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Z 플립3 루이비통 리미티드 에디션

해당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이미지이므로 실제 제품 이미지가 아닙니다.

 

삼성전자가 곧 갤럭시 Z 플립 3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톰 브라운(Thom Browne) 대신 루이비통(Louis Vuitton) 스타일로 기기를 디자인했습니다. 

 

8월 11일, 삼성은 갤럭시 Z 폴드 3와 갤럭시 Z 플립 3 폴더블 스마트폰 등을 선보일 갤럭시 언팩 2021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지난주, LetsGoDigital은 삼성이 두 폴더폰 모두 톰 브라운 리미티드 에디션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독점적으로 보도했습니다. 이것은 이탈리아 그래픽 아티스트 Giuseppe Spinelli에게 영감을 주어 갤럭시 Z 플립 3 톰 브라운 에디션을 만들었습니다.

 

이 매체는 기술 업계에서 상당한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다양한 미디어와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이 LetsGoDigital에 접근했습니다. 한 소식통은 우리가 가져온 소식을 확인했으며, 갤럭시 Z 플립 3 톰 브라운 외에도 갤럭시 Z 폴드 3 톰 브라운 에디션도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이것이 매우 그럴듯하다고 생각했지만, 지난주에 이 정보를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다른 이야기도 알게 되었습니다. LetsGoDigital이 신뢰하는 또 다른 소식통은 삼성이 실제로 두 폴더블 폰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제조업체는 이번에는 다른 제조업체와 협력합니다. 이는 익명의 프랑스 브랜드일 것입니다. 

 

삼성 Z 플립 3 루이비통 에디션

프랑스는 럭셔리 부문에서도 많은 패션 브랜드로 유명합니다. 예를 들어,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 까르띠에(Cartier), 셀린느(Celine), 샤넬(Chanel), 에르메스(Hermès)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지만, 한 브랜드는 수년 동안 프랑스에서 가장 성공적인 패션 하우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로 루이 비통입니다. 2021년에는 프랑스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Snoreyn으로 알려진 Giuseppe Spinelli는 상징적인 패션 브랜드 Louis Vuitton의 스타일로 갤럭시 Z 플립 3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디지털 렌더링은 설명 목적으로만 만들어졌습니다. LetsGoDigital은 삼성이 Louis Vuitto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믿지 않습니다. 그것은 '만약'에 이야기에 가깝습니다.

 

루이비통 말레티에(Louis Vuitton Malletier)는 1854년 프랑스 장인 루이비통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L과 V 문자가 새겨진 전설적인 모노그램은 1896년에 제작되었으며, 창립자의 아들인 조르주 비통(Georges Vuitton)이 디자인했습니다. 그는 4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로고를 디자인했습니다. 조르주 비통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는 짙은 갈색 배경에 글자를 배치했습니다.

 

수년 후인 1965년, 모노그램 캔버스는 조르주(Georges)의 아들이자 루이 비통의 손자인 가스통 루이비통(Gaston Louis Vuitton)이 디자인했습니다. 이니셜과 더불어 3개의 꽃을 형상화하여 브랜드에 특정한 캐릭터를 부여했습니다. 이 독특한 로고 패턴은 여전히 의류, 가방 및 기타 액세서리에 사용됩니다. Giuseppe가 디자인한 갤럭시 Z 플립 3 루이비통 에디션도 이 독특한 모노그램 캔버스를 특징으로 합니다.

 

만약 삼성이 정말로 프랑스 브랜드와 제휴하여 다음 리미티드 에디션 기기를 만들기로 결정했다면 의심할 여지없이 럭셔리 브랜드가 선택될 것입니다. 톰 브라운이 럭셔리 브랜드로 알려진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 점에서 루이비통은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루이비통은 이미 Royole에서 파트너를 찾았습니다. 이 중국 제조업체는 세계 최초로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로욜 플렉스파이는 삼성 갤럭시 폴드보다 4개월 이상 앞서 출시되었습니다. 루이비통은 이후 로욜의 플렉시블 스크린이 적용된 럭셔리 가방을 여러 개 출시했으며, 이 컬렉션은 '미래의 캔버스'라고 불립니다. 

 

따라서 우리가 생각하는 한 Z 플립 3 및 Z 폴드 3에 대해 삼성과 톰 브라운 간의 협력이 계속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습니다. 이 정도의 브랜드는 종종 몇 년 동안 협력 관계를 맺습니다. 예를 들어, 애플과 에르메스를 생각해 보십시오. LG는 이탈리아 프라다(Prada)와 오랫동안 협력해 왔으며, 구글은 이브 생 로랑(Yves Saint Laurent)에서 파트너를 찾았습니다. 

 

삼성은 휴고 보스(Hugo Boss) 및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를 비롯한 여러 패션 및 미용 제조업체와 수년간 협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수년 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완전히 다른 유형의 휴대폰에 대해 말이죠.

 

갤럭시 Z 플립 3는 Z 플립의 뒤를 이을 것이고 Z 폴드 3는 Z 폴드 2의 후속 제품이 될 것입니다. 삼성은 두 모델의 톰 브라운 에디션을 발표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협력이 새로운 모델에 대해 계속될 것이라는 기대와 일치합니다.

 

퍼블리셔 참고 사항 : Galaxy Z Flip 3 Louis Vuitton 에디션은 그래픽 디자이너 Giuseppe Spinelli (일명 Snoreyn)가만든 컨셉 스마트폰입니다. 제품 렌더링은 설명을 위한 것입니다. 이 제품은 공식적으로 출시되지 않았으며, 삼성전자가 루이비통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하지도 않았습니다.

 

Samsung Galaxy Z Flip 3 Louis Vuitton Limited Edition | LetsGoDigital

 

톰 브라운에 비하면 잘 안어울리는거 같네요

여성분들이 플립 엄청 좋아하던데 게다가 루이비통 에디션이면 경쟁 치열하겠는데요..

갤럭시랑 루이비통이라... 음..?

 

해삼이야 ㄸ이야

아 진짜 못생겼다

업계종사 하지만 모바일쪽 뉴스 보면 넘 웃기네여 ㅋㅋㅋㅋ

된장들 환장하겠네

호구 에디션

프라다가 더 어울릴 것 같네요.

뭔가 디자인이 그닥이네요

비똥 디자인이 별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