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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Radeon RX 6000 그래픽 카드는 GeForce RTX 30 시리즈 제품에 비해 성능이 꾸준히 향상되었습니다. 3DCenter에서 컴파일한 데이터에 따르면, GeForce RTX 3080은 2020년 12월에는 Radeon RX 6800 XT보다 4K에서 최대 6.7%, 1080p 및 1440p에서 3-4% 더 빠릅니다. 마찬가지로 Radeon RX 6900 XT는 4K에서 RTX 3090보다 11% 더 느려 델타를 1080p 및 1440p에서 각각 4% 및 6%로 줄였습니다.

 

 

2021년 6월에 (RTX 3070 Ti가 출시 당시) Radeon RX 6800 XT는 RTX 3080을 따라잡았을 뿐만 아니라 1080p에서 최대 5%까지 앞섰습니다. 1440p에서 전자는 후자보다 3.1% 빠르며, 4K에서는 암페어 부품이 Navi 2 라이벌보다 2.3% 빠릅니다. RTX 3090-RX 6900 XT 차트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볼 수 있지만, 변경 사항은 눈에 덜 띕니다. RX 6900 XT는 이제 1080p에서 3090보다 2% 빠르며 (기존엔 4.2% 더 느림), 1440p (1.3% 더 느림 vs 이전엔 6.2%)에서 거의 수평을 이룹니다. 마지막으로, 4K는 RTX 3090 (384 비트 버스 및 19.5Gbps GDDR6X = 936.2GB/s 전체 대역폭)의 더 높은 외부 대역폭 덕분에 여전히 NVIDIA의 영역이며 6900 XT (2020년 12월 10.9%와 비교)에 비해 8%의 우위에 있습니다.

 

 

이는 주로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AMD RDNA 2 부품의 Infinity Cache가 1080p에서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에 적중률이 80%가 넘으면 NVIDIA의 원시 외부 대역폭이 본질적으로 무효화됩니다. 해상도 조정에 따라 메모리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적중률은 60% 미만으로 떨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더 빠른 GDDR6X 메모리와 훨씬 더 넓은 버스 덕분에 NVIDIA의 대역폭 이점이 작용합니다.

 

둘째, 이전에 보고된 대로(TPU에서도 입증됨) Radeon RX 6000 카드는 Ryzen 5000 부품과 함께 사용할 때 훨씬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합니다. 또한 이것은 Resizeable BAR을 활성화하기 때문이 아니라 Radeon 카드를 선호하는 X570 / B550 플랫폼과 관련된 다른 요인입니다.

 

AMD 부품이 일반적으로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하고 rBAR에 대한 개발자 지원을 받는 DirectX12의 광범위한 채택과 같은 몇 가지 다른 요소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전체 성능에 평균 2-3%만 영향을 줍니다.

 

 

AMD Radeon RX 6800 XT Performance Has Increased by Up to 9% Since Launch: Faster than the RTX 3080 at 1080p and 1440p | Hardware

AMD’s Radeon RX 6000 graphics cards have seen their performance increase steadily relative to the GeForce RTX 30 series offerings. As per data compiled by 3DCenter, the GeForce RTX 3080 was up to 6.7% faster than the Radeon RX 6800 XT in December 2020 at

www.hardwaretimes.com

 

엔비디아도 드라이버 업데이트되면서 저정도 향상은 안됐남..?

오히려 원조이긴 한데(빅뱅 드라이버, 지금 찾아보니 2008년 180.48 버전이 빅뱅2네요) 이후 드라이버 개발 인력을 늘렸는지 처음부터 완성도가 높아서 더 올릴 게 별로 없는 모습을 보였죠. 아마 가장 마지막이 13년도쯤?에 AMD 맨틀의 마케팅 효과를 카운터 쳐보겠다고 DX11 드라이버 최적화로 억지 그래프 내놓은 거였을 겁니다.

엔비디아는 30 세대 출시 후에는 40세대 드라이버 개발 중이기 때문에 30 세대 성능 향상은 미약하죠 암드는 6000세대 출시 후에 6000세대 드라이버를 개발하니까 성능향상은 엄청난데 그러다보니 7000세대 드라이버는 7000세대 출시 후에 개발하게 되죠 ㅋㅋ

엔비디아는 기존에 잘나오던 성능도 신형 팔어먹으려고 구형은 최신 드라이버에서 성능 너프 시킵니다 애플 배터리 게이트하고 같죠

전 라데온 사용자로써 이거 공감합니다

 

힘내! 라뎅으로 넘어 왔단말야

 

역시 성장형 글픽카드..

....어린개체를 판매 후 소비자 PC의 전기를 먹으며 성장하여 더 높은 성능을 발위하게 하는

미성숙 개체 판매전략 애완동물처럼 주인과 같이 성장하는 반려GPU

아 아스라다?!

ㅋㅋㅋ 이제는 라데온의 법칙이라 불러도 이상할게 없는 정도

 

방목형 성장 그래픽

역시 라데온 답네요

 

소비자에게는 나쁠게 없는게 출시당시 성능기준으로 가격 책정하기때문이죠. 성능이 드라이버로 더올랐다고해서 가격을 더 올려받지는 않으니..

그럼 5600x와 Rx6700xt 조합 괜찮나요?

5800x 6700xt 조합으로 사용하는데 좋아요

제가 이 조합으로 사용중입니다. 1440P라서요 뭐.. 아주아주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실제로 벤치마크 보면 3060ti랑은 점점 벌어지고 3070이랑은 점점 좁혀지고 있어요.

 

그러면 6800xt가 성능면에서도 경쟁력을 갖게되네요.

???: 우리는 병아리를 팔지 장닭을 팔지 않습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이 병아리가 자라면 옆 동네 닭장수 황씨가 파는 닭보다 더 크고 우람한 녀석이 된다구요!

과일 후숙해서 먹는거 같네요.

라데온 유저 입장에서는 나름 행복합니다.

성장형은 변하지않군요

 

전기도 적게먹는데 성능조차도 더 낫군요

6800xt가 최적화되면서 쪼금씩 올라오긴 했지만 3080이 초기보다 패치 거듭할수록 떨어진것도 무시못한다고 봅니다..

3080 출시 초기 제품 칼럼들 보시면 타임 스파이 점수가 18,000점 이상도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일관되게 17,000점대로 나와요.

성능 업이군요. 차기 제품이 얼른 나왔으면 하네요.

라데온 응원합니다......ㅎㅎ

캬 이것이 라데온이다

ㅋㅋㅋㅋ숙성된다구

라데온은 언제나 성장형 ㅋㅋㅋㅋㅋㅋ

6천번대에서도 성장하는군요

성장형.... 처음에 이 단어 사용하신 분의 탁월한 안목에 감탄합니다.

초기에 제성능 못낸다고 해도 구매자들은 다 알고 사는데 문제될게 전혀없는 부분이죠

 

얘네가 빨리 돈 많이벌어서 드라이버 개발자 더 고용해야할거같네요

항상 나오는 얘기고 결론으로 압축하면 "돈이 없음". 일반 소비자용은 이제 반반 하고 있으니 서버시장도 판매점유율 높아지면 소프트웨어 인력도 늘어나겠죠. 10년을 똥싸던 암드니 돈이 없는건 어쩔수가........

지금이야 라이젠으로 열심히 벌고 있지만...누적이란건 무시 못하는데다가 그카분야는 아직도 수익이 제대로 안날텐데. 인텔 엔비디아가 한참 앞서나간 시절부터 쌓아온걸 이제 따라가야하는거니까...걔네 둘이 쓸 수 있는거에 비하면 돈이 모자르다하면 맞는 말일겁니다... 덤으로 시총으로 따지면 인텔이 암드의 두배고 엔비디아는 암드의 4배니까요...ㅋㅋ 그리고 2011년 이후 적자로 살다가 흑자전환한게 2017년인가 그럴겁니다...몇년 못벌었어요...

암드가 돈이 없다니 대체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건지 몇달전에 40조짜리 회사 장바구니에 넣고 쇼핑 했어요

40조짜리 회사 구매 하느라 드라이버 개발자 고용할 돈은 없다고 합니다. ㅎㅎ

그게 현금으로 산게 아니라서 솔직히 도박수준의 인수입니다.

 

라데온 전통 성장형/ 비스트모드 ㄷㄷㄷ

서브컴 6800xt 타이치 달아줬다 더 성장해라 가즈아~~~

4k도 더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ㅋㅋㅋㅋ ㄹㅇ 성장형 글카 너무 웃기네요

요번 6천번은 큰 이슈 없이 잘 쓰고 있어요 5천번대는 제가 안써보고 이번이 처음인데 듣던거와는 다르게 걍 엔비댜꺼랑 다른게 뭔가 싶을 정도로 그냥 쓰고 있습니다.

팩트는 이번 6000대는 드라이버 이슈 없고 엔당이 문제였습니다

적어도 6천번대랑 엔당 3천번대 기준으로는 이런 얘기하면 3천번대 드라이버는 몸에서 사리 나와야할 수준입니다만 이런걸 바로 써보지도 않고 뭐라 하는거라고 합니다

6000번대에서는 되려 3000번대 엔당보다 훨 안정적입니다만?

다들 아니라고 하셔서 자세히 찾아보니 말씀하신대로들 6천번대는 드라이버 이슈가 확 줄어들었네요. 출시 초에 게임 크래시 난다는 글+클럭이 고정된다는 글들을 봐서 그럼 그렇지~ 했는데 픽스된 이후엔 거의 없다시피 하는 것 같읍니다. 라데온만 계속 맞췄던 친구 컴퓨터 드라이버땜에 워낙 제가 고생을 많이해서 프레임이 머리에 박혀버렸나봐요 ㅋㅋㅋ 다들 노여움을 푸십셔.. 제 불찰임다

아니에용 저도 가끔 라데온 글카글 보면 드라이버가 구데기라 거른다는 식의 글들을 많이 봤는데 이번껀 직접 사용해보니 그런게 없이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6900xt는???

그래도 이번엔 재활형은 아니고 성장형이네요

확실히 6900xt 타스 점수가 계속 올라갑니다 최대로 끌어올려서 20100정도 찍던게 지금은 실사용 세팅으로 20500정도나와요

이번에도.... 성장하는군요..

출시이후 히트맨3, 스타워즈 신작,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같은 AMD 친화 게임들이 출시되어 평균 성능이 좋아진거지 드라이버가 엉망이었던게 아니죠.

6800 XT 쓰는데 만족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지 궁금해집니다.

 

엔비디아는 출시때 100프로 힘을 다내고 들어오고 라데온은 보면 80프로 힘내다가 90 100 110 120 계왕권도 아니고 좀 그런 경향이 강함 그래서 벤치를 라데온 초기때와 시간이 좀지나서 다른 기종 나와서 라데온과 지포스 벤치 돌리면 깜짝 놀래는게 그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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