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긴커녕 환호성 질렀다 ㅋㅋㅋㅋ 웃으면 안 되는 내용인데 타이밍 뭔데 ㅋㅋㅋㅋ
제네릭 스피커 갖고 싶다
집콕에 돈 쓸 곳 없으니까 스테레오 사야지
왜 병신 정신병 이란거??? 느낌 있고 좋은데
스피커만 해도 몇천짜리일 텐데;
첫 번째 스피커 투자 안 한 상태 2번째 짤만 해도 400만 원짜리 스피커 그 이후 4배씩 가격 상승중
8030c임 400씩은 안 함
2번째 짤 제네렉 모니터 스피커 아녀?
Qr코드는 뭔데
이거 보니 난 방음부스 사고 싶다 뮤XX스꺼 살까 고민된다..
아파트 말고 주택인가 방음 시공 안 하면 북쉘프도 밤에 힘들던데
부밍만 잡아도 대부분은 볼륨에서 해결됨
볼륨이 제일 중요하잖아 ㅜ
제네렉 최상위급 모델이네 ㄷㄷㄷ 시발 금수저 새끼 ㅠㅠ
난 이제 아담 갈아탔는데... 시벌
ㅅㅂ ㅋㅋㅋㅋ 노빠꾸로 병신이네 박네
전문 업자가 튜닝한 건데 의미가 없니 뭐니 하는 애들 뭐냐 ㅋㅋㅋ
근데 오디오 장비는 비쌀수록 창렬인 것 같아 거진 가성비가 로그함수 급이던데
의자도 허먼밀러 아닌가 맞네 첫 사진은 그냥 나무의자인데 ㅋㅋㅋㅋ
최종 테크는 조용한 시골에 주택 짓고 지하실에 방음 처리한 영화관 만듦 ㅋㅋ 로망 대폭발
나도 스피커 함 질러볼까 해서 큰 맘먹고 30만 원 들고 스마갤 찾아갔다가 지금 400만짜리 시스템 해놓음
저기 가면 사람 정신병 걸림 스피커 사서 들으라는 노래는 안 듣고 마이크 들고 측정이나 쳐하고 있음
조만간 천장에 스피커 박을 듯
나도 만 팔천 원짜리 5년째 쓰고 있는 거 바꾸려고 스마갤 들어갔다가 몇십짜리 살뻔했었음 ㅋㅋㅋ
컴퓨터용으로 쓰는 스피커가 10만 원 전후임. 이것도 꽤 좋다고 생각했는데 ㄷㄷ
막짤 같은 환경에서 노래 들으면 확실히 다르긴 하겠다
저 돈이면 이사를 가겠다 ㄷㄷ 스피커질 하려면 집부터 비꾸랬거늘....
저 스피커들 이름도 모르겠다 ㅋㅋㅋㅋ 1 짤이 보스 컴패니언 20 이냐
웅!
근데 막짤 양 옆이랑 천장 저것도 스피커임??
흡음재
막짤 스피커 3~4천만 원 짜리라네
ㅋㅋㅋ 먼 스피커에 큐알코드가 박혀있냐
저런 스피커 깔고 무슨 노래 들음??
유튜버 커버곡
러브라이브
근데 진짜 스피커에 관심 없는 사람도 한 10만 원 정도 하는 2.1 채널 스피커 한번 사봐 진짜 엄청난 체감을 느낄 거임 근데 딱 거기까지만 해라
스피커는 돈 많이 쓸 필요가 없다 ㄹㅇ
7.1 채널이 더 좋은 거 아냐? 영화 볼 때 막 서라운드 효과 지리던데 DvD 플레이어 집에 있던 거 pc 연결해서 게임해봤는데 참 지렸었지... 자세가 나빠서 오래는 못했는데
다다익선이기야 하지만 2.1 채널이 관리하기도 좋으니까
영화 보면 지리겠에ㅋㅋㅋ 이제 집만 사면 졸업 템이네
qr코드 뭐임
흡음재
저건 확산재임 근데 저렇게 붙이면 큰 의미 없을 것 같은데....
갬ㅡ성
흡음 쪼금 되는 분산재인데 저거 유명한 룸 튜닝 업자가 직접 붙인 거임
방은 모르겠고 사진 보니까 와이드 모니터 마렵다
와이드 모니터 좇도 쓸모없음 그냥 듀얼 모니터가 갑 오브 갑임. 와이드 모니터로 봐야 할 건 그냥 티비로 보는 게 훠어어어얼씬 좋다.
뭔 노래방을 만들어놨네
Qr코드의 용도가 머임 ㅋㅋㅋ
디퓨져라고 방의 반사음을 난반사로 만들어주는 용도임 반사음을 난반사로 만들어줌으로써 작은 공간임에도 좀 더 넓은 공간처럼 느껴지는 거와 동시에 불필요한 합성음들이 사라짐
존나 멋있긴 한데 얼마나 들었을까 천 단위로 깨졌겠지?
첫 짤은 평범한 게임용 컴이었는데 갈수록 키보드 마우스 책상 크기 좁아지고 단순 음향용 컴으로 변함ㅋㅋㅋ
노이즈 마린이네
마인크래프트네
얼마 짜릴까 저거
저거 한조에 2500이었나
한조가 음파 화살 쏴주는 거라 2500 임?
위에 올려져 있는 거 한조에 1600 밑에 우퍼 스피꺼까지 하면 총합 3600 될 듯
3600만큼의 감동을 주는 스피커야??
솔직히 음향기기는 어느 정도까진 비쌀수록 좋아지다가 일정 수준 넘어가면 가격 대비 성능 향상이 확 줄어듬. 조금 더 좋긴 한데 10 20 30 성능 향상되던 게 31 32 33 올라가는 느낌이랄까 가격은 로그함수로 올라가고..
저기서 더 나아가면 전기 질까지 따지는 건가...
그것도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항상 쌈 나지 누구는 200으로도 떡을 친다고 하고 누구는 몇 천들 여야 한다고 하고...
요즘엔 양산형 잘 나온 게 많아서 200으로 충분함 그 이후로는 가성비가 떨어짐. 그 이후엔 보통 주파수 영역 밸런스랑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느끼는 닭살 이상의 극저음 뽑으려고 시공에 신경을 많이 쓰지
사실 저렇게 좁은 곳에 벽에 디퓨저에다 베이스 트랩 싹 다해도 성능 못 뽑아내기 때문에 그냥 자기만족임
그래도 W371이면 자체 룸 모드 상쇄 기능 때문에 쓸만할걸? 저 사람 인룸 측정도 훌륭하게 뽑히던데
와;;;;; 건너설 안될 강을 건너 버렸네..
방음 잘되는 집인가 봐? 부럽다
하고 싶으면 해 보고 직접 느껴보는 것도 좋음. 나도 헤드폰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600만 원짜리 지름. 결론은 존나 만족했지만 이걸 굳이 사던 말던 내 인생에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못하는 물건이라는 것을 깨달음
돈이 존나 많아서 하는 거면 뭐 상관없는데 결국 저거도 어느 이상되면 효과 못 본다며 앵간한 사람들은 그만한 귀를 가지고 있지도 않고
좋은 스피커만 쓰면 뭐해 전기가 수력발전 아니고 원자력인데
아 순도 높은 전기 쓰라고 ㅋㅋㅋ
스피커보다 에어론에 더 관심이 간다
'Life Square > 유머 Humo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이서 배달음식 11만원치 시킴 (0) | 2021.04.11 |
---|---|
트위터 지니어스 사천왕 (0) | 2021.04.11 |
뭘해도 욕먹는 이동수단 (0) | 2021.04.11 |
잘생김과 못생김의 대접 차이.jpg (0) | 2021.04.11 |
코인 광기의 카톡 단톡방 (0) | 2021.04.10 |
망상과 현실.jpg (0) | 2021.04.10 |
결혼생각 없다던 직원 (0) | 2021.04.10 |
화해의 ㅅㅅ가 그렇게 좋다는데 (0) | 2021.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