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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그래도 다행이네 되게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ㅅㅂ

 

별점 저렇게 후하게 주면 별점만 보는 사람들이 낚이잖아 바닥에 쓰레기 무단투기하는 거랑 똑같다

ㄹㅇ 너무 우유부단함

나만 당할 수 없대잖아

나만 먹을 순 없지ㅋㅋㅋ

앵무새 키우는 사람인데 저거 가시깃임. 저게 피부를 뚫고 나와 부셔지면서 내부의 깃털이 펴지는 거임. 요즘 털갈이라 앵무새 두마리가 저거 서로 부리로 뽀개주느라 정신없다. 근데 왜 저게 안빠졌을까나...

저 깃털 뿌리부분이 기묘한게 레알 플라스틱 느낌이드라

깃털 큰거 잔털만 뽑히고 뼈대는 남은 건데

깃털이잖아 ㅋㅋ 손으로뽑을때 뿌리 박혀있는채로 뽑힌거임

 

다행히도 기름에 튀긴 플라스틱 ㅋㅋㅋ

4점이나 줬네 ㅋㅋ 낮게주면 지우니까 엿먹으라고

쿨하게넘어가는게 개상남자네 ㅋㅋ

철사가낫다 ㅅㅂ

일부러 별점 높게 줘서 주인이 이걸 삭제해야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게 하는 작전이지 아 ㅋㅋ

존나 악질인 건데 ㅋㅋ 별점 4개니까 지울 수도 없고 ㅋㅋ

못지우게일부러저런거같은데

이건 1점줘도 인정인데

이런 리뷰는 배민에서 삭제 못하게 막아야하는게 맞음

 

인터넷에서만 보던 일 첨 당하면 신기할만도 하지 ㅋㅋㅋㅋ 나도 편돌이 할 때 어떤 아저씨가 자기 품 안에 칼 있다고 할 때 오... 싶더라

ㅅㅂ 썰좀 풀어봐라 ㅋㅋㅋㅋ

별거 없음 편돌이중에 왠 아저씨 와선 자기 품속에 칼있다는거임 술 좀 드신 거 같은데 입은 옷도 외모도 좀 점잖아보여서 걍 안 좋은 일 있으신가 싶어 무슨 일 있으셨냐고 물으니 뭐 안 좋은 일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시더라

중간에 좀 분위기 풀어지는 거 같아서 살짝 웃었는데 정색하시는 것 같아서 살짝 쫄고 그 뒤론 안 웃고 걍 이야기 들어드리다가 가실 때 쯤 근데 여기 어디냐고 물으시길래 혹시 가시는 길 모르시는거면 경찰 불러드릴까요? 했더니 걍 가시겠다고 하고 나가심

7년쯤 전이라고 기억하는데 신기할 정도로 안 무서웠던 게 또 신기했음

와 너도 응대잘했다 ㅋㅋㅋㅋ 그아저씨도 술술 분거보니 특이하게 점잖은사람이엇나봐 칼꺼내들고 안휘둘러서 다행이다야ㄷㄷ

응대를 잘하긴 병1신아 대놓고 칼들고있다면서 위협하고다니는 새끼를 아무런 조치없이 내보낸게 응대를 잘한거냐?

 

나 학교 급식에 철사 나온적 있었는데 하필이면 중3 마지막 급식이였음

니 친구가 넣은거

친구 없을텐데

ㅅㅂㄴ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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