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 4 클래식 렌더링 디자인 유출

최근에는 누출이 많았습니다. 삼성은 8월 11일에 열리는 다음 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신제품을 몇 가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행사에서 새로운 갤럭시 워치 스마트 워치를 출시할 것이라는 사실을 오랫동안 알고 있습니다.

 

이전 보고서에서는 이미 여러 모델이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의 유출은 갤럭시 워치 4 클래식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모델에 대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과거에는 삼성 스마트 워치에도 '클래식'브랜딩이 사용되는 것을 보았으므로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삼성의 "클래식"스마트 워치가 돌아옵니다.

렌더링을 보면 갤럭시 워치 4 클래식에 삼성 팬이 좋아하는 회전 베젤이 있음이 분명합니다. 오른쪽에 2개의 큰 버튼이 있어 일반 시계처럼 보입니다. 

 

첨부된 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 워치 4 클래식은 42mm, 44mm 및 46mm의 세 가지 크기로 제공될 것이라고 합니다. 세 가지 크기의 케이스 옵션에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알루미늄이 포함됩니다. 스마트 워치는 화이트, 그레이, 블랙의 세 가지 색상으로 제공될 것이라고 합니다. 항상 그렇듯이 밴드를 전환하여 시계 모양을 맞춤 설정할 수 있습니다. 모든 표준 20mm 시계 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에는 스테인리스 스틸에 Gorilla Glass DX 보호 기능이 있고 알루미늄 모델에 DX+ 보호 기능이 있습니다. 다른 사양에는 최대 5ATM의 방수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수영장이나 샤워실에 완벽하게 함께할 수 있습니다. 내구성 강화를 위해 MIL-STD-810G 표준에 따라 제작되었습니다. 

 

삼성은 더 이상 스마트 워치에 Tizen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갤럭시 워치 4 클래식은 구글과 함께 개발한 새로운 웨어 플랫폼에서 실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삼성 스마트 워치를 위한 새로운 커스텀 스킨인 One UI Watch가 함께 제공됩니다. 이 회사는 이미 One UI Watch를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가격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 말도 없지만 전작처럼 399 달러에서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 갤럭시 워치 4 클래식은 8월 11일로 예정된 언팩 이벤트에서 공개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렌더링에서 기기에 표시된 날짜가 힌트라고 생각되면 8월 28일에 출시될 수 있습니다.

 

 

BREAKING: Get your best look yet at the Galaxy Watch 4 Classic with this leak

 

이제야 네이밍을 그나마 깔끔하게 가려나 보네요. 기존의 액티브를 워치4로, 워치4가 될 모델을 워치4 클래식으로.

간만에 삼성이 네이밍 깔끔하게 하니까 불안하네... 또 워치 fe  m 이러는거 아니야...?

리네이밍은 마음에 듭니다만 클래식이란 단어는 좀..

 

줄이 싼티나네요...

테두리가 브론즈 색상도 있으면 좋겠네요.

 

애플워치에 계속 밀렸던 이유는 같은 셀룰러 버전인데도 폰과 연결이 끊기면 카톡 메세지를 보내고 받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 애플워치는 아이폰과 거리가 멀어져서 서로 블루투스 링크가 끊기더라도 아이폰 전원만 켜져 있으면 워치 단독으로 아이폰 번호의 셀룰러에 연결해서 카톡 메세지를 그대로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운동할때 특히 유용합니다.(전화기 안들고 가도 되므로 편하게 운동 가능!)

즉, 갤럭시 워치가 단독모드로 쓸 수 있는건 전화,문자메세지 정도며 타이젠 OS자체 생태계가 빈약해서 안드로이드 기기와 호환성이 매우 떨어졌습니다. 특히 애플의 경우 아이폰에다 앱을 설치하면 자동으로 워치까지 설치가 진행 됩니다. 갤럭시 워치 사용자로서는 많이 아쉬웠던 점이죠.

이제 같은 안드로이드 진영에 들어온 만큼 많은 호환성이 생기면 좋겠네요. 특히 음악 앱좀... 애플은 구글 뮤직,애플 뮤직, 네이버 바이브 등 여러 음악서비스를 셀룰러 단독으로 사용 가능한데 타이존은 멜론 하나밖에 없습니다.. 다른것을 다 떠나서 스마트 워치인데도 유튜브 뮤직 안되는건 좀 크죠.(마치 카톡과 인터넷뱅킹이 안되던 옴니아 시리즈가 생각나는건....ㄷㄷ)

그거는 카톡 서비스 정책 때문에 그런 걸수도 있음

카톡 서비스 문제가 아니라 타이젠 OS에서 다중회선을 쓸 수 있게 만들어지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타이젠 SDK를 보면 반드시 1개의 회선만 허용되도록 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카카오톡은 보안문제로 해당 아이디는 1개의 전호번호만 카톡을 보낼 수 있습니다.

문젠 스마트 워치에 부여되는 전화번호는 자신이 원래 쓰던 스맛폰 전화번호와 다르기 때문에 같이 이용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다른 OS라서 생기는 문제 입니다. 그에 비해 애플은 자신들 생태계라서 다중 회선을 하나로 처리할 수 있게 설계 되었습니다.

이번에 구글 웨어러블 os로 되면 애플처럼 다중 회선을 지원할 수 있을 겁니다.

잉?  아에 스마트폰이라 워치랑 전화번호 자체가 다른거였군요;; 저는 그것부터 몰랐습니다.

유튭뮤직 오프라인 저장으로 노래 들으면서 야외러닝 하고싶을때가 많았는데, 이번 구글os가 들어간다고 하니 굉장히 마음에 들더라고요.  타이젠.. 어우 전 솔직히 타이젠os 너무 싫었습니다. 이번 워치4는 os덕에 기대가 크네요ㅎㅎ

 

디자인 구리다 구려

가죽 밴드라도 껴주지..실리콘으로 주는건감

제가 가진 갤럭시 워치1인데요 링베젤만 바꾼건데 1이랑 너무 똑같이 생겼네요 버튼모양도 그렇고요

그냥 워치4로 가야겠네요ㅎㅎ..

그냥 시계디자인..특별할건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