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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검정고무신 만찐두빵 일화 같이 만에 하나 머지 포인트 폭탄 돌리기 한 가계 업주 자살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나는 안 썼다고 물타기하고 눈물로 호소할 거임

 

근데 만두찐빵 만찐두빵 못알아보는 설정은 뭐냐

만찐"두빵"이라서 이름 컨셉대로 찐빵 만두 시키면 빵 두개 서비스로 더 주는 시스템이라고 지들끼리 착각함. 알고보니 걍 할매가 인심 좋은거였다는 얘기임.

 

돈이 복사가 된다고ㅋㅋ

저거 일부러 거스름돈 많이준거 왜 안적었냐

버스터미널 기차역 앞에서 김 모락모락나는 찐만두빵을먹고싶다

저러고 몇일 후 되돌아옴

공포의 쓴맛

개인적 이익+ 학교 이익/(학생수+선생수*선생가중치)

포인트 저거 이미 못돌려받는거 알고 쓴거면 사기죄 된다던데 양심 판 개새끼들도 꼭 벌좀 받았으면 ㅋㅋ 쪽수 많다고 그냥 패스하면 또 비슷한 사태때 또 저지랄 할게 뻔한 병신민도 유지됨

 

어차피 들어올 돈이고 할매는 몰랐으니 해피엔딩 아닐까?

할매 다 알고 있었음 그냥 용돈준거임

저걸 진짜 몰랐겠냐 애초에 기부할정도로 여유가 있었으니까 애들 용돈준다 생각하고 퍼준거지

할매 다 알고있는데 봐준 거였음

어차피 곧 뒤질 나이인데 애기들 간식 먹고 용돈 주는거지 장학금으로도 다 뿌렸구만

할매 존나 부자인 거 같은데? 현실 같았으면 패가망신해도 이상할 게 없음. 연출도 학생들 입소문타서 금전손해 장난 아닐텐데, 죽고나서 남은 돈 기부한 걸 저렇게 교장이 앞에서 말할 정도면은 할머니 재산이 상당한거임.

그냥 만두집 할매 죽었다고 저러것냐 학교애 돈 많이 기부하던 큰손이니까 그렇겠지

 

검정고무신 저편 보다가 울었다 ㄹㅇ

몰라레후~

나라면 저 할머니한테 캐셔 알바 제안정도는 해봤을듯 배고픈 시대에 만두 찐빵 배터지게 먹을 수 있고 가족한테 식은거 가져갈수도 있고 할머니도 지킬수 있고

일부러 더 준거임 손자 생각 나서

K-논논비요리

저거 할머니가 알고도 그냥 학생들 용돈 주는셈 치는 느낌도 있었음ㅋㅋㅋ

느낌이 아니라 펙트지 장부 직접 쓰는데 ㅋㅋ 주판에

저거 할머니 알고도 거스름돈 더준다는내용 있었냐?

첫짤 저시대 할매가 주판에 수학에 글도 쓸줄안다. 그리고 기부했다는 것에서 유추하는 거임 어차피 전재산 국가에 기부하기로하고 장사 했으니 빵도 더주고 거스름돈 가끔 틀린거 알아도 안받아내는 거지

장부 직접쓰는 할매가 돈을 모른다? ㅋㅋㅋ 알고 주는거임. 그학교에 전재산 기부.

 

기철이 완전 개새끼네?

기철이 개새끼임 ㅋㅋ 기영이도 그렇고 ㅋㅋ

 

누가 저걸 만찐두빵이라 읽냐? 섹시도발을 섹도시발로 읽는 거랑 똑같네 그냥

다먹으면 두개나 더 서비스로 주니깐 학생들이 까는식으로 그렇게 부른거임. 거기다 할매가 잔돈 실수도 하고 할매죽고 자신들 반성한 뒤 가보니 즉 정직한 눈으로 보니 만두찐빵이란 글이 보인거다

 

선의를 오히려 이용해 이득을 취한거라 먹튀보다 더한 인간 말종 쓰레기행위지

만두가 먹고싶다 만두 못 먹어본지 2년째 뭔 맛이였는지 기억도 잘 안나네

성악설 1승 낭낭히 챙기네

 

 

머지 포인트 먹튀 당한 피해자의 폭탄 돌리기

어음이 부도나면, 그 어음이 당연히 지급되리라 믿고 이것과 상환으로 상품을 인도한 매도인은 큰 손해를 입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어음소지인이 처음부터 부도날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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