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냅드래곤 차기작의 경우 삼성 파운드리 5나노 공정 개선판이라 수율적인 문제가 없는 반면
엑시노스 2200의 경우 풀노드 전환급 4나노 공정이라 초기 수율이 많이 부족
덕분에 클럭의 경우 상당히 현재 여유가 들쭉날쭉한 상태.
특히 AMD의 mRDNA2 아키텍처가 고클럭 기반이라 이것도 수율적인 문제 발생.
삼성파운드리측은 적어도 10월기준 3개월은 지나야 안정화 된다고 함.
삼성 무선사업부에선 내부적으로 국내향 모델을 스냅드래곤으로 확정 짓기로 함.
유럽 남미 중국 지역 제외한 아시아 지역만 엑시노스 모델 확정
북미 중국 한국은 스냅드래곤으로 갈것 같다고 합니다.
현재 스냅드래곤은 상당히 안정적인 삼성 파운드리의 수율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단 여기서 퀄컴 측이 빅코어 클럭 수율 안정화에 중점을 해달라는 오더로 인하여 초기에 싱글코어 점수는 크게 문제없으나 멀티쪽은 들쭉날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삼전이 큰소리 친 내년 상반기 3나노 GAA 양산 어찌 될지 뻔해지네. GAA 공정은 FinFET 공정과 90% 정도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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