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패스 반대 - 해외 나라별 현황
언론이 거의 백신패스 옹호적인 기사가 많은데 잘 찾아보면 지금 세계적으로 온 국민이 반대하고 움직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
브라질
‘자유를 뺏기느니 차라리 죽겟다'
브라질 대통령 백신 패스 맹비난
임기 중반에 접어든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연방정부 차원에서 백신차별조치를 막기 위해 전쟁을 벌이는 와중에 백신을 개목걸이(dog leashes)에 비유했다.
미국
미 연방법원, "백신접종 의무화 안돼"
백신 의무화에 반대하는 주 정부들 잇따라 승소
벨기에
벨기에 법원 : 백신패스 불법이라고 판결
< 기사 핵심내용 요약 >
벨기에 법원 : 백신패스 불법이라고 판결
법안 철회할때까지 지역정부는 매일 5000 유로씩 벌금을 내라고 판결함!
€5,000 ($5,658)
= 우리나라로 치면, 백신패스 철회때까지 정부는 매일 원화 668만 4,927 원씩 벌금내야 함
판결의 근거로, 법원은 백신패스가 비례성의 원칙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함으로써
즉, 자유를 제한하는 조치가 추구하는 목표와 균형을 이루지 않는다고 하면서
백신패스는 절대로 강제하면 안되며, 이와 같은 결정은 유럽에 영향을 줄것이라고 내다 보았다.
벨기에 법원, 백신 패스 강요 정부에 하루 5000 유로 벌금 판결
프랑스
2021년 10월 13일 프랑스 상원에서는 백신의무 접종에 대한 표결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는 반대 262 : 찬성 64로 백신접종 의무화 안건은 부결되었습니다.
한국은 여야 대선 후보들을 비롯해서 국회의원 300명 중, 단 한 명도 코로나 방역이나 백신 접종 사망과 부작용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거나 코로나의 진실을 말하는 자가 없습니다.국회의원이 국민의 대표라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해야 마땅합니다.
백신에 대한 과학ᆞ사회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해야 할 '우리' 의원들이 백신접종이라는 '하나의' 독트린(정부방침)만 고수하고 있습니다.
언론도 뉴스를 공정하고 편견없이 보도하여 돈과 권력에 맞서 국민의 파수꾼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백신접종(의무화)가 아니라 국회를 비롯한 사회 각계 토론이며, 지금부터라도 시작해야 합니다.
프랑스 상원, 백신 의무화 주장 초범에 18만원, 재범에 200만원 벌금
네덜란드
네덜란드, 거센 정치적 반발에 미접종 대상 '백신 패스' 계획 철회
루마니아
루마니아-!! 함께 응원, 스마트폰 빛 행령
“백신은 안돼!"
루마니아 정부는 시민의 70% 이상이 백신을 보이콧했기 때문에 모든 백신 센터를 폐쇄했다.
슬로베니아
"슬로베니아 1명 죽자 백신 중단, 대한민국은? "
WHO
WHO, “아이들 죽이는 부스터샷은 옳지 않아”
최고권위 영국의학저널 (The BMJ) "화이자백신 임상시험 부적격, 예방효과도 과장"
코로나19, 민주주의 역주행
백신접종을 강요하지 말라" 전세계 한 목소리
'Life Square > 일상 Daily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신 접종 후 코로나 감염 폭발적으로 증가 (1) | 2022.01.09 |
---|---|
손흥민 햄스트링 부상 5주 결장 (1) | 2022.01.08 |
프랑스에서 코로나 새로운 변종 발견 (1) | 2022.01.04 |
백신 접종을 받은 후 오미크론에 더 잘 걸림 (0) | 2022.01.01 |
코로나 백신 부작용 청와대 청원 (0) | 2021.12.31 |
국민의 힘 백신패스 폐지 결의안 여초카페 반응 (0) | 2021.12.31 |
일론 머스크 코로나 백신 트윗 (0) | 2021.12.31 |
덴마크의 오미크론 확진자 중 백신 접종, 미접종 비율 데이터 (0) | 2021.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