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탄시티가 바로옆이라 퐁탄에 대해 좀 아는데 퐁탄맘들에대해 아는대로 써봄
일단 퐁탄에 건실한 직업가진엄마 별로없음
도시자체가 남성직장은 많아도 여성이 다닐만한 직장이없어서 여자가 직장 다닐라면 한시간 넘는 곳까지 다녀야함
즉. 맞벌이 부부들은 퐁탄에 이사갈생각 잘못함(교통 불편..)
실제 들은 일화. (퐁탄사는 직장맘에게 들음)
1. 초딩 아들있는 맘인데 학교선생님이 엄마직장다니는 사람 손 들어보라 했더니 반에서 본인아들 혼자 손들었다.
= 거진 다 외벌이 ㅋㅋㅋㅋ
2. 퐁탄 이사가서 맘카페 모임 나갔더니
처음 대면 하자마자 퐁탄맘 1
"자기는 전세야 자가야? 전세? 어머 모임에 전세는 안껴주는데 자긴 특별하게 껴줄게 깔깔깔 (실제로 들은말)
3. 남편 직장에따라 그 가족의 지위바뀌는거 사실임
1티어 삼성
2티어 삼성제외 대기업
3티어 교사및 공무원
4티어 자영업등 개인사업
그외쩌리 중소기업노동자
남편직업가지고 하루종일 떠들고, 비교질하는게 퐁탄맘들 특성
남편직업 별볼일없으면 실제로 개무시함 (정작 본인들은 직업없고 전업...)
그러다보니 수수한 옷차림에 건실하게 직장다니던 병점맘,수원맘들
동탄으로 이사가서 직장 그만두고, 외제차뽑고, 명품소비에 환장하는거 실시간으로 꽤 많이봄(본인이 수수하게 다니면 애가 실제로 무시당함)
인생 최고업적이 임신공격으로 대기업남자 잡은것 뿐이면서 본인 커리어 발전시킬 생각은 없이 멀쩡한 맞벌이맘들 하류인생 취급하고(엄마가 애안보고 직장다니는거 불쌍하게 생각하고 깔아뭉개고 남편이 삼성 못다니니 엄마가 일한다는식)
실제로 어디 나가서 돈삼백 벌 능력도없으면서 브런치니 필라테스니 남들하는건 다하고 자랑질 하고 하는 낙으로 사는게 그들
퐁탄맘과는 대화를 길게 하면 안됨.
퐁탄 안사는사람들은 일단 개무시함 (주변.수원.병점.봉담.오산등 수원 및 화성전체) 수원은 길이더럽고 지저분하다고 깜 . 이상하게 광교에대해서만 말을 아끼는데 가봤는데 동탄이 더 좋더라로 귀결됨 =그들에겐 동탄이 지구최강 도시임
직장이 화성이다보니 퐁탄맘 여럿보는데 상식에 벗어나고, 안하무인에 드세고 성격 지랄맞는것들 많고 일반사람이라면 대충 신경안쓰고 먹을만한것도 하나하나 트집잡고 본사에 까지 전화해 지랄지랄 하는것들이 퐁탄맘들임
그런일이 비일비재하다보니 기업측에서도 미친년인거 알아채고 굽신거림
가장 기분나쁜건 남편 직업으로 사람 자체를 깔아뭉개는것.
아니 지는 뭐하는데ㅋㅋㅋㅋㅋㅋ 웃기지도않는 족속들임
퐁탄맘과 오랫동안 지내서 거진 퐁탄맘전문가라고 봐도댐. 인터넷에 떠도는 퐁탄에대한 비상식적인 소문들 거진다 진실임.ㅋㅋ
진실이라는게 더 소름돋네. 이쯤되면 소설인줄ㅋㅋ
끄덕끄덕 공감함 지인중에 동탄맘 있는데 딱 저 스탈에 무지막지한 대깨문 도저히 상대하기 어려워 지금은 노 상대중
교사, 공무원이 퐁탄에서는 3등급이구나. ㅋㅋㅋ 이야
교사 공무원정도면 괜찮은 직업아니냐
미래 연금따위 관심없고 당장 내손에 들어오는 성과급이 중요한 년들이니까
초등학교 교사들이 거르는 도시 1위가 동탄인거 알고있냐 진심 ㅈ같은 동네임
퐁탄맘들 초등학교 교사한테 원수졌나 ㅈㄴ 지랄쩐다 개같음
특히 20-30대 젊은 여자 교사들은 그냥 질투인지 아님 자기네는 머가리 텅텅이고 노는데 선생하는데 열등감 느끼는지 욕 오지게하고 무시하고 개같은 도시임
10년 근무 기준 삼성전자 반도체 1억 이상 벌고 공무원은 7급일시 평균 6천 언더임
인생 최고 업적이 좋은 직장 가진 남편 밖에 없어서 그럼. 그거 빼면 지하철로 1시간 넘게 출퇴근 하는 다른 여자보다 자기가 나을 게 없다는 걸 알거든. 그러니 못 깔아뭉개서 안달 난 거
이거 팩트다 동탄맘모임에서 삼성다니는 남편있으면 천룡인임. 입김 젤 쌔고 다른맘들은 찍소리도 못하고 끌려다님 진짜임ㅋㅋ
평생노예들이네 직급에따라 부장집 이사하면 따가리처럼 가서 일도움
광교도 비슷해ㅋㅋ 가뭄에콩나듯 전문직이 섞였다는 차이정도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와이프는 왕따시킴
레알 ㅋㅋㅋㅋ ㅋ지들보다 잘난 년들은 철저히 왕따시킴 ㅋㅋㅋㅋ
이야 너무 추접스러워서 불쾌함을 넘어 헛웃음만 나오네 ㅋㅋ ㅅㅂ 토나오네ㅋㅋㅋ
개쳐바를것 같은데 왕따를 시켜? ㅋㅋ
동탄에 현차 남양연구소 공돌이들도 엄청 많이 살고 현차 계열사 트랜시스라던지 구성쪽에 모비스맨들도 꽤 많이 산다ㅋㅋㅋ 삼성 현차 계열 대겹맨들이 꽤 많아서 나름 소득수준 준수함 그래봤자 노비들이긴 하지만.
그래서 퐁퐁이가 많은거지ㅋㅋㅋ
대기업 얼마 번다고 ㅅㅂ 신도시 개극혐
근데 동탄에 전업 진~~~~짜 많음
삼성남 + 교사녀가 조합 젤 많을텐데(봐온걸로는) 다 그만두는거? ㄷㄷ
그정도 배운 맞벌이가 동탄같은데 살겠냐? 그냥 구축이어도 학군좋은 분당같은데 가지
설거지론 프레이밍 더 노출시켜서 동탄에서 즈그들끼리 지랄하고 있는 동탄맘들 가치를 하락시켜야겠네
'이상하게 광교에 대해서만 말을 아끼는데' 개웃기네ㅋㅋㅋㅋ
좌파 민주당 적극적 지지자들 될 만하네, 대박이 터져 인생 날로 먹어서 불안한데 남자들 기 꺽어서, 날로 먹은 여성분들 대박 행운 계속 유지할수 있는 사회분위기 만들어 드리겠다고 하는게. 민주당 정책의 큰 축 중에 하나니
광명 소하동 가면 기아 생산직 와이프들이 저러고 다님 미친다 ㅋㅋ
원래 신도시가 다 대기업 외벌이임.
광교 ㅋㅋㅋㅋ 광교앞에선 찍소리 못하네 ㅋㅋㅋㅋ
ㅋㅋ 팩폭 오지네. 전부 다 맞네. 근데 광교 한텐 찍 소리 못하는 것도 이해가네. 수원은 맘들 직장도 많고 자영업도 절라 많거든. 그건 뭐냐? 돈 많다는 거지.
그거도 있는데 낮에는 골프나 피트니스 강사랑 불륜 수시로 일어나는거, 헬스강사 그 동네 나대는 아줌마 전체 불륜한다는게 숨겨진 진실이다
애들 태권도나 수영강사도 추가
퐁탄 시티가 그런 곳이구나.. 위기의 주부들 한국판 찍으면 되긋네
그래도 주제파악하는 최소한의 양심은 있나보네 광교 앞에선 닥치는걸 보니
아니 자기가 스스로 진득하게 노력해서 뭔가를 이뤄보려는 생각은 진짜 1도 못하는 게 너무 신기하다. 남편껄로 위세등등하면서 정작 집에선 남편을 하대하는 이 무슨. 사탄도 절레절레
집값 좀 올랐다고 그지들 지랄옆차기
구동탄 아직도 집값 싼데 1동탄이 원조다 노짱때부터 동탄맘이 전국구 1티어였다
예전부터 맘카페도 퐁탄맘카페가 제일 지랄이였다고 소문났음ㅋㅋ
계집들 호가호위를 넘어선 본말전도 단계까지 갔네.
ㄹㅇ 동탄에 깡통 벤츠 + 미시줌마 + 스벅dt 존나 많이 보임
동탄살던 후배가 동네 그지 같다고 망포동으로 이사했음
망포도 도낀개낀 거기는 아파트 창밖으로 물건던지잖아
저 글 팩트임. 진짜 무식하고. 강남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름 그래서 이사 나옴
헬조선 축소판이네
야 진짜 왜 동탄이 이미지가 저럴까 했는데 너무 완벽하게 이해가 되네 ㅋㅋ
그래서 선쿠버 밴봉장이 신도시 들어가면 ㅈ된다 한거구나 ㅋㅋ 머리검은 짐승들이 결혼하고 애낳으니까 나라에서 먹고살라고, 돈은 없으니 서울에 84제곱메다 15억짜리 아파트 들어갈 돈은 없고 하니 동탄, 광교 같은 신도시에 이름없는 2군 한신이니, 호반, 반도 이런데서 만든 5억 짜리 아파트 하나씩 분양해주니, 내가 집주인이네 하면서 동네 떡볶이집 치킨집 가서 인간 흉내 낸다 했던가? ㅋㅋ
동탄이 오리지날 맘충도시긴 한데 지방 혁신도시들도 죄다 파견지점같은 수준임. 저동네 편의점, 까페, 배달알바는 전부 지옥구경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ㄹㅇ 가게나 학원 등 서비스업 종사자들 지옥체험 퐁탄 ㅋㅋㅋ
똥탄은아니고 미사사는데 3번 ㄹㅇ임
3번에서 자영업 등 개인사업이 월3 4천 버는 고소득자여도 삼성보다 밑으로 무시받냐?
오직 삼성 직급으로 줄세운다 나머지는 사문난적 오랑캐
지니가던 퐁탄 전문직남입니다 퐁퐁이들 거품내러 아침에 출근하면 전업들 세상이라 어딜가도 남자는 저 혼자에요 ㅋㅋ 남녀 비율 1:100 쌉가능
원장님 그런데 맘충들 병원에다가 질알 안해요? 막 간호사한테 소리지를고 질알할거같은데
광교에 찍소리 못하는건 광교는 과장급 이상이 살고 퐁탄은 대리급이 많이 산다 ㅋㅋㅋ 그리고 퐁탄옆에 부모님 땅좀 있는데 퐁탄맘 친척 누나가 나를 가리키며 얘 이런데서 살면 장가 못가요 땅값 얼마나 된다고. 그냥 머리에 든게 아무것도 없다
너네들 동탄에 맛집 없는거 알지? 이제 이유도 알겠지?
잔문직 마누라는 애초에 들어갈 생각도 안함. 사내변호사 이런거 아닌이상 퐁퐁단한테 잘못보이면 병원이나 사무소 문닫아야함ㅋㅋㅋ
생각있으면 동탄이 아니라 판교 썩다리를 갔지
30년된 아파트라도 빚내서 분당가는게 더 낫겠다.
미시룩 입고 카페있는 여자들 대부분 심심해가지고 꼬시기 쉬움. 젊은남자에 대한 그리움도 있고
카페에서 동네 아줌마 미시들끼리 놀고있으면 스캔좀 한다음에 서로 헤어질때쯤 쓱 말걸고~ 반응보고 뒷얘기할까말까 고민좀 해볼게 ㅋㅋ 본인이 외모가 살면서 남자한테 잘생겼다는 소리 1번이나 듣거나 여자한테 오빠 왜 여친 없어요 정도 소리 1번이라도 들어봤다는 가정하에 쓱 말걸면 일단 미시들 웃음 어디가냐고 물어보고 갈때 없는데요? 하면 그럼 좀 걷자하고 이야기좀 하다가 번호 교환ㄱㄱ 좀 기달리면 먼저 심심해서 연락옴 그 다음은 뭐 알아서들 생각하고~
설거지론 이전에도 동탄맘은 좀 악명이 있었음 노량진 vs 동탄
동탄은 몰라도 동탄맘은 안다는...ㅋㅋㅋ
근데 동탄 부촌임? 광교 판교 분당 요급임?
거기보단 쌈 내친구도 이번에 경기도 가는데 집값때문에 별수없이 동탄으로 알아보더라
한참아래임.
동탄맘 카페에서 삼성 모든소식을 알수 있다드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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