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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재정 양심 없는 병원들에게 줄줄 새는 거 화남

 

이번 코로나 2~4월 문재인 정부 때 병원에서 간호인력들이(간호조무사, 간호사 등, 의사 아니어도 가능) 코로나 확진자에게 전화해서 어떠시냐고 전화 한 통 걸면 건보공단에서 재택치료 관리료로 8만 원씩 지급함.

 

근데 이걸 악용해서 일부 병원들이 간호조무사들을 이용하여 1인당 하루 100~200통씩 전화 돌리게하여 1 통화당 재택 관리료 8만 원씩 뽑아먹음(1 통화당 1분도 안 걸림)

(Ex. 1인당 하루 100통화 = 800만 원 지급)

(5명이 하루 100통화씩 돌리면 4000만 원 지급)

블라라 중에서도 코로나 재택치료받을 때 병원에서 전화받은 사람들 꽤 될걸??

 

이렇게 악용해서 일부 의원급 병원들 (의사 1~2명 규모) 두 달 동안 20~30억씩 뽑아먹더라. 로또지 로또 =1 =1 10억대도 수두룩 함

이렇게 뽑아먹어 아파트 사고 차 바꾸고 자랑하더라.

 

이거 보고 배 아파서 한의사 협회도 자기네들도 코로나 진료 권한 달라고 ㅈㄹㅈㄹ 했지 아마?

애초에 병원에서 자가 키트로 코로나 검사해주고 1인당 6만 원씩 뽑아먹는 것도 수가 책정 잘못했다고 난리인데 여기에 더불어 전화 한 통씩 하고 1인당 8만 원씩 추가로 건보재정 털어감 ㅋㅋ

 

이렇게 2~4월 지출된 건보재정이 상상 이상 규모임.

 

 

2-4월 폭증시기면 민간병원에서 키트 검사만해도 사람 미친듯이 쉴새없이 하루종일 했음

세금 빼먹는게 ㄹㅇ 능력이노

 

의료수가 높아야될건 수가 낮고 낮아야될건 이상하게 높음

공단이 병신인거지 누가 수가책정을 저따구로 하냐

 

응급의학과처럼 정작 필요한곳은 텅텅비고 빼먹을놈은 기가막히게 빼먹노

응급의학과 안 비는데 뭔소리냐 오히려 인기 꽤 많음.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가 진짜 텅텅 빔.

산부인과는 ㄹㅇ출산율 반토막 가까이 나서 개ㅈ된거 같던데

응급의학과가 아니라 외상외과네 헷갈림

ㄹㅇ 문제는 산부인과 의사는 절반 정도가 아니라 한 10프로 밖에 지원 안해서 5년만 지나도 지방은 대학병원에서도 애 낳기 힘들듯

 

저러니 건보재정 적자에 파탄났다고 기사오지게 뜨지 코쑤시고 8만원벌고ㅋㅋ 환자본부금5천이지? 공단에서 7.5만원 메꿔준다

 

받은 의사들 다 털고 저렇게 짠 건보 공단 직원 보건복지부 공무원 ㅅㄲ 짤라야지

나랏돈 털어먹기 좋은 직업이 결혼정보회사 직업 최상위였던거네

왜 저렇게 짯지 정책을

 

저거 수가 책정한 공무원 직원 알아내서 족쳐야지 어떤 공무원이냐

근데 건보공단 이ㅅㄲ들은 한번 전화할 때마다 8만원씩 지급하는 수가는 지들이 책정해 놓고 왜 의새들을 죽일 놈만드는거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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