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LED iPad Pro는 AppleCare+ 없이 699 달러의 수리비가 듭니다

 

보증 기간이 지난 12.9형 iPad Pro 2021은 MacRumors가 발견 한 업데이트된 iPad 서비스 및 수리 차트에 따라 AppleCare+ 없이 수리하는 데 699 달러가 듭니다.

 

이것은 이전 모델의 수리비보다 $ 50 더 비쌉니다. 5세대 12.9형 iPad Pro에는 새로운 미니 LED 구동 Liquid Retina XDR 화면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수리 비용이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요금은 AppleCare+가 없는 경우 기기 사용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에도 우발적 손상에 적용됩니다. 제조상의 결함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 경우 최초 1년 보증이 적용됩니다.

 

Liquid Retina LCD 화면이 있는 새로운 11인치 모델의 요금은 변경되지 않았으며 AppleCare+ 없이 수리하는 데 499 달러가 들것입니다. AppleCare‌+에서 서비스 요금은 두 모델 모두 $ 49입니다. Apple은 ‌AppleCare‌+ 2년에 149 달러를 청구합니다. $ 7.99 구독을 받으면 기기의 전체 수명에 적용됩니다.

 

12.9형 iPad Pro의 미니 LED 기술의 다른 경이로움

미니 LED 기술은 더 많은 세부 정보, 더 나은 대비 비율, 더 밝은 색상을 제공하지만, 일부 절충 사항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제품은 새로운 12.9인치 iPad Pro를 조금 더 두껍게 만들어 주었는데, 이것은 원래의 매직 키보드가 정확하게 맞지는 않을 것이고 아마 349달러짜리 새것을 사야 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니 LED 슬레이트는 1,099달러부터 시작합니다.

 

미니 LED 스크린도 LCD 패널보다 제작이 어려워 공급 부족이 예상됩니다. 12.9인치 모델의 배송 예상치는 이미 7월로 늦춰지고 있습니다. 이 11인치 모델은 5월 21일부터 출하를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약판매는 4월 30일에 개시되었습니다.

 

새로운 태블릿은 M1 칩으로 구동되며 5G 모델로도 출시됩니다. 2021년 최고의 태블릿 중 하나처럼 들립니다. 애플은 최신 아이패드에 대한 높은 수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New mini-LED iPad Pro will cost $699 to repair without Apple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