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웹툰판의 역사적인 터닝포인트

레진 코믹스의 김영조 작가

 

 

 

클로져스 메갈 성우 사태때 자신의 목소리를 냈다가

레진 코믹스 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의 불씨를 당김

 

이후 여러 사이트에서 탈퇴러쉬가 이어졌고

 

 

사과문을 올렸으나 사태는 진정되지 않았고

레진 코믹스는 몰락의 길을 걷게 됐으며

 

 

모 짹짹이의 말대로 다시는 웹툰판에서 그림을 그릴수 없게 됐다.

 

 

진짜 저거 아니였으면 네이버랑 비등비등했을거같은데 어느 누가 자신의 작품봐주는 사람을 욕함 ㅁㅊ;;

저거 이후로 웹툰 쳐다도 안보게 됨 벌써 4년이나 지났네 ㅋㅋ

저거 이후로 매출도 매출인데 bl시장이 조온나 커진거같음. 레진 bl너무 많아서 안보다보니까 앱도 지우게되더라

저거 다음에 걍 응원하던 작가들 다 포기하고 걍 웹툰에 기대감은 안가지게됨 . 완벽한 사다리 걷어차기 같음.

나도 레진에 돈 꽤나 꼴아박았는데 저걸루 바로 손절했지

죽장전 아니었으면 레진 돈 안질렀을거야ㅋㅋ

저렇게 일 터지고나서 레진은 레바 혼자 먹여살린다고 얘기 돌았는데 아직도 그러나 ㅋㅋㅋ

웹툰판 커지기 직전에 사이드브레이크 거하게 넣은사람

나도 진작에 손절했음

저래 말해도 재밌으면 봄 그냥 도태된거임

베르세르크처럼 100년 뒤 역사책에 남을 수 있을것같은 만화는 작가가 뭘 해도 보긴 함ㅋㅋ

그만 둬...

나도 저거 이후로 웹툰 안봄ㅋㅋ

레진 ㄹㅇ 망함

 

데명인가 걔는 어찌됐으려나

나도 저때이후로 레진 안본듯

나도 저때 이후로 레진 안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