되겠네 ㄷㄷ
길에서 현수막 본 적이 있는데 비둘기 먹이 주지 마세요 유해동물 지정이라고 먹이 주는 사람 신고하라고 적혀있던데요
와 저 정도면;;;; 괜히 뉴스에 칼 찌르고 불 지르는 게 이유가 있네요;; 와... 심각합니다... 진짜
우리 1층 집 할머니도 비둘기 고양이 밥 엄처 챙겨주심.. 앞에 주차하는 차 들고 있는데 차에 비둘기 똥 장난 아님,.. 앞집 창틀고마찬가지고 비둘기들이 소문 듣고 더 옴... 앞집 아저씨 화나서 할머니한테 몇뻔 큰소리치고 하니깐 이젠 비둘기 먹이는 안주지만 고양이 밥은 다 챙겨주심;;;
밑에 밑에 집 개불 쌍.... 방충망이며 난간에 비둘기 똥;;; 밑에 밑에 집들이랑 공동 대응하세요...
이 거원 베란다에 독수리나 매를 키워야 하나..???
우와!! 전 조류 공포증이 있어서 영상도 못 보겠네요 저 같음 기절할 듯ㅠ 진짜 목숨 내놓고 아랫집 내려갑니다!!!
외창 물청소 ㄱㄱㄱㄱ 물 흐른다고 지랄하면 내 집창 청소하는데 왜 지랄이냐고 ㄱㄱ
매 한 마리 키우세요
뭘 어렵게... 상처받지 마시고... 그냥 쌀에다가 쥐약 ㄱㄱㄱㄱ
ㅋ 아래쪽이니 간단한데요??? 농약 몇 방울 똑 똑 똑....
헉... 공동주택에서 저래도 되나? 혼자 사는 주택으로 가든지....
와 비둘기에서 한번 놀라고... 미세먼지인지 뭔지 날씨에 한 번 놀라고.. 지역이 어딘데 저렇게 공기가 최악입니까.. ㅠㅠ
ㅋㅋㅋ 베스 잡아 죽이는 거 보고도 그럴 겁니까?? 유해조수 뭔 뜻인지 몰라요?? 날아다니는 쥐새끼입니다.. 쥐약으로 쥐새끼 잡는 게 문제 됩니까??
윗집에 살면서 뭔 걱정을 그렇게 합니까? 이미 갑이면서 갑질 한번 제대로 해주세요. 저지 멈출 때까지~
캣맘, 비둘기 맘 들 참 문제입니다.
보통 다른 나라들에서는 길거리 동물에게 밥 주는 행위 자체를 처벌하고, 그 외에도 공동주택 민폐 행위도 처벌하는 경우가 많죠.
우린 언제쯤 캣맘 같은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처벌되어서 이런 문제에서 해방될까요.
인천 연수구 친구가 사는 아파트도 아랫집이 실외기에서 비둘기 밥 주고 있습니다.
헐 비둘기한테 먹이 주면 안 되지 않나요?? 저건 너무 한데!~
어우야 한두 마리인 줄 알았는데, 동영상 보니 상상초월이네
유해동물이라 밥 주는거 금지입니다. 구청신고하세요 계속하면 직원나와서 경고합니다. 저도 앞집할매가 모이 줘서 비둘기 쫒아내는 달인되기 일보직전입니다 ㅋ 밥주는 시간 아시면 스피거 이용해서 맹금류 소리 틀어놓으세요 대포소리 나
간단합니다. 글쓴이가 독보적으로 유리합니다.
1. 물을 뿌린다(똥과 물이 희석되어 아랫집 창문이나 창틀에 똥물 어택 가능)
내 집에서 창틀 물청소하겠다는데 왜 그러냐라고 하시면 됩니다.
2. 매일 저녁 11시 이후 안방 위치에서 줄넘기를 한 시간씩 해준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면 애들 방 위에서 갓난 아기면 제일 효과 좋을 듯)
내 집에서 줄넘기하겠다는데 왜 그러냐라고 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2번만 확장 반복하면 백기 들 듯
유한락스를 뿌리면 냄새 때문에 안 올지도 몰라요.
락스를 물총으로 쏘면 냄새 때문에 안옵니다
쥐약 뿌려야겠네
아래 아랫집과 상의 한번 해보심이.. 상당히 참고 계실 거 같은데요
뭔가 아랫집은 다 포기하고 문 다 닫고 산다고 하시더라고요
핏덩이가 된 비둘기 사체를 던져버려야 해결되겠네.
님댁은 닭을 키워서 복수?
저거 냄새 장난 아닌데 옛날에 단독 주택 살 때 비둘이 두 마리 창 처마에 살았는데 비둘기 똥에 냄새 엄청 스트레스받는데 님이 윗 층이니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갑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잖아요. 내 집에서 밥 주는 거 문제없다고 씨부리면 내 집에서 내가 뛰는데 뭐가 문제요 하면 땡이죠
저게 도대체 몇 마리야???? 저걸왜 저기서 모이를준데? 나같으면 가스 비비탄총사서 졸라게 쏜다.. 몇마리 지네 창문 앞에 뒈져있으면 그만할라나?
여기가 한국이야 중국이야 어리둥절
아 보기만 해도 짜증 나 스트레스 장난 아니겠소
펄펄 끓는 물 확 버버려요
유해조수 먹이 살포 위법이므로 범법자는 신고
비둘기의 배설물이 산성비에 맞먹는 산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도색이 벗겨진 자동차나 대리석 조형물에는 그야말로 순식간에 부식을 몰고 오는 저승사자나 다름없다.
장내 압력도 높아서 자주(조류는 하늘을 나는데 특성화가 되어 있어서인지 괄약근이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포유류의 다른 동물이나 사람처럼 참았다가 쌀 수가 없다. 그래서 어떠한 새든 지 둥지에서 잠을 잘 때 똥꼬를 밖으로 내놓은 채로 자는데, 이 때문에 둥지 아래 항상 똥이 엄청나게 쌓여있다.), 많이 싼다.
비둘기가 둥지를 튼 곳은 배설물 문제가 심각해지기 때문에, 집에 둥지를 튼 것이 발견되면 빨리빨리 치우고 둥지를 틀 수 있는 공간을 막아버리자.
에어컨 실외기나, 베란다 난간 같은 장소에 비둘기가 앉는 것을 막는 스파이크 제품도 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비둘기 배설물에서 나온 균이 호흡기로 들어간 임신부가 신장결석, 탈장, 뇌졸중에 시달리다 아기도 잃고 가정이 풍비박산이 났다. 이 여성은 보행기에 의존해도 제대로 걷지도 못하게 됐다고 한다.
해당 기사 참고. https://www.cdc.gov/fungal/features/histoplasmosis.html
물론 히스토플라스마는 면역력이 극도로 약한 사람에게만 치명적이다.(이런 사람들은 비둘기 뿐 아니라 어떠한 동물과도 접촉을 피해야 한다.) 하지만 예방이 중요하기에, 혹시라도 집 실외기 베란다 등등 비둘기가 배설물을 싸기 좋은 곳이 있는데 비둘기가 자주 와서 앉는다면, 업체를 불러서라도 철저하게 배설물이 안 쌓이게 미리미리 조치해두자.
참고로 히스토플라즈마 곰팡이는 원래 비둘기 배설물 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안 치운 배설물이 말라붙으며 생기는 것이다.
헐.. 냄새는 위로 올라오는데.. 비둘기 퍼득일때마다 세균 잔치할 텐데.. 우찌 참고 사세요?
비둘기는 유해조류로 지정되어서 밥을 주면 과태료 처분 대상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거야.. 말로.. 실화 탐사대 가야 겠네요..
비둘기 유해조수로 지정됐는데 저거 범법행위입니다 신고하세요
피해 준 것도 없다고 하는데 아랫집은 피해가 막심하지요. 똥에 털에 바이러스까지. 경찰에 신고하세요.
새총이나 좀 강력한 bb탄 총으로 쏘면 재미도 있고 퇴치도 되고 1석2조.
비둘기가 그냥 앉았다 가서 똥 싸고 그러는 게 아니고 먹이를 준다고요? 대박이네 ㄷㄷ
저희 아파트 뒷동은 비둘기들이 실외기 근처에 둥지 틀고 알 낳고 해서 비둘기 가림막? 같은 거 꽤 많이들 설치해놓았더라고요 인터넷에서 찾아보세요
자기 집에서 하든 말든 상관없지만 그게 남에게 피해를 주면 법으로도 못 합니다
베란다에서 아랫집 사람이 담배를 피우는데 담배 연기 윗집으로 들어와서 피해를 줘서 소송이 나서 판결은 아랫집의 잘못으로 났던 것이 예전에 솔로몬의 지혜에서 나왔습니다
그때 판결은 본인 집에서 하는 것이 남의 집에 피해를 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강하게 하세요
에어컨 청소하는 크란즐이라는 소형 고압분사기 있어요 엄청 수압 센데 그걸로 위에서 매일매일 쏘세요 이틀이면 비둘기 다 떨어져요 비둘기 똥이며 털이며 다 그 집 베란다로 들어갈 겁니다
전 농사짓는데 하우스에 새가 몇 마리 들어오면 비비탄 총으로 쫓아냅니다 한두 번 해보시면 총만 꺼내도 도망갑니다
와 진짜 참고 사는 게 더 대단하시네요 제가 만약 저 상황이면 비둘기 가만 안 놔둡니다
비비탄 총 사서 비둘기 모여들 때 쏘세요 지랄하면 내 집에서 사냥하는 게 어떠서 그러냐 하시고
새총으로 한 발씩....ㅋㅋ
조류 퇴치제 분무기에 넣고 직분 사하세요 저도 그렇게 해서 쫓아냄
아무리 자기 집에서 자기 마음대로 한다지만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참.. 이건 어디 환경과 이런데 신고 못하나요?
옥상에 코딩해서 매사진 해봤는데요 적응해서 다시어요. ㅠㅠ
헐... 앵무새 6마리 키우는 애조인으로서... 새를 키우는 제가 봐도 저건 민폐네요;;; 새 밥을 주고 싶으면 집안에서 키우시라고 하세요;;; 저게 무슨 민폐랍니까;;;
아니... 요즘은 공원에서도 비둘기한테 먹이 주지 말라고 유해조수라고 하는데? 그냥 농약 묻혀서 같이 놔두세요.
세상은 넓고 별의별 여자들 많습니다. 집 앞 개천가에 야생오리들이 있는데 야생오리들에게 매일 오후 산책하며 먹이 주는 맘충이 있네요. 먹이 주면 안 된다고 하니 본인이 동물을 사랑해서 주는데 왜 상관하냐고 하네요.
새벽 1시에 잠 안 오시면 발광 댄스 추천합니다
새총 사라
주의 조치하고 안되면 경범죄 처벌하고 민사소송도 걸어
길고양이는 장점이라도 있는데 비둘기는 좋은 게 한 개도 없는 유해조수. 배설물에 온갖 세균 득실득실함
매년 비둘기 똥 때문에 화재로 119 출동 수백 건이다. 도시에서 비둘기 없애야 된다
새 저렇게 기르는 거 좋아하는 종특인 나라가 중국임 그래서 중국 아파트들 보면 벽면이 저렇게 새똥인 곳이 좀 많음
우리나라는 비둘기 날개 펄럭일 때 세균 엄청 날린다는 인식이 만연해있어서 기피하는 게 대부분인데 저건 좀
밥 주는 순간 법적 책임감 생겨서 손해배상 청구 가능합니다~ 그리고 유해동물을 밥 주고 하는 행위도 고발 가능합니다.
황조롱이 데려다 키워야 할 듯
요즘 한국에서 일어나는 것 보면 차라리 남미가 나은 것 같다.
이래서 외국은 아파트가 저소득층 사는 곳이고 중산층 이상은 단독주택 사는 거구나
그래서 요즘 실외기 없는 아파트가 추세임 신축들은 다 실외기 없음 ㅋㅋ
그러면 에어컨 실외기는 어디다가 설치함?
베란다 같은 집안 공간에 설치함 그래서 그 공간 굉장히 더움.
정확히 말해야지 실외기 없는 아파트가 아니라 실외기 실이 따로 있어서 아파트 밖에 매달지 않는 거.
새총으로 ㅈㄴ잡고 싶네
원순이 두창 바이러스 보균 비둘기ㅋㅋ
미친척하고 황조롱이 2마리만 베란다에 집 만들어줘서 길들이면 저 비둘기 얼마 안 가서 싹 다 사라짐ㅇㅇ 그러고 나서 필요 없어진 황조롱이는 산으로 보내면 됨. 비둘기 쫓아내는데 딴 거 필요 없고 황조롱이가 최고다
애초에 실외기 설치하는 곳이 집 밖이라 내 집이라 부르기 좀 애매하지 않나
현대식 건축물은 실외기실 따로 만들지만 옛날 건물은 암묵적으로 밖에 설치해도 따로 얘기 안 하는 거지
원칙적으로 따지면 실외기 설치 공간은 지 집이 아니라 공동구간임
저거 불법이라 경찰에 신고하면 되는데ㅋㅋ
아니 나 사는 건물에도 어떤 넘이 창문 열고 복도에 사료를 뿌려놔서 비둘기 쳐들어와서 먹더라 미친
집 앞에도 아침마다 쌀 뿌리는 할머니 민때문에 새꼬여 새 꼬이면 털 바퀴 꼬여 털 바퀴 꼬이면 개꼬여 아주 시발 사바나임
매 키우면 된다.
저러다 실외기 뒤쪽에 비둘기가 둥지 틀면 매년 괴로울 텐데!! 우리 집 밥 챙겨주는 것도 아닌데 비둘기가 둥지 틀어서 그것 때문에 꽤 오래 고생함!! 막대기로 집 부셔도 다시 집 짓더라 결국 사람 써서 다 청소하고 접근 못하게 뭐 설치하고 이렇게 한 다음 해결함!!
고양이까진 이해하겠는데 저건 선 넘었다 ㅋㅋ
당장 새들 날개 펄럭거리면서 세균+먼지랑 새들 똥 금속까지 부식시킬 정도로 독한데 그 새똥만 생각해도 답이 안 나오는데 ㅋㅋㅋㅋ
아니 뭐 구구맘이 있는 거는 이해가 되는데 공원도 아니고 아파트에서 저게 정말 공포네
농약 섞어
황조롱이 마렵네 ㄹㅇ
ㅈㄴ 비위생적임 털 날리고 똥 내나고 세균 딸린 먼지들 ㅈㄴ 민폐임 사연자 아랫집이라 다행이지 그 아랫집은 창문 초토화됐을걸? ㅋㅋㅋㅋ 차달남에서 고양이 박제해서 드론화 시킨 거 생각나네 플라잉 단또 하나 구매해서 띄워놔도 효과 300%일 텐데 ㅋㅋ
곧 집값 떨어진다고 아파트 입대회에서 지랄하고 제지당함
위층이 아래층에 할 수 있는 의외로 합법적이고 무적인 전법... 층간소음의 차례다
옛날이면 동네 주민들이 돌멩이 하나씩 들고 찾아가서 던지면 바로 해결됐는데 세상이 이상해졌어
문제를 해결할 때 큰 피해를 안 일으키고 해결하려고 법이 있는 건데 법이 해결 못 해주는 문제라면 문제를 해결을 하긴 해야 하잖아?? 이러면 돌멩이를 쓸 수 밖에 없지 법이 무능 할 때 문제를 방치하는 게 법치 국가일까? 저런 문제에 대해서 입법을 기다리려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피해를 입어야 하는 걸까? 민주당이 좋아하는 주민자치로 해결하면 됨 이웃 주민들 돌맹이 하나씩 들고 가면 바로 해결된다
저럴 땐 그냥 문방구에 있는 화약총 하나 사서 쏘면 놀라서 다 도망가고 안 온다
'공동주택' 공동주택에서 짐승 키우는 사람들은.. 음... 생략한다.
실외기 쪽으로 비둘기 밥 주는 아랫집 "내 집인데 무슨 상관" 뻔뻔
윗집은 아주 큰 칼을 쥐고 있는데 머가 걱정이고 쿵쿵거리면 되지 밤낮으로
매를 키우세요 3마리
그냥 쌀에 농약 타서 실외기에서 주면 됨. 오는 족족 죽이기 싫으면 아랫집도 가만히 있겠지. 어차피 유해조수로 지정되었으니 벌금밖에 더 내겠음?
매일 땅 쿵쿵. 찍으면서 데드.ㄱㄱ 올라오면 내근육에 밥 주고 있다고. 먼 상관이냐고 ㄱㄱ
이사 간다고 해결이 안 됨.. 저런 집 누가 들어와요? 그리고 그냥 이사 가는 것도 양심상 아닌 듯합니다. 다음 집주인은 무슨 죄임.?
설사약, 사용기한 지난 감기약, 각종 가정용 화학물질을 물에 타서 아랫집 모이로 묻을 수 있게, 내 집에서 분무기로 뿌리는 건 어떨까요. 그럼 비둘기들은 죽거나 피똥을 싸제 끼겠지요. 내 집에서 내가 분무기 좀 뿌렸는데 뭐라 하진 않겠지
까마귀 큰 놈 한 마리만 키워도 못 올 듯요
비비탄 총 사서 갈겨라 새안 온다
그냥 비둘기 직접 죽이면 되는데. 유해조류로 지정된 지 오래라
다 실효성 없는 얘기만 있네요.. 비둘기는 귀소본능이 엄청나서 평생 날아옵니다. 저도 실외기에 둥지 튼 비둘기 쫓아내려 여러 방법 다 써봤는데 가장 확실한 방법은 철망 치는 방법밖에 없어요..
저도 별짓 다하다가 베란다에 가시철조망 쳐놓으니까 안 옴 ㅋㅋ
전 아예 타워형 철망 돈 주고 달았었고 이사 오고 나선 그냥 실외기를 베란다 안쪽에 넣었어요. 가끔 실외기 자리 앉기는 해도 둥지 틀고 똥 많이 싸고 하지는 않더라고요. 여름에 잠시 베란다가 조금 더워져도 일 년 내내 스트레스 안 받아 그건 좋은 거 같아요.
황조롱이 한 마리면 해결된다 조롱이도 먹이 찾으러 멀리 가지 않아도 되고 서로 윈 원하겠는데 ㅎㅎ
그냥 쥐약이 답이다
야생동물에게 정기적으로 먹이 주면서 동물 애호가 인척 하지 말아야. 자연의 섭리에 전혀 안 맞음
피해를 보시는 분이 제보자뿐 아니라 같은 동 주민들 여러분이 계실 겁니다. 그러니 입주자 대표회의 동별 선거 때 이걸 이슈로 나가셔서 아파트에서 조류를 키우려면 집안에서만 키우도록 관리규칙을 만드세요. 그리고 집합건물이면서 공동주택인 아파트는 외벽은 모두 전용인 줄 아시는데 아닙니다. 공용공간이어서 관리단 또는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관리권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집합건물 외벽에 간판 거실 때도 관리단의 허락을 받아야 걸 수 있답니다.
왜 피해 준 게 없지?? 실외기부터 아파트 외벽까지 엉망진창이구만 ... 더군다나 유해동물로 지정되있는 동물인데...
피해준게 없다니... 아파트 외벽 청소 저 집에 청구해야겠네 님이 비둘기 밥 준 덕에 아파트 외벽이 비둘기 똥칠되었으니 관리사무소에서 아파트 외벽 청소비 청구하면 좋겠네
간단하면서 잔인하지 않은 방법 : 윗집이시니 아랫집이 먹이를 놓아둘 때마다 물을 몇 바가지 부어서 없애버리세요. 뭐라 그러면 비둘기 똥 때문에 우리 집 베란다, 난간 청소하는데 무슨 상관? 하시면.ㅋ
둥지 생기면 끝나는데 쩝 똥에 소리에 어후 귀소본능 있어서 잊지 않고 찾아와 주는 센스.
비둘기가 그리 좋으면 너네 집안에 키워. 털이며 똥이며 비둘기 몸과 똥 안에 수많은 치명적 세균이 많다. 남 피해 주지 말고 당신이나 똥내 맡고 날개에서 떨어지는 세균 흡입하세요.
내 집에서 똥을 싸서 아랫집 실외기 위로 떨어트리세요. 분명 내집에서 떨어트린 겁니다. 내 맘대로
하하하 위층이라 다행이네요 매일 아침마다 나가서 운동하지 말고 집에서 운동하세요 내 집에서 운동하는데 층간소음이 무슨 상관인가요 하하하
공동주택에서 동물 키우는 것도 문제죠
저걸 방관하는 관리실은 뭔지. 관리실이 적극적으로 제재해야 공동체 생활 경각심 생기지 너무 수수방관이다. 들이댈 핑계가 없겠나 외벽 청소. 오물로 인한 냄새. 다른 세대 민원. 배상 들이밀면 계속하겠냐고요
그 아랫집은. 더 죽겠네
공동주택에서 내 집 내 맘대로 타령. 저러니 칼부림이 나지. 자치규약 타령 말고, 요즘이 마을 공동체 시절도 아닌데 법이 적극적으로 개입하도록 바꿔야 한다.
베란다에 식물을 키우고 수시로 물을 주세요. 물을 주실 때는 반드시 강력한 샤워 노즐로. 비둘기 똥이 물에 튀어 아랫집 베란다로 다 튀게.
조류 독감 등 주민들에게 피해를 많이 주네요. 상식이 안 통하는 사람 같아요.
비둘기 안 당해본 사람은 잘 모르지 정말 끔찍하다
진짜 미친 짓을 하는구나 새나 쥐를 왜 싫어하는 줄 아냐 다른 동물은 밥 주는 곳에 똥은 안 싸 근데 저 종류 들은 밥 쳐 먹으면서 그 자리에 오줌똥을 갈겨 곳간에 쌀 훔쳐 먹는 건 용서가 되는데 그 쌀가마 전체를 못쓰게 쌀에 오줌똥을 쳐갈기니 쥐 나 새를 싫어하는 거다 고양이 밥 주는 것 같은 게 아니야 저건 진짜 미친 짓에 민폐 갑인 거야
입주민 대표회의가 괜히 있는 게 아님.. 저런 사람 제재하라고 있는 거임
먹이를 주면 소유권이 인정됩니다. 비둘기로 인해 발생한 청소비용 청구가 가능합니다.
공동체 생활이 어려운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고양이 밥 주는 사람들과 돌아다니며 매일 비둘기 밥 뿌리는 사람들 등 본인들은 동물사랑인 줄 알겠지만 이들 때문에 생태계 질서가 ~~
락스 물 뿌리면 됨 우리 집도 실외기에 집 지으려고 하길래 바닥엔 원액 뿌리고 실외기 위에 물에 희석해서 뿌리고 물로 한번 헹궈냈더니 안 옴
으으 비둘기 세균 장난 아닌데 ㅜㅜ
비둘기 유해조수라 밥 주면 불법인데 시청은 왜 손 놓고 있는지
저건 청소업체 불러서 청소시키고 위자료와 함께 손해배상 청구하면 됩니다
저런 식이면 락스 물에 타서 계속 아래로 흘려보내세요. 뭐라 하면 우리 집 난간 청소하는데 뭔 상관이냐 똑같이 말하면 됨
저렇게 심한 피해를 주는데 왜 법적으로 아무런 조치가 안되는 거죠? 정신적인 피해뿐 아니라 비둘기는 유해조류라 조류독감이나 각종 세균 감염도 될 수 있는데 아무런 제재가 안된다는 게 말이 안 되네요. 저런 정신병자 한 사람 때문에 대다수 정상인이 피해를 보고 계속 살라는 거예요? 국회의원들 싸움질만 하지 말고 법이나 좀 제대로 만드세요.
에프킬라 계속 뿌리세요. 내 집에서 에프킬라 뿌린다는 데 누가 뭐래? 그러시면서요. 그리고 윗집이신거같은데. 애들한테 신나게 뛰라고 하세요. 내 집에서 뛴다는데 네가 뭔데 그래? 그러시고요.
난 궁금하게 아파트는 치외법권이냐? 주차장도 그렇고 이런 일도 그렇고 엉망이네... 관리사무소 규정을 강화해서 자체 벌칙과 형사 고발 조항 만들면 안 되니? 관리사무소는 돈만 걷을 줄 알고 입주자 대표라는 것들은 지들 잇속만 생각하니... 도대체 하는 게 뭐냐?
비둘기 밥 안 줘도 알아서 잘 사는데.. 잡식이라~~ 아무것이나 잘 먹음 ~ 밥 안 줘도 됨~ 불쌍하면 밥 주신 사람 매일 청소하시던가~~ 남 피해 안 줬다는 건 말이 안 맞다. 저게 남 피해 주는 건데...
아파트가 제일 거지 같은 이유 중 하나야 타인이랑 공동생활한다는 거 문제는 내 집에서 내가 마인드가 너무 강함 타인이랑 공동생활권인데
이래서 주택을 사야 함
옛날에 티브이서 봤는데 비둘기가 날개 퍼덕거릴 때 무슨 균같은게 공기 중으로 날아간다는데? 외국에서 그거 들이마셔서 병 걸린 사람들 방송에 나온 거 본 뒤로 비둘기 파닥 거림 숨 참고 빙 둘러 돌아가곤 했어요. 비둘기 모여있을 때 애기들 막 뛰어가서 날아가게 하지 마세요 아기들한테 안 좋아 쓰니는 저 밑에 집때메 창문도 못 열겠네 아휴 찝찝해 그렇게 좋으면 그냥 잡아다 본인 집안에서 키우세요
민사 걸면 님이 이 길듯! 판례에 정기적으로 먹이 주고 이러면 관리책임을 인정한 경우가 있었음요. 길고양이긴 했는데.... 로톡이나 지식인에 문의해보고 님한테 유리하면 내용증명 같은 거 보내보세요
청어 삭힌 통조림이라는 게 있어요~~ 그거 한 마리씩 줄에 매달아서 아랫집 쪽으로 걸어놔요~~3일도 안되서 구더기 아랫집쪽으로 들끓을 거예요~~ 제보자 집인데 뭐 어때요?? 그렇죠~?
왜 피해를 주지 않는가 그 비둘기로 인한 먼지 새똥 털들로 인해 건물 외벽 손상 및 부식은 물론 미관 때문에 청소가 필요한데 자기가 청소해줄 것 아니면 청소비를 내게 해야지
이웃사촌은 옛말. 지금은 원수가 많다.
비둘기는 유해조수로 유해조수에게 밥 주면 형사 처벌됩니다. 고발하세요
우리 집도 비둘기 똥, 깃털들 때문에 딸아이 방 창문을 열 수 없었어요. 우리 창문 난간에 앉은 비둘기들이 어느 한 곳을 보고 있다가 한꺼번에 날아오르길래 유심히 살펴보니 아파트 앞동 할머니가 비둘기 밥을 주며 나오는 거예요. 그 할머니는 잠자리채까지 들고 나와 비둘기를 잡으려 하며 모이를 주었어요. 제가 관리실에 창문 청소비, 알레르기 병원비 청구하겠다 하니까 할머니께 알려서 못하게 했답니다.
당연히 피해를 주는 거 아닌가 새털이며 새 분비물이 다 밑으로 떨어질 텐데
비둘기 사냥용 매를 키워야 하나....
아파트 단체로 민원 넣어야지.. 비둘기 똥으로 냄새는 말할 거 없고.. 건물.. 철재 부식 장난 아니고.. 똥과 깃털이 뭉쳐서 배수로.. 하수구 막힐 수도 있음..
비둘기 밥 줄 거면 뒤처리도 다 치워라. 길거리도 비둘기 뒤처리 때문에 너무 더러움. 길걷는데 앞으로 날아들어 내려앉으면 어찌나 짜증나던지. 깃털날리고 더러운 병균먼지 날리고 심지어 뒷처리 찌꺼기라도 맞을까봐 너무싫음. 아니 길거리에도 자치구에서 현수막 걸어놓고 비둘기 모이 주지말라고 하는데 왜 협조를 안해! 그럴거면 뒷처리도 다 치워!
구청에 신고하면 벌금 때림
자기 집이라고 무조건 다 괜찮다는 생각 버리라고 당신네 집에서 피우는 담배 냄새 우리 집에 넘어오면 민폐이고 저것처럼 비둘기 응가와 털이 남에 집에 남고 날리고 하는 것도 민폐라고 밥 주고 싶으면 노숙하면서 주라고 그 건물이 다 당신 건물이 아니잖아!!!
우리 윗집 골초 아줌마요 담배 그만 쳐피 소 너 거집 알라들 불쌍하지도 않은가
외벽에도 배설물이 묻어서 페인트가 훼손될 텐데 관리실은 이 걸로 못하게 해라.
캣맘이건 둘 기 맘이건.... 밥 주려면 똥도 치워라.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은 다 그렇게 하는 게 기본이다. 똥 치우는 건 더러우니 싫고, 밥 주는 거 깔끔한 거만 하겠다? 원인제공 한 사람이 결과도 책임지는 게 기본이지, 자기가 기분 좋은 일 하겠답시고, 왜 똥은 남이 구역질하며 차우 게 만드나?? 동네마다 꼭 캣맘/비둘기 맘 있어가지고... 똥만 잘 치우고 다녀봐 누가 뭐 라그래? 근데 똥 절대 안 치움. 더럽잖아...
핫플레이스 아랫집은 말 도 못하고 속은 썩어 들어가고
일주일에 한 번씩 외벽 청소하고 청소비 청구하면 됨..
비둘기 똥이랑 깃털 청소해본 사람은 저 마음 잘 안다. 우리 건물에도 옆 건물 창문 난간에 비둘기들이 앉아서 날개 푸드덕거리면서 여기저기 사방에 깃털 털어지고 똥도 무지 싸놓는다. 1층 마당 통로 바닥에 비둘기 똥들이 들러붙어서 굳어있는 거 먼저 긁어내고 쓸어 담아야 하고, 깃털은 빗자루로 잘 쓸리지도 않아서 일일이 테이프로 주워 담는다. 겨울에도 여기 옆 간 통로 청소하고 나면 얼굴에 비 오듯 땀이 쏟아진다. 내가 비둘기 진짜 극혐 하는 이유다. 옆 건물에선 조치 적극적으로 안 해주고 그냥 사실상 방치.. 매번 건물 갈 때마다 일일 환경미화원
입대위는 소송 넣고 관리사무소에서는 청소비랑 도색비 청구하세요.
새 덫을 계속해서 밑에다가 내려놔요 언젠간 싹 다 뒤질 테니 쥐약 중에 먹고 친구들한테 가서 다 같이 감염돼 뒤지는 약 있던데 그걸 먹여요 새똥 비둘기 병균 집은으로 온통 다 들어오갔네~~ 뭐 최후에 방법은 가장 빠른 건 화염방사기로 한방에 말벌 퇴치하듯~
법 수준이 이런 거도 분쟁되도록 놀고만 있는 국회. 그 다수를 차지하는 무리들. 한심하죠. 국회의원들 일일 업무 공개되는 날이 와야 됨
이 나라의 법은 글로만 존재하고 집행할 수 있는 법은 서민 잡을 때만 사용한다. 법을 제대로 적용해야 같은 죄를 더 이상 안 지으려 하는데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봐주니 나라가 산 꼭대기로 올라간다. 오르다 오르다 밑으로 구르면 끝난다.
아랫집이니 매일 물청소를
공동주택뿐만이 아닙니다.. 저희 집 앞에도 같이 쓰는 계단인데 거기서 비둘기 밥을 주고 있습니다.. 몇 번 이야기도 하고 했는데 멈추지 않길래 구청에 민원도 넣어봤는데 조치가 없더군요.. 도대체 왜 그러는 건지 모르겠어요.. 먼지도 날리고 배설물에....
베란다 아래에 비둘기 걸릴 수 있는 새 그믈 쳐놓세요 비둘기 죽은 면 사체가 그 집 머리 위에서 보일 거예요 썩기도 하고 내 집에 내가 그물 치는데 상관없잖아요ㅎ
당신은 쥐약 묻힌 먹이를 던지세요 비둘기는 유해조수입니다 죽여도 상관없음 다만 확실히 하기 위해 지자체에 유해조수 등록을 먼저 신청하세요
저희 가게 맞은편 세무서에서도 창문 열고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더라고요... 항상 그 창문에 비둘기들이 모여들고, 그 아래 가게들은 비둘기 배설물로 미칠 지경이네요... 청소하면 또 배설물로 쌓이고....
이 날씨에 스프레이 모기약에 모기향 하루 종일 써대는 병자들도 있습니다. 나만 편함 된다는 쓰레기충들 제발 아파트서 강제퇴거시키는 법이라도 만들자
화염방사기 사세요
비둘기 밥줄 때마다 물 호스 틀어서 유리창 청소하세요, 내 집유 리창 청소하는데 상관 안 하겠죠
지자체에 민원을 넣어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비둘기가 한두 마리도 아니고 털에 냄새에.. 혼자 사는 단독주택도 아니고 공동주택에서 아랫집분은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비둘기 똥 치워 봤냐? 난 윗집에서 밥 주는 바람에 밑에 사는 난 유리창에 똥 묻고 웬갓 나뭇가지며 똥으로 문틈 사이 막혀서 베란다로 비가 오면 새파란 똥물 들어와서 힘들었다
아파트 외관과 철제 난간 등은 공용재산 부분이다 니거 아니다 아파트 외벽과 철제 난간 오염 부분 배상해라
저리 모여들 때 살포시 투망을 칩니다
한여름에 똥냄새나지. 시끄럽지. 전염병 생길까 두렵지! 위층이니까 뜨거운 물 끓여 위에서 확 부어 버려요.
비둘기 먹이 주는 거 불법으로 아는데
저건 그냥 경찰에 신고하면 되는데 범죄라
글 쓴 님은 위층임에도 저 정도인데, 저 비둘기집 아래층은 정말 지옥이 따로 없겠네요. 사진 보니 창문에 비둘기 오물이며 냄새며... 창문을 열수 없겠다ㅠ
불러들인 비둘기 배설물은 어쩔;; 먹으면 바로 싸는 게 짐승인데...
아파트 아래층서 쏟아지듯 나온 비둘기 "내 집인데 무슨 상관?"
사람 사는 곳에 야생동물한테 먹이 주는 인간들아 그러고 싶으면 니들이 자연인으로 야생에서 살아라
저 비둘기 똥들이 에어컨 실외기도 고장 나게 함 ㅡㅡ 이기적인 사람이군 산에서 살든가 ㅡ.,ㅡ
제발 공원에서 비둘기들에게 먹이 좀 주지 마셔!!!
저렇게 좋으면 집안에서 비둘기 키우고 자고 하면 될 텐데 본인도 집 밖에 나다니지 말고 창문도 열지 말고. 아니면 산속에서 같이 살던지.. 왜 공동주택에서 살면서.. 남한테 피해를 주지?
내 집인데 무슨 상관이냐고 하려면 단독주택에 살 때 가능한 얘기지.
아랫집이 내 집인데 무슨 상관이라고 말해주면 땡큐네
아침저녁으로 끓는 물을 뿌려주세요. 내 집인데 뭐.
아침마다 소변을 그 집에다 누면 된다.. 내 집인데 뭔 상관이냐
남한테 피해 주고 미안해하지 않는 인간들 공동주택에 살지 마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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