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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나옴

 

이거 우리 동네는 당첨 있었는데 ㅋㅋ

어케뽑았나

그냥 문뱅구 주인 양심 따라가는 거임 ㅋㅋ

 

초딩때 문방구에 게임기 뽑기 있었는데, 다 세보니 8천원 어치인가? 그래서 돼지저금통 깨고 가서 다 뽑았는데 다 뽑고 나니까(물논 다 꽝이었음) 주인ㄴ이 뽑기 새거 꺼내더라 ㅅㅂ

ㅅㅂ 다깐놈 눈앞에서 새판 꺼내는게 키 포인트네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거 당첨되는 걸 본 기억이 없다

저거 학교 축제때 우리들끼리나 했지 근처에 하는데 한번도 본적없었음

저거 우리동네에서 마지막 남은 하나를 내가 뜯었는데 끝까지 1등 안나왔음 내가 대가리가 좀 더 굵었으면 사기라고 했을텐데

 

나 초딩때 저거 50몇개 남았는데 1등 2등 남아있을때 아줌마 제가 남은거 다살게요 하고 다받아온적있음 ㅋㅋ

5천원컷이면 혜자네 ㅋㅋ

나도 당첨되밧는데 500원 이런거 ㅋㅋ

 

나 진짜 어릴 때 동네 문방구에서 할 일 없이 있는데 모르는 동네 형이 저걸로 스케이트 보드 뽑아서 바로 그 자리에서 타고 사리지는 거 멍하니 쳐다본적 있음 그 때 존멋이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그냥 어릴 적 기억나는 장면 중에 하나임

문방구집 아들이었다는게 문방구계의 전설

나 저거 돈 내야 되는지 모르고 한 5개 뜯었었는데 나중에 돈 내고 뽑는거라 하더라고

현실가챠 ㄷㄷ

 

저거 바나나빵이 맛있어서 3등걸려도 바나나빵 달라고 했는데

멍청....아니구나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르니까...음....그치

쓰지도 않는 열쇠고리 대신 바나나빵 주라하면 한웅큼 주는데 그걸 참아? ㅋㅋ

예전에 설날용돈받고 만원꼴아박아서 풍뎅이뽑았는데 문제는 그게 마지막 1개에서 떳다는거지

마지막 남은 거 뽑아서 1등 탑블레이 주작 정품 받음ㅋㅋ

난 뽑아봄. 옆에서 친구가 보더니 당첨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하길래 그래 ㅋㅋ 하고 딱 뜯었는데 당첨돼서 존나 도망가더라. 문방구 아줌마도 옆에서 존나 쪼갰음

저거 뒷장에 뭐가 당첨인지 써있던데 ㅋㅋㅋ

저거 뒤집으면 어디가 당첨이고 어디가 꽝인지 적혀있음

1등이 거대잉어사탕이였는데 맛대가리 없더라.

저거 ㅋㅋㅋ난 1등당첨된곳 위치외워서 3번연속 당첨됨 ㅋㅋ1등이 토끼주는거였는대 3번연속 토끼 타가니 한마리만 안타면안되냐고 사정하던대 ㅋㅋ 바로 엄마 소환

가챠의 기원

저것도 동네별로 주작논란있어서 원판돌려서하는거 많이했음 ㅋㅋㅋㅋㅋㅋㅋ 1등걸릴때 아저씨 hㅏ.... 탄식소리나온게 ㄹㅇ

 

확률공개 해야함 ㄹㅇㅋㅋㅋ

난 무슨 카드 당첨됐던 것 같은데 그 이후로 꽝만 걸리더라

나 이거 문상 많이 타갔는데

이런 걸 하고 자라니까 요즘 세대들이 커서도 가챠, 코인 못 버리지...

나 이거 옛날에 1등상 게임보이 받아본적있음ㅋㅋ

1등해서 한 60cm되는 잉어엿 받은적 있는데 어떻게 다 먹었지 ㅋㅋ

이거 1등한 애 보니까 문구점 1만원어치 상품권 주더라 ㅋㅋ

난 테이머즈에 나오는 디지바이스 1등상품으로 뽑았음. 근데 형태만 같은 짝퉁느낌이었다...

 

지금보면 불법도박 그자체

2등 해서 노래방 개꿀 빤 적있다

저거 맨 끝 모서리 부분만 다뜯으면 본전찾음 ㄹㅇㅋㅋ

확률공개 시급하다 ㅋㅋㅋㅋ

저거 울집에서 했었는데...좀 다르게 생기긴 했지만. 저걸 매입할 때 저거 상품에 딱 맞춰서 물건들이 같이 옴.ㅇㅇ

나 저거 두번해보고 뭔가 기분쎄해서 다신 안했음 그 성격덕분에 가챠도 안지르고 k-게임 안함. 그리고 원신에 캐릭터 뽑으려고 트럭박음 시발 병신인가

내 동생이 저거 1등타서 야구게임 받아온 적 있음 ㅋㅋㅋ 안에 야구방망이도 동봉되서 공 오는거 휘둘러 맞추고 꽤 재밌게 했던걸로 기억 ㅋㅋㅋ

저거 말고 그 버튼 두들기면 표 나오는거 100원 내고 뽑았는데 1등 당첨돼서 씨몽키 셋트 받아본 적 있음 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른용 술자리용 뽑기 따로 있어서 친구들이랑 펜션가서 술마실때 꼭 챙김

 

저거 다뜯으면 주긴 주던데

딱 한번 당첨나온적있다 미니카 레일세트

문상3번뽑아봄 물론 생각해보면 5000원짜리뽑을라고 8000원씩은 박은듯 ㄹㅇㅋㅋ

뽑아본적있는데 야구게임판줬음

저건 의외로 1등상이 존재함 k- 가챠엔 없는게 국룰인데

이거 말고 무슨 기계로 하는것도 있었는데

나 저거 뜯어서 무슨 미용도구?세트 같은거 받았는데 ㅋㅋ ㅅㅂ 아는 동생한테 주면서 야 이거 니 누나 갖다 줘라 했는데 썸 비슷한거 타버림 아직도 추억이네

이거 어릴때 이모네서 해서 물어봤었는데 1등상 저거 살때 같이 들어옴 근데 뭐가 1등상인지는 ㅋㅋ

저거 처음돌렸을때 cd뽑아서 애들이 환세취호전 추천해줬던게 인생 첫 cd게임이었다

1등거북이나옴 그리고 얼마못가 거북이가 죽었음

 

딱한번 1등 떠봄

이거는 공장에서 나오는거라 1등 2등 3등 4등 다 있음. 근데 1등 뜬 다음에도 1등이미 나와서 없는 뽑기 계속 파는거 뿐이지. 근데 꽝떠도 그냥 보통 먹을만한거 줘서 그다지 손해본단 생각은 안듬. 이정도면 정직이지

1등해서 미니카 트랙 풀세트 받은적 있는데 살면서 뭐 당첨된거는 그게 마지막인듯...

원조 k-가챠 ㅋㅋㅋㅋ

나름 양심은 지켰던 k-가챠

아니 근데 ㄹㅇ로다가 도박하지 말고 도박하는 새끼들 만나지 마.

요즘 저런거 붙여두는 문방구가 별로 없을텐데.... 오히려 렉카에 뽑기 100장짜리 패널 두장 붙여서 행사날(운동회 등)에 초/중학교 정문 앞에서 판 벌리고 있는 경우가 더 많.... "1등은 1kg짜리 빅엿! 엿 먹어라!"

나 이거 초중학교앞 문방구에 있었는데 어차피 안될거같아서 한번도 안해봄 ㅋㅋ

일단 1등상품은 있긴해서 사기는 아니였던걸로 기억함.. 뽑는애도 봤고

나는 3등 먹은 적있는데, 그 때 마침 누나가 돈 잃어버려서, 도둑으로 몰려 억울한 꼴 당함.

 

처음 보는 건데 이건 뽑으면 뭐가 나오죠? 과자 같은걸 주나요?

축구공줌

오오오

 

나 이거 다 뜯을때까지 질러서 결국 1등 당첨 됐는데 그 뭐야 구슬같은거 왔다갔다 하는 나무로 된 장난감 받음 개쓸모 없어서 버림

난 뭐냐 그 손으로 감싸면 아래쪽 둥근공간에 있던 색깔있는 물이 위쪽 공간으로 올라가는 거 얻어봄

저거 나오기는함 저렇게 되어있는거 채로 사는거라서

나 이거 성공해서 황금잉어사탕 내몸만한거 얻어간적도있음

옛날에 우리 학원에 있었는데 선생님이 재미로 한 번 뽑아봤더니 1등 나옴 ㅋㅋㅋㅋ

어릴때 1등되서 힐리스 받았는데... 사이즈 280짜리를 줘가지고 집에 아무도 신을수 있는사람이 없었음... 바퀴만빼서 공장 일하던 아버지 친구분 가저다 드림 ㅋㅋ

나 저거 뽑기해서 틴캐시 3개뽑아서 문방구 출입금지당했었음

꽝 나와서 돌사탕 2개 받은기억 있네요 . 뽑기 50원 , 돌사탕 개당 5원.

 

애초에 나온 사례가 있음? ㅋㅋㅋㅋ

나 1등 3번뽑아봄

어캐했냐 ㅅㅂ놈아

문방구아저씨가 그말하면서 출입금지시켜버림

시벌ㅋㅋㅋㅋㅋㅋㅋ결론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확률 존나 낮아도 반에 한놈만 1등 뽑으면 자랑질 존나 해서 애들 다 뽑으러감 주식이랑 코인에 개미들 개털리는거랑 같은 구조임

ㅆㅇㅈ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거 처음에 공짜인줄알고 뜯었는데 아니였음. 근데 가게주인분이 돈 안받으심. 그래서 항상 준비물은 거기서 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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