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운(62) KBO 심판위원장이 어제(28일) 고척 돔구장에서 나온 스트라이크 판정 논란에 대해 "스트라이크 판정은 주심 고유의 권한이다. 매 경기 후 피드백을 주고 있으니 앞으로 더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 위원장은 KBS와의 통화에서 PTS((Pitch Tracking System) 존, 일명 스트라이크 네모 상자인 S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스트라이크 박스가 나오는 방송사도 있고 나오지 않는 방송사도 있다. 그런데 저희가 종합적으로 판단해 보니 방송사의 PTS존 설정이 카메라 위치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고 한다. 심판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그 기준이 공정한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있는지부터 확실하지 않다. 중계방송 때 방송사들에게 활용하지 말아 달라고 정중히 요청한다."라고 말했다.
스트존 규정이 있지먼 고유권한이니까 참견하지마
그냥 로봇 심판 도입하면 심판들한테 연봉 안 줘도 되고 로봇 도입 먼저 도입한 리그라고 칭찬받을텐데 왜 안 하는 걸까
뭐만 나오면 메쟈메쟈 거리면서 이런건 또 메쟈에서 역행하네
진짜 농구나 축구같이 선수끼리 물리적 마찰로 인해 벌어지는 파울이 있는 경기는 아직 ai도입은 멀었지만 야구는 시발 최대한빨리 ai 심판 도입해야한다
왜 비디오 판독도 하지 말라해라
별모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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