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삼성 갤럭시S22 관련
오랜만에 국내발입니다.
현재 삼전 윗선의 원가절감 목표 때문에 실무진이 원하던 부분이 많이 칼질 당한상태...
특히나 실무진이 개선된 방열설계를 통해 타사들도 도입 중인 베이퍼챔버 재도입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으나(S10 시리즈에 도입했었음) 윗선의 원가절감 타령에 꽁꽁 묶여있음. 무선사업부가 엑시노스 개발팀에 GPU클럭을 높게 잡게 한것이 베이퍼 챔퍼 도입을 통해서 쓰로틀링을 최소화 하려던 목적이었는데 전부 나가리 됐다고 합니다.
방열설계가 올해랑 크게 다르지 않을 거란 소식..이때문에 VIP의 결단만 실무진은 원하고 있으나 윗선이 막혔으니 제대로 전달될리 만무하다는 소문입니다.
성당기사단장은 란즈크 뺨치는 유명한 네임드 회원임
현재까지 유출된 정보
갤럭시S22 : 6인치 플라스틱 4300mAh
갤럭시S22+ : 6.5인치 플라스틱 4500mAh
갤럭시S22울트라 : 6.8인치 글라스 4800mAh
전작대비 배터리 용량 감소, 화면크기 줄어듦, 플러스 모델도 플라스틱
노태문의 원가절감
TMR은 첩자다
삼성은 그냥 LG따라가는중인거임. 가성비는 짱깨폰에 털려 플래그십은 아이폰에 털려 시장에서 애매한 포지션이 되버리고,그 돌파구로 폴더블같은 무리한 신기술에 집착. LG도 윙이라느니 모듈형 G5니 듀얼스크린이니 병신같은거에 집중했던것처럼. 그리고 무능한 임원진. 그냥 LG망해간 발자국 그대로 따라걷고있음
이게 맞지. 결국 한국인 머리로는 카피캣에서 못 벗어남
갈수록 퇴보하네 ㅋㅋㅋ 이제 진짜 삼페 원툴인듯
덕분에 아이폰13으로 굳게 결정했다
NTM OUT
굿바이s22
플래그십에 원가절감 좀 작작해라~~
으흠. 이럼 S22 보류인데...
s21이 동영상이나 인터넷정도만해도 뜨끈뜨끈해져서 바꿀생각하고있었는데..
진짜 S시리즈가 노답화 되어가네... ㅠㅠ
그노므 원가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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