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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당할때 자살하고싶었던 썰

 

 

진짜 ㅅㅂ..

그 치욕스런걸 당하고나니 가끔씩 뒤통수 때리는거나 허벅지 무릎으로 꽂거나 명치 주먹으로 때리는건 차라리 낫다는 생각이 들더라...

 

언젠부턴진 모르겟다.

그냥 내딴엔 평범히 학교생활을 한거같은데 어느새 중학교2학년 아는 친구 하나없는 왕따가 되버리더라

 

그냥 친구없는 왕따가 아니라 틈만나면 일진이 돈뺏고 때리는 왕따.

특히 일진ㅅㄲ들이 정말 나쁜게 자신이 쌘걸 과시하려고?

나한테 좀더 쪽팔림을 주려고?

여자들 앞에있을때 그렇게 나를 때리고 돈을 뺏더라..

 

 

확실히 남자들끼리만 있을땐 상관없는데 여자들이 보니까 정말 쪽팔리더라

언제 한번은 1교시 선생 들어오기전에 돈뺏는데 개가 5천원을 달라더라

 

그래서 내가

헤헤.. 하면서 뒷목긁으면서 2천원밖에 없는데.. 하니까 갑자기 내 뺨을 쌔게 치더라?

왜 화났는지 모르겟음

''시발아 쳐웃지마'' 이러면서 2천원 뺏고 내일 5천원 안가져오면 뒤진다더라

여자들 다 보고있어서 정말 굴욕적이었다.

일진ㅅㄲ들은 대부분 조울증 걸린거같다.

그러다가 사건은 터졌다.

 

그때 우리학교는 체육시간 체육복으로 갈아입을때 여자는 따로 탈의실이 있는데 남자들은 없어서 대충 화장실에서 입었다

나도 평소때와 다름없이 화장실에서 문잠그고 옷입고있었는데 누가 문을 툭툭치더라

그 일진놈들이었다

 

 

안에 xx냐?

이러더라 그래서내가 응 이라고 하니까

열어보라고 하길래 옷입고있다고 하니까 알아시발아 일단 열어봐 이러더라

그래서 열었지.

근데 그ㅅㄲ들 표정이 음흉하기 짝이없었다.

갑자기 지들끼리 눈빚교환을 하더니 확! 팬티바람인 내 팔을 잡아 끌더라

ㅅㅂ 이건 ㅈ된다 라는생각에 문잡고 존나 버텼는데 4-5명이서 끌어내니까 버틸수가없더라

 

그렇게 딱 팬티밖에 안입고 끌려나가니까 애들이 동물원 원숭이 보듯이 구경하더라

ㅅㅂ쓰레기ㅅㄲ들

나는 어떻게든 다시 들어가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일진 한명이 아 ㅅㅂㅅㄲ야 가만좀 있어봐

하면서 명치를 발차기로 존나 쌔게 때리더라

 

너무 아파서 한동안 무릎끓고 배 움켜잡고 있었다.

남자애들 구경하는 소리

일진들 웃는소리

여자애들 불쌍해.. 하면서 가는소리

다 기억난다 너무 생생히

 

그러다가 좀 심했다고 생각한 일진 한명이 야야 이제가자 ㅋㅋ 이러고 끝날것같았는데

나머지놈들이 아니야 아니야 하면서 갑자기 내 팔다리를 한명씩 맡아서 강제로 잡더라

다리까지 잡혀서 그냥 땅바닥에 대자로 뻗은꼴이 됬는데

악마ㅅㄲ들 팬티를 벗기려고하더라

 

내가 그때 처음으로 소리를 질럿다. 하지마!!!!!!!

진짜 모든힘 쥐어짜내서 막는데도 결국 벗기더라..

그ㅅㄲ들 교실 떠나가라 웃고

여자애들 몇몇도 보고...

내가 좋아했던 이xx도 그걸 보고 갔다

 

못볼것이라도 본듯이 경멸하는 눈빛으로 빠르게 걸어가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나는 곧바로 도망치듯이 화장실로 다시 뛰어가고..

다음날 되더니 아무일없이 또다시 괴롭힘이 시작됬다.

 

 

내가 왜사는지 자살하는상상 커터ㅋ로 일진ㅅㄲ들

목 찌르는 상상 몇천번 몇만번도 더했는데 결국 현실은 항상 저항도 못해보고 당하기만 했다.

 

근데 팬티소동은 누가 선생님한테 일러바쳤는지 선생님이 그 일진들을 불러내서 타이르고(당시엔 그냥 조용히 넘어가면 끝이었다) 그이후로 옷벗기는 괴롭힘은 없었다.

 

일진ㅅㄲ들은 그게 재미있고 그냥 흘러가는 기억이지만 당하는입장에선 절대 잊을수도 없고 항상 악몽꾸고 트라우마남는다.

 

지금 글쓰는 와중에도 그때 생각하니까 막 긴장되고 심장떨리고 숨쉬기가 힘들다.

 

그냥 작은 위로정도 받아보고싶어서 글쓴다

여기에도 나랑 같은경험 당한사람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4줄 요약

1.일진한테 항상 맞는 찐따임

2.체육복으로 갈아입는데 강제로 복도로 끌고나옴

3.팬티까지 벗겨서 꼬추보여줌

4.자살생각함

 

 

고갤 왕따 악마의 일진

 

학교폭력 왕따

 

개쓰레기 분리수거도 안되는 ㅅㄲ들이네

수학여행떄 민속촌갔는데 애들 반협박으로 누웠는데 팔다리 묶고 곤장 존나치고 도망간거

초3때 교실에서 코팠다가 왕따됬는데 어떤여자애가 나보고 더럽나보고 손소독용 알콜 분무기 뚜껑열어서 나한테 뿌린거

 

담배 안핀다고 내 가방에 담배지지고 꽁초 넣어놓고 냄새풍기게해서 선생님한테 씹창나고 나아니라고 쟤네라고하니까 옥상에서 떨군다면서 난간에서 다리들고 뺨맞고

한번은 진짜 옷 벗겨질 뻔했는데 무리중에 한명이 이건좀; 이래서 살았음. 근데 그ㅅㄲ도 내 머리채잡고 뺨때리던애라서 고마움 없음

 

글이랑 비슷한건데

중학교때 같은반애 어머니가 학교앞에서 문방구 하시는데

일진무리들이 공책이며 샤프며 '쟤 친구니까 서비스로 해주세요' 하면서 날강도식으로 들고감

반에 와서도 '이거 니 엄마가 꽁짜로 주셨다 ㅋㅋㅋ' 하면서 계속 조롱함

근데 이게 계속 반복되다보니까 어머니가 학교에 오시게되고 가해자 부모님들까지 학교오심

문제가 바로 또 터지는데 자기 부모님 학교오게했다고 가해자애가 문방구애 죽통 꼽아버림 그걸 왜 꼬지르냐면서

귀에서 피가났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고막터져나오는 피임

고등학교 올라가고 풍문으로 들었지만 그거이후 계속 청각장애인됨

웃긴건 사람하나 장애로 만들었는데 처벌받은건 정학 몇일에 사회봉사시간이 전부였고 떠난건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이었음

그래도 정의는 살아있는지

가해자 5명중에 한명은 20살때 물에 빠져죽었다고했고 한명은 오토바이타다가 사고당해 하반신 불구

 

 

초딩때 평범하게 지내다가 어떤 ㅅㄲ가 나보고 야동을 봤다고 말도안되는 소문을 퍼뜨림

그래서 아니다 아니다 했는데도 여자애들까지 안믿고 나를 변태로 몰더라

그래서 참다참다가 젓가락 들고 그만하라고 하니까 오히려 젓가락 들었다고 지랄

그리고 결국 자꾸 ㅈㄹ하던 여자애 뺨을 후려쳤더니 내가 뺨친것만 남아서 ㅈ될뻔

근데 선생님이 너무 좋으신 분이였음. 다 안다 그러시면서 나를 감싸주더라 부모님도 위로해주시고 같이 우시고...

결국 거기서 끝났고 그 이후로 학창시절 편하게보냄

 

중1때 점심시간에 친구랑 매점에서 빵 먹고 왔는데 내 필통에 급식 깍두기 넣어놈. 열받아서 그놈 가방 찢어버림.

 

중2때 껄렁 껄렁한ㅅㄲ가 하나있었는데 어느날 나를 툭치고 가더라

그래서 내가 왜때려 라고 하니까 왜 왜? 하면서 더때리더라

그때부터 그ㅅㄲ 패거리들이 같이 방조하는 느낌이고 그ㅅㄲ가 날 4월부터 11월까지 날 은따에 주먹질 샌드백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치고 놀리고 수틀리면 한번씩 건드리는 생활을 당했었음

 

참다참다 몇개월을 참았는데 십년도 더되서 기억은 안나는데 어떻게하다가 부모님한테 말하게되었다

결국 학교 뒤집어지고 그ㅅㄲ들 전학을 보내니 어쩌니 소리가 나오고 그ㅅㄲ 부모가 우리부모랑 이야기하고 그렇게되더다.

근데 그ㅅㄲ 아버지가 우리아버지 밑에서 일받아서 일하던 사람이더라

아부지가 노발대발하던게 아직도 기억난다..

그뒤로 그ㅅㄲ 패거리들 학교랑 반에서 여전히 으악은 잡았는데안건드리더라

그것도 연말이 한달 남짓이긴 했다만...

 

저거 선생들도 못본척 하지 않냐

ㅇㅇ 그냥 방관함

 

나같은 경우는 중학교때 애들 심하게 괴롭힌 애가 고딩때 실업계가서 오토바이 타다가 사고나서 다리병신 됐던게 제일 통쾌했었는데 괴롭힘 당했던 한명이 그놈 병문안 찾아가서 뻐큐하면서 개쌍욕하고 다리병신인 애는 얼굴은 존나 화났는데 다리병신이라서 움직이질 못해서 그냥 소리만 지르고 그 소식 듣고 너도나도 찾아가서 욕하다가 갑자기 다리병신놈이 순간 일어나다가 자빠져서 타박상 났음. 애들끼리 조온나 카타르시스 느끼면서 서로 개 친해짐. 지금도 서로 연락하고 몇주에 한번씩 같이 밥먹음. 나쁜놈 한명이 사람들 뭉치게 해주면서 담합 시켜주는건 좋음.

 

난 고1때 중학교때 일진습관 못버리고 온 ㅅㄲ 그ㅅㄲ 학기초에 지 세력 모을라고 나대다가 왠걸 호응해주는놈들 없으니 알아서 조용해지더니 결국 고3때까지 은따로 졸업함...ㅄ.ㅋ

 

경찰에 신고해 병신아 저렇게 트라우마 남으몀서 고등학교 졸업할바에 일진들 경찰에 찌르고 자퇴하고 검고해서 수능봐라

 

이제 출산율 덕분에 학교들 통폐합 가속화해서 양아치, 일진 친구들 따로 분리 없이 다같은 학교 다닐 예정

국결이고 뭐고 사실 애놓는게 국가나 현세대 입장에서는 세금 문제 때문에 좋은대, 한국에서는 키우지 마라

 

법이 병신이라 지속적인 괴롭힘은 나몰라라 하다가 거기에 빡쳐서 싸우면 ㅈㄹ함 ㅋㅋㅋ

윤일병 임병장 키 160대 왜소한 체구였는데 이런 애들까지 군대 처 끌고가서 당하게 만듬 ㅋㅋㅋ 미친국가

 

저럴때 해결방법은 그냥 교장찾아가는게 직빵 아니냐? 교장실 가서 지랄하면 알아서 해결될 문제일것 같은데

교장한테 말했는데 소용 없다? 그럼 뭐 동네맘카페에 글 올리면 끝장나지

 

라떼는 저런애들있으면 반애들이 단체로 조졌는데 이대남들 인성이 ㅈ같은 이유가 있었네

아쎄이... 해병대에 입대해서 자신감을 길러라

 

전에 학폭 피해자들 모여서 이야기하는 다큐인가 봤는데 인스타에 지 괴롭혔던 년들이 왕따 시키지말자 이런 내용에 공감찍고 염병하는거봤다는게 공통 증언이더라 ㅋㅋ 그거 보고 학폭충 걍 나쁜사람 정도로 생각했는데 ㄹㅇ 끔찍한 ㅅㄲ들인거같더라

그가 고딩때 똥군기을 그렇게 해놓곤 똥군기 비판하는 캐릭터 빠는 글이 발굴됨 ㅋㅋㅋ

 

나는 한번 개처럼 쳐맞고 팔 한두군데 부러졌어도 의자들고 찍고 존나 미친 개처럼 달려드니까 그 다음 2년간 개편하던데.

나도 일진 들이 존나 갈구길레 나중에 좆될각오하고 니킥 날리고 진짜 개지랄 떠니깐 담부터 안 그럼 ㅋㅋㅋ

대부분 강약약강이라 한번 저항하면 끝나긴 함. 진짜 악질ㅅㄲ들은 그러면 더 괴롭히겠지만

 

본인 그런적은 없고 mma 취미로 하면서 체육관 다니는 게인데 스파링 할 때 내가 아무리 상대를 이기고 있어도 상대가 잃을 거 없다는 눈빛으로 죽으려고 달려드는데 ㅈㄴ 살기가 느껴지더라 왕따당하는 애들은 시도해보셈

 

ㅇㅇ 이거 맞음 내가 주먹으로 안될거같으면 몽둥이같은거라도 가져와서 저항해야됨

나 중딩때 성격 바쿠고같은놈있었는데 오히려 너무악질이니깐, 역으로 반일진을 반애들이 따시키더라 허구한날 울반 덩치들하고 싸우고

 

우리나란 꼭 왕따당한애들이 전학을 가던데, 그게 아니고 왕따시키는애를 걍 퇴학시켜버려야지. 근거 확실하면 교장이랑 담임 실적에 피해가는 일 없이. 그리고 오히려 왕따사건이 벌어지는걸 막지 못하면 담임하고 교장 평가에 마이너스를 줘야되고.

벌어지면 마이너스라서 기를 쓰고 은폐하는거잖아

조센은 학교 평판 낮아진다고 묵살시켜버림

 

고2때 학교일진이랑 같은 반이었는데 슬슬 괴롭히려하니깐 조용히 가서 자꾸 러면 나도 빡돌아서 신고할지 모른다 하니까 담부터 안괴롭힘. 악독해보여도 어차피 같은또래고 뉴스에 나올만큼의 사이코를 만날 확률은 애초에 거의없다. 용기를 내셈

 

우리학교는 대장이 정의로운 편이라 학교 평화로왔는데 지나고 생각하니 고맙노

ㅈㄴ 크다 가오잡을려는 대장있으면 진짜 힘듦

 

난 중1때 키 180넘는 일진이 본인은 키 150대 였음. 명치 때려서 피토하고 기절하니까 동네방네 소문나서 고3까지 주변에서 나 절때 안때림 선생님도 안때림

너무 약해서 편한 학교 생활이 됐노 ㄷㄷ

 

ㄹㅇ 싸패집단이네. 가해자들부터 선생, 방관자들까지 다 ㅈ여버리고 싶었을듯. 내가 저거 당했으면 무조건 학교에 ㅂ질렀음.

 

맞다이까라 그냥 나도 왜소하고 찐따 같았지만 일진들이 괴롭히면 걍 맞다이깠다 나보다 덩치커도 몇번 개기면 지들도 안건든다 보온병으로 ㄷ가리 몇번 깨니까 사이코 취급 하면서 상종안하더라고

 

왕따 당하던 애 어느날 맘먹고 ㅋ가져와서 엎드려 쳐자던놈 귀 한짝 ㅆ어버리더라 존나 충격이었음 ㅍ바다되고

상고 다녔는데 일진ㅅㄲ들 20명이상 우르르 몰려다녀서 감히 일진이랑 맞짱뜰생각 안듬 일진ㅅㄲ 한대라도 쳤다가는 보복당하니까 찐따들이 바보가 아님 반격 안하는데는 이유가 있단다 아가야

 

그냥 학생 신분일 때 담궈버렸어야지

예전에야 잃은 것 없는 앰생유충들이 일진짓 하고 다녔는데 요즘은 잃은 것 많은 도련님들이 일진짓하고 다니더라

잃을 게 많아서 가해자 애비가 피해자를 또 담그자너

그니까 요즘 왕따피해자들은 일반적 제도적 수단 가지고는 자구 불가능함

 

요샌 이런거 없지 않나 실업계는 있나

요샌 학폭 거진없지 학폭위도 열리고 일커짐. 대신 말걸면 상대 안해주고 투명인간 취급하는 은따가 대센듯

 

근데 괴롭히는 ㅅㄲ들도 먹이를 찾는거 존나 잘찾음.

안대들거같은ㅅㄲ선넘어도 안건들거같은 좆밥ㅅㄲ 줘패도 굴욕줘도 싫은말못하고 병신처럼 당할거같은ㅅㄲ 존나게 잘찾아서 그런애ㅅㄲ들만 골라서 괴롭힘 ㅇㅇ
이ㅅㄲ들도 킬각 잘잼 ㅋ 킬각 못재는 멍청한ㅅㄲ는 일찍이 맞거나 의자맞고 뒤졌음

 

ㄹㅇ ㅋㅋㅋㅋ 우리반엔 급발진해서 창문깨고 지손만 다친 찐따 있었는데 병신같다고 놀리고 조롱만하고 그뒤로는 직접적으로 터치 안하더라 거기서 딱 느꼈음

 

ㅍ 철철나는 치명상을 줄 필요도 없다 커터ㅋ로 작은 생채기만 내도 좋으니 나는 반격을 하는 사람이다 라는걸 알려주면 됨 아무 반격이 없으니 마음 편하게 팰 수 있는거다

 

한국 존나 웃긴 게 저 따위 행동들을 그저 조용히 넘어가는 시민의식 가지면서 자기들이 존나 똑똑하고 대단한 줄 앎. 그러고 문재앙 뽑더라.

격리당해야할 가해자들이 그대로 사회에 방생됐다.

 

한참 양아치들 전성기 끝물인 2007~2009에 공고에서 학교생활했는데 학교 대가리가 덩치 ㅈㄴ 큰데 성격이 너무 좋아서 나같은 ㅈ밥이건 쎈놈이건 다 허물없이 어울려 노니까, 저런 악질적인 괴롭힘같은건 아예 없었다. 고마웠다 대가리!!

 

나도 왕따당했었는데 어느날 유독 심술난 놈들 3~4명한테 가방도 못벗은채로 밟히고 쳐맞아서 엎드려서 울다가 너무 억울하고 화나서 뒤돌고 가는 애들 중 한명 뒤통수 짱돌로 ㅉ고 난 이후로는 안건듬. 정면으로 못저항하는 왕따들 이해한다. 그래도 어느사람이든 뒤통수는 비어있으니 늘 기억하고 살아라 얘들아.

짱돌 ㅉ는것도 힘이 필요했는지 기절도 안하고 피도 뭐 쥐꼬리만큼 밖에 안났는데 겁은 먹더라

 

진짜 의자든 돌이든 ㅋ이든 가리 한번ㅉ으면 소문나서 아무도 안건듬. 건들면 또찍으면됨 뒤가없는것처럼 행동하면 아무도안건듬.

이게 그나마 괴롭힘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맞지. 급식땐 눈에는 눈으로 대응해야함

 

요즘에도 학교폭력 있냐? 물론 없다고 하겠지만 있는건 당연히 안다. 당하고 있으면 선생한테 알려.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 걍 112에 전화해라.
그 교사 인생 존나 꼬이기 시작할거임.
치욕스럽겠지만 본인이 촉법이 아니다 하면 본문에 나오는 일을 당하는것도 괜찮다.

전부 소년원에 보내주고 선생도 방조로 감빵에 넣을 수 있다.

 

요즘은 ㄹㅇ 제대로 법적조치 알아보고 조져버리면 되긴해서 잘 안할걸? 일진애들도 지들 ㅈ되는각은 피하는편임

 

미국이였으면 왕따 당하면 제너럴조처럼 ㅊ쌌지. 미개한 헬조센은 그게 불가능하니 일진들이 개깝치는거고

뉴스 못봤냐 화장실에서 다굴맞다가 ㅋ질해서 일진들 허벅지 팔 작살내고 전학갔다

한번찾아봐라 왕따당하다가 ㅋ로 작살낸 사례들 학교 하루안나가고 다음날 수업중에 ㅋ 숨기고들어가서 뒷자리에 앉은 자기 괴롭히던 일진 죽인사례도있다. 수업중에 다 앉아있는데 문열고 들어가면 시선 집중되지? 근데 맨뒤에 앉아 있었는데 ㅋ맞아 죽었어 ㅋㅋ

 

군인도 칼든 상대로 맨손이면 도망갈수있으면 도망가라고 가르치는데

옛날에 ㄹㅇ ㅄ같은사건 있었지. 왕따만 모인 네이버 대형카페 있었는데 학폭 일진썰, 일진 대처법 써있는곳 뉴스, 기사뜨고 난리나니까 정부가 강제로 왕따카페 폐쇄시킴.

 

중1때 저런 찐따 있었는데 빡쳐서 껌ㅋ로 일진 목ㅋ빵놔서 전학감

미국에서는 왕따 가해자 살해해도 정당방위로 인정 받음

 

우리 학교에 대놓고 왕따 말고 그냥 은따라고 해야되나 그런 애 있었는데 의자 쳐 던지고 셔틀콕 탁구채 비스무리한거로 치는 거 있었는데 그거 쳐 던져서 한 명 머가리 깨니까 아무도 안 건드렸음ㅋㅋ

음... 저런 상황이면 진짜 너 죽고 나 죽자가 되어야 하는 거 아니노? 어떻게 참노?

 

중딩때 왕따당하던 애가 야마돌았는지 커터ㅋ로 일진 얼굴긋고 찔러서 난리난적있었는데 그지랄 나고 안건드리더라 없는 취급하긴했는데 차라리 이게 나을듯

 

미국은 왕따 당하는 애가 폭행 당하다가 가해자 찔러 죽였는데 정당방위로 무죄남. 무죄조건이 있긴 했는데 폭행당함. 도망갔지만 쫓아옴. 맞다가 호신용으로 가지고 있던 ㅋ로 찔렀는데 그게 하필 치명상.

ㅋ도 아님 총으로 쐈을걸

미국은 아동한테도 샷건판다

 

일진들이 바로 김성수와 장대호를 조커 같은 유형으로 만드는 것이지 너도 언젠가는 업보가 돌아올 것 같네 그 때는 배에 복대 하나 차고 다녀라. 담궈지기 싫으면.

 

그래서 부모가 돈이 있어야 됨. 불의를 저지르는 놈은 이판사판으로 하게 해야 나중에 절제하는 방법도 배우는 거지.

 

중딩때나 대놓고 저렇게 왕따하는 케이스가 있지 고등학교 들어가면 내신관리하고 공부하기도 빡센데 저 ㅈㄹ하는 케이스는 못본거 같음 고딩땐 안보이게 괴롭히겠지 저런 비참한 하소연보면 하나같이 중딩때네. 급식들 기준으론 중학생때가 제일 악의로 가득찬 시절인듯ㅋㅋㅋ

고등학교도 빡대가리 모인 실업계 가면 만만한 애들 괴롭히더라 ㅇㅇ

실업계 상고출신인데 꼴통일진무리 20명이상 우르르 몰려다녔음 그래서 감히 찐따가 일진한테 반격할생각 못함 보복때문에 야자시간에 일진들 공부안하고 애들 괴롭히고 썰풀고 개판났음

수학여행 갔을때 옆에 여행객들 지나가는데 일진들이 남의시선따위 신경안쓰고 존나 큰소리로 ㅅㅅ ㅃㄱㄹ ㅅㄲ시 ㅇㅈㄹ쳐하면서 좋다고 쪼개더라

 

근데 이런 썰 보면 다 중딩이네

고딩만 되어도 저런짓 안하지. 중학생들이 원래 제일 무서워

중딩이 진짜 몸만크고 짐승같을때긴 해. 나때도 중딩때 일짱이니 뭐니하면서 애들 맨날 쳐 싸워댔음. 고딩땐 누가그러냐 공부하기 바쁘지 ㅋㅋㅋ

고딩쯤 되면 진짜 막장 실업계 아닌 이상 어지간한 실업계 고딩도 자제할 줄 알음. 이제 자기들 고딩이라면서

 

실업계는 오히려 왕따 이런게 없다.. 왜냐면 지금은 사라진 실습제도 때문에 지가 왕따시키던 애가 같은 회사 동기로 평생 일하게 될수도 있고 왕따시키다가 걸리면 취업할때 찍혀서 나가리되니 인생 죶망이고 안그래도 실업계라 취업 못하면 인생 죳망이기 때문에 자격증따고 취업하려고 이것저것 하느라 바쁘다ㅋㅋ 누구 한명 괴롭힐 시간이 없음.

 

ㄹㅇ 야 하지말라고~ ㅇㅈㄹ 하는건 반항이 아니라 더 해달라는 뜻이고 의자들고 그냥 풀파워로 머리 후리는게 반항이지

 

고등학교 시절, 괴롭힘 당하던 애가 엎드려서 자고있던 가해자 놈 뒤통수를 소화기로 후려버린 사건이 있었는데, 맞은 놈이 눈 까뒤집고 바닥에 누워 어깨춤을 추면서 입에서 피랑 거품 물고 경련했다 카더라 ㄷㄷ 소화기로 후린 애는 전학가고 맞은 애는 한 쪽 눈 사시되었음...착하게 살아라 괜히 겁대가리 없이 까불고 다니다가 재수없으면 장애인된다.

 

다들 나는 아니겠지 나는 아니라고 생각함ㅋㅋ눈깔사시 된 ㅅㄲ도 그렇게 생각하다 그렇게 된거고

중학교 때 자기 괴롭히는 애한테 커터ㅋ 박는 애 봤는데 딱히 치명타로 들어가진 않고 더 화만 돋궜던거같음. 대신 정신병자 취급 하면서 그 이후엔 안괴롭혓던 듯.

 

나 틀딱인데도 나때도 저런 따돌림은 없었는데 요즘애들 왤케무섭냐 내가 학교를 좋은데 다닌건가

오히려 남고에선 왕따 별로 없다 남녀공학이 시끄럽지

나 89

89인데 없었다고? ㅋㅋㅋㅋ 내가 94인데 있었는데?

ㅇㅇ 나 공학나왔는데 울학교는 다 잘지냈는데

남고 여고가 더 심하지 ㅈㄴ 막나가는 일진들 많은 꼴통학교 아니면 남녀공학에서 이성들 눈치 보느라 이상한짓 안함

 

근데 왕따 당한애들 병신이다 어쩐다하는애들 조센도 병신이니까 일본한테 따인거니까 할말 없어야하는거 아니냐?

할말 없는거 아닌거같던데 ㅋㅋㅋ 맨날 사과와 배상요구하는건 다 까먹었음?

 

내가 다녔던 중학교 후배들은 여자애들이 남자애 팬티를 벗겨서 한번 난리났었는데

 

교권이 떨어지는 건 다 이유가 있음. 교사가 자기 할 일을 해야하는데 할일 안하는데 권위떨어지는게 당연하지 ㅋㅋㅋ

 

일진놈들이 격투기 배우는놈 아닌 이상 맞다기까면 비둥비둥 할텐데...그걸 한없이당하고 살았네...나같음 지금이라도 차로 밀어버린다

무리지어 다니는게 크고 범죄에 자유롭고 빠꾸없는게 큼

자꾸 당하는거 바로 보복 들어가주면 안당함

 

난 저 정도로 심하게 당한 건 아니었지만 한번 쯤 그때 일진들 대가리를 의자로 후려쳐보지 못한거에 대한 아쉬움이 뒤늦게 남긴 하더라. 쟤는 나보다 더하겠네

 

저런 일진이 커서 강간범 되는거임

 

너가 좋은 학교에서 잘 다닌거고 현실은 소년부 송치된 촉법소년이 55% 폭등했고 재범률은 매년 30%를 넘게 유지하고 있어 계도의 한계라는 말 많음.

 

이태원.. 마냥 참사는 아닐수도

저래서 학군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진짜 내가 저정도로 괴롭힘 당한다고 한다면 난 진짜 걔네들 방심하고 있을 때 한명 반 죽일거 같은데, 그정도는 해야 안건듬 3단 진압봉 인터넷으로 사다가 주머니 넣어놓고 혼자 있거나 밥먹고 있을 때 뒤에서 후릴듯

근데 진짜 이런생각으로 다니면 다른애들도 알아서 피함 아무리 약해보여도 자신한테 피해가오니까 괴롭힘도 처음부터 저정도로 악질적인게 아님 반항안하니까 조금씩 심해지는거

 

뭐 복잡하게 할것도 없고 주먹 휘두를때 샤프로 한번 찌르니까 그 뒤로 시비 안걸던데

그럼 친구도 없어지지않음? 주변에 그런애 있었는데 학창시절에 혼자다니던데

아 그게... 다른 애들하고는 그렇저럭 잘지냈는데 (일진들하고도 친했음) 유독 한 ㅅㄲ만 시비를 털더라고 오히려 그ㅅㄲ가 병신됨... 그러게 왜 쓸데없이 가만히 있는 ㅅㄲ를 건드려서 다치냐고ㅋㅋㅋㅋㅋ

주먹 휘두를떄 샤프로 찍으면 친구가 왜 없어짐? 싸운거뿐이자나 그냥 맞고있으면 본문 사람 처럼 됨

ㄹㅇ이렇게 찌르기라도 해야 시비 안건다니까

자력구제 한다고 없어질 친구면 그냥 없는게 낫다

 

학군의 중요성

진짜로 웹툰이 아니라 현실에서 이런일이 벌어진다고? 아버지가 군인이셔서 2년마다 전학가서 지방 도시 공학 남고 다 가봤는데 왕따같은건 하나도 없었음. 못 어울리는 찐따정도는 있어도 당연히 이런건 미디어에나 나오는 걸로만 알았는데 왕따 드립치는것도 그냥 말그대로 드립으로만 생각했는데

 

3040흉기 살인도 이런애들이 참다가 홧김에 했을거아냐?ㄷㄷ

 

근데 궁금한게 있다 왕따 뭐 병신같다 어쩌고저쩌고하는 애들 궁금한게 있는데 그럼 강제징용도 당할만해서 당한거 아니냐? 강제징용에 반발도 안하고 뭐도 안하는데 그럼 한국의 강제징용도 욕할 필요가 없네

 

걔네를 죽였어야된다는게 아니라 ㅋ휘두르는 시늉만하고 경찰에 신고라도해서 미친척이라도 해서 그만두게하던가 했어야지

 

와 씨..;; 성별이 반대였으면 바로 공론화됐을듯

소중한 여성과 어떻게 해도 상관 없는 남성..

 

반전없어서 더 측은하네. 나랑 같이 학교 다녓음 많이 도와줫을텐데 ㅠ

이건 살인해도 감형 나올듯

 

샤프샤프하는데 우리는 일진들이 샤프로 찍고 다녔다 애들 손가락이나 팔에 시발ㅋㅋ 팔에 흑연 자국 남은 애들도 있었고.. 다행인 건 얘네 중고차 팔고 딸배하고 개병신처럼 살더라 근데 요즘 애들은 공부 잘하는 애들이 일진 짓도 겸한다고 하니 사회 나가서 잘나가는 게 복수도 안되고 오히려 찐따들이 사회에서 더 못나간다고 그러던데..

 

학창시절에 복수해야 기억에 안 남긴 함. 평범히 생활했던 나도 성인돼서도 가끔 일진한테 당했던 거 몇개 기억나는 마당에 저 정도는 ㅋㅋ 요샌 뭐 지킴이 심부름 센터 이런 거 있더만

 

요줌 공부 잘하는 애들이 일진짓을 하는 건 아니고 요즘 일진들은 공부 잘하는 애를 안 건드는 거겠지

 

여자 애들이 미쳤네.. 누구하나 남자가 강간당하는데, 그걸 보고 모른채라니... 아무리 여성 감수성 감수성 거리지만 저럴 땐 내 알빠가 아님 하면서 튀는거 남자도 소중히 여겨지는 문화가 필요함

 

나도 심한건 아니고 은따 당한적 있는데 누가 때리는건 아니고 아무도 말 안 걸고 팀 과제같은거 있으면 같은 팀 되기 싫어하고 가끔씩 내 물건 사라지는 정도였음

 

어떤날은 국어교과서 누가 훔쳐갔는데 국어수업이 있었음 왕따가 빌릴 친구가 어딨겠냐 걍 교과서 없이 수업받다 국어쌤한테 걸리고 사실대로 잃어버렸다 하니까 국어쌤 노발대발 했는데 범인 못 찾아서 반 전체 의자에서 일어서서 교과서 손으로 들고 수업 받은적 있는데 그 이후로 교과서는 안 훔치더라

 

나도 중1때 괴롭히던놈들이 여학생들 앞에서 바지랑 팬티벗겨서 창피줄때마다 죽고싶었다... 처음에 소리지르고 눈가리던 여자애들도 몇명은 가까이와서 구경하고 덕분에 중학교 내내 별명이 번데기였다ㅠ

엣...? 작아...

포경을 안해서...

 

오히려 커터ㅋ에 당하면 그 일진이 트라우마 걸려서 ㅆㅅㅌㅊ임 내가 해봤고 부모님 오시긴 했는데 걍 화해하고 넘어갔음ㅋㅋ 결국 그 일진 전학감.

중학생이라 법에도 안걸림ㅋㅋ

촉법 중1 생일 전까진가 그렇고 그거 넘으면 소년원이냐 교도소냐 차이지 수감되지 않나.

중2 생일전까지다. 요즘 만13세로 낮춘다하니 그러면 중1 생일전이지.

 

진지하게 왜처맞고사냐? 14살이하면 촉법찬스 써보고는 가야지 나도 왕따였는데 일찐 괴롭힘 못버티고 자살생각많이했는데나는 왜 일찐때문에 이지경까지 자살할생각해야되나 억울해서 문구점에서 제도샤프 1000원짜리 2개사서 일찐이 점심때 나패려고할때 샤프로 순간 ㅉ고 얼굴ㅉ고 몸ㅉ고 샤프ㅉ 함. 징계위원 학폭 각종 고소니 나발이니 다ㅈ까고 먼저 일찐이 나패고 괴롭혔고 반성하겟다 하고 끝남.

일찐 얼굴 이상한 곰보 흉터생기고 고소니 민사니 하는데 ㅈ까 돈없어 ㅗㅗ 해서 법적처벌 없고 봉사로 떼웟음

그이후로 일찐 나한테 아무 신경도안쓰고 지혼자 지냄.

 

고등학교 다닐 때 갑자기 뜬금없이 애들 3~4명이 때리고 괴롭히면서 놀리더라.

존나 당황스러웠지.

그래서 빡쳐서 야자 안하고 집으로 갔는데, 뜬금없이 형이 집에 있더라고 형한테 내가 학교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말했는데, 형은 남자가 자존심도 없냐고 ㅅㅂ 이런 말 하면서 니가 맞았으면 너도 때려야 될 것 아니냐.

라고 말해서 형 버프 받고 자전거 타고가서 그 때 야자시간에 나 괴롭혔던 애 중 한 명 앉아있는 상태에서 얼굴에 하이킥 갈겼음.

그리고 존나게 때렸는데, 걔는 뭐 하지도 못하고 그냥 맞고 만 있더라.

무슨 전문적으로 운동한 선수가 아닌 이상 솔직히 다 거기서 거기임.

그런데 주변에 우리 형처럼 버프 때려주는 사람이 있으면 학창시절에 왕따 같은 것 극복하는 거고, 왕따 당한 걸 마치 내책임이라고 오히려 피해자에게 책임 전가하는 부모나 친구나 지인 있으면 인생 패배자 루트로 조지는 거임.

부당한 것에 저항하는 정신이 이런 사람들에게는 기본적으로 결여된 거임. 만약 이 글을 보는 사람이 있으면 학창시절에 부당함이 생겼을 때 저항했으면 좋겠음.

 

나중에 제자식들 똑같이 당하길

 

직접 대응하기 힘들면 전학도 있고 검정고시도 있으니깐 굳이 저 상황에 남으려고 하지말고 그게 안되면 조금씩이라도 운동해서 악깡버로 바뀌기 시작해라. 초반엔 변화가 없어 하기 싫겠지만 하고 있다는 그 자체에 만족하면서 꾸준하게 하다보면 어느샌가 바뀌어있다

거창할 필요도 없이 그냥 팔굽 자세 여러개랑 달리기만 해도 됨.

 

 

나 학교 여러곳에 납품 자주다니는데 나는 절대 못사는 애들 많은 학교, 공고, 컷 낮은 빡통대가리들 고등학교에 자식들 안보낼거임. 그런곳에 보낼값에 검정고시하라 하거나 외국에 보낼거다. 나도 이 일하기전에는 몰랐는데 여러 학교를 다녀보니 질차이 수준이 아님 인간 아닌 ㅅㄲ들 존나 많다는걸 느낌

 

그냥 한국에서 튀어라 ㅋㅋㅋ 나도 튐ㅋㅋ

ㄹㅇ팩트임. 진짜 ㅆ쓰레기 애ㅅㄲ들 생각보다 존나 많아.

괜히 학군지 집값이 비싼게 아님

공고는 걍 앰생집합체임. 졸업후에 공장가는 놈들이 대부분ㅋㅋ 공장가다 손가락 납작해지는 놈들도 대부분임ㅋㅋ

학폭 낌새만 있어도 바로 자퇴시키고 검정고시 보게 하는게 진심 현명함

 

 

 

국가별 학교 폭력 실태

숫자가 많을수록 학교폭력 빈도가 높은거임 일본, 북유럽이 학교폭력 가장 적고 그다음 서유럽,남유럽 그다음 러시아, 이슬람 국가들이 가장 많음 일본, 북유럽=말로 갈굼 서유럽=말로 갈구고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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