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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고객이 삼성 서비스 엔지니어 칼로 찔렀다네요 ㄷㄷ

칼 갖고다니는거 보면 혹시

 

핏자국이 엔지니어 자리에서 밖으로 안 따라나오고 기기 진열자리에서 핏자국 시작된거보면 추측컨대 저 진상 지 기기와 다른 기기 어떤점이 차이나는걸로 매번 찾아와 개지랄 떤걸 엔지니어가 뒤에서 같은 기기로 비교 설명해주는데 난데없이 칼빵 놨을 가능성이 존나 크네

 

 

에타에서 봤는데 저 동네 원래 중국인 많이 산다더라 모란고개 넘어가기전 태평에 중국인거리 있을정도라 중국인 많긴 함

난 s7샀을때 프리징 문제 있어서 서비스센터 갔더니 H/W결함 아니고 S/W문제니 업데이트 해야한다 해서 시간도 없고해서 집에가서 내가하겠다 하고 설명서 받아와서 집에서 하려니까 최신버전이였음;; 버전체크도 안하고 H/W결함 아니라 잡아떼더라.

생각보다 무능력 개많음 지네 기계에 대해 잘모르는애들도 많아보임

나도 이런경우있었음. Hw는 잘고치는거 같은데 sw는 전혀 모르는거 같음

요즘은 그냥 앵무새임 저번에 고객이랑 직원이랑 싸우는데 고객은 화나서 물건 집어던지던데 직원이 뒤에 숨어서 실실 쪼갬 보는 사람들도 화나더라

 

 

친절한데 뭔가 잘 모르는 거 같더라. 나 노트9였나 쓸 때였는데 초 근접 셀카를 찍으면 그 접사라고 해야되나? 초점잡는거 그게 원래 잘됐거든? 초근접으로 찍어도?? 근데 업데이트한뒤로 갑자기 초점이 안잡히는거야 그걸로 삼성포럼같은데도 올려보고 했는데 나랑 같은 증상으로 글 올린 사람들은 있지만 해결방안은 안나와서 서비스 센터 찾아갔거든
젊은 남자였는데 진짜 ㅈㄴ 친절해 근데 내가 말하는 거에 대한 요지를 잘 못알아듣고 원래 너무 가까이서 찍으면 초점이 잘 안잡힌다 어쩌고 저쩌고 해서 내가 원래 됐던 건데 이제 안돼요ㅜ 하면서 서로 셀카 모드로 초근접 사진 찍어보고 한 한시간은 그러고 나온듯. 문제 해결은 못했는데 ㅈㄴ 친절하다고는 느낌 내 동생이 뒤에서 보면서 절친인 줄 알았대 둘이 존나 사진찍고 깔깔거리길래 그 문제는 나중에 업데이트 새로 해주몀서 해결되긴함

 

모란이면 성남임? 부산임?

저기 성남

부산에도 모란 잇음?

모라 부산은 모라동

성남시 수정구 조선족 존나많음

구 성남은 진짜 미친놈들의 도시

분당 아닌 성남은 진짜 미친 ㅅㄲ들밖에 없음. 하나같이 다 이상함

 

메딕 메르시 출동시켜

모란 아파트 폭락

미국 총기 가게처럼 철창 세워 놓고 수리 접수 해야할판ㅋ

저기 칼 들고 간거면 애초부터 죽일 생각이였네

그러네 휴대폰 수리 맡기러 가는데 칼을 들고가지는 않잖아

걍 맨날 갖고 다니다가 찌른거일수도 ㅋㅋ

서비스하고 또 문제가 생겨서 그런건가 칼까지 챙겨서 갈꺼면 ㄷㄷ

상시 휴대일수도 있음

 

저거는 천룡인 코스프레하는 울 동네 정형외과 의사한테 가야하는디

서비스센터에 보안요원 1명씩은 꼭 배치해야 될 듯 삼성 돈도 많은데 인건비 좀 더 써라

그대로 정상영업 하는거? 허

나 갔던곳은 보험처리까지 안내해주던데 ㅋㅋ

모란이면 조선족일 확률 90퍼 이상임

흉기를 챙겨 간 거면 계획적 살인(미수)이라 처벌 강하게 나올듯.

집값 올려놔서 모란쪽 아파트도 30평짜리가 8억임 ㅋㅋ

단독 3~4억대던데 거기도 나쁘지 않으려나

 

수진동 차이나 타운 쳐봐라 근처 수진동이 조선족 사는동네임 ㅇㅇ

신흥동 여관촌은 원래 유명했고 (근데 재개발 때문에 지금 이주및 철거단계 진행중) 수진동은 사이버파크인가 거기 말하는건가 ㅋ

신흥인가 거기 그 지하상가있는데 있자너 길게 있는곳

그럼 중앙동인듯 거기 지금 재개발 때문에 이주중일꺼임. 도환중1구역

거기는 진짜 이상한사람들 많음 나이먹은 아저씨들 이상한 몰골로 마스크안쓰고 삼삼오오 모여있고 흡사 필리핀 길거리느낌남 ㅋㅋ

 

모란에 저런게 얼마나 많냐면 = 메인 먹자골목 쪽에 흉기 소지하지 말라고 현수막 걸려있음

서울은 중국 무림고수들이 너무 많다.

모란? 분당 아니냐? 집값 높을텐데. 왜저럼?

모란은 중원구임ㅇㅇ 개판동네 시작지점임, 모란 고개 넘어 태평역에 차이나타운 있음

구성남은 집값도 낮고 조선족들 많이 사는동네임

깡패 마피아 유착동네 ㅋㅋ

모란 = 조선족 + 베트남 천지인곳

수락산역쪽이냐

 

고져스한 아이폰 유저들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

ㄹㅇ 아이폰유저들은 이런 짓 안함

아! 회원님도 영어할줄아시는군요!

 

as센터같은곳은 칸막이 설치해놔야함 못들어가게

왜 지혈은 안하고 돌아다니냐 피 존나 많이 나는거같은데

지혈하면 피가 뭉텅이로 떨어지지 저렇게 줄줄 안떨어짐 저건 피나는 손 아래로 내리고 걍 돌아다닌거임..

 

니들이 만든 갤럭시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수리받으러 서비스센터가봤는데 공간자체가 뭔가 존나게 불편함. 사람들도 존나 왔다갔다하고 넓어도 한공간에 다닥다닥 붙어서

여기 모란지점 아니냐? ㅅㅂ 어제 핸드폰 액정 갈려고 모란지점 갈려다 휴점이어서 문정으로 갔는데 아찔하네

 

막내처제 갤럭시버즈 한달인가 쓰고 중이염걸림 서비스센타 연락하니까 병원진단서 달라해서 그거 보내주니 환불해줌

 

옛날 삼성 하드 팔던때 하드 교체해주는데 안해주면 하드 벽에 집어 던지면 교체해줬다고함.

칼부림 날 정도면 산지 1달도안된 제품 문제잇음 -> 문제없다 꺼져라 -> 아니 1달만에 이런데 이게 정상이라고? -> 정상맞다 꺼져라 -> 슉슉

 

옛날 삼성 서비스센터 말 그대로 묻지마교환도 해줬었는데 최근 몇년간 as규정 존나 빡세졌더라. 지네 무슨 소프트웨어로 측정해서 기준치 미달이면 얄짤없음. 근데 그러면 굳이 삼성을 써야할 메리트가 있는건지 모르겠음ㅋㅋ

 

삼성 서비스센터 케바케 심하더라. 근데 주변환경이 좋으면 서비스센터 존나 잘해줌. 물어보면 엔지니어까지 신나서 벼러별 이야기 다꺼냄. 아닌 곳은 대개 엔지니어들 폭발 직전같음.

 

S21 존나뜨거운거 아 이상없다 하니깐 빡쳐서 찌른거 같은데

근데 삼성은 발열이 심해도 배터리가 금방 나가도 사용자 문제라고 해서 빡칠만도 함

 

s10쓰는데 갑자기 지문인식안되서 가니까 주기적으로 지문 새로 등록해야한다고 하길래 어이없었음 ㅋㅋ

 

장시간 방전으로 충전이 안되는걸 고장난 줄 알고 서비스센터가서 충전이 안된다고 하니깐 마더보드 문제라고 38만원내고 교체하라고 했던 엔지니어 생각나네. 얼탱이가 없어서 집에서 하루종일 충전하니깐 다시 정상적으로 쓰는중. 원래 삼성 엔지니어는 아무나 하는 일이냐?

나도 초딩때 커스텀롬 올리다 잘못 올린거 부모님이 보시고 서비스센터 갖다줬는데. ㅅㅂ 지들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냥 싹다 갈거나 포기하라고 하더라. 내가 근데 보내기전에 부모님한테 이거 내가 고쳐보면 안되냐고. 어차피 내폰인데 걍 다시 갖다 달라고 해서 받아가지고. 무슨 사이트에서 순정롬 받아다 덮어씌웠는데 정성작동함. 하여간

 

이 사건과는 별개로, 예전에는 삼성 서비스센터 가면 참 친절하고, 어지간한건 엔지니어 재량으로 무상처리 해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새는 엔지니어들도 좀 불친절하고 재량이 많이 없어진듯 하더라.

개 동감한다 진짜

ㄹㅇ

뜯어보지도 않고 못 고친다고 데이터도 못 빼낸다고 하길래 집 와서 혼자 유튜브 보고 따라했는데 데이터 내가 그냥 다 옮김 ㅅㅂ 폰팔인 줄 알았음

엔지니어라 불러주면 안됨 기껏해야 전문대따리 테크니션이면서 고학력 고객한테 을질하는 놈들 많음. 그냥 매뉴얼 보고 따개짓하면서 인텔리 흉내 ㄹㅇ

뭐 열을 가해서 지랄지랄 하면서 복구하다가 고장나도 고객님 탓이라고 지랄지랄 하길래 인터넷 뒤져서 테이터 이동법 따라했더니 그냥 이동시킴

애니콜 시절 삼성 서비스센터 가면 친절해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왠줄아냐? 2018년부터 센터 엔지니어들 정규직으로 전환됨 ㅋㅋ 그뒤로 엔지니어들 서비스 병신되고 서비스 후기도 안무서워함 이젠 ㅋㅋ

공감 s21 발열때문에 갔는데 표정진짜 줘패고 싶더라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네 불친절한것보단 성의가 없다 해야하나 그냥 내가 맡은 기계에 관심자체가 없어 보이더라 예전엔 이것저것 다 설명해주고 as후에도 추후 이런 문제 있으시면~ 사족많아서 너무 좋았는데 지금은 고객이 이것저것 물어보지 않으면 아무런 말자체를 안하던데?

재량으로 잘해주는게 아니라 재량으로 ㅈ같이 일처리하는 ㅅㅂㅅㄲ들이 생김

테크니션 수준도 안되는 세끼들 보고 엔지니어 이지랄 ㅋㅋㅋ

'노태문' 했을뿐 ㅋㅋ

폰따개 ㅋㅋ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한편으론 괜히 찔렀을까? 서비스가 좋았는데 찔렀을까? 이런 생각도 든다.

애초에 칼을 들고 다닌다는거 자체가 한국인이 아님

삼성 서비스센터 예전이랑 많이 다름 예전에는 진짜 좋았었는데 요즘 이상함 저걸 옹호하는게 아니라 너무 삼성 섭센은 다해주고 서비스가 좋다고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친절한 건 그대로인데 예전만큼 퍼주지 않음 무상 판정이 엄청 빡빡해짐

s21 발열때문인가 상식적으론 죄다 리콜해야될 판이니

ㄹㅇ 다 옛말임 물론 지금도 좋은분들 많지만 최근에는 그냥 어떤 이슈가 생기면 그거에 대한 대응이 위에서부터 내려와서 그냥 앵무새짓함 직원분의 문제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그냥 참고 써라가 디폴트임

카더라 아님. 나도 핸드폰 쭉 갤럭시 쓰고 딱 저 모란서비스센터 다녔고 저번주에도 다녀왔는데, 노조투쟁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분위기 바뀜. 심지어 자기 기사들끼리도 까는 경우가 있음.

 

아마 에어컨 문제가 아니었을까 싶다 ㅋㅋ 나도 지금 창문형 에어컨 2주 전에 구매해서 다음날 불량 신고 - 10일 뒤 기사 방문 - 교체결정 - 10일 뒤 교체예정 ㅋㅋ 그마나 방문한 기사는 창문형 에어컨을 하나도 몰라 에어컨이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꺼져버린다니까 "어? 인버터면 원래 꺼지는거 아닌가요?" 이 지랄 ㅋㅋ

 

"정상 온도입니다"

"폰을 자주 접었다 펴셨나요?"

"작동하기 때문에 불량이 아닙니다"

PTSD

 

S21 오우너 였으면 이해됨

똥폰 때매 화가 많이 났나봐

친절한 것도 점바점임 울 동네 서비스센터 존나 큰데 as해주는 아재 덩치도 존나 큼 근데 싸가지가 묘하게 없는데 덩치땜에 틀딱들 쫄아서 찍소리도 못함

양측의 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 뭔가 싸가지없게 말해서 칼맞는걸 자초했을 수도 있음. 중립기어를 박아야 함.

 

삼성서비스센터에 노트북 as받으러가서 얼탱이 없던게 10반에 강의 있어서 9시 문열자마자 가서 '바빠서 그런데 빨리 해주실수 있나요?' 했더니 '바빠서 시간좀 걸린다는거야' 그래서 '그럼 걍 내놔' 했더니 존나 빨리 고쳐주더라.

 

일 터질 줄 알았다? 최근 AS 받아봤냐? 겁나 성의없다. 걍 폰 꼽아보고 프로그램 뜨는거 보여주면서 앵무새처럼 말만하고 뭐가 문제고 원인이라거나 설명같은거가 전문적이지도 않음. 나도 할 수 있을듯 ㅇㅇ 개빡쳐서 이번 약정 끝나면 걍 애플로 갈아탄다

 

 

모란점. 저기 서비스 안좋기로 소문난 곳임. 고객들한테 존나 띠껍게 말함. 수리해줘야 할 것도 지들 재밌자고 수리 안해주고 돌려보낸 다음에 지들끼리 병신 퇴치했다면서 낄낄댓다는 카더라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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