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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cial, 최초의 UDIMM 및 SODIMM 모듈로 DDR5 시장에 진출

DDR5 메모리 기술은 더 이상 중국 제조업체만의 도메인이 아닙니다. 미국에 기반을 둔 Crucial은 첫 ​​번째 모듈도 선보였습니다.

 

Crucial은 데스크톱 및 노트북 메모리 폼 팩터를 모두 선보였습니다. 이것은 4800MHz 주파수와 1.1V의 기본 전압을 가진 32GB SODIMM 모듈의 첫 번째 모습입니다. 동일한 사양이 데스크톱 UDIMM 모듈에 적용됩니다. 단, 칩이 더 적어 모듈 당 8GB 용량을 제공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두 모듈 모두 CAS 레이턴시가 40 사이클이며, 이는 우리가 이미 본 모든 DDR5 모듈의 표준 레이턴시로 보입니다.

 

DDR5 기술은 주파수와 대역폭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더 낮은 전압을 제공하여 전력 효율 업그레이드를 제공합니다. DDR5 모듈은 또한 온보드 전원 컨트롤러를 갖추고 있어 오버클럭 가능성이 더욱 향상됩니다. 여러 메모리 모듈 제조업체는 이미 6400MHz에서 최대 10GHz까지의 주파수로 키트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나중에 예상됩니다.

 

AMD와 Intel은 현재 DDR5 지원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전 유출에 따르면 인텔의 12세대 코어 시리즈 코드명 Alder Lake는 DDR5-4800 메모리를 지원합니다. Alder Lake의 XMP 프로파일 지원에 대한 누출은 아직 없습니다. 한편, AMD는 현재 DDR5 기술을 잘 지원해야 하는 Zen4 아키텍처를 개발 중이지만 아직 이 문제에 대한 자세한 유출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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