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접종 후 소장 괴사 썩었습니다. 생명이 위태롭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힘이 듭니다
동의와 공유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저희 부부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9월1일 아침10시에 부산진구 초읍동에 소재하고 있는
동네내과의원에서 화이자 백신1차를. 부부둘다 접종 하였습니다.
신랑은 평소 복막투석과 당뇨질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불안하고 걱정되었지만 의사도 접종해도 괜찮다고하고 정부에서도 적극동참과 안전하다는 말을믿고 화이자1차를 접종하였습니다.
접종당일인 9월1일에는 좀피곤하고 기운없는것빼고는 괜찮았는데 접종다음날인 9월2일 오후부터 저희 신랑이 복통과 구토와 설사를 시작하고 그다음날인 9월3일날 극심한복통과 극심한구토 피설사 즉.혈변을 심하게보고 기절하고하여 평소다니던 병원 신장내과에서 진료보고 입원하였습니다.
계속된 구토와 복통 혈변을보고 저희는 화이자백신부작용 같다고 호소를 하였지만 처절하게 완전히 무시.묵살 당하였고 여러가지 검사결과 피검사결과에 염증소견도 하나도 안보이는데.
어처구니없게 원인불명.원인미상의 장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하루정도 입원 하였다가. 증상이 너무 심각하고 심해지자 다시 피검사와 복부ct를 찍고 병원측은 9월5일 새벽6시에 보호자인 저에게 전화가와서 큰일이다 마음에 준비를 하고 오라며 검사결과 소장이 괴사하여 썩어 들어가고 있다고 연락이 와서
병원에서 3시간이 넘도록 대학병원 알아본다고 지체되고 응급으로 대학병원에서 환자를 받아주겠다 하여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어 이송후 또3.4시간이 지난뒤.
응급수술을. 받고 소장이 1미터나 괴사되었다고. 1미터를 다 잘라내야하는데 괴사가 심한 50cm만 잘라서 봉합해보고 경과를 보자고 봉합부위가 센다던지 괴사가 일어날수도 있다고 재수술도 염두해두라며 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에 하루 입원후 9월6일 오후에 일반병실로 옴겨졌습니다. 지금도 위급상황 이며 경과를 지겨보고 있는중이며 같이 화이자를 접종한 부인인 저역시도 9월6일 오전부터 복통과 설사 피설사즉 혈변을 4회정도 보았습니다.
화이자백신 부작용이 맞다는 확신이들어 접종하였던 동네병원에 화이자 부작용 이상반응을 담당의사에게 보고하고 신고 접수 요청하여 신고접수하고 지금은 저도 남편도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중입니다.
알아보니 백신접종후 소장괴사.소장이썩어 고통받고있는분들이 한두분들도 아니고 국민청원에도 올라와있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정부를 믿고 신뢰하여 코로나백신을 맞았는데 막상 부작용이 일어나니 보건소.병원 ...모두다 부인하고 발뺌하고 무시하고 묵살합니다.
국민이 마루타도 아니고 적극맞으라고 권장하고 홍보동참 하라더니 너무 억울하고 국가에 배신감이들고 온몸사지가 떨리고 분합니다.
이런상황과 백신부작용의 심각한. 사태성을 국민들에게 알려야할것같아서 제보합니다.도와주세요.
국민들이 병들고 죽어나가고 가정이박살나고 파탄 나고있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살려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YcW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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