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육지담과 나는 흡연자다
2. 랍스타뿐만 아니라 내 돈으로 대게와 떡볶이도 시켜먹음
3. 1번 4번은 본인들의 이익만을 위하지 남들을 챙기지 않았다
4. 1번 사과 안하면 게임 다시 참가 안한다고 했던 이야기 유출(본인은 인지 못하는 거 같은데 녹취록에 나왔었음)
5. 공혁준이 정치질 하는 거고 나는 정치질 한 적이 없고 1번의 정치질 하는 것에 질렸다
6. 4화 이후 2번이랑 함께 제작진 찾아가서 편집 수정 요구
7. 전기가 나한테 뭐가 서운한 건지 모르겠다
8. 박준형이랑 제작진이랑 유착 관계라고 주장(사실 확인X)
9. 니갸르는 본인이 돈 수령하는 영상 찍을 때 남자친구 데려와서 이야기 하고 제작진에게 왜 남자친구 내보냈냐고 화냄
10. 정보 구매권을 모두에게 안 알리고 공혁준에게 판 것은 제작진의 특혜를 받은 것이다 공평성에 어긋난다
11. 정보 공유권 구매 여부를 물어봤을 때 제작진이 살 수 있다고 말 하다가 바로 못산다고 이야기 했는데(실제로 정보 공유권 같은 것은 없었음) 룰이 지속적으로 바뀌는 것이고 그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
12. 1번과 4번이 나머지 6명을 왕따시킨 것이지 우리가 2명을 왕따 시키지 않았다
13. 제작진이 여자들에게 불리한 편집을 했다
14. 집단퇴소는 4번의 정신과 발언과 1번의 폭력적인 언행으로 집단퇴소 한 것이다
15. 타 출연자들은 지금 거짓 폭로를 하고 있다
16. 내 생각에 제작진은 조작 논란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자기를 빌런처럼 묘사해야 더 재미있게 보일 것이다. 그거까지는 이해한다. 내가 이야기 하는 순간 모두가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참았었다. 4번의 비협조적인 태도, 제작진의 의도적 편집, 5번의 단체 카톡 공개, 칼춤님의 날조, 4번의 날조, 8번의 거짓된 진술과 사과 등 모든 것들이 나에게 쏟아져서 나는 참을 수가 없었다.
17.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한마디 하자면 본인들이 살겠다고 하는 행동들 다 이해 간다. 근데 함께 출현한 출연자 한 명(나)을 매장시키려고 하는 것은 용서 받을 수 없다. 나는 나의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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