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오늘 공개된 문건
이건 작년 10월 공개된 문건 근근웹 애들이 필체 비교한거 ㄷㄷ
원희룡 공개문건 중요성 요약
오늘 공개한 문건중 가장 중요한건
대장동과 공단1구역 분리개발에 대한 이재명 결재문건이 나왔다는 것임.
이게 머냐면
당초 성남시 개발계획에서는 대장동과 공단1구역공원화 사업을 묶어서 개발하는 거였음.
그런데 사업자 지정도 되기전에, 화천대유에서 대장동사업에서 공단1구역공원화 사업을 빼줄 것을 요청했고 그것을 성남시에서 받아들여 개발계획을 변경하여 대장동사업에서 공잔1구역공원화 사업을 뺐음.
즉, 사전에 성남시는 화천대유가 들어오는 걸로 미리 짬짜미를 했다는 것이고, 화천대유는 공단1구역공원화 사업을 같이하면 수익성이 떨어지니까 제외를 요청하고 그걸또 성남시가 수용한 것임.
현재 진행중인 재판과정에서 개발1팀 팀장은 개발1팀과 도시개발과에서는 화천대유 요청을 거부하고 반대했으나, 정민영 개발차장이 이재명시장으로 부터 화천대유 요청을 받아들이는 결재를 받아왔다고 증언함.
그런데 정작 정민영은 그런 사실 없다고 부인하고 있음. 그리고 정민영이 받아왔다는 이재명의 그 결재문서가 사리지고 없었음.
그러니까 민주당에서 지금까지 증거없이 죄없는 이재명을 뒤집어 쒸우기 한다며 광고질을 해 온 것임.
바로 그 문제의 공단1구역 분리개발 이재명 결재문서를 오늘 원희룡이 갖고 나온 것임.
그러니까 오늘 회견 보자마다 이재명은 성남시민 공공이익을 올리기 위해 공단1구역분리개발을 한 이재명 시장의 노력의 반증이라고 물타기 시전중임. 이재명은 항상 이런식임. 자신의 범죄가 드러나면 그걸 완전 반대의 내용으로 억지 포장을 하면서 본질으 흐려버려서 국민들한테 정치개싸움이라는 형태로 인식시켜 버리는 것임.
처음 A(수익 높음)+B(수익낮음) 를 같이 개발하기로 함.
화천대유에서 A를 B와 분리해달라고 요청
찢이 승인해줌 - 정리하면 이 내용
중앙 검찰 말단까지도 추미애가 사퇴당일 아침까지 인사조정 하고 나왔다면서 법무부 나갈때 실실거리면서 나갔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73997#home
관련기사. 애시당초 검찰은 지금 수사할 의지가없음. 그래서 검찰쪽에서 윤한테 준건 개소리고.
검찰 자체가 지금 개판. 이정도로 터져나왔는데도 구속기소 안되는게 졸라 신기한거임.
어디 회사 사장이었으면 지금 한 20년형 먹고 똥고검사 다 끝내고 이미 교도소 도서관 책 반은 빌려봣을듯?
애초에 저 성남공단1구역은 신흥이 주거.상업.공원으로 개발하려햇는데 이재명이 억지로 뺏은거나 마찬가지임.본인이 선거공약으로 내세웟다는 이유로.
신흥이 열받아서 소송걸엇고 1심은 신흥이 졋고 2심은 다시 신흥이 승소.3심때 다시 신흥이 패소.
2015년 신흥이 2심에서 승소
2016년 2.16일 대장동과 1공단개발사업분리결정
2016년 2.18일 신흥이 다시 패소
분리 결정 이틀 만에 결합개발에 작용하던 법적 리스크가 해소. 그러나 성남시는 제1공단 사업과 대장동 사업을 결합개발로 되돌리진 않고 분리개발 방식을 그대로 유지.
<오늘자 원희룡 기자회견 1분 총정리 >
1. 고속도로 옆 배수구에 버려진 서류 뭉치를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 입수함
2. 해당 문건 속에서 2014년에서 2018년까지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된 보고서, 결재문서, 이재명 성남시장이 직접 결재했던 결재문서 , 이재명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수사 및 재판에 대응해 작성된 문건 또는 자체 회의를 했던 관계 문서들 다수와 자필 메모 등이 포함되어 있었음
3. 문서를 통해 이 후보는 편법을 넘어 불법 결재를 했고, 그 결과 대장동 일당에게 약 2700가구의 용적률 특혜가 주어졌다는 사실 발견
4. 대장동 아파트가 평균적으로 한 가구당 5억원에 분양됐는데 이 경우 차익을 계산했을 때 8100억 매출로 이뤄지게 됨->이에 화천대유는 이재명의 결재로 인해 돈벼락에 올라감 ㅇㅇ
5. 문서에서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은 임대아파트 사업을 포기하고, 시장 마음대로 쓸 수 있는 현금을 받기로 결정함
---결론: 대장동은 이재명 게이트, 찢은 박살 ㅇㅇ---
민주당 이재명 좆망했네
이재명이 두산에 특혜줄때 두산 주식 2000주 있던거 계좌도 까라.
김형동이 제출한 배당이익 문서 가지고 장난하냐.....김형동 배당이익문서라고 검색하시면 작년10 월인가 희룡이 들고 있는 똑같은 문서가 나옵니다.....사기꾼들
발견된 문서에는..2014년~2018년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된 보고서..이재명의 결제 문서와 직접 결제한 자필 메모..이재명 선거법위반 사건 수사 대안 작성 문건과 관계 문서등 다수..이재명은 빠져 나갈 구멍이 없다..드디어 꼬리가 잡혔다..대선후보 사퇴하고 조사 받아라..
저걸 조작이라고 하는 찢갈이들 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한 두장도 아니고 저게 몇 백장인데 조작? ㅋㅋㅋㅋ 100퍼 내부 고발자지 신변보호위해 주웠다 한거고 부정 그만하고 감빵 드가자~
크 박달스마트밸리 저게 진짜 대왕건이더만 대장동 터져서 미수에 그친
대장동 비리의혹의 핵심설명 (좀 길지만 읽어보면 원희룡 문서가 왜 중요한지 앎)
대장동 개발은 이재명이 성남시장 되기전인 2008년에 이미 개발계획 확정된 상태였고,
사업개발의 주체는 LH공사로 사실상의 공영개발 추진 계획이었음.
대장동 개발 주체가 LH공사 였기 때문에 (아파트 브랜드가 떨어지고 공영개발이므로 임대주택비율이 높아서)수익률도 크지 않고 원주민 토지 보상도 공영개발에 준해서 하기 때문에 시세보다 약간 더 쳐주는 정도임. 그래서 원주민들이 반발하기 시작함. 이때 이재명 변호사가 여기 뛰어듬(이재명 변호사는 지역 부동산개발에 이미 전문성을 갖추고 있었음). 이재명 변호사는 몇면 시민단체들과 원주민들과 연대하여 LH공사의 대장동 개발 반대 운동을 벌이면서 본격적으로 성남시민의 주목을 받음. 이 과정에서 유동규와의 협력인연이 시작됨. (당시 유동규는 성남지역 아파트 리모델링 전문 브로커였음)
결국 이명박 대통령의 지역개발 원칙 발표(민영개발 원칙- 공공건설 부패 방지)와 함께, (당시)한나라당 다수 성남시의회는 LH공사를 대장동 개발에서 제외시키고 민영개발을 하기로 결정 (이걸 두고 이재명 후보는 한나라당이 공영개발을 민영개발로 바꾸어 해쳐 먹으려 하는 걸 자신이 훗날 시장이 되어 다시 공영개발로 바꾸어 한나라당이 해쳐먹으려는 걸 막았다라고 주장하는 것임)
그런데 그 직후, 이재명 변호사가 성남시 시장에 당선됨.
이재명 신임 성남시장은 지역개발 이익을 성남시민에게 다시 돌려주겠노라는 명분을 앞세워
대장동 개발을 성남시 주도 공영개발로 다시 바꿔버림(이과정에서 원주민들이 속았다고 반발하고 이재명 시장은 원주민들을 폭력과 업무방해 등등으로 고소).
그렇게해서 결국은 이재명 시장의 강력한 카리스마로 공영개발로 시작되는 줄 알았는데...
실제 사업을 시작하고 보니 사업형태가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함.
즉. 사업의 주체는 성남시 산하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되어 겉으로는 이재명 시장이 공표한 성남시 주도의 공영개발형식을 띄는데,
성남도개공이 사업주체 역할을 다시 재하청을 주는 방식을 만들어냄. 즉, 성남도개공이 특수목적법인(SPC)을 또 만들어서 그 SPC가 실질적인 대장동 개발을 하도록 만듬. (이 방식은 대형 인프라 건설 사업에서 흔히 쓰는 프로젝트 파이낸싱 개발 방식이기는 함)
그리고 그 SPC의 이름은 "성남의 뜰"이라고 함.
그리고 이 "성남의 뜰"의 주식비율 구성은 50.1%는 성남도개공이 나머지 49.9%는 민간콘소시엄이 들어와 구성함으로써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운영 결정권은 갖되, 개발투자금의 절반가까이를 민간콘소시엄이 조달하는 반공영 반민영 방식이라는 묘한 형태가 된 것임. (이 오묘한 형태가 관련 법을 피해서 지금의 어마어마한 수익을 낳게 되는 근본 묘책이 되는 것임)
아무튼 이 SPC "성남의 뜰"의 49.9% 지분을 갖는 민간콘소시엄은 SK증권(6%지분)과 몇몇은행 등의 대투자사(42.9%지분)와 '화천대유(1%지분)'라는 소액 투자사로 구성되어 있음. (여기서 은행 중에는 부산저축은행도 1천억원을 대출해줌. 그 후 부산저축은행은 엄청난 부실대출 사기를 치고 망하고, 그 부실대출 수사를 윤석열이 함. 그리고 윤석열은 부산저축은행 경영진들을 모두 배임 사기혐의로 빵에 쳐넣음. 그런데 지금 이재명 후보측에서는 그때 윤석열 검사가 부산저축은행 경영진들을 기소할 때 대장동 대출 문제에 대하여는 조사하지 않았으니 윤석열이 대장동하고 커넥션이 있는거라고 주장을 하고 있음)
아무튼 계속 글을 이어서...
성남도개공은 "성남의 뜰"을 구성하고 있는 성남도개공 자신을 포함한 민간 투자사들의 경영권리(주식의 수익배당 권리)를 교통정리해주면서 이상한 결정을 내림. 그 결정이 머냐면, 성남도개공은 우선주 권리를 갖고, 민간 콘소시엄(화천대유가 들어가 있는) 에게는 보통주 권리를 부여함.
여기서, 우선주가 머냐면 개발 수익이 나면 우선적으로 수익금 가져가되 수익금의 상한선을 정하는 것임. 즉 1,300억원이라는 수익 상한을 정해놓구 수익금이 발생하면 우선주 권리사가 먼저 1,300억원 수익금을 빼가면 그걸로 모든 권리가 종치는 것임.
다음 보통주 권리는 1,300억원을 넘는 수익금에 대하여는 무한정으로 수익금을 먹는 권리를 말함.
즉, 성남도개공이 먼저 1,300억원을 먹고나면 그 다음 나오는 수익금은 민간코소시엄사가 모두 다 먹는 구조임.
이러한 구조를 최종 결정한 사람이 이재명 시장이 결재를 했던 것임.
그렇게해서 대장동 개발이 시작되고 엄청난 수익이 발생함. 신문에는 총 1조5천억원이 발생했다고 함.
그러면 어떻게 이렇게 어마어마한 수익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의 비밀은 바로 저 앞에서 설명한 반공영-반민영 이라는 묘한 개발 방식 때문임. 즉, 원주민의 땅을 수용할 때는 공영개발방식을 디밀어서 공영개발법에 의한 저가 강제수용을 하고, 그 땅에 아파트를 짛을때는 민영방식을 적용해서 민영개발법에 의해 임대주택배율을 최소화 시켜서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었던 것임. (땅을 수용하는 것은 공공개발법에 의해 성남시가 강제 수용했기 때문에, 나머지 일은 그냥 콘크리트로 아파트만 짛으면 되는 것이었음. 땅 수용이 건설에서는 가장 비용이 많이 들고 어려운 작업임)
다시 돌아가서 결론적으로 이제는 1조5천억원을 나눠 먹는 것만 남았음.
앞서 설명한(보통주/우선주 부분참조) 것 처럼, 1조5천원중 1,300억원은 성남시가 가져가고 성남시는 그걸로 끝났음.
이제 남은 1조 3,700억원은 SK증권(6%/49.9%=12%)과 몇몇은행(42.9%/49.9%=86%) 그리고 화천대유(1%/49.9%=2%)가 나눠 먹으면 됨. 그런데 SK증권은 사실 사모펀드 천하동인1호-7호가 주인이고 다시 천하동인은 화천대유가 사실상 주인임. 즉 화천대유가 1조3700억원중 14%(12%+2%)를 먹게되는 것임. 즉 화천대유(천하동인포함)는 2,000억원을 먹게됨(정확히는 2,300억원).
(여기에 대하여, 이재명 후보는 당시에 1,300억원만 수익이 나도 대단한 거라고 예측이 되었기 때문에 성남시가 우선적으로 1,300억원을 갖도록 함으로써 성남시의 라스크를 0%로 만들려고 그랬던 것이다. 결국 민간콘소시엄 혼자 리스크를 떠안는 구조였기 때문에 그 많은 수익을 갖게 된거다-일명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그리고 누가 알았겠는가 그렇게 많이 수익이 날 줄을...아무도 몰랐다. 그런데 당시에 이미 분당과 판교 집값은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여기에 대하여 이재명 후보는 다음과 같은 주장을 편다.
화천대유가 꼴랑 21억(화천대유3억+천하동인18억) 투자해서 2,000억원을 먹었다는 건 왜곡보도다.
화천대유는 총 7,500억원의 건설자금을 조달했고 그에 대한 수익이 2,000억원이라는 것이다.
이거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이다. 즉, 화천대유는 금융권에서 7,500억원을 대출로 댕겨서 건설자금을 댔고 대장동이 끝났을때 모두 갚았는데 이 원리금은 건설비용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사업이 끝나고 모든 비용을 정산하고 남은 수익금 2,000억원인 것이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성남도개공)가 1,300억원만 먹고 떨어지고나서도 엄청난 수익이 계속해서 나는 걸 두고만 볼 수 없어서 4,000억원 규모의 기부체납를 추가로 받아내었다라고 주장한다.
이것도 역시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실제로 건설사로부터 4,000억원 상당의 터널과 공단부지를 기부체납 받기로 했다. 그런데 기부체납은 원래 모든 지역개발에서는 건설사로부터 기부체납을 받는다. 그리고 이 역시 건설 비용에 포함되기 때문에 어쨋든 화천대유는 2,000억원을 남겨 먹은 것이다. (그리고 그 기부체납은 현재까지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대충 못 받는 분위기이다)
그리고 또다른 문제는 화천대유는 대장동 건설에서 "성남의 뜰"과 상관없이 성남시로부터 대장동 땅 일부 개발권도 얻어내서 독자적인 아파트 건설도 했다. 여기서 나온 수익을 1,200억원이다.
결국 화천대유는 대장동 개발에서 3,200억원의 수익을 먹었다(투자금은 총 30억원정도니까 100배 수익을 달성했다).
자 이제 문제점을 짚어보자
첫째, 한나라당 의회시절 결정했던 공영개발(LH공사주도개발) 계획을 그렇게 반대했던 이재명 변호사는
왜 시장이 되고서 반공영-반민영 방식을 결정했을까? (추정되는 답은 이미 위의 설명에서 제시 하였다)
둘째, "성남의 뜰" 주식권리 결정 때 왜 성남시는 자신의 지분을 우선주로, 화천대유는 보통주로 왜 결정했을까?
셋째, 화천대유 사람들은 이미 한나라당 의회시절 대장동 건설에 참여를 선언했던 사람들이고 이사람들을 부정부패 세력으로 보고 반대해던 이재명 변호사는 왜 시장이 되고나서 이 사람들이 사업에 참여하는 것을 허락했을까?
넷째, 왜 성남시와 성남도개공은 "성남의 뜰" 주식권리 결정과정과 비용지출에 관한 회의록 및 결재서류들의 감사제출을 일체 거부하고 있을까?
다섯째, 대장동 사태는 지금 터졌고, 부산저축은행 부실대출 사건은 2011년 터졌다. 그러니까 미래를 볼줄 아는 하나님이 아닌한, 2011년 부산저축은행 부실대출 사건 중에서 대장동 대출이 부실이될지 윤석열(당시 부산저축은행 부실배출 조사 검사)이 어떻게 알겠는가 정말 미래를 알고서 기소 내용중에 대장동 대출건도 넣었다면 윤석열은 정말 신이다. 그리고 윤석열이 부산저축은행의 대장동 대출을 박영수 때문에 눈감아 준거라고 하는데(박영수는 2011년 당시 대장동 개발에 개인돈 5억을 투자하고 있었음), 그럼 박영수는 10년 후에 대장동 사태가 터질걸 예견하고 윤석열한테 봐달라고 했다는 말이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박영수야 말로 신이다. 이런 과거와 미래가 서로 개연성이 맞지 않는다는 알면서도 이재명 후보는 왜 윤석열을 대장동 사건에 엮어 넣으려고 하는 걸까?
이 다섯가지가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의문이다. 이것만 해결되면 대장동은 깔끔하게 끝나게 되는 것이다.
*이게 대장동 사건의 A부터 Z입니다. 이거랑 다른 얘기가 있다면 그건 그냥 물타기 거짓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민영 변호사의 명함 + 원천징수 영수증 + 자필메모 등과 2014년에서 2018년까지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된 보고서 + 결제문서 특히 이재명시장이 직접결제했던 결제문서 다수와 자필 메모등이 포함됨 그리고 이재명 후보의 선거법위반 사건 에 대하여 수사및 대안에 대하여 작성된 문건 + 자체회의를 했던 관계 문서들이 다수 포함 << 끝났다 리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가라 찢
이재명이 직접 대장동사업 결제한거 이번 서류에서 객관적으로 나옵니다. 글구 초과 수익 환수조항을 삭제한 서류를 이재명한테 받아냄으로써 대장동일당은 100억에서 700억까지 포상금을 받는 걸로 녹취록에 놔와있구 이재명은 대장동 사업으로 5000억을 환수 했다는데 실제로 도시를 만들면 당연히 들어가는 비용 말고 1400억 정도를 임대아파트 지을려고 토지를 몰수 해놓고는 임의로 선거자금용으로 경기도민에게 무상코인처럼 뿌립니다. 이재명이 주장하는 국힘이 반대하고 토건세력과 싸웠다는 내용은 전혀 연관이 없구요. 이재명이 직접 서명한게 사실.
ㅋㅋㅋㅋㅋ 내부자 고발이라잖아~~ ㅋㅋ 또 어차피 모든 서류가 조작일수 없고 이재명 친필 서명도 있다고하니 이제 법의 심판을 받으면 된다.
원본서류가 발견됐다는데 또 화제바꿔서 고속도로에서 주운게 말이안된다는 그분지지자들 ㅋㅋㅋ 아니 원본이면 변기에서 발견되도 유의미한 문서아님??ㅋㅋ
대깨들은 내용의 진위는 상관없나봐요. 우연히 발견한 태블릿도 믿으면서 제보자가 있다는데도 출처가지고 폄하하는군요. 지긋지긋한 선거 빨리 끝나서 싹 다 정리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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