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2세대 엘더레이크 작업성능 벤치마크 유출

12세대 벤치 망했다 작업용 벤치 59x 하나도 못이김 근데 겜벤치를 안푸네

Windows 10에서 진행 되었으나 벤치마크 툴을 하이브리드 아키텍쳐에 맞게 최적화 하여 진행

 

 

인텔 12세대 es 게이밍 벤치 올린 외국양반이 12세대가 AMD를 게이밍으로 절대 이길수없을거같다라고 하네요 ㅡㅡa

이번 V캐시 적용된 Zen3 리프레시를 두고하는 소리같은데 IPC는 12세대가 높지만 게이밍은 꽤 큰 차이로 밀린다는듯한 뉘앙스입니다.

 

당사자가 극인텔빠로 11세대 나올때도 11세대 나오면 Zen3는 끝짱날거다라고 주장하고 막상 결과물 별로일때도 11세대 5.6GHz 오버 벤치올리면서 정신승리(?)했던 냥반이라는데 12세대 관련해서 게이밍은 암드에 안될거라고 벌서 GG 발언한거보면 V캐시 적용된 리프레시 라이젠이 성능이 정말 쩔지도 모르겠습니다.

 

캐시 향상으로 IPC는 한 3~5% 소폭 향상하고 게이밍은 평균 15% 성능 향상이면 쩔긴할거 같습니다.

근데 캐시가 들어간만큼 역시 가격은 비쌀거같네요...

뭐.......마법은 1~2FPS 더내려고 비싼 CPU사는 게이머들 많기때문에 가격은 큰 문제는 없을거같긴합니다.

 

AMD 발표내용이 그대로 실제품으로 나올경우 12세대는 게임성능에서 질거라고 걱정하네요

ipc 20 프로향상은 실제 게임성능 20프로 향상이 아니다 실제로는 훨씬 낮을수 있다

DDR5 초기에는 레이턴시가 안좋을 것이다 

12세대 캐시로  젠3 3D 캐시 상대 못한다 

좀 놀라운건 이사람 진짜 핵 인텔빠던데 11세대 나오기전에 5.6 찍을거라면서 암드 놀려대고 11세대 나오구 반응 안좋을때도 꾸역 꾸역 극오버한 벤치 올리면서 인텔 짱짱맨 외치면서 암드팬들하고 싸우던 사람인데 이사람이 이런 소리하는게 좀 놀랍네요 

리사수가 시연한 게임성능이  암레발 듬뿍 첨가한 뭔가 제약걸린 벤치여야 가능성 있다구 ㅋ

 

가격이 얼마나 오를지가 궁금합니다 암드 이번모델은

쌀거같지는 않습니다 ㅋ 나름 프로유출러 말듣기로 V캐시 적용된 리프레시랑 XT모델이 같이 나온다는거 같습니다.

 

L3 캐쉬용량으로 게이밍에서 계속 밀리면 INTEL도 소매용으로 L3 특화버전이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예전에 5775C로 실험해본 적 있었죠 ㅋㅋ

황로드웰이시여 ㄷㄷㄷ

브로드웰 데스크탑 버전은 L4 캐쉬 DIE가 추가된 형태라 이야기가 좀 다르긴한데 이때도 L4 캐쉬덕에 프레임 잘 나오는 게임이 몇있긴했죠.

 

그렇게 ipc10% 업하고 v캐시로 노저어 게이밍 25% 성능 업을 하게되는데..

 

12세대 성능이 생각보다 삐리하다는 이야기가 나도는데 윈도우 스케쥴러 문제인지 칩 자체 성능미달인지 지금시점에선 알 방법이.... 윈도우 11(썬벨리?)에서 12세대 최적화 이야기가 나도는걸 보면 의외로 둘 다 일지도 ㄷㄷ

루머로는 리틀코어를 꺼버릴수도 있다니 스케줄러의 문제보다는 하드웨어적인 문제이지 않나 싶군요.

 

갈수록 인텔의 뻥 벤치가 심해지는 듯

ㄹㅇ 인텔 공식 발표 자료 들 중 최근에 나온 것들이 대한 벤치 중에 실사용시 그렇게 나오는게 단 하나도 없었음

엘더도 비슷할 듯 ㄹㅇ 전기도 드럽게 먹고

 

12세대 빅리틀인데 인텔이 이길수 있나? 순수 16코어도 못해서 8+8하는 병신 빅리틀 구조를 데탑에서 구현하는데 스레드분배 잘안되면 불도저처럼 폭망임

 

12세대 빅리틀 폭망하면 불도저 시즌2됨

암드의 야심찬 불도저 인텔의 야심찬 빅리틀 역사는 반복된다

인텔 12세대 개ㅈ망이라던데 맞냐

Es 벤치에서 게임도 젠3한테 쳐발릴거 같다던데

"Waste of Sand"

 

꼬라지 보니 11세대 로켓레이크 꼴날꺼 같은데 로켓레이크 나올때

세상에 첫 선을 보인 코브 아키텍쳐의 데스크탑 프로세서는 일단 호언장담한 IPC 효율 상승 면에서 시네벤치, 블랜더 등 각종 CPU 벤치마크 점수에서 경쟁사의 버미어를 방불케 할 만큼 높은 점수를 보여주었고, 스레드 작업 효율로는 전 세대인 10세대 코멧 레이크 대비 15% 이상의 향상점을 이룩했다. 어도비와 같은 친 인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작업이라면 의미 있는 성능향상이 되는 셈. 그러나 이 말고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

최적화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기껏 올라간 IPC 효율은 게임 성능으로 환원되지 못하였고, 출시 직후 나온 베타 바이오스를 적용한 기준으로도 10세대 대비 별다른 차이를 보여주지 못 했다.
최대 4% 정도의 차이만 있었고 몇몇 게임에선 오히려 10세대 대비 밀리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경쟁사인 AMD 라이젠 4세대 버미어 제품군에게 밀리는 건 두말할 필요도 없다.
11종 게임 종합 성능 수치를 기준으로 539달러짜리 11900K가 299달러짜리 5600X보다 프레임이 안나오는 안습한 상황이다. 또한 램 오버클럭에 대한 정책 적용으로 인해 램 오버클럭을 할때 기어 1 모드(메모리 컨트롤러-메모리간 클럭 동기화 모드. AMD의 인피니티 패브릭과 비슷하다.
기어 1 모드는 1:1 동기화)로 3733까지만 먹고 3800부터는 기어 2(1:2 동기화 모드) 모드로 해야지만 오버클럭이 된다.
참고로 젠3는 IF 1:1 동기화 모드 기준 4266MHz까지 부팅에 성공한, 안정화 성공 기준은 4200MHz까지이다. 이 점에서 볼때 오히려 램 오버 면에서도 딸리는 편.

그 때문에 버미어에게 빼앗긴 게이밍 최강자 프로세서의 지위를 탈환하기는 커녕 도리어 가격이 많이 떨어진 10세대에게 가성비로 하극상 팀킬을 당할 위기에 놓였으며 나아가 코브 아키텍쳐의 신뢰도를 떨어트리는 결과까지 낳았다.

그렇다고 작업성능 면에서 10세대를 압도하냐고 묻느냐면 그것도 아닌 것이 최상위 모델인 i9 11900K가 전세대에 비해 코어가 줄어들어 버렸고 IPC 상승이 있다고는 하나 이 코어 2개의 간극을 추월할 만큼의 성능까진 보여주지 못 한 탓에 실제로 i9 10900K가 멀티코어 성능은 유의미한 수준으로 차이가 난다.

물론 그것뿐만이 아니다. 9세대부터 조명되어 온 발열과 전성비 문제도 전혀 개선되지 않아 14nm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줬다. 특히 전성비는 이보다 더 망가져도 되나 싶을만큼 심각한 수준이다.
i9-11900K는 향상된 IPC, 고수율이라는 두 가지 핵심을 최대 활용하고자 했으나, 8코어 주제에 ABT를 활성화하면 5.1GHz 오버가 들어간 10900K보다 60W나 더 먹는다...

이랬는데 지금도 유출나오는거 보면 비슷한 듯

지금도 유출 나오는거보면 벤치 성능 향상만 계속 나오고 작업성능 유출 나온거는 위에처럼 전세대하고 비슷하거나 떨어지는 부분도 있는데 그냥 로켓레이크 꼴 나서 폭망할 듯

 

 

인텔 12세대 엘더레이크 발열 소모전력 벤치마크

 

인텔 12세대 엘더레이크 발열 벤치

 

인텔 12세대 엘더레이크 가격 유출

 

인텔 빅리틀 엘더레이크는 유료 베타 테스터 intel alder lake beta tester

 

DDR4 vs DDR5 성능 차이 AIDA64 벤치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