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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9,900원 전주 송천동 중식뷔페

경성반점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용소로 106

송천동 먹자골목 맞은편

 

 

고량주가 얼마인지가 중요할듯

근데 중식뷔페는 별로임 우리집 근처에도 하나있는데 중식은 배달이 진리다

난 요즘들어 중식이야 말로 가서 먹는게 존나게 맛있던데

소스 부어서 나오는게 아니라 볶아서 나오자나 진짜 탕수육이지 그게

배달 맛있는곳 단 한번도 못봄 애초에 맛있는집은 배달 안 함

 

면상태부터 다르지

따뜻+바삭한 탕수육 불지 않고 국물이 적절이 스며들어있는 짬뽕 중식은 ㄹㅇ 먹으면 먹을수록 가서 먹는게 최고임

무조건 가서 먹어야 하더라고 특히 중식은 더더욱 그런 느낌이 강하더라 왜 음식이 빨리나오는지 그 이유가 가서 먹어야하는 이유더라고

 

배달하면 불어터져서 오던데

근데 배달은 딱 탕수육까지만이긴 함ㅋㅋ 유산슬 팔보채부터는 배달에서 맛집 찾을 가능성 거의 0임

고추잡채에 꽃빵vs밥 하면 어디파가 많을까

고추잡채는 꽃빵이지 않나?

 

푸드코트 짜장+탕수육 1인세트만 해도 12000원 하던데 이건 너무 혜자

 

그 창원에 중식뷔페 있는데 ㄹㅇ ㅈ지림

다 좋은데 기름쩐내가 아쉽더라 반지하라

법원근처?

 

저기 집근처인데 두번가고 안감, 느끼해서 더부룩한게 크더라

음식자체가 다 느끼함 중식이 기름많이 들어가는데 뷔페식으로 장시간 진열되다보니 기름맛이 붕뜨는듯

9900 본전은 무조건 뽑고도 남겠는데

 

탕짜면이 10000원인데 개혜자지

탕수육이랑 깐풍육 반반으로 무한 먹어야지

우레동네도 저런거 있었는데 개맛없다 소문나고 망함ㅋㅋㅋㅋ

탕수육 깐풍육 만원이면 먹을만하지

급식때 꽃빵 와구와구 먹는게 소원이었는데

 

중국음식 미리 만들어놓으면 개 노맛임.. 특히 튀김류 ㄹㅇ 신맛나는데 개역겨움 예전에 노량진에서 한번 잘못 먹었다가 반년동안 중식 쳐다도 안봄

 

회사 근처 짜장이 무려 8000원임.. 극호

 

 

저기 아마 고기집 자리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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