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 헬스했다고 주장하는 남정네 3명이 1시간동안 무한리필 초밥 170그릇 먹었다고 사장이랑 싸우고 쫓겨났다고 함
5만원 받으면 그 정도는 해야지 대부분 3만원도 못먹을거 같드만
2만원 짜리도 아니고 5만원짜리 무한리필집에서 눈치를 준다고?
저런거 감안해서 가격 책정하는 건데, 음식을 싸가거나 밥 안 먹고 회만 먹는 것도 아닌데 사장이 개 병신같네
환불해주면서 다음부턴 와주지 말라고 부탁하던가 해야지 사장이 잘못했네. 저러면 무한리필이 아니라 정액제 초밥집이지 ㅋㅋ
저럴거면 무한리필을 하지말든가 조금 먹으면 돈 얼마만큼 돌려 줄거도아 니면서
"무한"리필에 시간제한 정해놓은거도 코미디인데 먹고 싶은거도 못골라먹게 하노 장사접든가 무한리필 간판을 떼든가
무슨 무한리필집에서 많이 먹는다고 사장이 손님한테 나가달라하냐?
실제로 존나 많음 중학생일때 한참 많이 먹을때 3번 당해봄 전부 다른 가게에서
나도 당했는데?ㅋㅋ
헬조선인데 뭔들 안 당하겠냐만은 자영업자 병신 마인드는 흔히있지
보통 저러면 음료 무료로 몇 번 줘서 물배 채워서 보내지 않나? 그리고 비싼 재료 들어가는건 메뉴 분리를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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