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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일진이 피해자 부모 식당간 썰

여기 우리 반에 엄마가 하는 가게인데 내가 걔랑 친하다고 공짜로 먹으러 옴ㅋㅋ

사실 걔 반에서 좀 찌질하고 오덕이라서 몇 번 괴롭혔는데

친하게 지내 달라고 하며 공짜로 주는데 ㄹㅇ 현웃 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탄 기립박수

 

사탄 오늘도 1패

 

 

 

중딩때 친구내집 부모님 돈까스집 하셨는데 개맛있어서 자주간거 기억나네

초딩때 친구집 놀러갔더니 곰탕 준거 기억남 가끔 얘기하는데 그때 곰탕 또 먹고싶네

아직도 그 친구랑 연락함?

제발주작 하느님...

 

일진들도 잘 안건드리는게 부모님 가게임.... 내가 전직 찐따로 내 담당일진들은 우리 부모님 가게만큼은 절대로 손 안댔다.... 선을 아는 담당들이였지

자랑임?

상도덕 있는 동네 사는가본데 자랑이지

선은 지키는 일진 ㅋㅋㅋㅋ

 

고딩 때 탕수육 사주셨던 박ㅇㅇ 아버님 감사합니다 갑자기 생각나네

친구집 엄마가 분식점 운영했는데 그땐 그게 정말 부려웠음... 지금보면 그 친구는 흙중에 흙수저인데

 

아니 근데 진지하게 저런 ㅅㄲ들이 있음? 나 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저런 ㅅㄲ들 한 명도 못 봤는데

좋은동네 살았겠지. 못사는 애들 많은 동네에 학교 가보면 저런거 많았음

같은반 애 부모님이 하시는 목욕탕에 가서 탕에 쉬 싸갈겼음. 친구야, 미안하다

인간의 악의

ㄹㅇ 성악설이 맞다

사람인가?

약자를 괴롭히며 괘감을 맛보는 소시오패스인가? 친구 괴롭히면 나중에 몇배로 벌받는다

쌍놈들

부모가 신신당부하는데 괴롭히는 새끼들은 ㄹㅇ 악질이지

연예인 학폭 미투 있는 유일한 나라 ㄹㅇ

ㅋㅋㅋㅋㅋ 댓글보니 거짓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연예인들 학폭이니 뭐니 사건 많은 이유가 있네 일진새기들 ㅈㄴ 많아

ㄹㅇ 이런 사람들 좀 있던데

 

고딩때 부모님 가게에 리뷰 별점 0.5개 주고 욕박고 간 ㅅㄲ들 생각나네 ㅅㅂ

나도친구 부모님 가게 음식 먹었는데 솔직히 맛조또없었는데 그래도5점줌

친구집 엄마 가게가서 밥 먹은적있는데 뒤지게 맛없어서 두번다신안감.. 걔가 급식 맛있게 먹던 이유가있더라

초딩때 -흙- 친구 아빠 생선트럭장사했는데 거기서 생선사먹다 식중독걸려서 다시는 안사먹은 기억남

트럭장사 도는 동네만 돌아서 상한 거 안팔텐데

중딩때 친구내집 부모님 돈까스집 하셨는데 개맛있어서 자주간거 기억나네

초딩때 친구집 놀러갔더니 곰탕 준거 기억남 가끔 얘기하는데 그때 곰탕 또 먹고싶네

 

그냥 좆간 종특임 ㅋㅋ 학교 뿐만에서만 저런 따돌림이나 괴롭힘이 있는게 아니여 사람이 단체로 모인곳에서는 형태만 다를뿐이지 항상 있는 일임

 

천하제일 디아블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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