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녹취록으로 퍼진 상왕 이해찬 썰

mbc 방송금지에 대한 법원 판결문? 이라고 퍼지고 있는 짤임

 

6번을 보면 여지껏 조국사태가 국민들이 완전히 잘못 파악하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음

 

해석해보면 우리가 알고있던 조국사태는 =문재인이 의혹투성이 조국을 자기 의지대로 우직하게 법무부장관으로 앉히려 하자 (우리쪽 입장에서) 정의로운 검사 윤석열이 조국을 수사하게 되고 이로 인해 친문과 문재인의 조국과 독고다이 윤석열이 싸워서 친문이자 조국빠들은 윤석열이 문재인을 거스르고 검찰개혁을 망친다고, 검찰 조직을 붕괴시켰다고

맞서야 된다고 하면서 조국수호를 함 (사실상 문재인수호)

 

그런데 저 판결문을 보면

"우린 원래 좌파였다(친문), 대통령이 조국을 싫어했는데 좌파들이 억지로 조국을 앉혔다, 우리가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일을 벌였다"

 

요약하면, 조국을 미는 의문의 좌파세력 ???이 문재인을 압박해서 조국을 앉히고 문재인의 사냥개 윤석열이 조국을 쳤다라는 건데, 저게 김건희 입에서 나온 말이라 신뢰성이 있다고 온갖 곳에 퍼지는 중임

 

거기다가 저 의문의 좌파세력은 민주당 최고 세력자 "이해찬" 이라는 썰이 돌면서 커뮤들이 불타는 중인데,

이건 음모론이지만 이것도 설명 해보자면 문재인은 이해찬의 허수아비였고 이해찬의 다음 픽은 조국이었음

 

근데 문재인-이해찬 관계가 좋지 않았음

이유는 16총선 문재인이 데려온 김종인이 이해찬계를 공천학살 했기 때문

어쨌든 모종의 이유로 문재인은 조국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586 운동권쪽을 꽉잡고있는 이해찬 세력이 압박해서 조국을 억지로 앉힘

 

이에 분노한 극문 세력들이 윤석열 검사를 4기수를 올려버려서 검찰총장을 만듦 1급 사냥개지

이에 문재인 (윤석열) vs 이해찬 (조국) 구도가 성립

이해찬이 윤석열 정경심 기소에 빡쳐서 서초동 집회 열어버림

 

문재인이 윤석열이 자기도 조지려하는거 ㅈ같아서 버려버림+이해찬 무서워서 쫄튀

윤석열은 자기 주인 튄줄 모르고 조국 조짐

조국이 여론전에서 패배

이해찬이 조국 버리고 이재명으로 갈아탐

(대법에서 이재명 살아난게 이거 때문이라는 썰도 있음)

 

후에 이재명 밀려고 송영길 당대표 만듦

(사사오입이랑 코로나로 인한 민주당 경선 연기론에서도 이재명 편이었지)

이후 문재인 따까리 추미애가(양다리라 이해찬쪽에 붙어서 김경수도 조진 ㄴ) 뒷수습 하려다 역풍

 

국민들 눈에는 문재인의 법무부 공수처 이용, 윤석열 죽이기로 느껴짐

윤석열 반문 지지율 떡상

그대로 대선출마

 

위 두 썰 때문이라면 좌파 대깨문 조국수호대들이 조국과 문재인을 수호하는 유니버스가 완전히 박살남

 

축리웹이나 엠팍에서 불타는건 후자고 나머지는 전자라고 보면 되는데 공통적으로 문재인은 조국을 비토했다 라는걸 보여주기 때문에 문빠들 가리 터지고 있다고 보면 됨

 

 

그런데 이런 이야기 예전부터 있지 않았나? 문재인은 얼굴마담 이고, 정권 쥐락펴락 하는, 그 세력의 권력들이 있는데, 그들이 새롭게 내세운 사람이 조국이라고. 문재인보다 조국이 더 메인 멤버라는... 이야기가 있었지..

 

 

1. 이해찬은 문통을 얼굴마담으로, 김어준을 스피커로 이용해 정권 장악

2. 이후 차세대 바지로 조국을 키우기 위해 민정수석 자리에 임명

3. 조국이 인기몰이를 하면서 너무 나대자 문통의 견제를 받기 시작

4. 이를 계기로 문통과 이해찬의 갈등 시작. 문통이 생각하던 후계자 김경수를 해찬계와 추미애가 제거

5. 문통의 칼이었던 윤석열 칼춤으로 해찬의 두번째 바지사자 조국 제거

6. 기회를 노리던 변방의 이재명, 스스로 이해찬에게 투항하고 스스로 두번째 바지사장 자처

7. 윤은 해찬계에서 공적이 되고 문통도 윤을 토사구팽

8. 윤은 민주당에게 학을 떼고 국민의힘으로.

 

 

정권 교체, 보수, 대깨문 대통합

 

 

해골찬 상왕 썰은 찌라시가 아니라 전부터 알려진거 임

1. 문재인 대통령 임기 시절중에도 이해찬이 문재인을 문실장이라며 하대했음

2. 문재인 혹은 문재인 파가 발표한 결정을 이해찬이 뒤엎고 그대로 밀어 붙인적이 몇번잇엇음

3. 중국에 갓을때 고위관료들이 문재앙은 왕따시키고 밥도 혼자 쳐먹게 하는 와중 해골찬을 따로 만나 대접함

아마 재네는 민주당이랑 연결되어 잇어서 누가 실센줄 안듯

4. 혜경궁 김씨 사건등의 민주당 심각한 내부 분열 사건마다 이해찬이 직접 나서 사건들을 종식시킴

뭐 이게 상왕이라고 불릴 정도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이긴 함

 

당장 홍이 대선 때 얘길 한 적이 있으니까

 

문재인은 혼밥시키는 와중 외교부장관 왕이가 이해찬이랑만 따로 회동햇는데 이사람 중국 대변스피커로써 미국 욕할정도로 실세인 사람임

중국혼밥이 그거였구만

원래 실세는 맞았음 문제는 그게 문재인이 꼼짝 못하고 거기에 더해 흑막 수준일 줄은 몰랐다는거지

 

 

그래서 왕이가 이해찬하고 노른자 일정 했던 거구나

상왕 이해찬

 

 

지금 다시 보면 소름 돋는 장면

이미 이때부터 해골찬이 민주당의 상왕이란 건 여의도 정치인들도 다들 알고 있었단 소리 아닌가?

문재앙이 종인할배 데려와서 공천배제로 한번 개겼잖어

 

정치 좀만 관심가지면 이해찬 상왕인거 다 알지

걍 뉴스 기사 찾아봐도 나옴

 

해골바가지 최상위 포식자였네

재앙이 바지사장이었던 건 진작 느낌 왔지

 

유명하긴했지 근데 오피셜뜬 느낌이라 모두 관심 가지는듯 ㅋㅋ

이해찬이 민주당 실세인거는 알 사람은 다 알아도 대통령인 문재앙 마저 휘둘릴 정도인건 예상 못했지

문재인은 18년도부터 바지였음ㅋ

 

 

문재인 오른팔 전해철 vs 이재명 의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문재인 쪽에서 혜경궁김씨 카드쓰니까 이재명이 문재인아들 특혜 들고나와서 전해철 패배

 

2차전은 이재명이 경기도 지사 당선되자마자 문재인이 지방도시 감찰지시.

이때 조국이 이걸 안하고 무마함.

이때 제대로 감찰했으면 바로 대장동 터졌음.

 

3차전이 이재명을 대법원에서 선거법으로 날리려고 했는데 이재명 자력으로 50억 클럽 권순일로 빠져나옴.

문재인 완패

 

문재인 백기들고 자기 살 궁리만 하면서 사냥개로 쓴 윤석열도 나 몰라라 함

그래서 친문 단체가 도저히 못참고 이재명 고소고발하면서 날리려고 하는데 핵심 민주당출신 핵심친문 이병철씨가 얼마전에 또 죽음....

 

문재인이 칼잡이로 윤석열을 기용한건데, 초중반 까지는 윤석열도 어느정도 문재인을 위해 조국까지 날리고 했지만 나중에 백기든 문재인보고 윤석열도 포기한듯

 

 

 

1. 찢

이해찬이 상왕 

이해찬은 중국공산당이 뒷배

주사파+조폭+페미 + (이석기도 경기동부연합통해 붙어있음)

 

2.윤석열

문재인을 위해 조국 수사하다가 원전 수사 울산 선거개입 등으로 팽당함.

앞으로 예전 박정희처럼 더욱 보수색이 짙어질수 밖에 없을거임

 

3. 문재인

제일 쪼다같은 놈인게 대통이 되서도 정권내내 상왕 이해찬에게 밀림

본인이 밀던 이낙연도 이해찬이 미는 찢에게 밀림

 

이번 선거는 결론적으로

한국vs 중국공산당 임.

+추가: 너무 심각하게 밭갈이들 하지마 그래 이거다 소설이여 훠훠훠훠

 

소설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 저거 아는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이야. 그래서 이번 대선에 멸공이야기가 나온거야 괜히 나온줄 아나

 

70년대 학번 운동권 + 친노계 노동운동권 = 문재인 = 민주당의 소수

80년대 학번 빨갱이 운동권 + 상왕 이해찬 =>  문재인이 싫어하던 조국을 대통령 만들려함 => 그럴려고 친문인 김경수를 추미애가 드루킹 특검으로 날림 + 이낙연도 나가리 시킴 => 검찰총장 시켜주던 문재인에게 보은하려 조국 날린 윤석열 => 추미애가 자기네 계획 어그러트린 윤석열 날림

 

조국이 날라가니 이재명이 이해찬계한테 배까뒤집고 투항. 자기편인 경기동부연합 들고 이해찬계랑 합침.

지금 이 사실이 들어나자 민주당 내전중. 이낙연이 "목숨걸고 문재인 수호"외치던게 보수당으로부터 지키겠다는게 아니었음.

 

 

(작성자의 추측입니다)

이해찬은 후계자로 조국을 선택하고 과거부터 어쨌든 인연이 있었기에 민정수석에 임명해줌.

근데 문재인이 후계자로 낙점했던 김경수가 갑자기 기소되어 당분간 힘을 키울수 없게된 와중에 이해찬이 꽂은 조국이 나날히 인기몰이를 해가며 차기대선주자로 커가자 슬슬 불안해지는 문재인...

 

한편 윤석열은 자길 구해준 문재인에 고마운 마음이 있는 상태였는데 문재인은 윤석열을 시켜 조국을 쳐내려고함. 윤석열은 조국사태가 커지는걸보고 빨리 쳐내야 문재인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수사들어감.

 

근데 이해찬이 조국수호집회로 민주당 내외부의 여론을 조국수호로 장악해버리자 힘의 차이에 결국 문재인은 숙이게됨. 이해찬은 정면돌파를 위해 조국을 법무부장관에 임명하라고 명령했고 문재인은 이해찬의 힘을 본 상태기에 어쩔수없이 임명.

 

윤석열은 조국수사를 계속하던 와중에 울산시장 선거개입 연관 의혹을 발견하고 수사를 하는데, 이건 조국도 연관되있지만 문재인 단짝인 송철호와 문재인 본인도 연관된 치명적인 사건임.

그래서 문재인은 그때부터 윤석열을 전방위로 압박하고 윤석열은 환멸을 느끼고 정치 입문...

 

 

 

지금 이해찬 얘기 나오는거 순전히 김건희 녹취록에서 파생된 건가요?

김건희가 문재인이 조국을 싫어했다는거에서 파벌얘기 나오고 이해찬 상왕얘기로 번진거임?

 

이해찬 상왕설 꾸준히 있었음

지금까지 의심스럽던게 다맞아가고 있는거죠

없던 얘기가 갑자기 생긴건 아니고 ..녹취록 그 한마디에서 모든 아귀가 맞아가는 느낌이라

 

여태까지 나오던 이상하게 말이 안되던 이야기들이 조국이 이해찬 계열이고 문재인의 싫어했다 이거 하나로 맞춰지고 있는거죠

 

그동안 의심했던게 김건희 녹취록 한방으로 퍼즐이 맞춰지는 상황이죠 ㅎ...어차피 뇌피셜이긴 합니다

 

이해찬 상왕설은 계속 있었어요 다늙어서 뭐 없지 않나 싶었는데요 조국 안희정 김경수까지 지금 녹취랑 너무 맞아 떨어지는 중이죠

 

 

 

김건희 녹취록 뜨고 흥미진진해지네 ㅋㅋ

문재인 독주 체제가 아니라 여태까지 우리가 본 정치다툼은 사실상 문재인 vs 이해찬 밥그릇 대결이었고

문은 김경수, 이낙연, 윤석열

이해찬(친노1기)은 조국, 추미애를 밀고 있었다함 ㅋㅋ

김경수 아웃 -> 문재인 분노

윤석열로 -> 조국 아웃 -> 이해찬 분노

여기서 조국이 아웃되자 이재명이 이해찬한테 기어 들어감

그러면서 이낙연, 윤석열은 토사구팽당하고 ㅋㅋ

여태 얘네들 언론플레이 한거 + 김건희 녹취록이 더해지면서 어느정도 그림이 만들어지네

제5공화국처럼 드라마로 나오면 재밌겠네 ㅋㅋ

 

친노vs친문은 현재 진행형임 ㅋㅋ

 

 

 

민주당 유니버스대로라면 윤석열이 멋있긴 하네

거의 스네이프 수준인데 ㅋㅋ 그간 상왕 이해찬의 문재인 정신지배때문에 윤석열이 나쁜놈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집 한채만 남기고 다 팔라는 명령을 유일하게 듣는 충신이고, 문재인의 심복인줄 알았던 조국도 문재인을 위해 내쳤다 팽당한거에다 부득이하게 국힘들어간것도 최종보스 찢을 잡으려는거구만 ㅋㅋ

 

송영길이 왜 문재앙 저격하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이해찬 상왕설 보니까 단번에 이해됨ㅋㅋ

 

 

 

라떼는 설대 앞에 사회과학 전문서점이 두개가 있었는데

 

광장서적, 그날이오면

 

광장서적이 이해찬이가 오너라는 소문이었다.

서점 뿐 아니라 서점이 입주한 빌딩 오너가 이해찬이라는 얘기였다. 그렇다면 사회주의자 이해찬이는 자본가인 셈.

사회 데뷔를 빌딩주로 시작한 양반

 

이해찬이 집안은 황가라고 했다. 대한제국 황가, 즉 조선 왕 이씨 집안이라는 거. 일본이 대한제국 병합을 하면서 대한왕가에게 훈작이랑 돈을 엄청나게 뿌렸다. 고종황제에게 병합 대가를 지불한다면서. 그래서 그 때 이씨 황가들이 떼부자가 되었다.

 

이해찬은 자기 조부와 부가 일제의 작위를 거절했다고 밝힌적이 있다. 작위는 거절해도 돈을 거절했다고 하진 않았다. 일제가 일본에 협력적인 고종황가에 뿌린 돈이 지금으로 치면 거의 지지체 예산 급이었거든. 금괴로 주고 막 그랬다. 이해찬이 왜 사회생활을 빌딩주로 시작했는지 설명이 될 수 있다

 

주사파에서 서열이 낮으면서도 어캐 늘 중요역할을 했는지는 이걸로 설명이되지 않을까. 스폰서나 돈 관리를 했다면 서열에 의한 정치적 헤게모니가 필요가 없었을 수도

 

하여간 난 이해찬 잘 모른다

 

 

 

1) 친문 낙빠들은 조국이 문재인 사람인줄 알고 빨아줬는데... 조국이 이재명 지지선언하면서 1차 빡침

 

2) 친문 낙빠였던 이병철씨가 이죄명의 변호사비 대납 비리와 김혜경에 대한 추가 폭로를 예고한 시점에 갑자기 사망하면서 흉흉한 소문이 돌았음

 

3) 근데 민주당에선 이병철씨를 국힘 사주받고 정치공작한 사기꾼으로 매도함

 

4) 실제로 이병철씨는 19년동안 민주당만 지지해온 핵심당원이었고, 강성 친문 낙빠였음.

그런 사람을 거짓 제보자로 매도하고, 장례식 때 민주당 놈들은 코빼기도 안 보임.

정작 그분 장례식에 근조기 보내주고, 조문화한 보낸 건 그분이 싫어하던 윤석열과 국힘이었음.

(여기서 낙빠들 개멘붕)

 

5) 김건희 녹취록 내용 일부가 공개되면서... 사실 문재인은 조국을 싫어했다는 게 드러남.

 

6) 그리고 마침내 친문 커뮤니티에서 찌라시가 하나 돌기 시작하는데... 그 내용이 낙빠들을 완전히 돌아서게 만듦

 

- 문재인은 바지사장, 허수아비

 

- 민주당 실권은 이해찬 세력이 장악

 

- 조국도 이해찬이 키워준 인물이고, 법무부장관에 앉힌 뒤에 나중에 대통령 후보로 내보낼 예정이었음

 

- 원래 이해찬 세력들이 밀던 건 봉욱 전 대검차장이었음

 

- 근데 문재인이 이해찬한테 들이받으려고 윤석열을 총장에 파격 임명함 + 조국 제거 목적

 

- 윤석열은 강골출신 검사 답게 조국 가족들 비리 수사하고, 한발 더 나아가 이해찬 쪽 세력들의 돈줄인 사모펀드까지 수사하기 시작함

 

- 이해찬 세력들이 개빡쳐서 윤석열 공격 (추미애가 총대 메게 만듦)

 

- 서초동 집회는 이해찬 세력들이 선동해서 계획적으로 준비한 것 + 뭣 모르고 선동당한 대깨들까지 합류

 

- 문재인의 측근 3철(양정철, 전해철 등)은 힘이 없어서 선거 때마다 이해찬 세력에 밀려남

 

- 이해찬이 이재명을 경기지사 때 밀어주면서 이재명도 이해찬 라인에 들어감

(이재명이 성남시와 경기도지사를 역임하면서 종북주사파인 경기동부연합과 결탁했을 걸로 추정)

 

7) 실체를 알게 된 친문 낙빠들이 민주당 개박살내고 이재명 감옥보내기 위해서 윤석열 지지로 돌아섬ㅋㅋ

 

문재인 상왕 해골찬이 조국이 민정수석 앉쳤는데, 차기 바지 대통령 시킬려고 문붕이 시켜서 하게 했는데, 문붕이가 친노 경수 하려다가 해골찬이 추미애 시켜서 친노 경수 개박살내고, 문붕이 빡쳐서 윤총장시켜서 조국이 날려 해서 성공했는데, 윤총장이 너무 들쑤셔서 민주당에서 반발을 얻고 해골찬이 운동권 민노총 동원해서 조국수호단 시켜가고 문붕이 쫄아서 윤총장 내다버려서... 윤총장 부득이하게 국민의힘에 오게됨. 경선때도 문붕이가 낙연이 밀었는데 해골찬의 이재명 (조국2의바지사장) 세워서 낙연이 탈하고,

윤총장이 보수의 힘에 입어서 전향해서 보수대통령으로 가는 시나리오.ㅋㅋㅋ 최소 문붕이는 감옥은 가도, 찢한테 목숨까지 잃진 않을 듯

문붕이의 실화avi

 

박지원도 대통령인 문재인보고 문실장이라고 불렀는데 ㅋㅋㅋ 바지사장맞지

사실 문재인 등장부터 뜬금없긴 했음.. 그 당시 나는 정치 뉴스에 관심이 많았는데 갑자기 어느날 언플하면서 뜬금없이 등장함

 

 

 

이해찬 상왕이 ~~하라 하면 문재인이 ~~하라 고 전달하는 바지 역할인건 정알못이나 좌파빼고는 다 알고 있던거 였는데문재앙이 바지역할에서 벗어나서 반항을 하려 들었다는게 이제 신기한거지

아마 지금은 문재인이 청와대에서 무슨 지시를 내려도 다 무시되는 상황이고

이해찬을 필두로한 좌파 실세들 (임종석 이인영 등..)이 문재앙 안거치고 직접 행정부에나 국무위원들한테 오다 내려서 국정운영하는 형태 아닐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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